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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융연, 우수강사 9명 시상…“연수 프로그램 질적향상 기여”

창립기념일 맞춰 ‘2025년 우수강사 시상식’ 개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이 제49주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2025년도 우수강사 시상식’을 개최하고 9명의 우수강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우수강사 선정기준은 지난해 연수원에 출강한 1200여명 교강사 중 강의평가결과 A등급 이상 강사 대상 수강생들의 현업실무능력 제고 기여 정도와 강의 기법의 탁월성 등을 주로 고려했다.

 

우수강사는 분야별로 은행, 회계법인, 세무사무소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 기업금융 3명, 외환 2명, 디지털마케팅 1명, 자산운용 및 파생상품 1명, 개인금융 1명, 법률 및 컴플라이언스 1명으로 구성됐다.

 

한국금융연수원은 그간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위해 우수 교강사를 확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금융 실무와 강의에 모두 능통한 우수강사를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과정 콘텐츠 전문성과 차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된 우수강사와는 신규 금융직무 과정 기획, 과정 및 교과 자문, 교재․콘텐츠 개발 및 검수 등 금융연수의 질적 제고를 위한 협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은 “이번 우수강사 시상식은 금융연수원 연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강사진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강사를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우수한 금융 전문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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