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공사관)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특별 개방된다고 공사관이 22일 밝혔다.
월요일인 25일은 공사관 정기 휴관일이나 한미 정상회담 관련자와 그외 일반 방문객들에게 참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열기로 했으며, 당일은 참관을 원할 경우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공사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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