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감성과 힐링을 중시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플로리스트가 전문 진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부산·울산·경남 지역 유일의 플로리스트 전문학과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플로리스트과가 입시부터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로리스트과는 실기비용 부담을 낮추고 전공 이해도를 중시하는 학사 운영이 특징이다. 꽃과 자연, 디자인, 치유 분야에 대한 관심과 학업 의지만 있다면 전공 경험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으며, 전공 체험 프로그램과 교수진 무료 강의 등을 통해 입학 전부터 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졸업 후에는 플로리스트 창업·취업을 비롯해 웨딩·행사 플로리스트, 공간·정원 연출 전문가, 원예치료 및 원예복지, 화훼 유통·상품 기획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치유농업과 복지·교육 분야와의 융합이 확대되며 병원, 복지관, 학교 등 공공 영역에서의 활동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재학 중에는 자격증 취득, 공모전 및 기능대회 참가, 전시회와 산학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학생별 1대1 맞춤 지도로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강수연 학과장은 “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생활위생 전문기업 쌍용C&B는 6일 사랑의 열매와 함께 세종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3억원 상당의 생활 위생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유아용 기저귀와 물티슈, 마스크 등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심은 새해를 맞아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꼽히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알리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 6일 농심에 따르면 빙등제 메인 행사장인 빙설대세계에 높이 8m의 초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각을 설치했는데, 이 조형물은 야간에는 신라면 고유의 붉은색으로 빛난다. 농심은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해 K-팝 팬의 발길을 끌고 있다. 농심은 하얼빈의 대표 명소인 중앙대가와 쑹화장(松花江)에 신라면 전시관과 시식 부스를 마련했다. 농심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꼽히는 하얼빈 빙등제에서 신라면의 매콤하고 따뜻한 매력을 알리게 돼 뜻깊다"며 "추위 속에서 신라면 한 그릇이 전하는 행복의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하얼빈 빙등제를 시작으로 세계 3대 겨울 축제에 모두 참여해 연초부터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사운드와 그래픽, 배터리 등 성능과 휴대성을 업그레이드한 '갤럭시 북6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했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의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로 개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동시에 향상하는 동시에 안정적으로 발열을 제어한다. 초당 최대 50조회 연산이 가능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갖춰 다양한 AI 기반 작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 그래픽 카드로 고속 AI 이미지 생성과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최대 1천니트 HDR 밝기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로 실내외 어디서든 안정적인 시청이 가능하고, 6개의 스피커로 선명한 고음과 깊이 있는 저음을 들려준다. 삼성전자는 고성능 하드웨어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방열 시스템을 재설계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뿐만 아니라 프로 모델에도 최초로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열 방출 성능과 소음 제어를 향상시켰다. 울트라 모델에는 새롭게 설계한 팬을 적용해 후면과 측면 두 방향으로 열기를 분산 배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부산시가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려고 임차보증금 대출과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2.5%를, 1년에 최대 250만원까지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한다. 부산은행은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시는 올해부터 심사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5일로 대폭 축소하고 대출 실행 기간도 신청 다음 달 15일이던 것을 신청 다음 달 1일부터 실행하도록 개선했다.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 부산에 주민등록이 있는 19∼39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연 소득 본인 6천만원·부부합산 1억원 이하,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및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의 주택이고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월 선착순으로 50명만 모집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간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상무 장관급 정례 협의체를 신설하고 한중 산업단지 투자·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중 상무 협력 대화 채널' 신설에 관한 양해각서(MOU)' 및 '한중 산업단지 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중국 상무부는 그간 양자·다자 접촉을 계기로 수시로 장관 회의를 개최해 왔다. 그러나 지난 2002년 구성된 장관급 정례 협의체인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는 2011년 7차 회의를 끝으로 15년간 중단됐었다. 이에 한중 양 부처는 이번 상무 협력 대화 MOU를 통해 장관급 정례 협의체인 상무 협력 대화를 신설해 매년 최소 1회 상호 방문해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상무 협력 대화는 한중 투자협력위와 차관급 한중 산업단지협의회 등 기존 채널을 통합하고 고도화한 것이다. 이로써 앞으로 한중 양국의 교역·투자·공급망·제3국 및 다자협력 등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부 간 소통·협력 채널이 구축되고 정례화됐다는 데 의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씨가 과거 세무조사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초 수십억 원대의 탈루 혐의가 예상됐으나, 실제 추징금은 2~3억 원 수준에 그쳤다는 주장이다.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2022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박나래와 그의 1인 기획사 ‘엔파크’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과정에서 과세당국은 엔파크의 대표이사로 등재된 박나래의 모친이 실제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매월 수백만 원, 연간 약 8천만원에 달하는 급여를 수령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나래는 2018년 7월 엔파크를 설립한 이후 세무조사 직전인 2021년 중순까지 약 100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고, 이 중 상당액을 법인 유보금 형태로 보유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이러한 방식이 가공경비 계상이나 매출 누락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당시 탈루 예상 적출 금액을 최소 20억원대로 추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조사 결과 국세청은 초기 판단과 달리 약 2~3억원만을 추징하는 선에서 조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유명 연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병오 전 강서세무서장이 38년간의 국세행정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법인 아성 강서지점 대표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전 대표세무사는 2025년 12월 30일 강서세무서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했다. 그는 국세청 본청과 서울지방국세청, 일선 세무서를 두루 거치며 세무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온 정통 국세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은평·포천·기흥세무서장을 비롯해 대구지방국세청 성실지원납세국장, 포천세무서 개인납세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세청 전산정보과 정보보호3팀장과 정보개발2팀장으로 근무하며 국세행정 정보화와 납세자 정보보호 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또한 서울지방국세청 정세관리 추적4팀장, 국세청 소비세과, 삼성비자금의혹 특별검사실 파견 근무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수행했다. 특히 강서세무서장 재임 기간에는 지역 납세 환경 개선과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기업·연구시설 이전에 따른 세원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법인·개인사업자에 대한 맞춤형 세정 지원을 강화했다. 아울러 납세자 중심의 민원 행정 운영과 세무조사 절차의 투명성 제고를
◇일시 : 2026년 1월 5일 ▲ 프로세스 솔루션 사업부 총괄대표 김영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5일 ▲ 신약연구소장 한진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화로보틱스는 5일 새 대표이사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우 신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해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를 담당했다. 글로벌 현장 경험을 갖춘 '전략통'인 우 신임 대표가 새로운 수장이 되면서 제조 공정 혁신 및 생산 효율 제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한화로보틱스는 전했다. 한화로보틱스는 우 신임 대표를 주축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새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HCR-32' ▲ 초경량·초소형 용접로봇 'HCR-5W' ▲ 스탠더드 플랫폼 자율이동로봇(AMR) 등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조 부문, 유통·서비스 부문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지속해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AGV), AMR의 활용도가 제조·서비스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적용과 공정 효율 극대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상은 5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법규 위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유무형의 손실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상은 ▲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와 신속한 시정 ▲ 경영진·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대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준 준수를 감독·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윤리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 2022년에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법원이 서울·인천 등지에서 무자본 갭투자로 서민 200여명을 울리는 400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1세대 빌라왕'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지난해 11월 사기, 사문서 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모(54)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진씨에 대해 "후속 임차인에게서 임대차 보증금을 받을 것을 기대하거나 부동산의 시가가 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하에 실질적으로 자신이 제대로 관리하기 어려울 정도의 규모로 임대 사업을 확장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피해자가 임대차 보증금을 적시에 반환받지 못했고, 주거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받았다"며 "피해자들은 직접 빌라 경매 절차에 참여하는 등 임대차 보증금을 반환받기 위해 장기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경제적 비용을 지출하거나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질책했다. 다만 재판부는 진씨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진씨는 2016년 11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서울 강서구·금천구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유플러스는 4일 고객센터와 멤버십 통합 앱 'U+one' 출시 후 일간 활성 이용자가 약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LG유플러스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뉘어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지난해 10월 출시했다. 일간 활성 이용자가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을 고려할 때, 단순한 가입자 증가를 넘어 정기적으로 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LG유플러스는 분석했다. 앱 고객들의 체류 시간도 기존 대비 약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현황은 멤버십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혜택' 영역이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고, 'CS', '스토어', 'AI 검색' 순으로 뒤를 이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앱 서비스 영역을 통신 외에 일상, 커머스, 콘텐츠, 구독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로 꾸려진 경제사절단도 4일 출국길에 올랐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마련된 방중 경제사절단은 미중 패권 경쟁 속 공급망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반도체와 배터리 등 핵심 산업을 둘러싼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전망이다. 최 회장은 4일 오후 2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며 방중 사절단 각오를 묻는 말에 "6년 만에 가는 방중 사절단이 잘 진행돼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 기업들과 공급망 리스크 등을 의논할 계획인지 질문에는 "좋은 성장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 회장과 정 회장, 구 회장도 각각 이날 오후 출국장에 들어갔다. 최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이끄는 이번 사절단에는 이 회장, 정 회장, 구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기업인 200여명이 참여한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겸 한국경영자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