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1월 30일자 ◇ 국장급 전보 ▲ 철도국장 윤진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26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조합 설립을 인가받고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대교아파트는 작년 12월 9일 재건축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했으며, 두 달도 채 안 돼 구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작년 2월 조합설립추진위위원회 설립 후 11개월 만이다. 대교아파트는 서울시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하는 첫 사업장이다. 조합은 올해 상반기 중 정비계획 결정고시를 완료하고, 하반기 중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 인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당초 목표인 2030년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조합은 기대하고 있다. 조합이 마련한 설계안에 따라 대교아파트는 대지면적 2만6천869㎡에 용적률 469.37%를 적용, 지상 42∼49층, 4개동, 891가구 규모의 단지로 지어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월 30일자 ◇ 과장급 전보 ▲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 박두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정부가 오늘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를 오픈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은 30일 전국 9곳에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군포시청에서 개최되는 미래도시 지원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정비사업 지원 계획을 밝힐 계획이다. LH는 1기 신도시 5곳(일산·분당·평촌·중동·산본)에, 한국부동산원은 주요 도시 4곳(서울·대전·광주·부산)에 센터를 설치했다. 1기 신도시 지원센터에서는 정비사업을 추진하려는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 1555-0110)과 대면 컨설팅을 한다. 정비기본계획 수립 이전에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른 유형별 사업 방식과 사업 착수 가능성을, 기본계획 수립 이후에는 구체적 사업 분석과 사업 추진 절차를 컨설팅해준다. 컨설팅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공공기관과 법률·금융·회계·개발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며, 다음 달 2일 군포, 3일 고양을 시작으로 1기 신도시별로 주민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지원센터에서는 특별법이 아닌 도시정비
◇일시 : 2024년 1월 29일자 ◇ 팀장급 ▲ 심리상담팀장 이희영 ▲ 방송심의기획팀장(선거방송심의지원단 부단장 겸직) 박정호 ▲ 전문편성채널팀장 김성수 ▲ 상품판매방송팀장 진기식 ▲ 법질서보호팀장 구진욱 ▲ 정보문화보호팀장 홍상민 ▲ 저작권침해대응팀장 박선희 ▲ 민원상담팀장 김상욱 ▲ 확산방지팀장 서경원 ▲ 긴급대응팀장 구본영 ▲ 청소년보호팀장 이종성 ▲ 권리침해대응팀장 김소영 ▲ 정책팀장 김준교 ◇ 전문·연구위원 ▲ 방송심의국 방송심의기획팀 전문위원 정호근 ▲ 통신심의국 통신심의기획팀 전문위원 여현철 ▲ 권익보호국 권익보호기획팀 전문위원 정희영 ▲ 권익보호국 민원상담팀 전문위원 박종훈 ▲ 권익보호국 명예훼손분쟁조정팀 연구위원 탁동삼 ▲ 권익보호국 민원상담팀 연구위원 양귀미 ▲ 부산사무소 연구위원 고현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순희(향년 87) 씨 ▲ 별세 : 2024년 1월 28일 오후 8시 ▲ 빈소 : 우리하늘장례원 특201호실 ▲ 발인 : 2024년 1월 31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41-741-440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월 29일자 ◇ 3급 승진 ▲ 대변인 이재석 ▲ UAE 경제부 고용휴직 윤세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호를 공급하기로 하고,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접수는 이날부터 시작하며 입주자 모집 완료 시까지 수시로 받는다. 공급 주택은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을 갖췄으며,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으로, 보증금은 100만원으로 동일하나 임대료는 주택마다 상이하다.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 제16조 및 제16조의3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으로, 보호조치를 연장한 자, 보호조치 종료 예정자, 시설 퇴소 예정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LH청약플러스(www.apply.lh.or.kr)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LH콜센터(☎ 1600-1004) 및 유스타트 상담센터(☎ 1670-2288)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애경산업은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자금난 해소를 위해 거래대금 6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원부자재 등을 공급하는 81개 협력사를 조기 지급 대상으로 선정해 애초 지급일보다 19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영향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협력사와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건설사 부실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자 금융감독원이 건설사들의 회계처리를 중점 심사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8일 건설·조선업 등의 회계처리가 적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건설 등 수주산업 결산·외부감사 시 유의사항'을 마련하고, 수주산업 회계처리를 올해 중점 심사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부동산 PF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연말 결산을 앞두고 건설사 등 수주산업이 유의할 내용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최근 고금리·고물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겹치며 건설·조선 등 기업이 특정 공사에서 이익이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회계 위반을 저지르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건설·조선업 등 수주산업은 특성상 1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공사수익을 진행률로 인식하는 것을 악용해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수익이 나는 프로젝트인 것처럼 분식회계를 하는 사례가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원가 증가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총공사 예정원가를 증액하지 않고 매출액을 과대 계상하거나, 선급금을 공사 수행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발생 원가(재료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우리나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은 구조적으로 시공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건설사에 자금경색이 발생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사업장이나 기업까지 위험이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의 이보미 연구위원은 28일 '우리나라 부동산 PF 위험에 대한 고찰·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PF는 저축은행 사태를 겪으면서 신용보강을 제공하는 기관이 다양해졌지만, 여전히 브릿지론이나 본 PF 대주단은 시공사의 신용등급과 시공능력평가순위 등을 고려해 대출 여부를 결정하고 시공사의 책임준공이나 조건부 채무 인수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중견·중소 시공사의 경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여전히 지급보증 등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아울러 유동화증권 발행 시에도 유동화증권의 신용등급이 시공사의 신용등급과 연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증권사가 제공하는 매입보증 등 신용보강은 시행사나 시공사의 신용등급 하락 시 의무가 면책되는 구조가 많다. 이렇듯 우리나라 PF는 시공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건설사 자금조달 여력이 제한되면 PF 방식의 부동산 개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없으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사업
▲ 고인 : 이성용(향년 88) 씨 ▲ 별세 : 2024년 1월 27일 오전 11시10분 ▲ 빈소 : 구미 아성병원 장례식장 102호실 ▲ 발인 : 2024년 1월 29일 오전 5시30분 ▲ 전화 : 055-442-555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포스코이엔씨가 사업비 1조3천억원으로 올해 부산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부산진구 시민공원주변(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에 선정됐다. 27일 오후 열린 촉진2-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조합원 투표에서 포스코이엔씨는 참석 조합원 297명 중 171표(57.5%)를 받아 124표(41.7%)를 얻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눌렀다. 기권과 무효표는 2표였다. 삼성물산과의 수주 경쟁에서 포스코이앤씨는 부산시민공원 주변의 미래가치를 내다보고 지방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르'를 제안함과 동시에 오티에르의 위상에 걸맞은 조건을 제시했다. 또 총회 의결을 거친 조합의 모든 사업경비를 전액 무이자로 대여하고, 사업 촉진비 1천240억원(가구당 4억원)을 지원하는 등 촉진2-1구역의 사업 규모만큼이나 파격적인 금융 조건을 제시했다. 3.3㎡당 891만원의 공사비로 입찰해 회사의 이익을 최소화했다.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장 기본인 마감재에서도 독일 명품 VEKA 창호, 빌레로이앤보흐 수전, 위생도기를 제안으며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데노보쿠치네, 원목마루는 리스토네 조르다노를 제안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업의 수
▲ 고인 : 윤호성(전 광림 대표·향년 92) 씨 ▲ 별세 : 2024년 1월 26일 오후 10시 ▲ 빈소 :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4년 1월 29일 오전 10시 ▲ 전화 : 02-2030-445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프로스포츠인 북미프로풋볼(NFL) 주요 경기 중계방송에서 새 차를 선보이는 광고 캠페인을 벌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오는 28일 열리는 NFL 콘퍼런스 챔피언십 경기 TV 중계방송 중 '디 올 뉴 싼타페'를 홍보하는 60초 분량의 광고를 방영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오토쇼에서 이 모델을 공개한 이후 처음으로 벌이는 전국 단위 광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킹스(VIKINGS)'라는 제목의 이번 광고는 '디 올 뉴 싼타페'와 함께 주말을 정복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챔피언십 경기 이후에는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와 다수의 방송, 라디오, 소셜·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에서 60초·30초·15초짜리 광고를 연중 노출할 예정이다. 15초 분량의 광고에서는 특히 동급 최고 수준의 후면 적재 공간, 듀얼 무선 충전,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3열 좌석, 견인 기능 등을 강조한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다음 달 11일 열리는 NFL 최종 결승전 슈퍼볼 중계에서 3열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 광고를 방영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5일부터 나흘간 제6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4)을 개최하기로 하고 킨텍스와 임차 계약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DX KOREA는 짝수 해마다 개최되는 국제 인증 방산 전시회로 방산 수출을 주제로 하는 국방 분야 산업 전시회이다. 조직위는 올해 행사를 위한 추진위 발대식을 지난 24일 서울 용산 로얄파크 컨벤션에서 열고 유진현(서울대 미래 안보 최고위 과정 총원우회장)을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유진현 위원장은 "작은 차이가 큰 수준을 만든다"며 "국방산업 발전을 위한 성공적인 국제적 행사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전시주최자협회도 "그동안의 방산 전시회 개최와 관련한 혼란이 해소되고,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국제 인증 방산 전시회인 DX KOREA가 정상적으로 개최되게 된 것을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조직위 측은 "지상, 해상, 공중, 우주, 사이버, 전자기, 인공지능(AI), 복합전투체계인 다영역작전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아시아 최대규모의 글로벌 방산 전시회가 되도록 세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특히 방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이 16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일간 단위로는 오르기 시작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 주(21∼2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보다 L당 0.5원 하락한 1천563.7원이었다. 다만 일간 단위로는 지난 20일(1천562.4원)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했다. 주간 단위 낙폭도 6.0원 하락한 전주 대비 줄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직전 주 대비 2.8원 오른 1천639.1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4.2원 상승한 1천520.3원을 각각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1천572.2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533.4원으로 가격이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1.6원 내린 1천473.0원이었다. 경유 가격도 일간 단위로는 21일(1천471.8원)을 기점으로 상승 전환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 연착륙 기대, 중국 경기부양책 발표, 중동·유럽의 지정학 리스크 부각 등에 상승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9.4달러로 전주보다 1.6달러 올랐다.
◇일시 : 2024년 1월 26일자 ◇ 실장급 ▲ 주택토지실장 김규철 ▲ 교통물류실장 박지홍 ▲ 항공정책실장 이윤상 ◇ 국장급 신규 임용 ▲ 장관정책보좌관 박찬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자매결연 군부대인 육군 제28사단(사단장 박춘식 소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천리 유재권 사장과 임직원은 혹한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안보를 튼튼히 수호하고자 최전방에서 불철주야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삼천리는 1975년 육군 제28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올해까지 49년에 이르는 긴 세월 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장병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삼천리 유재권 사장은 “사시사철 엄중한 경계태세 유지에 힘쓰는 육군 제28사단 장병 여러분 덕택에 우리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삼천리는 자매결연 군부대와의 인연을 소중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증진시키는 ‘가스안전 사랑나눔’,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Clean Day’, 모든 임직원이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펼치는 ‘자원봉사활
◇일시 : 2024년 1월 26일자 ◇ 이사 승진 ▲ 과학기기사업총괄 김환석 ◇ 리더 승진 ▲ 과학기기사업총괄 컨설팅3팀 이주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