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구글 PhD 펠로우십 프로그램 ‘기계 인식, 음성 기술 및 컴퓨터 비전’ 부문에서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박사통합과정을 밟고 있는 민주홍씨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선발됐다. 포스텍(포항공대, 총장 김무환)은 컴퓨터공학과 박사통합과정 민주홍씨(지도교수 조민수)가 ‘2022 구글 PhD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수혜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포스텍에 따르면 구글은 2009년부터 PhD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는 전 세계 대학원생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의 5명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박사과정 학생 61명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 부문은 알고리즘, 기계 학습, 모바일 컴퓨팅 등 24개로 나뉘며, 민주홍씨는 ‘기계 인식, 음성 기술 및 컴퓨터 비전’ 부문에서 선발됐다. 그는 이미지 매칭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제안하고 응용 연구를 진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미지 매칭은 객체 인식, 이미지 검색, 3D 재구성, 물체 검출, 모션 추정과 같은 다양한 컴퓨터 비전 문제의 핵심 구성 요소로 여겨진다. 민주홍씨는 “앞으로도 여러 컴퓨터 비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이 지난 11년간 행정소송에서 패소해 환급한 금액이 5조원을 넘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관세청이 행정소송 패소로 환금한 금액이 지난 11년간 5030억원에 달했다. 특히 올해 7월까지만 하더라도 512억원을 환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전체 환급액이 143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1년 새 3.6배 급증한 수치다. 관세청의 패소 환급액이 급증하는 동안 소송에 들어간 비용도 소폭 늘었다. 관세청은 올해 7월까지 소송대리인에게 3억790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 11년간 관세청이 지급한 행정소송 수임료는 51억7400만 원에 달했다. 소송대리인 비용으로 51억7400만원을 쓰고도 5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환급해 준 것이다. 유동수 의원은 “높아지는 관세행정 수요를 고려해 전문 인력 확보에 힘써야 한다”며 “적정 수준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보강하고 수백억원 규모의 환급액 지급과 불필요한 소송을 방지하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국고주의와 국민 편익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관세청은 김앤장과 화우, 율촌, 세종, 태평양 등 6대 대형로펌과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은 내일(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주간, 국민 건강․안전 위해물품 불법수입, 전자상거래를 통한 부정수입․탈세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활동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건강·안전 위해물품 밀반입, 전자상거래 악용 등 불법행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며, 최근에는 범죄 규모도 커지는 추세다. 관세청은 건강·안전을 보호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식·의약품 등의 반입과 전자상거래 제도 악용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한편, 관세청은 중국의 광군제(11.11),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11.25) 등 대규모 할인행사를 앞두고 해외직구 물품 반입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하거나 구매대행업자의 세금편취 등 ‘전자상거래 간이 통관제도’의 이점을 악용한 각종 불법행위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특별 단속기간 동안, 쿠팡,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중고거래 플랫폼 포함)과 합동으로 온라인상 불법거래에 대한 집중 감시를 병행할 예정이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최근 국민안전 위해물품 반입과 전자상거래를 악용하는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감성캠핑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캠핑용품의 색깔 톤을 맞춰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거나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감성적인 캠핑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고, 캠핑 소품, 캠핑 수납용품, 캠핑 조명 등 총 16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캠핑 소품은 각 아이템을 특색있게 디자인 해, 몇 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색다른 캠핑을 연출할 수 있게 기획했다. ‘인디언 행어’는 캠핑 조리도구 등을 거치하는 거치대로, 기존 캠핑도구 거치대와는 다르게 독특한 디자인으로 ‘감성 캠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인디언 행어 사이드 오거나이져’는 ‘인디언 행어’ 측면에 거치해 사용하는 수납포켓으로 카키색과 베이지색 두 가지로 마련했고, ‘캠핑 오거나이저 6포켓’은 ‘인디언 행어’에 걸 수 있는 수납포켓으로 ‘사이드 오거나이져’와 같은 색깔 톤으로 구매하는 것이 ‘감성 캠핑’에 적합하다. 캠핑 수납용품은 폴딩박스와 수납 파우치 등을 판매한다. ‘다용도 폴딩박스’는 카키, 블랙, 그레이톤으로 여러 색깔을 구매해 배치해도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고, ‘캠핑 폴딩 박스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이디야커피가 자체 '환경의 날'을 맞아 걸어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에 나섰다. 이와 함께 매장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인센스 키트도 선보인다. 이디야커피는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한 ‘커피박 인센스 키트’를 선보이며 친환경 캠페인 ‘BLUE ON EDIYA(블루 온 이디야)’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이날 자체 ‘환경의 날’을 맞아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개선 활동에도 나선다. 지난 11월부터 청계산, 반포한강공원, 해운대 등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광주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호남사무소 임직원 20여 명이 광주천 일대 약 3km 구간을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커피박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인기에 힘입어 이번 인센스 키트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커피박 인센스 키트’는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활용해 커피박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 커피어게인과 협업 제작됐으며, 실내에서 향멍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인센스 홀더, 인센스 스틱,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가 관세포탈 및 무신고 수출입 등 관세 범죄에 대해 최대 징역 13년을 선고하도록 권고했다. 권고형량은 향후 양형인자 및 집행유예 기준 심의 등을 거쳐 내달 3일 의결될 예정이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전날 대법원 양형위는 제119차 회의를 열고 권고 형량범위 등 양형기준 설정방안을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양형위는 관세포탈의 경우 5000만원 미만의 감경 영역은 징역 10개월까지로 설정하고, 집단범과 상습범의 경우 가중 영역에서 최대 징역 9년에서 13년까지 선고하도록 권고했다. 무신고 수입의 경우 2억원 미만의 감경 영역은 징역 4개월에서 1년을, 집단·상습범의 경우 가중 영역에서 징역 9년에서 13년까지 선고하도록 했다. 양형위는 2억원 미만의 부정 수입의 경우 징역 10개월까지, 집단·상습범은 가중될 경우 징역 9년에서 13년까지 선고하도록 권고했다. 무신고 수출 등의 범죄는 5억원 미만일 경우 10개월까지 선고하도록 권고하고, 집단·상습범은 9년에서 13년까지 가중처벌 되도록 했다. 부정 수출은 일반 부정 수출 영역일 경우 징역 6개월까지, 집단·상습범은 징역 9년에서 최대 13년까지 선고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입법 과정에서 정부의 통상 및 외교적 대응이 아마추어적 수준에 그친 것에 대해 비판하고, 전기차 산업을 비롯한 관련 산업의 피해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및 외교통일위원회는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미 경제안보동맹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쟁점과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제자로 나선 연원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안보팀장은 “미중 간 갈등이 심화될수록 양국의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이며, 이는 양국의 비합리적인 정책을 유발하고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미전략 구축 및 협상력 제고를 위해서는 IRA 사태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미, 대중 협상력을 높여야 한다”라고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패널 토론자로 나선 송기호 법무법인 수륜아시아 변호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IRA 만든 미국과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협정문에 대한 협상을 한다는 것은 한미 FTA가 무너지고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한국-태국 양 관세당국이 지난 5월에서 8월까지 실시한 마약 합동 단속 작전, 일명 '사이렌'에 대한 성과 평가를 위해 세미나를 열었다. 관세청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이번 작전의 성과평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태식 관세청장과 퐁텝 부아삽 태국 관세총국 부총국장은 20일 한 자리에서 '마약류 단속에 관한 상호협력 강화 의향서'에 서명하고 이를 체결했다. 의향서에는 합동단속의 연례화, 마약류 밀수정보의 실시간 교환, 세미나ㆍ인적교류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세미나에서 “마약류 공급지-소비지 관세당국 간 합동단속이 마약류 밀수 예방·차단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향후 마약류 주요 공급지역에 있는 국가들과 양자 간 합동단속을 확대하고,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약단속 수사 인력·조직 및 마약탐지기 등 첨단장비를 보강해 마약류 밀수에 더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퐁텝 부아삽 태국 관세총국 부총국장은 “이번 한태 합동단속이 마약단속을 위한 양국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최근 태국 등 동남아 지역 국가로부터의 필로폰 밀수와, 국내에서 검거되는 동남아 국적 마약사범이 동시에 급증하는 가운데 관세청이 태국 관세당국과 합동단속을 통해 마약류를 대량 적발했다.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간 태국 관세총국과 '한국-태국 합동 마약밀수 단속 작전'을 전개해, 우리나라로 밀반입하려던 필로폰(메트암페타민) 약 22kg 등 불법 마약류 35건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작전 시행 이전 4개월에 비해, 3배에 달하는 태국 발-한국 향(태국→한국) 마약류 밀수가 적발됐으며(11건→35건), 적발 중량은 필로폰의 경우 3배 이상(8→22kg), 카페인 혼합 필로폰인 야바의 경우 8배 이상(3.6→29만 정)의 수치를 보여, 392만 명이 동시에 투약 할 수 있고 23만 명을 중독시킬 수 있는 양으로 평가된다. 밀수 경로를 살펴보면 국제우편(29건, 83%)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특송화물(4건, 11%), 항공 여행자 휴대품(2건, 6%) 순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를 두고 "특송화물보다 운송비용이 저렴하고, 송·수하인 정보가 불명확하여 추적이 어려운 국제우편을 주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 등을 2억원 이상 체납해 지난해 신상이 공개된 고액·상습 체납자 가운데 90% 이상이 명단 재공개 대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상까지 공개했음에도 여전히 세금을 내지 않는 상습 체납자를 뿌리 뽑기 위해 제도적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고액체납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관세청이 신상을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수는 261명이었다. 이 가운데 신상이 재공개된 체납자는 240명으로 재공개 비율이 92%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9명이 그 이전에도 공개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사람으로 명단 공개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세금을 계속해서 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강준현 의원은 "고액체납 명단공개자의 재공개 비율이 높다는 점은 고액체납자의 납부 의지도 낮으며, 명단공개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체납금의 적극적 환수 노력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공개명단에 오른 고액체납자의 체납액은 총 1조29억원으로, 1인당 체납액은 38억원 수준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관세청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함께 한국 미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간송미술문화재단이 보유한 미술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운영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 중인 한국 미술품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롯데칠성음료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 중인 국보 제 294호 ‘백자초충문병’을 제품 라벨에 활용한 ‘마주앙 스페셜 2종’을 선보이며, 오는 20일부터 롯데칠성음료 직영 와인샵 ‘오비노미오’및 주요 백화점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 향후 청주 류의 콜라보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주앙 스페셜 와인은 ‘마주앙 뉘 생 조르쥬’와 ‘마주앙 샴페인’ 2종이다. ‘마주앙 뉘 생 조르쥬’는 본 로마네와 함께 오랫동안 프랑스 부르고뉴를 대표해온 뉘 생 조르쥬에서 70년이상된 포도나무의 피노누아만을 사용해 양조한 와인으로 농밀한 베리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마주앙 샴페인’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 최고의 그랑크뤼 샴페인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미국 내 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사태가 심각해지면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사한 무역 보복 조치를 시행해 문제를 악화시키고 싶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상황이 정말 심각해지면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본부장은 지난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당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55억달러(약 7조6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던 일을 언급하며, "바이든 대통령 자신이 '고맙다,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직접 말한 것이 정확하게 방송에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IRA에 서명하고 현대차가 전기차 보조금에서 배제됐다는 것이 분명해졌을 때, 정서적이며 정치적인 파장을 불러일으켰다"고 강조했다. IRA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의 경우,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는 2025년까지 보조금을 받을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한동대학교가 인터넷 뉴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와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인터넷 뉴스 전문인력 공동 육성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신협은 지난해 10월 부설 KINA 교육센터(센터장 김창영·세이프타임즈 대표)를 발족해 인터넷신문 기자의 전문성 강화와 예비 언론인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신협은 지난 4월 전북대와 첫 산학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한동대와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산학 연계 인재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 기관은 다양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취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전문성을 갖춘 예비 언론인들이 디지털 언론 현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휴메딕스가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키리엘'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하며 피부 성형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한다. 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최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원바이오젠(대표이사 김원일)과 키리엘 독점 판매 및 제품 사업화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휴메딕스는 키리엘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키리엘은 피부 장벽이 파괴된 부위에 물리적인 막을 형성해 손상된 부위의 피부를 보호하는데 사용하는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다. 일반적으로 1도 화상,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다. 휴메딕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원바이오젠과 창상피복재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등을 협의해 피부 성형 시장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휴메딕스는 원바이오젠과 같은 자체 기술력을 가진 유망한 신기술업체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통해 다양한 협업을 이끌어 피부 성형 시장을 새롭게 재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바이오젠은 습윤드레싱을 비롯한 바르는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 및 제조하는 회사로 생체적합성 의료용 고분자 소재 관련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전라남도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그린수소' 등 에너지신산업 육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월 수립한 '전남 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포함된 '그린수소 에너지섬 조성'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그린수소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첫 번째 발판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Green)수소'는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그레이(Gray) 수소와 달리,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로, 주로 수전해 기술을 통해 생산되는 청정에너지원이다. 특히 전력 부하에 따라 유동적인 생산량 조절이 가능해 풍력·태양광·지열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의 부하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는 앞서 지난해 12월 산업부 공모사업인 '수전해 시스템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성능시험센터 구축'에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국비 153억원을 지원받아 그린수소 핵심기술인 '수전해 시스템' 생산에 나서게 된다. 수전해 성능시험센터를 기반으로 향후 세계 최초로 수전해 인증센터까지 구축하고, 전남을 그린수소 생산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