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아주캐피탈은 쉐보레 올뉴말리부를 대상으로 50개월간 4.9%의 낮은 이자로 분납할 수 있는 콤보할부상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아주캐피탈은 “이번 상품은 국내는 물론 미국시장에서까지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뉴말리부’를 큰 부담 없이 내차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7월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통상 갓 출시된 신차에 적용되지 않는 장기간∙저금리 조건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값의 일부를 미리내는 선수금은 10만원이며 차량가의 10만원 추가할인도 들어간다. 이 경우 2천4백36만원의 올뉴말리부를 월 22만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이밖에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구형) 등 8개 모델도 동일한 조건으로 구입 가능하다. 차값에 대한 현금할인 폭도 크다. 스파크 90만원, 크루즈 가솔린 모델에 190만원, 말리부(구형)은 300만원이 할인된다.특히 쉐보레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올란도, 캡티바 등 쉐보레RV모델을 구입할 경우 추가로 50만원의 특별할인을 제공하는 것도 눈 여겨 볼 혜택이다.아주캐피탈 관계자는 “6월 부로 개소세 인하 혜택이 끝나 실망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통합멤버십 프로그램인 ‘하나멤버스’가 출시 이후 8개월이라는 단기간 내 500만 회원을 돌파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하나멤버스는 지난 10월 6일 출시 후 39일만에 100만 회원을 유치를 달성했으며, 1월 25일 200만(73일), 3월 25일 300만(60일), 5월 22일 400만(58일) 돌파에 이어 6월 27일(36일) 500만 회원을 돌파하는 등 100만 단위 회원 증가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하나멤버스의 500만 회원 돌파를 계기로 대만, 중국, 일본,태국 등 하나멤버스의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 우선 지난 4일, 대만 주요 민영은행인 타이신국제상업은행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와 타이신은행의 포인트 교환을 통해 상호 제휴처를 공동으로 이용하기로 합의하였다.이를 통해 양 금융그룹간 포인트 교환은 물론 하나멤버스 손님 대만 방문시 타이신은행의 제휴처인 Family Mart 등 에서 바코드 결제 및 할인 쿠폰 사용을, 타이신은행 손님은 한국 방문시 하나멤버스 제휴처인 GS25 등에서 바코드 결제 및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할 예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중신용자들을 위한 중금리대출 상품인 ‘Sh 사잇돌 중금리대출’을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Sh 사잇돌 중금리대출은 서민정책 금융상품을 이용하기에는 소득이나 신용이 양호하거나, 사회초년생·연금수급자 등 상환능력은 있지만 기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신용도 4~7등급 수준의 중신용 고객층을 위한 상품이다.또한, 근로소득자(재직기간 6개월 이상)는 연소득 2,000만원, 사업소득자와 연금수령자는 1,200만원 이상이어야 대출을 받을 수 있다.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으로, 거치기간 없이 최장 60개월 안에 원리금을 균등분할 상환해야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잇돌 중금리대출 출시를 통해 중신용자들의 은행문턱을 낮추어 금리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의 편의성 제공을 위한 금융애로 해소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재천)는 6일부터 주택연금가입자 정보를 전산으로 연계하여 자치단체가 주택연금가입자 재산세 감면 업무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령자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주택연금에 담보로 제공되는 주택은「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10년부터 재산세가 25% 감면되는 혜택이 있어왔다. 지난해까지 자치단체는 감면대상자 파악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연금주택 가입내역을 서면으로 요청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를 자치단체별로 제출하여, 업무처리 절차가 불편하고 자료누락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관간 협업을 통해 ‘15년부터 자료연계를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실무협의 및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하여 올해 7월 재산세부터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유한 주택연금 가입자 자료를 행정자치부의 과세자료통합관리시스템으로 연계하고, 행정자치부가 이를 자치단체에 일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특히 올해는「내집연금」3종세트 출시 등에 따라 지난해 동기대비 1월부터 6월까지 주택연금 신규가입자가 73%나 증가해, 체계적인 감면자료 관리를 위한 관련업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가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해 한국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서비스산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정부는 5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서비스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핵심규제를 개선하고 세제 및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확정 발표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브렉시트 등 신고립주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업과 융·복합을 통한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수출 부진이 내수로 파급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과 고용의 원천으로 서비스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은 향후 5년 간의 추진계획을 담은 것으로 ▲서비스업과 제조업 간 융합발전 ▲서비스경제 인프라 혁신 ▲7대 유망서비스업 중점 육성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부는 서비스업과 제조업 간 차별을 해소하고 서비스업 육성을 통해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간 융복합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2020년까지 연간 경제성장률을 0.1%∼0.2%p 높이고 서비스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 25만 개를 추가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우선 7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는 금융과 ICT를 융합해 혁신적 금융서비스 구축에 나선다.정부는 5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정보기술(IT)기업의 인터넷전문은행 지분규제가 대폭 완화, '금융권 공동 핀테크 플랫폼'을 구축 등 '서비스경제 금융 서비스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 출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소비자의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핀테크 매출액 2조7천억원에서 3조7천억원으로, 해외점포 자산규모를 940억달러에서 1천600억달러로 늘릴 계획이다.정부는 먼저 IT 기업이 인터넷전문은행을 주도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지분규제가 4%에서 50%로 대폭 완화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을 거치지 않고 핀테크 기업을 통해 직접 외화송금을 허용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로보어드바이저의 온라인 기반의 대고객 자산관리와 자문․일임서비스 제공을 허용해 자산관리서비스를 대중화․보편화가 추진된다.벤처․창업기업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자금 조달 활성화를 위해 증권사 등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의 등록을 확대하고, 외국투자자의 투자 촉진을 위해 영문 홈페이지 구축한다. 올해 하반기 크라우드펀딩으로 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는 글로벌 혁신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서비스경제 수준 제고를 통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서비스산업에 대한 세제 및 금융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정부는 5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확정 발표한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에 따르면 서비스업 세제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현재 우리나라의 서비스산업 고용비중은 70%, 부가가치 비중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OECD 평균(고용비중 72.9%, 부가가치 비중 71.3%)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에 정부는 2020년까지 우리 서비스산업 고용비중을 73%로 끌어올리고 부가가치 비중도 65%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정부는 조세특례제한법 등 세제를 개편해 제조업 수준의 세제지원 혜택을 서비스분야에도 제공키로 했다. 세제지원은 고용을 늘리는 기업과 고부가가치 신성장 서비스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다. 서비스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 유해업종 이외에는 모두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전환대상은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 중소기업 사회보험료 세액공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은 금융위 주관으로 서울보증보험과 연계한 은행권 공동 중금리대출인 ‘우리 사잇돌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 상품은 지난 1월 금융위에서 ‘중금리 신용대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보증보험과 연계하여 9개 시중은행(우리, 신한, 국민, 기업, KEB하나, NH농협, 전북, 제주, 수협)에서 공동 출시하는 중금리 대출 상품이다. ‘우리 사잇돌 중금리대출’의 대출대상은 일정 급여·사업·연금소득이 있으며, 서울보증보증보험 보험증권 발급 대상 중 우리은행의 일정 심사를 충족한 고객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2천만원 이내, 대출기간은 최대 60개월 이내 원금 또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대출이며, 대출금리는 금리우대 포함 상품출시일 현재 3개월코리보 기준 최저 연 5.20%에서 최고 9.30%이다. 대출신청은 영업점 및 스마트뱅킹에서 가능하다.특히, 우리은행의 ‘사잇돌 중금리대출‘은 자동으로 대출증빙서류를 확인하는 핀테크기술인 ‘모바일 스크래핑’ 을 적용하여, 스마트뱅킹에서 무서류, 무방문으로 24시간 365일 대출 신청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그 밖에 ▲비대면채널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9개 은행들이 5일부터 신용도 4∼7등급자 전용 신용대출상품인 '사잇돌대출' 판매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워 금리가 높은 2금융권이나 대부업체를 이용해야 했던 중·저신용자에게 연 6~10%의 금리로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 신한, 우리, KEB하나, IBK기업, KB국민, 수협, 제주, 전북 등 9개 은행은 전국 6018개 지점 창구에서 서울보증보험과 연계한 중금리 신용대출상품 사잇돌 대출을 일제히 출시했다. 대구, 부산, 경남, 광주 등 지방은행 4곳은 오는 9월부터 사잇돌 대출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주요 대출 대상은 서민정책금융상품을 이용하기에는 소득이나 신용이 양호하거나 사회초년생, 연금수급자 등 상환능력은 있지만 은행 대출이 어려운 신용도 4∼7등급자다. 근로소득자(재직기간 6개월 이상)는 연소득이 2000만원, 사업소득자와 연금수령자는 1200만원 이상이어야 대출을 받을 수 있다.1인당 대출한도는 2000만원이며, 거치 기간 없이 최장 60개월 안에 원리금을 균등상환해야 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대출금리는 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중국 기업이 수익성과 성장성 등 경쟁력에 있어 한국 기업을 추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한·중 양국의 기업경쟁력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07년에서 2014년을 기준으로 양국의 상장 비금융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 2014년 중국 전체 상장기업이 8개 지표 중 5개 지표인 △수익성, △성장성, △자산규모, △특허출원 수, △해외 MA금액 등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산규모의 경우 중국기업은 2007년 6억 3992만 달러로 한국 11억 5348만 달러의 55% 수준이었지만, 7년 후인 2014년에는 15억 704만 달러로 한국(14억 6328만 달러)을 추월했다. 또 2014년 중국의 상장기업 매출증가율은 7.66%로 한국 3.39%의 2배에 달했다. 영업이익률은 중국이 앞선 가운데 그 격차가 2007년 4.26%에서 2014년 4.86%로 소폭 상승했으며, 해외 MA 금액은 중국기업이 2014년 700만 달러로 한국 228만 달러보다 중국이 세 배 가량 높았다.한편 중국의 매출액 상위 30대 상장기업은 8개 지표 중 △수익성, △성장성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서울보증보험과 연계해 중간신용등급자에게 10% 이하의 대출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IBK사잇돌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신청을 하면, 기업은행은 서울보증보험(SGI)에 전산으로 보증을 요청하고 SGI의 신용보험증권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대상은 급여소득자, 사업소득자, 연금소득자다. 다만 급여소득자는 현 직장에 6개월 이상 재직하고 연소득 2천만원 이상, 사업소득자는 1년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연소득 1천200만원 이상, 연금소득자는 연금수령 1회이상 연금을 수령하고 1천200만원 이상 연금을 수령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한도는 최고 2천만원이며, 상환방법은 최대 5년 만기로 거치기간 없는 원리금 또는 원금 균등분할상환이다. 대출상환에 대한 중도상환해약금을 전액 면제해 부담없이 수시 원금상환을 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 이용고객, 상환능력은 있으나 은행 대출이 어려운 고객 등 중신용자 고객들이 낮은 금리로 은행권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금융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어? 우리회사 인증수출자 번호가 왜 여기에 써있죠?"석유화학제품 생산기업 A는 최근 “프랑스 세관이 검증을 요청했다.”라며 한국 세관이 보여준 원산지증명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제3국에 있는 B기업이 발급한 원산지증명서에 A기업의 인증수출자 번호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A기업은 원산지증명서를 작성한 적이 없다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관세청은 최근 유럽연합(이하 EU) 회원국의 요청으로 수출물품에 대해 원산지검증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증명서가 부적정하게 발급된 사례가 연속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인증수출기업의 주의를 당부했다.원산지증명서가 부적정하게 발급되었다고 판정된 이유는 수출기업의 인증수출자번호를 다른 기업이 사용하여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했기 때문이다.한국-EU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에 따르면, 6,000유로를 초과하는 물품을 수출하는 경우 협정당사국에 소재한 인증수출자만이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고, 제3자는 이를 대리하여 발급할 수 없다.원산지증명서는 송품장 등 상업서류 상에 수출자가 본인의 인증수출자 번호와 원산지신고문안을 기재하여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최근 원산지검증 결과에 따르면, 제3국에 소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5일, 서울보증보험㈜와 연계해 고금리와 저금리 사이 공백을 채우고, 서민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KB 사잇돌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사잇돌 중금리대출’은 일정 수준의 소득은 있지만,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 제2금융권 등 고금리 대출을 통해 생기는‘금리단층’현상을 최소화하고, 긴급 생활안정자금이 필요한 중신용자 고객에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중금리대출 신상품이다.이 상품은 서울보증보험㈜의 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하고 △연소득 2,000만원 이상 근로자 △연소득 1,200만원 이상 사업소득자 또는 연금소득자를 대상으로, 대출금액은 최대 2,000만원까지다. 대출금리는 출시일 현재 연 5.82%~10.14%(우대금리 포함)이며, 거치기간 없이 최장 60개월 이내 원리금균등 분할상환하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언제든지 상환할 수 있도록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기존 ‘KB새희망홀씨대출Ⅱ(KB새희망홀씨 포함)’를 1년 이상 납입지연 일수 없이 성실 상환 중인 고객이 ‘KB 사잇돌 중금리대출’을 신청할 경우 연 0.5%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또한 납입지연 일수 없이 ‘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홍영만, 이하 캠코)는 5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위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구조개선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중소기업 구조개선이 중요 이슈로 부각되면서 캠코의 ‘자산 매입후 임대(SaleLeaseback) 프로그램’을 기보 보증기업 구조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자산 매입후 임대 프로그램’은 유동성 위기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자산(빌딩, 공장)을 캠코에 매각하고 다시 임대차 계약을 맺어 이를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핵심자산 매각에 따른 기업의 영업기반 붕괴를 막고 재기의 발판을 유지해주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받아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캠코에 자산매각이 가능한 구조개선 대상기업을 추천하고, 이들 기업에 경영개선자금(임대보증금과 신규자금)을 보증지원하기로 했다. 캠코는 추천기업의 경영정상화 가능성을 검토하여 자산을 인수하고 중소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금번 협약으로 기보의 ‘보증기업 구조개선 프로그램’과 캠코의 ‘자산 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는 오는 14일 국내 기업 재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회 기업활력제고법(원샷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한국경제는 조선, 해운, 철강, 석유화학 등 주요 국가 기간산업의 공급과잉에 따라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일상적 영업으로 부채상환이 어려운 부실징후기업 비중이 지난해 36.0%에 이르렀고, 국내 대기업 가운데 3년 연속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만성적 한계기업’의 비중은 2009년 6.6%에서 2014년에는 10.8%로 증가했다. 정부는 이러한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저성장기조 탈출, 신사업 창출 지원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기업의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기업활력제고법(이하 원샷법)’을 제정해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삼정KPMG ‘사업재편 지원센터’는 원샷법 시행에 발맞춰 기업들의 제도적 이해와 선제적 사업재편을 돕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사업재편 실시지침’이 발표된 후 진행되는 첫 세미나로서 기업의 실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