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중소형 아파트 내집마련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체가능한 아파텔이 인기다. 건설부동산업계와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추석 이후 연말까지 수도권 14개 단지에서 6,584실의 오피스텔이 분양예정이다. 이중 아파트 24평형에 해당하는 전용 80~85㎡ 가 전체의 20.6%인 1,359실에 달한다. 지난 4월 분양한 킨텍스 원시티 오피스텔 청약 결과 170실에 7,360건이 몰려 평균 경쟁률 43.3대 1로 마감됐다. 특히 중소형인 M2블록 84㎡OD형은 19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또 광교신도시 아파텔인 힐스테이트 광교 전용 84㎡형의 경우 분양권 프리미엄이 5천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최근 30~40대가 중소형 아파트로 내집마련에 나서면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 아파텔 투룸 또는 쓰리룸 중소형 아파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메이저 건설사들 역시 차별화된 디자인, 맞춤형 설계 등으로 아파트의 편안함을 갖춘 중형 아파텔 분양에 힘쓰고 있다. 수도권에서 추석 이후 연내 분양예정인 아파텔을 소개한다. 피데스개발이 시행,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13에서 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107조원이 넘는 부채를 가지고 있는 한국전력이 지난해 임직원 성과급으로 3천600억 원가량을 지급한데 이어 임원진들에게 고급차량을 제공한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주요 언론사에 따르면 전남 나주에 있는 한국전력 본사 사장, 부사장, 감사의 관용차는 배기량 3천cc가 넘는 고급 세단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동차 구매, 렌트, 리스 순으로 비싸지만 임원들은 모두 임기에 맞춰 2, 3년 단위로 리스를 선택하고 있는다고 지적했다. 한전은 렌트를 할 수도 있지만, 번호판에 '허'자가 들어가면 품격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더 비싼 리스를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임원들은 재작년부터 점점 더 큰 차로 바꿔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실제로 한전은 지난 2011년부터 새로운 사장이 올 때마다 차를 바꿨고, 부사장도 부임 직전에 차를 교체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5년 공공기관 결산에 따르면 한전의 부채규모는 107조3149억원으로 부채비율은 158%에 달하며, LH에 이어 2번째로 높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한전은 엄청난 부채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이 예산을 아끼겠다는 생각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전운전이다. 안전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다음해 자동차보험 갱신시 보험료가 3~13% 가량 할인되고, 무사고경력을 18년간 유지하면 보험료가 최대 70%까지 할인된다. 금융감독원은 차량 유지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보험료 절약법을 담은 '금융꿀팁 200선-7편'을 12일 공개했다. 금감원은 “안전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다음해 자동차보험 갱신시 보험료가 3~13% 가량 할인되고, 무사고경력을 18년간 유지하면 보험료가 약 70%까지 할인된다”며 “가장 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은 안전운전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반면,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고의 크기(부상정도, 손해규모) 및 건수에 따라 다음해 보험료가 5~100% 할증된다. 특히 할증은 직전 1년간 사고가 3건 이상인 경우 최고 100%에 달한다. 또 '보험다모아'를 활용하는 것도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자동차보험은 6월말 11개 보험회사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상품마다 할인․할증률 등이 다르기 때문에 보험료도 차이가 난다. 따라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는 우선 각 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상품과 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은행연합회와 9개 은행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금융개혁으로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금융개혁! 창업·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청년희망재단이 후원하고 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핀테크지원센터, 은행권청년창업재단등이 공동 주최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금융 등 금융개혁을 통한 새로운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수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약 260여개사가 대거 참여해 1,000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 농협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이 추천한 기업이 참가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주요 우수기업으로는 10개 이상의 국내특허를 가지고 시장을 선도 하고 있는 (주)엘앤씨바이오,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우리 전래식품의 고급화와 현대화를 이루고 있는 (주)승화푸드, 대한민국 No.1 도메인·홈페이지·솔루션 기업인 (주)후이즈가 참여한다. 또 삼성 휴대폰 등의 금속 내외장재를 개발, 생산하고 헬스케어 제품으로도 영역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12일 신차 구입 고객대상으로 대출한도 조회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모바일 전용 'NH간편오토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H간편오토론’은 5분이면 대출한도를 조회할 수 있고 서울보증보험 보증한도 이내에서 최대 35백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재직 및 소득서류 제출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대출금리는 상품특별 우대금리를 포함하여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최저 3.28%(2016년9월9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또한, 차량잔금을 NH채움카드로 결제 하면 최대 1.5%의 카드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우대서비스도 제공된다. 농협은행 장미경 상품개발부장은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상품인「NH간편오토론」을 출시했다 며 “향후 인터넷 및 NH All One Bank를 통해서도 서비스제공을 할 예정으로 고객들이 더 나은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민금융 미담사례 수기 공모 ‘새희망홀씨의 기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민금융 미담사례 수기 공모는 서민금융 대출 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달라진 삶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진솔하고 희망찬 이야기를 통해 서민금융 지원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서민금융 지원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많은 고객들의 얘기와 이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기뻐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사연들이 접수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9편의 미담사례를 선정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여했다. 최우수작과 우수작의 경우에는 직원 포상뿐만 아니라 사연의 주인공에게도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접수된 미담 사례들은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책자로 발간해 배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미담사례 공모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조금 더다가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하여 9월 13일부터 14일 이틀간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망향휴게소와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하남 만남의 광장휴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의 이동점포는 ‘NH Wings’로 불리며,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를 탑재한 차량이 장소를 이동하면서 문선통신망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점포에서는 내방객들의 금융 편의를 위하여 신권 교환은 물론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일반 점포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농협은행은 각종 지역행사는 물론 각종 명절에 고속도로 휴게소 및 금융소외지역의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횟수가 연간 130여 회에 달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SC제일은행은 지난 9일 임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 100명을 본점(서울 종로구 소재)으로 초청해 부모의 일터를 견학하고 직업을 체험해보는 ‘슈퍼 히어로의 하루’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직원 자녀들은 본점 내 영업부 객장과 사무실을 견학하면서 은행원 업무를 체험했으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도 받았다. 또한 부모와 함께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애국심과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도 가졌다. 아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이혜승 SC제일은행 기업금융리스크관리부 부장은 “그 동안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행사로 아이가 엄마가 하는 일과 직장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준 것 같아 흐뭇했다”고 말했다. 임진택 SC제일은행 커머셜기업금융부 팀장은 “지방에서 근무하다 보니 아이에게 은행 본점을 구경시켜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행사로 아이가 아빠에 대한 자긍심이 생긴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 석지윤양은 “엄마 회사에 와서 엄마가 하시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보니 자랑스럽고 나도 커서 은행원이 되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원화 무역결제 활성화 및 국내기업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이 직접 신용장의 개설은행과 인수은행 역할을 하며 원화기한부신용장 개설 및 인수, 신용공여, 대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화기한부신용장 무역금융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해외의 수출기업에게 수출대금을 즉시 입금해주고, 국내 수입기업으로부터 신용장 만기일에 결제자금을 원화로 수취하는 방식(Banker’s Usance)으로 무역금융을 제공하게 된다. 기존 USD, CNY 등 외화로 개설된 기한부 신용장의 경우, 발행된 후 상당기간이 경과된 후에 수입결제가 이루어지므로 국내 수입기업은 환율변동으로 인한 환리스크에 노출되었으나, 원화 기한부 신용장은 사전에 결제해야 할 금액이 원화로 확정되기 때문에 환리스크가 제거되는 등 국내기업에게 유리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 그 동안 우리은행은 원화송금방식 무역결제, 원화수출환어음 매입 등 다양한 무역결제 형태를 지원하는 원화 무역결제의 선도은행 역할을 해왔다”며, “원화 기한부신용장이 활성화되면, 국내기업의 환전비용 축소, 환리스크 감축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결제통화 다변화를 통한 U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은퇴 후에도 최소 생활비로 한 달에 193만원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은퇴 후 대비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은퇴 후 경제적 상황에 만족하는 비율은 33%에 불과했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우리나라 국민의 은퇴준비 현황 및 인식, 은퇴 후 생활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 분석해 ‘한국인의 은퇴준비 2016’을 발간했다. 은퇴백서는 올해로 세번째 이다. 25~74세 총 2,271명(비은퇴자 1,771명, 은퇴자 500명)을 대상으로 노후생활 준비를 조사한 결과 비은퇴자들은 은퇴후 최소 생활비로 월 평균 193만원,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위해서는 월 평균 288만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실제 은퇴가구의 생활비는 비은퇴자의 최소 생활비 기대 수준인 월 평균 190만원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은퇴가구의 월 생활비는 225만원인데 반해, 60대 은퇴가구는 179만원, 70대는 145만원으로 나타났다. 연령대가 낮은 은퇴가구 일수록 자녀교육 등으로 생활비를 많이 지출했다. 은퇴 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서는 은퇴 이전부터 준비가 필요하지만 비은퇴자가 은퇴를 대비해 정기적으로 저축을 하는 비율은 49%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9일 부산시 영도구 일대에서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손재학)과 함께 저소득 가정의 추석 상차림 부담을 덜어주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추석장 선물세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 임직원들은 함께 모여 조기, 사과 등 차례상에 필요한 농수산물을 담은 총 150개의 선물세트를 포장했으며, 이를 영도구 일대의 저소득 가정과 복지관, 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매년 전국의 어촌지역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달하는 ‘사랑해 이웃찾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1직원 1봉사활동 실천의 원투원운동과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헌혈봉사, 아름다운가게 등을 실시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추석 명절이 성큼 다가왔다. 만약 추석 상여금을 받는다면 평소 생각만 하고 준비하지 못했던 저축이나 보험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여러 금융상품 가운데 보험은 소액으로도 미리 준비하면 혹시 모를 미래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보험상품이 많이 출시돼 설계사를 통하지 않고도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상품을 골라 가입할 수 있다. 동일한 보장에 보험료가 대면채널 상품 대비 20~30% 저렴하므로 '가성비'도 뛰어나다. ■ 미래가 불안하다면 연금저축 등 연금상품 가입 필수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은퇴 이후가 불안하다면 연금저축보험과 연금보험 등 연금상품 가입은 필수다. 연금저축보험은 납입기간 동안 매년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연금보험은 10년 유지 시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노후 대책을 위한 금융상품은 많지만 종신토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보험사의 상품뿐이다. 온라인 연금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보험사는 교보라이프플래닛, 한화 온슈어, 삼성생명 다이렉트,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KDB다이렉트 등이 있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보험 비교사이트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마사회가 지난 5년간 임직원에게 지급한 복리후생비가 135억원에 달해 방만경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마사회가 1인당 평균연봉이 억대에 육박함에도 최근 임직원들의 사적사용 콘도숙박비까지 예산으로 편성해 지출해 방만 경영의 극치라는 비판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임직원들에게 5년동안 무려 약 100억원 가량의 기념품비를 펑펑 지출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시 상록구을)은 12일,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의 경영자료를 분석한 결과, 마사회는 2015년말 기준으로 1인당 평균보수가 8,687만원에 달하고 있음에도 2011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동안 억대연봉에 육박하는 임직원들에게 급여성 복리후생비 명목하에 기념비로만 무려 95억 2,841만원을 지출했다. 또한 비급여성 복리후생비 명목으로 행사지원비 4억 7천 979만원, 문화여가비 34억 9천 13만원 등 이들 3가지 항목에만 134억 9천 836만원을 지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사회는 지난 5년간 급여성 복리후생비 명목으로 기념품비로 임원들에게 2천 58만원을 지출한 것을 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이 1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6년 아시아신협연합회(ACCU:Association of Asian Confederation of Credit Unions: 이하 ACCU) 총회에서 4700만 아시아 지역 신협 조합원을 대표하는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장에 선출됐다. 문철상 ACCU회장은 “국제기구의 수장이라는 자리에 선임되어 영광스럽고 한국신협이 국제신협사회에서 위상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아시아지역 신협의 공동이익과 발전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 협력과 선진신협의 정보와 기술을 공유해 아시아지역의 신협이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 향후 2~3년내 한국의 신협연수원에 국제 협동조합 교육과정을 신설, 한국형 신협모델을 전파하고, 국제 협동조합교육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는 향후 계획도 말했다. 또한 한국의 아시아신협 후원 조합수를 100조합(현재 66조합)으로 확대 추진해 한국신협의 후원을 통해 아시아 내 저개발국 신협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신협연합회에 선임된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아시아 신협국 중 유일한 세계신협협의회(WOCCU)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6 아시아신협연합회(이하 ACCU: Association of Asia Confederation of Credit Unions ) 포럼 및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연결과, 협력, 차별화를 통한 미래 신협 설계(Shaping our Future - Connect, Collaborate, Differentiate)”라는 주제로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등 24개국 800여명의 신협 CEO들이 참가해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신협 행사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다니엘 번즈(Daniel Burns) 세계신협협의회 회장, 폴 러츠텐버그(Paul Luchtenburg) 유엔자본개발기금 (UNCDF) 매니저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신협 대표단 50여 명을 비롯해 국내외 신협 임직원이 함께 했다. 오제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저개발국의 금융소외와 빈곤을 극복하기 위한 신협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한국신협이 아시아 신협 1위국으로서 앞으로도 아시아신협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