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자사가 후원하고 서울대 공과대학이 주관하는 기술 스타트업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에노탱크 시즌2’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노탱크는 공학의 ‘Engineering)과 기업가 정신의 ’Entrepreneurship’, 혁신을 뜻하는 ‘Innovation’의 합성어인 ‘ENNOvation’의 축약어로 공학 기술 혁신의 장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기업의 스타트업 후원은 투자나 인수를 통한 첨단 기술 활용이 목적인 경우가 많지만, 현대차와 서울대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후원을 통해 공학 기술 기반의 우수한 스타트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참가 스타트업의 기업적 성장 및 우수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돕고 궁극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에노탱크 시즌2는 창업 후 3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 및 사회적 기업과 프로그램 기간 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에노탱크 홈페이지에접속해 지원서류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내달 1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공학 기술(전기정보, 컴퓨터, 기계항공, 재료, 에너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BMW코리아는 지난 9일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로 전기차의 배터리를 재사용하는 친환경 충전소 ‘e-고팡’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 방언으로 저장소를 뜻하는 ‘고팡’이란 단어를 차용한 e-고팡은 제주도의 풍력 발전으로 얻은 전기 에너지를 저장 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소다. e-고팡 설립은 신재생 에너지를 중고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충전소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올해 들어 7만대 이상의 전기차 보급되며 전기차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문제는 전기차의 확산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다. 이에 따라 교체한 배터리를 그대로 재사용해 사용 기한을 5년 이상 연장시킬 수 있는 이번 사례는 향후 전기차 관련 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BMW그룹은 2017년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 자동차에 사용된 적 있는 중고 배터리 700개를 재활용한 15Mwh 규모의 에너지 저장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 또 이번 사업은 외국계 기업인 BWM코리아와 제주특별자치도, 에너지와 전기차 충전 관련 국내 전문기업이 자발적으로 협업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 아이·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AR 동물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Jump AR 동물원’은 SK텔레콤의 AR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Jump AR’ 앱을 통해 자이언트 캣, 자이언트 비룡 등 거대 동물과 레서판다, 웰시코기 등 귀여운 미니 동물들을 증강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인 공원을 ‘AR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키고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보라매공원, 대구 두류공원, 광주 5·18공원 등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등 AR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현실과 AR 간 이질감을 없애기 위해 ‘초실감 렌더링’ 기술과 ‘환경반영 렌더링’ 기술을 통해 초고화질 시네마급 시각효과를 구현했다. 또 ‘모바일 최적화 렌더링’ 기술로 모바일 디바이스 화면에서도 영화의 고품질 그래픽 렌더링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퍼 시뮬레이션’과 ‘유체 역학 시뮬레이션’ 등 시각특수효과가 초실감 렌더링 기술과 결합해 거대 고양이가 달려올 때 수만 가닥 털의 흩날림과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 등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가 제주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1인 이동수단) 서비스 ‘제트(ZET)’에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 ‘LTE-M1’을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트는 현대차가 개발한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1인용 이동수단 서비스를 일정 지역 내에서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교통이 혼잡하거나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단거리 이동 시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을 지닌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수적인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시켰다. 공유 모빌리티 기기에는 보다 정확하게 기기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가 탑재돼야 한다. LG유플러스는 이동 중에도 데이터를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통신 연결성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이용을 원하는 자전거, 킥보드의 위치와 상태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물인터넷 기술은 기존 LTE 통신 보다 전력 효율이 높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다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수년간 배터리 걱정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로 인해 위치 및 상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9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이동통신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전체 무선가입자의 10%인 130만명 수준으로 5G 고객을 늘릴 계획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6월 말 기준 5G 가입자는 39만명을 확보했고 현 시점에서 50만명을 초과했다”며 “현 추세를 고려할 시 연말까지 전체 무선 가입자 중 10% 수준까지 5G 가입자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LTE의 경우 타사 대비 가입자 비중이 높아서 5G로 전환 가능성이 있는 가입자 기반은 더욱 단단하다”며 “5G 내년 보급률은 경쟁사 수준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85개 동단위시까지 커버리지 확대가 돼서 5G 가입 유입 속도 또한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며 “APRU(가입자당 평균 매출) 역시 4분기에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유일하게 IPTV 플랫폼에 탑재했던 넷플릭스 효과가 상당하다면서 하반기 제휴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현 LG유플러스 스마트홈 기획담당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총 매출 3조1996억원, 영업수익 2조3780억원, 영업이익 1486억원의 경영성과를 거뒀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3%, 영업수익 1.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9.6% 감소했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전년 동기(1조3413억원) 대비 2.4% 증가한 1조3741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총 순증 가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29만6000명을 기록하는 등 가입자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수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6월 말 기준 시장 점유율 29%에 달하는 38만7000명의 5G 가입자 확보도 일익을 담당했다. 특히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는 올해 1분기 3만1051원에서 3만1164원으로 전 분기 대비 0.4% 높아져 2017년 2분기 이후 8분기 만에 성장세로 돌아섰다. 유선수익은 스마트홈 부문의 수익 지속 증가 영향으로 9969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9820억원) 대비 1.5% 상승했다. 스마트홈 수익은 전년 동기(4446억원) 대비 13.7% 증가한 50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IPTV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 인도공장이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의 생산을 시작하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아차 인도시장 개척의 선봉에 선 셀토스는 현지 누적 사전계약 2만2073대를 기록하며 판매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8일 인도공장 현장에서 안드라프라데시주 주정부 관계자, 신봉길 주인도대사,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셀토스 양산 기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기아차 인도공장에서 생산, 판매되는 첫 번째 모델인 셀토스는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위해 기아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 SUV 전략 차종이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인도 현지 생산, 판매에 앞서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셀토스 개발에 전력을 다해 왔다. 약 13개월에 걸친 면밀한 인도 현지 시장 분석을 토대로 인도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디자인, 특화 사양 등을 반영하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쳤다. 이달 22일 인도 시장에 정식 런칭 예정인 셀토스는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판매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신규 브랜드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지난달 16일부터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웨디시 다이내믹 세단 신형 S60의 매력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개최될 런칭 이벤트 참가자를 선발하는 ‘#TAKE THE 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개설된 마이크로사이트는 신형 S60의 특징 및 국내 출시 관련 소식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모바일 최적화된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앞으로 공개될 아티스트 협업 영상 및 비주얼 등을 비롯해 신형 S60의 상세 정보와 소식들을 가장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진행되는 #TAKE THE S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언베일링, 카톡쇼 및 더콰이엇, 빈지노, 청하의 공연 등으로 구성될 신형 S60 런칭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방법은 마이크로 사이트에 접속해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나만의 해시태그 입력 및 이미지 선택 ▲이를 SNS를 통해 공유하면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1등 6팀과 2등 600명을 선정해 런칭 행사 초청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올 하반기 기대작인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3사는 9일부터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 기간 내 노트10을 구매한 가입자는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전 개통이 이뤄진다. 일반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식 출시 및 개통일은 23일이다. SK텔레콤은 6.8인치 대화면,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 색상의 ‘노트10+ 아우라 블루’를 단독 출시한다. SK텔레콤은 삼성 T2V2, 롯데 Tello카드, T모아쿠폰 등을 활용한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50만원 할인해준다. ‘5GX클럽_노트10’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한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할 때 출고가의 50%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오는 28일까지 5GX 신규, 기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555명에게 제주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 갤럭시 노트10+ 아우라 블루, 특급호텔 호캉스 패키지, 식사권 등 총 1억원어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T는 전용 색상인 아우라 레드 등 4가지 색상을 선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와 BNK부산은행이 금융 ICT 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는 BNK부산은행과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 서비스 발굴 및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금융업계는 전통적인 금융 기능인 결제와 중개 기능에 ICT를 융합해 전자화폐, 전자지급 결제 등 새로운 디지털 금융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부산은행 역시 은행권 최초로 ▲QR·바코드 기반의 간편결제 서비스 ▲바이오 인증을 활용한 창구지급 업무 ▲생체인증시스템 및 지능형 순번 시스템을 결합한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디지털 금융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GiGA Chain BaaS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화폐 플랫폼 ‘착한 페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금융 클라우드 안정성 평가 심사를 완료하고 금융 전용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등 금융 ICT 분야에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축적해나가고 있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KT의 ICT 역량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 도심의 고속화 도로인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에서 5G 연속 커버리지를 구현해 고속 이동 시(60~80km/h) 다운로드 평균 530Mbps, 최고 1050Mbps 속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측정은 LG전자 V50 씽큐 5G 스마트폰으로 진행됐다. 이번 검증을 통해 고속화 도로에서도 LG유플러스 5G 특화 서비스인 U+ 프로야구,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각종 고화질 서비스도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고속 이동 시에는 밀리세컨드(ms) 단위로 빠르게 변화하는 무선 환경 영향으로 기지국 송출 신호가 이동하는 사용자 위치에 정확히 전달되기 어려워 단말 수신 성능이 악화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영향을 준다. LG유플러스는 ‘매시브 마이모(Massive MIMO)’를 이용한 빔포밍 기술을 통해 빠르게 이동하는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신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5G 커버리지 및 네트워크 파라미터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 단말 수신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속도 및 서비스 안정성 모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인접 셀 간 핸드오버(Handover) 성공률 100% 및 다운링크 평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신형 쏘나타, 베뉴 등 10개 모델 총 300대를 지원하는 ‘추석 맞이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0년째 진행되고 있는 본 이벤트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즐겁고 편안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신청할 수 있으며 응모 고객 중 총 300명을 추첨해 내달 5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당첨된 고객은 내달 추석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7일까지 6박 7일간 시승 기회를 갖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에게 폭넓게 인기가 높은 10개의 다양한 차종을 시승 차량으로 준비했다. 특히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혼라이프 SUV’ 베뉴도 시승차 리스트에 포함됐다. 이번 명절 귀성 차량으로 지원되는 10개 차종은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베뉴, 코나, 투싼, 싼타페 등 총 300대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추석연휴가 더욱 풍성해질 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7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품질 향상을 위해 커버리지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에게 5G 커버리지 정보를 공개하는 등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초기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를 위해 커버리지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며 “커버리지 맵을 가장 먼저 공개하고 개통 기지국 숫자뿐만 아니라 인빌딩 숫자도 매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 말까지 구축된 5G 이동통신 기지국 수는 4만5339개로 전국 모든 지역에서 고르게 커버리지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KT는 올 연말까지 5G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600만 돌파를 예상했다. 윤 CFO는 “연초에 말했듯 올 연말 5G 가입자는 전체의 10%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단말 라인업 경쟁 환경과 네트워크 안정화를 통해 내년 3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KT의 2분기 무선 가입자는 2154만9000명이다. 10%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연말 200만명 돌파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985억원, 288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8% 감소했다.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5G 사업이 성과를 보이며 전체 매출을 키웠지만 5G 네트워크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이익은 줄어든 것이다.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1조7434억원이었다. 하지만 무선서비스 매출은 5G와 LTE 우량 가입자 확대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1% 상승하며 1조643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 무선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은 3만1745원으로 전 분기 대비 0.8% 증가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 만에 반등했다. 또 2분기 5G를 포함한 전체 MNO 가입자 순증은 20만3000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KT 5G 가입자는 42만명이며 이 중 82% 이상이 국내 유일 5G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슈퍼플랜’을 이용하고 있다. 유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1조1889억원이었다. 기가인터넷 성장이 계속되고 전용회선 신규 수주도 이어졌다. 2분기 기가인터넷 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집안 내 침입을 감지해 위급상황 발생시 112로 간편하게 신고까지 할 수 있는 IoT 보안 기능을 갖춘 ‘우리집 지킴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집 지킴이 서비스는 IoT 센서를 통한 침입감지뿐 아니라 CCTV 녹화를 통한 비디오 보안서비스에 사이렌 알림, 112 간편 신고 기능까지 갖춘 종합 홈 보안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 시 360도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하고 사람을 구분해 인식하는 가정용 CCTV ‘맘카’와 창문이나 현관문의 열림을 감지해 알려주는 ‘열림 알리미’, 적외선 센서로 어두운 밤에도 동작을 감지해 사이렌을 울리는 ‘움직임 알리미’와 고객의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기기 1종까지 총 5종의 IoT 기기가 제공돼 고객 댁내 보안을 강화한다. 또 가입한 고객이 도난이나 화재 등의 피해가 입었을 경우 보험적용을 통해 보상까지 지원한다. 도난은 최대 500만원, 화재의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각각 보장해 물적 피해 최소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 이외에 별도로 고객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는 없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U+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월 1만원(3년 약정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