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전보 ▲ 과학기술정책과장 임요업 ▲ 정보보호담당관 구영섭 ▲ 디지털방송정책과장 엄지현 ▲ 디지털소통팀장 박병현 ▲ 연구성과일자리정책과장 조선학 ▲ 소프트웨어산업과장 박준국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이 5G 네트워크의 안정성이 LTE와 유사한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윤풍영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초기에는 장비와 단말 간 최적화 문제 탓에 품질 이슈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는 속도 측면에서 LTE에 비해 월등히 높고 안정성 측면에서는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커버리지 확대 등 노력을 통해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5G 가입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해 이달 중 100만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가입자 규모가 올해 말까지 200만명, 내년에는 70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내년 초 미디어 사업 부문에서 1000만명 이상의 유료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CFO는 “케이블 TV와 IPTV 간 합병 및 통합 OTT 서비스를 통해 통합 플랫폼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통합 OTT가 출시되고 케이블 TV와 합병이 완료되면 내년 초 1000만명 이상의 유료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4370억원, 영업이익 3228억원, 순이익 259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2.4%, 0.1% 증가했다. 무선 사업 매출이 반등하고 미디어, 보안, 커머스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1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 감소로 전 분기 대비 30.7% 줄었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3일 세계 최초 5G 개통 후 3개월 만에 가입자 53만명(올해 상반기 기준)을 확보해 5G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별도 기준 매출은 2조847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 늘었다. 무선 매출은 2017년 4분기부터 지속 하락하다가 7분기 만에 상승 전환했다. 또 지난해부터 꾸준히 시행해 온 고객가치혁신 프로그램으로 인해 2분기에도 휴대폰 가입자가 약 10만명 순증했고 0.9%의 낮은 해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75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0% 감소했다. 마케팅 비용이 올해 1분기보다 3.9% 늘었고 5G 주파수 비용이 2분기부터 처음 반영됐기 때문이다. 미디어, 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단말기 케어에 특화된 신규 5G 요금제 ‘5G 플래티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하반기 프리미엄 및 중저가 5G폰이 연이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번 요금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5G 플래티넘은 월 10만원대(10만5000원)에 데이터 300GB(소진 후 10Mbps 속도제어)를 제공하는 5G 요금제다. 가족형 요금제(5G 슈퍼 플래티넘)가 필요없는 대용량 데이터 이용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선택약정 할인 적용가는 월 7만8750원이며 올 연말까지 가입 시 24개월간 데이터 무제한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다. 또 음성·문자는 기본 제공, 테더링·쉐어링 데이터는 월 100GB를 서비스한다. 가족 간 데이터 주고받기는 5G·LTE 상관없이 월 4GB까지 가능하며 세컨드 디바이스 월정액은 2회선까지 제공한다. 이번 요금제의 가장 큰 특징은 단말기 케어를 위한 다채로운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가입자들은 ▲분실·파손보험료 할인(10월 말까지 가입 시, 매달 3800원씩 24개월간) ▲안심폰 백업 무료(12월 말까지 가입 시, 월정액 3300원 할인, 24개월간)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1일 임금협상 잠정합의 후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74.6%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2019년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 노사는 회사가 현재 처한 위기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을 위해 생존 경영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신속하게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쌍용차 노사는 지난 2010년 이후 10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 짓게 됐으며 내부적인 자구노력을 토대로 위기극복을 위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함은 물론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하반기 생산·판매와 경영효율 개선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임금협상은 15차 협상에서 도출된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조합원(3311명)의 74.6%(2471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4만2000원 인상 ▲경영위기 타개 동참 장려금 100만원 지급 ▲상여금 지급주기 변경 등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임금동결에 따른 사기 진작 및 물가 상승률 반영을 통한 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달 현대자동차를 제외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일제히 부진하면서 시장 규모가 쪼그라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차 노조를 필두로 ‘파업’ 바람이 불고 있어 당분간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 등 5개 완성차 업체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총 63만6881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수치다. 내수 시장에서는 기아차와 르노삼성이 선전했지만 전체적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13만1135대에 그쳤다. 수출은 현대차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가 모두 부진한 실적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50만5746대로 집계됐다. 먼저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35만2468대를 판매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지난 3월 출시된 쏘나타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0.1% 감소한 6만286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수출은 2.0% 증가한 29만2182대를 팔았다. 수출이 증가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4개월 만이다.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22만5902대를 판매했다. 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를 체험할 수 있는 ‘셀토스 스테이션(SELTOS Station)’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셀토스 스테이션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셀토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아차가 특별히 마련한 팝업 스토어 형식의 전시공간으로 이달 18일까지 신사동 546-5번지에서 운영된다. 미국풍 주유소 컨셉의 셀토스 스테이션은 지친 몸을 충전하고 흩어진 감성을 되찾아 또 다른 가능성을 향해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은 ‘Fill it up with SELTOS’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작지만 다양한 기능이 응축된 셀토스의 특장점이 잘 구현된 공간으로 완성됐다. 먼저 투톤 컬러 차량 3대 포함 셀토스 총 4대와 칼라칩을 전시해 고객들이 셀토스의 다채로운 컬러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휠, 시트 등 부속품들도 함께 전시해 셀토스의 디자인적 요소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셀토스의 10.25인치 AVN과 사운드 무드램프를 통해 음악과 조명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암실과 트랙션 모드 다이얼 조작 시 스노우·머드·샌드 등 3가지 모드와 관련된 영상을 감상할 수 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기존 대비 2배 이상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대용량 5G DU(Digital Unit)를 개발하고 상용망 적용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5G DU는 스마트폰과 무선 신호를 주고 받는 AAU(Active Antena Unit)를 통해 들어온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해 코어 장비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용량 5G DU는 기존 대비 AAU 수용 용량을 2배로 늘려 지금까지 DU에 연결 가능한 AAU가 18개에서 36개로 연결할 수 있게 됐다. 36개 AAU를 연결할 수 있는 대용량 5G DU 상용망 적용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또 AAU 수용 용량 증가에 따른 가입자 트래픽 처리 용량도 20Gbps에서 50Gbps로 2.5배 늘려 고객들은 대용량 5G DU가 구축된 곳에서 속도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지속 이용할 수 있다. 특히 DU 설계 시 집적도를 높이고 장비 경량화를 통해 AAU 수용 용량 2배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장비와 동일한 크기로 개발해 국사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따. 전력 사용량도 크게 개선됐다. 기존 DU는 36개 AAU를 수용하려면 DU 2대가 필요하고 DU당 전력이 1.33k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3점식 안전벨트 개발 60주년을 맞아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는 ‘SIT, BELT!’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 단위의 이동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방법은 별도로 마련된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서약을 하거나 안전벨트 착용 인증샷 올리기,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습관 아이디어 공유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959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안전벨트 개발을 기념해 총 1959명에게 볼보의 고향 스웨덴에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5박 7일 여행권(동반 1인 포함)을 비롯해 브라이텍스 영유아 카시트, B&W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등 특별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안전운전 습관 만들기를 위해 SK텔레콤 T맵 및 카카오내비와 함께하는 공동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8일까지 ‘T맵 × NUGU’를 통해 “안전벨트 OK”라고 말한 뒤 연결되는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500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8월 한 달간 더 뉴 QM6와 2020년형 SM6를 포함한 신차 구매 고객 대상으로 여름 휴가비 지원, 보증연장 무상제공, 무이자 금융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더 뉴 QM6 구매 고객은 여름 휴가비 30만원 제공 외에도 보증수리기간을 5년/10만km까지 연장해주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57만원 상당) 또는 옵션 및 용품구입비(최대 60만원)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또 2019년형 QM6 구매고객에도 ▲7년/14만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123만원 상당) ▲S-Link 패키지 무상 장착(최대 137만원) ▲용품구입비(120만원 상당) ▲현금 80만원 지원 등 4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현금과 할부 구매 모두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19년형 QM6 디젤 구매 고객에게는 현금 2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2020년형 SM6 구매 고객 역시 여름 휴가비 3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120만원 상당의 옵션, 용품, 보증연장 서비스 구입비 지원 또는 10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선택할 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가 엔트리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코란도의 터보 가솔린 모델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될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넉넉한 실내 공간에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성능과 효율성, 낮은 자동차세에서 비롯되는 경제성,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 3인 이하 가족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고성능·고효율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이 탑재된다. 이는 국내 출시된 1.5ℓ 가솔린 엔진 중 최고 수준의 성능으로 최대토크 28.6kg·m의 주행능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동급 최대 551ℓ(VDA213 기준) 적재공간과 동급에서 가장 넓은 앞뒤 좌석 간격을 갖춘 넉넉한 실내 공간 등 자녀가 있는 가족의 패밀리카로 탁월하다. 또 차로 중심 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주행제어(IACC)와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i), 탑승객 하차 보조(EAF) 등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과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하는 7에어백을 적용해 안전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췄다. 다양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안전한 스웨덴 차’를 넘어 ‘가장 사고 싶은 수입차’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60은 볼보의 브랜드 이미지 변화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없어서 못 팔 정도다. 볼보 XC60에 대한 끊임없는 인기로 물량이 부족해 출고까지 적게는 6개월, 많게는 1년이 걸린다. 한국뿐만 아니다.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물량이 부족하다. 평소 제 아무리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도 줄 서서 기다리는 일이 없었다. 하염없이 기다리는 일이 마냥 지루하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볼보 XC60은 달랐다. 디자인부터 성능, 소리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없다.이 정도면 6개월의 기다림 마저도설렘으로 가득 찰 것만 같은 느낌이다. 직접 몰아보면왜 사람들이 1년 가까이 기다려서라도 이 차를 사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다. 먼저 XC60의 외관 디자인은 볼보의 한국인 디자이너 이정현 씨가 직접 디자인해 더욱 유명해졌다. 전 세대에 비해 한층 젊어진 분위기가 눈에 띄는 XC60의 전면부는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주간 주행등과 세로 형태의 그릴의 조화로 북유럽 특유의 분위기가 전달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5G 100만 가입자 달성을 앞두고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5GX 신규, 기기변경 고객을 대상으로 ‘5GX 100만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달 말 5G 50aks 가입자를 돌파했고 이달 말 80만 가입자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 노트10이 출시되는 내달 무난히 100만 가입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80만, 85만, 90만, 95만, 100만번째 가입 고객들에게 제주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2인), 포도호텔 3박 숙박권 등이 포함된 제주도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내달 5GX 신규, 기기변경 가입자 중 퀴즈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500명에게 ▲갤럭시 노트 최신 모델 ▲비스타 워커힐 호캉스 패키지 ▲특급호텔 2인 식사권 ▲바로(baro) 로밍 1주일권 등을 증정한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5G 특화 해수욕장, AR 콘텐츠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부산 해운대, 강원 망상, 충남 대전, 제주 함덕 해수욕장에 5G 콘텐츠와 혜택을 즐길 수 있는 ‘5GX 쿨비치’를 개장했다. 이밖에도 자사 AR 콘텐츠 전용 앱인 ‘점프 AR’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구글 인공지능(AI) 음성비서 기술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U+ IoT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도록 AI 플랫폼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하나의 AI 플랫폼을 활용하는 타 통신사들과는 대조적으로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에 이어 구글 어시스턴트를 U+ IoT 서비스와 연동해 AI 플랫폼에 대한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IoT 기기를 ▲U+ IoT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IoT@home’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제어 ▲네이버 클로바 기반 AI 스피커로 음성 제어 ▲구글 어시스턴트로 스마트폰 및 음성 제어 방식 중 익숙하거나 AI 플랫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 IoT 기기는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와 호환되는 200개가 넘는 브랜드의 기기 제어가 가능하고 구글이 제공하는 날씨·뉴스·일정 등의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면 AI 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U+ IoT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설치된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입 통신사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IoT@h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관련 파업을 가결했다. 노조는 30일 전체 조합원 5만293명을 대상으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한 결과 4만2204명(투표율 83.92%)이 투표해 3만5477명(재적 대비 70.54%, 투표자 대비 84.06%)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는 향후 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해 파업 돌입 여부와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노동위원회가 내달 1일로 예정된 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조합원 투표에서 파업을 가결한 노조는 합법 파업할 수 있다. 노사는 지난 5월 3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6차례 교섭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임금 12만3526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과 당기순이익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것을 요구했다. 또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적용하는 것과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최장 만 64세(국민연금법에 따른 노령연금 수령개시일이 도래하는 해의 전년도)로 연장하는 것을 요구안에 담았다. 이밖에도 인원 충원, 해고자 복직, 고소·고발 철회 등도 요구했다. 일방적 납품단가 인하 근절, 최저임금 미달 부품사에 납품 중단 요구 등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