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들이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0일 중기부는 전날 서울 서초구 더화이트베일에서 '규제자유특구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열어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세 곳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규제자유특구가 실증을 통해 규제를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자에 민간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9개의 특구 사업자가 참여해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투자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각 기업을 평가한 결과 강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의 에이치비오티메디칼이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은 강원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수림테크와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의 티센바이오팜이 수상했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자들은 규제 개선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을 만들어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화 자금 지원, 직접적인 연계를 통해 특구 사업자의 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기준금리 인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29일(현지시간) 백악관으로 불러 회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만나 성장, 고용, 인플레이션 등을 포함한 경제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연준이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 자리에서 통화정책에 대한 예상은 언급하지 않은 채, 정책의 방향은 경제 정보와 그것이 향후 경기 전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전적으로 의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연준은 소개했다. 파월 의장은 또 자신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통화정책 결정 기구) 동료들이 법에 따라, 최대한의 고용과 안정적인 물가를 지원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설정할 것이며, 신중하고 객관적이고, 정치적 고려 없는 분석만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준은 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와 관계없이 연준이 객관적 데이터와 자체 판단에 기반해 기준금리를 결정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파월 의장이 기준 금리를 낮추지 않는 것은 실수하고 있는 것으로, 중국을 포함한 다른
◇일시 : 2025년 5월 29일 ◇ 부이사관 승진 ▲ 운영지원과장 김성철 ▲ 권익정책과장 황우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5월 29일 ◇ 부이사관 승진 ▲ 외국인보호위원회 사무국장 이기흠 ◇ 서기관 전보 ▲ 출입국심사과장 김태형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이상목 ▲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김재남 ▲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정영부 ▲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유현송 ▲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조승래 ▲ 외국인보호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임은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5월 29일 ▲ 연구전략본부장 박준혁 ▲ 기획조정본부장 정대영 ▲ 경영지원본부장 안수근 ▲ 차세대철도차량본부장 최성훈 ▲ 첨단궤도토목본부장 최일윤 ▲ 스마트전기신호본부장 정호성 ▲ 철도시험인증센터장 최진유 ▲ 철도안전연구센터장 전현규 ▲ 미래교통물류연구소장 이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르면 7월부터 3조5천500억원 규모의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풀기로 했다. 29일 소진공은 전날 대전 공단 본부에서 '추경 주요사업 준비사항 점검 회의'를 열어 이번 추경으로 신설된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과 '상생페이백' 사업의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진공의 1차 추경 예산은 부담경감 크레딧(1조5천700억원), 상생페이백(1조3천700억원), 소상공인 정책융자(5천억원) 등 모두 3조5천500억원 규모이다. 이는 올해 정부의 '민생회복지원' 추경 예산 5조1천억원의 70%에 이른다. 부담경감 크레딧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가스·수도 요금, 보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으로 1조5천700억원이 배정됐다. 상생페이백은 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위해 카드 소비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1조3천70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소진공은 회의에서 부담 경감 크레딧의 카드 충전과 선불카드 이용방안, 크레딧 사용처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페이백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 주기적으로 점검 회의를 하고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슈퍼는 장세욱 주류팀 MD(상품기획자)가 프랑스 보르도 와인 협회로부터 와인 기사 작위 '코망드리'(Commanderie)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슈퍼의 와인 기사 작위 보유자는 4명으로 늘었다. '코망드리'는 전세계 와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각국의 와인 전문가와 명사에게 수여하는 기사 작위다. 장 MD는 지난 2020년 3천원대 초저가 와인 '레알 푸엔테'를 단독 출시하고 롯데 시그니처 와인 시리즈를 통해 '트리벤토', '킬리카눈', '란' 등 각국의 유명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와인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롯데마트에서 취급하는 보르도 그랑크뤼 등급의 와인을 적극 확대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롯데마트·슈퍼에서는 이영은 주류부문장이 2019년에, 김웅 주류팀장이 2024년에 코망드리 작위를 받았다. 박혜진 보틀벙커팀장은 2023년 프랑스 샴페인 단체인 OCC로부터 '담슈발리에' 기사 작위를 획득했다. 롯데마트는 다음 달 5일부터 보르도 그랑크뤼를 포함한 프랑스 인기 와인을 엄선해 최대 20% 할인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장세욱 MD는 "앞으로도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에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수출통제, 경제제재, 기술 보호 정책 동향'을 주제로 제3차 '통상 법무 카라반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무역안보관리원, 한국국제경제법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 주요 선진국의 관련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세션별 토론을 통해 이에 따른 대응 전략과 해법을 논의했다. 노건기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경제 안보를 지키는 것은 녹록지 않은 일"이라며 "통상 규제로 인한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제62회 세무사 1차 시험 응시율 대비 합격률이 크게 늘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달 26일 치러진 ‘2025년 제62회 세무사 1차시험’ 합격자 4,220명의 명단을 2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3,223명)에 비해 987명이 증가한 규모로 합격률도 17.15%에서 22.55%로 상승했다. 이번 시험은 대상자 2만2천10명 중 1만8천708명이 응시해 응시율은 84.99%를 보였다. 이번 1차시험 합격자들의 연령은 20대가 2,039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593명, 40대 445명, 50대 131명, 60대 12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은 남성이 2,512명, 여성이 1,708명이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22년 35.92%, 2023년 36.22%, 2024년 38.6%, 올해 40.47%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과목별로는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이 당락을 갈랐다.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의 과락률은 각각 58.33%, 58.97%에 달했다. 반면 재정학, 상법, 민법, 행정소송법의 과락률은 20%대를 기록했다. 1차 합격자가 증가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전망되는 2차시험의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23일부터 27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호텔·리조트 기업 아난티는 28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환경재단에 1억3천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투숙 요금 일부를 환경 보호 기부금으로 활용하는 '그린패스' 예약제도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다. 기부금은 환경재단의 '지구쓰담', '꿀숲벌숲'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7일과 29일 각각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현지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대응 릴레이 설명회를 연다. 28일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정부는 대(對)베트남 46% 상호관세 조치를 발표했고, 이후 실제 관세 실행은 90일간 유예한 상태다. 코트라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이처럼 수시로 변화하는 관세 동향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설명회에서 미국 관세 조치 및 대체 시장, 관세 대응 바우처 등에 관해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 및 진출 기업의 대응 현황과 원산지 관리 방안, 해외 생산기지 재편 및 국내 복귀 지원 제도 등에 관한 정보도 공유했다. 베트남은 한국 기업의 아세안 내 최대 투자 대상국으로 꼽힌다. 약 9천여개의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제조업 관련 진출 기업만 4천여개에 달한다. 하노이 등 베트남 북부 지역에는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기업이, 호찌민 등 베트남 남부 지역에는 섬유·봉제 제조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다. 코트라는 "내수 시장을 목표로 진출한 기업도 있지만, 대부분 미국과 유럽연합(EU) 시장 수출을 타깃으로 하고 있어서 미
◇일시 : 2025년 5월 27일 ◇본부장급 ▲국토우주지질연구본부장 정용복 ▲기후변화대응연구본부장 하규철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장 공기수 ◇실장급 ▲경영기획실장 손문정 ▲연구운영실장 김지희 ▲지식정보실장 김태훈 ▲총무복지실장 김희수 ▲회계재무실장 이남기 ▲구매자산실장 이진원 ▲안전보안실장 전상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밸류업은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과제다 다음 정부에서도 주요한 정책 아젠다로 추진될 것으로 믿는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밸류업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다음 정부에서도 인센티브, 제도 정비 등 기업 밸류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밸류업 정책이 다음 정부에서 추진 동력을 잃을 것이란 일각의 관측과 다른 견해를 내놓은 것이다. 그는 다만 "더 중요한 것은 기업과 시장의 인식, 관행, 문화가 바뀌는 것"이라며 "아무리 좋은 제도를 갖추고 있더라도, 기업 스스로가 밸류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체화하지 못하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 밸류업은 궁극적으로 기업이 보유한, 기업에 투입된 자산·자본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그 방식은 기업에 따라, 업종에 따라, 시기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금융당국과 거래소에 따르면 밸류업 공시를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작년 5월 확정한 이후 1년간 총 153개사가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시가총액 기준 코스피의 약 50% 기업이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물산과 롯데지주, 롯데월드 등 3사는 27일 송파구청, 젠스, 녹색미래와 2025년도 석촌호수 수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롯데는 수질 개선 사업을 위한 기금 조성과 현장 업무 지원을, 송파구청은 행정 업무 지원을 각각 맡는다. 수질개선 업체 젠스는 석촌호수에 수질 정화 선박을 띄워 주 2회 정화 작업을 한다. 빛에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광촉매로 수중 오염 물질을 줄이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녹색미래는 수질 관리와 검수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롯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심 속 쉼터를 선사하고자 지난 2021년 8월부터 석촌호수 수질 개선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에 2021년 당시 수심 0.6m에 불과하던 가시거리가 현재는 최대 2m 이상으로 맑아졌다. 지난해엔 수질환경기준 대부분의 항목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다. 롯데물산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여름 석촌호수에서 아쿠아슬론 대회를 개최한다. 석촌호수를 두 바퀴 수영한 뒤 국내 최고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123층까지 계단을 오르는 철인 2종 대회다. 3년간 2천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10개 점포에서 '씨푸드(해산물) 페스티벌'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갑오징어, 민어, 활꽃게 등 순사 바이어가 엄선한 제철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본점과 타임스퀘어점, 사우스시티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등 주요 점포에선 다양한 해산물 간식 팝업 행사도 한다. 갑오징어회, 활대게찜, 전복버터밥, 오징어순대 등을 맛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선 다음 달 5일 오후 8시부터 전복 할인 쿠폰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쿠폰을 내려받으면 전복 6개를 1만원대 초반에 구매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다음 달 15일까지다. 최원준 신세계 식품담당 상무는 "맛과 건강, 재미까지 담은 차별화한 수산 콘텐츠로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사이먼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모든 프리미엄아울렛 점포에서 '그랜드 쇼핑 페스타'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900여개 입점 브랜드가 참여해 아웃렛 가격에서 추가로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데, 여주, 파주, 부산, 시흥 등 점포별로도 다양한 브랜드 세일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또 '20살 생일파티'를 테마로 각 점포를 '플라워 가든'(꽃정원)으로 꾸며 고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사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역대급' 규모의 쇼핑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경영실태평가 결과 자본 적정성에 취약 등급을 받아 적기시정조치 중 하나인 경영개선권고 대상에 올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롯데손보 경영실태평가 결과 종합등급 3등급(보통), 자본적정성 잠정등급 4등급(취약)을 결정했다. 금감원은 작년 롯데손보 정기검사와 올해 2∼3월 수시검사를 통해 건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경영평가실태 등급을 매기기 위한 평가를 했다. 경영평가실태 평가 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 이상이면서 자본 적정성 부문 평가등급이 4등급 이하면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 대상이 된다. 금감원은 롯데손보 등급평가 결과를 금융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롯데손보의 의견 제출 등을 받아 이르면 다음 달 정례회의에서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롯데손보가 유상증자 계획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경우 적기시정조치가 유예될 수 있다. 롯데손보는 최근 9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행사하려고 했다가 금융당국에 제동이 걸렸다. 금감원에 따르면 롯데손보의 작년 말 기준 지급여력(K-ICS) 비율은 154.6%지만 이는 무·저해지
◇일시 : 2025년 5월 26일 ◇ 전보 ▲ 산업재산분쟁대응과장 강윤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5월 26일 ◇ 국장급 임용 ▲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이철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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