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PKF서현회계법인(대표이사 배홍기)은 정시영 파트너(회계사)를 신임 세무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세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 임원의 등용을 통해 조직 내 다양성을 확대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담겼다. 정시영 본부장은 세무조사, 기업 지배구조 개편, 승계 관련 세무 자문에 특화된 전문가로, 삼일회계법인과 EY한영회계법인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2021년 PKF서현회계법인에 합류했다. 이후 주요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지배구조 개편과 승계 자문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M&A(인수합병) 세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정 본부장은 "최근 상속·증여세법 개정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기업들의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PKF서현회계법인 세무본부는 종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홍기 대표이사는 "PKF서현회계법인은 성과와 전문성을 중시하며, 성별에 관계없이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고 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다양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세무 서비스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관세 정책과 관련, "관세가 부과되면 많은 사람의 소득세가 크게 줄어들거나, 심지어 완전히 면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연간 소득이 20만 달러(약 2억9천만원) 이하인 사람들에게 (이러한 혜택이) 집중될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또한 대규모 일자리가 이미 창출되고 있으며, 새로운 공장 및 제조시설이 현재 건설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다"며 "이는 미국에 큰 기회이다. (관세를 걷을) 대외소득청(External Revenue Service)이 출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집권 2기 출범 이후 밀어붙이고 있는 관세 정책의 혜택이 돌아갈 것임을 부각하면서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오는 29일 집권 2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속속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관세 정책에 대해선 10명 중 6명 이상이 반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조세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상호관세 발표 후 일부 완화 및 유예를 되풀이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대해 "이는 게임 이론에서 전략적 불확실성이며, 협상 상대방에게 최종 목표를 밝히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러한 협상 지렛대를 창출하는 데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뛰어나다"고 밝혔다. 그는 높은 관세율이라는 '채찍'을 보여준 뒤 대미(對美) 관세나 비관세 무역 장벽, 통화 조작 등을 중단해야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는 '당근'을 제시하는 것이 '트럼프의 전략'이라고 소개하면서 "아시아의 몇몇 국가들이 (미국에) 와서 '이것, 이것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부과한 145%의 중국에 대한 관세에 대해 "중국은 이 높은 관세 수준이 그들의 기업에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깨달을 것"이라며 중국과 협상의 첫 번째 원칙으로 관세 전쟁에서 확전을 피하는 일이라고 했다. 아울러 "중국의 비즈니스 모델은 미국에 저가의 보조금 지원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공급이 갑자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감독원은 27일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1곳을 포함한 GA 2곳에 시스템 해킹 사고 발생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고객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사고가 보험영업 지원 IT서비스 전문업체에서 비롯됐다는 정황이 확인돼 현재 금융보안원에서 침해사고 조사·분석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해당 GA에는 시스템 분리·차단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처와 소관 기관 신고 등을 진행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정보 유출 사실이 확정되는 경우 이 사실을 고객에게 신속히 통지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라고 지도했다. 금감원은 각 GA와 보험사에 보안 취약점을 자체 점검하고 불필요한 고객정보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금감원은 고객정보 유출이 확인되는 즉시 2차 피해신고와 관련제도 안내 등을 위해 생명·손해보험협회에 종합상담센터를 설치해 보험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정보 유출 원인 등이 파악되면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 GA와 보험사가 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정순임 씨 ▲ 별세 : 2025년 4월 27일 오전 8시 ▲ 빈소 : (평촌)한림대성심병원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5년 4월 29일 오전 9시 ▲ 전화 : 031-382-500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드라이브와 관련, "미국과 중국 간 협상이 안 되면 다른 나라에 대한 상호관세 유예가 더 연기되더라도 경제적인 비용은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워싱턴DC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자신이 이번 주 참석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춘계 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하고 중국이 어떻게든지 좀 협상해서 빨리 문제를 해결하라는 압박이 많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총재는 "중국이 전 세계의 공장으로서 역할을 꽤 오래 해왔기 때문에 중국을 건드리지 않고 (무역을) 돌아가게 할 물건이 많지 않다는 것"이라며 "현실적으로 중국을 공급망에서 배제하고 무역을 얘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전 세계가 중국과 많이 연관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에서 논의된 시나리오 중에 상호관세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는 시나리오나 중국을 뺀 나머지 국가에 대한 관세는 90일 뒤에 없어지는 시나리오나 성장률 차이가 거의 없었다"며 "이는 다른 나라에 대한 관세가 25%이건 아니건
◇일시 : 2025년 4월 25일 ◇ 국장급 전보 ▲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조현숙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SK텔레콤 해킹사고와 관련, 금융당국이 금융사에 공문을 보내 '향후 해커가 유심 복제 등을 통해 휴대폰 본인인증을 우회하고 부정 금융거래를 시도할 우려가 있다'며 유의를 당부했다. 25일 금융감독원은 전날 검사대상 금융회사 전체에 배포한 자료에서 SK텔레콤의 유심 관련 정보 유출에 대해 "현재까지 정확한 정보 유출범위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금융서비스 중 휴대전화 본인인증, 문자메시지 인증만으로 인증이 완료되는 경우에는 추가 인증수단을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또 기기 정보를 수집하는 모바일 금융앱의 경우 기기 정보 변경 고객에 대한 추가 인증이나 보이스피싱예방(FDS) 등을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라고 제언했다. 금감원은 아울러 고객이 사용하는 휴대폰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 경우 신속히 통신사나 금융회사 등에 연락하도록 안내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정 금융거래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전자금융거래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금감원에 즉시 사고를 보고하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의 유의사항 배포 이후 일부 보험사는 SKT 인증을 중단했다. KB라이프는 SK텔레콤의 유심 유출 사고에 따른 영향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미간 통상 협의가 순조로우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노르웨이 정상회담에 배석한 계기에 '다른 나라와의 관세 협상 상황을 설명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오늘 우리는 한국과 매우 성공적인 양자 회의를 가졌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르면 내주 양해에 관한 합의(agreement on understanding)에 이르면서 이르면 내주 기술적인 조건들(technical terms)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인들은 일찍 (협상하러) 왔다. 그들은 자기들의 최선의 제안(A game)을 가져왔고 우리는 그들이 이를 이행하는지 볼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기술적 조건과 양해에 관한 합의가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미국은 인도와는 양자 무역협정을 위한 협상운영세칙(TOR·Terms of Reference)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외신은 미국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손보사들이 최근 간병비 보험 손해율이 크게 늘어나자 어린이 간병인 사용일당에 이어 성인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의 보장 한도를 줄줄이 축소 중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는 전날 성인 대상 간병인 사용일당 보장 한도를 잇달아 줄였다. 삼성화재에서는 기존에 보장보험료 3만원 이상이면 간병 일당을 2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었으나, 전날부터 보장보험료 3만원 이상 조건에 간병 일당 최대 한도를 10만원으로 절반가량 축소했다. 메리츠화재는 같은 날부터 성인 대상 간병인 사용일당 보장 한도를 기존 2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줄였다.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도 성인 대상 간병인 사용일당 보장 한도 축소를 검토 중이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은 이달부터 15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간병인 사용일당 보장 한도를 기존 15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췄다. 메리츠화재는 작년부터 어린이 간병인 사용일당 보장 한도를 5만원으로 운영 중이다. 손보사들이 간병인 사용일당 축소에 나선 것은 손해율 악화 부담 때문이다. 간병인 사용일당은 입원 기간 간병인을 고용하면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특약이다. 지난해 9월 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던 국제 금값이 23일(현지시간) 미중 관세협상 진전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3천294.1달러로 전장보다 3.7% 하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43분 기준 전장 대비 3% 하락한 온스당 3천281.6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 가격은 전날 장중 온스당 3천500.05달러에 거래돼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해 금리인하 압박 수위를 낮추고, 미중 관세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뉴욕증시 마감 후 파월 의장에 대해 "그를 해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면서 "그가 금리 인하 아이디어에 좀 더 적극적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취임 후 중국에 부과한 145% 관세율에 대해 "매우 높다"면서 협상 진전에 따라 대중 관세가 상당히 내려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삭소뱅크의 올레 한센 상품전략 총괄은 "기술적 관점에서 볼 때 금값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100% 훨씬 넘는 고율 관세를 품목에 따라 일부는 절반 이상을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對中) 관세율과 관련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여러 방안을 두고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백악관의 한 고위 인사는 대중 관세율이 대략 50∼65% 정도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WSJ은 전했다. 일부 소식통은 대중국 관세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지 여부에 따라 차등 부과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미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는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 관련된 품목에는 최소 100% 관세를, 그 외 국가안보와 무관한 품목에는 35% 관세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데 이어 대중 협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45%에 달하는 대중 추가 관세에 대해서는 "매우 높다"고 인정하면서 협상을 하게 되면 "그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삼부토건 전·현직 실질 사주와 대표이사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경영진 등은 사전에 기업회생 신청을 계획하고서도 이를 숨기고 단기채권을 발행한 부정거래 혐의로 패스트트랙으로 검찰에 통보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3일 제8차 정례회의에서 삼부토건 전·현 실질사주와 대표이사 등 10여명을 해외 재건사업 추진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고발 대상에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조작 의혹의 주요 인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포함되지 않았다. 증선위에 따르면 삼부토건 전·현 실질사주와 대표이사 등은 2023년 5∼6월께 해외기업 등과 형식적 업무협약(MOU)을 반복적으로 체결하고, 허위 과장해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계속 배포해 우크라이나 재건산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여 주가를 부양시킨 후 보유주식을 매도해 수백억원의 부당이익을 취득하는 등 부정거래 행위를 한 혐의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말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특수 목적용 기계제조업체 파나케이아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 조치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3일 제8차 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파나케이아에 검찰 통보와 과징금 부과, 감사인 지정 2년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파나케이아는 2018년부터 2019년 3분기까지 완전자본잠식상태인 종속회사가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하고, 회수 가능성이 없는데도 이를 정상 자산인 것처럼 회계처리해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을 49억원 과대 계상했다. 증선위는 회사와 회사관계자 5명에 과징금 부과, 전 재무담당 임원 면직 권고, 회사와 전 재무담당 임원 검찰 통보, 감사인지정 2년 등을 의결했다. 증선위는 해당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예지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당해회사와 주권상장법인 감사업무 제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흥국화재는 전날 서울 영등포 콜센터에서 '마음챙김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와 협력해 고객 응대 최전선에 있는 상담사들이 일상에서 겪는 감정노동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인식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감각 집중 마음챙김 연습, 차(茶)를 활용한 명상 실습 등 실질적인 회복 방법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담사들은 "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고객을 보다 따뜻하게 응대할 수 있는 동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23일 순환경제 실천을 위해 페트병 뚜껑 업사이클링 전문업체 에이트린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이달부터 약 9개월 동안 마스턴운용 본사에서 페트병 뚜껑을 수거하는 재활용 캠페인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에이트린은 마스턴운용에 수거함을 제공하고 월 1회 정기적으로 수거한 병뚜껑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한다. 남궁훈 마스턴운용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일상 속 순환경제 실천이 기업의 ESG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하나증권은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턴십 모집 분야는 해외주식영업 및 리서치 2개 부문이며, 인턴사원들은 실제 직무 현장에서 해외주식 관련 서비스 개발, 글로벌 투자 분석 등의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8주간의 프로그램 수료 후 평가 및 면접 결과에 따라 계약직 사원으로 채용될 수 있으며, 이후 정규직 전환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일 오후 1시까지이며, 세부 요강 확인 및 온라인 지원은 하나증권 채용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증권은 23일 트로트 뮤직비디오 '우상향 인생'이 공개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상향 인생'은 변동성 장세 속 투자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삼성증권이 직접 가사를 쓰고, '트롯', '신나는 음악', '응원' 등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작곡 툴을 활용해 음원을 제작하고 가수의 목소리까지 AI로 생성했다. 배우와 배경을 제외한 대부분의 뮤직비디오 장면은 AI 기술로 완성했다. 전체 조회수 중 약 77%가 MZ세대 시청으로, 젊은 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우상향 인생' 뮤직비디오 기반의 쇼츠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음악을 매개로 긍정적인 투자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국 백악관은 초고율 관세로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는 미중간에 새로운 무역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모색이 "매우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에 알리길 원한 내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세계 1,2위 경제대국이 상대에게 100% 넘는 관세를 부과하며 우려를 키우고 있지만, 트럼프 집권 1기 때 도출한 1단계 무역합의처럼 갈등을 봉합하는 새 합의가 모색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다만 미중 간 무역 협상과 관련한 가시적인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레빗 대변인은 이날 상세한 미중간 소통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JP모건이 비공개로 주최한 투자자 행사에서 관세로 인한 중국과의 교착 상태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상황이 완화(de-escalation)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레빗 대변인은 또 베선트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USTR),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 등 미국 무역팀이 "트럼프 스피드"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화재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언팩'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보험의 본질을 재정의하는 신상품을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삼성화재는 22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언팩 콘퍼런스를 열고 5월 출시 예정인 신상품인 '보장 어카운트(보장 통장)'를 공개했다. 언팩(공개) 행사는 통상 IT업계에서 스마트폰 등 최신 기기를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보험업계에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서 이같은 방식으로 신상품을 알리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학계, 재보험사, 언론사, 애널리스트, 법인모집대리점(GA)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이번 언팩은 사회 구성원 앞에서 단기 성과주의를 넘어선 책임 경영을 추구하고, 혁신 비전 실천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삼성화재의 다짐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최근 보험업계 새 회계제도인 IFRS17 도입에 따라 보험사간 경쟁이 과열되고 소비자들이 보험산업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데 대해 혁신 DNA 부재가 초래한 결과라고 반성한다"면서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보험의 본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