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이재명 정부가 30조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의결한 데 대해 "새 정부 추경은 절박한 민생경제를 살리는 첫걸음"이라며 크게 환영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새 정부 출범 보름 만에 30.5조 규모의 추경을 편성한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지금의 절박한 경제 상황을 돌파할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재정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신속·과감한 슈퍼추경을 주장해왔다"며 "이제는 속도다. 한시가 급하다. 국회의 신속한 추경안 의결, 정부와 지자체의 빠른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새 정부 민생 추경에 적극 힘을 모으겠다"며 "이번 주말 여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추가 확대를 시작으로 정부 추경이 시너지를 내고 속도감 있게 집행되게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부는 이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하고 국민 1인당 15만~50만원씩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원하는 등 30조5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2026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하게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총 27명이 표결을 벌인 결과 반대 15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부결됐다. 앞서 경영계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차등) 적용을 도입해 음식·숙박업 등 취약 업종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을 낮게 설정해 임금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계는 이 같은 구분 적용은 "최저임금제도 취지와 목적에 반하는 차별 적용"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 최저임금법 4조는 최저임금을 '사업의 종류별로 구분해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다만 이 규정에 따라 구분 적용이 이뤄진 것은 최저임금 제도 시행 첫해인 1988년이 유일하고, 1989년부터 단일 최저임금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사용자 측 운영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회의 모두 발언에서 "산업현장의 최저임금 수용성은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며 "현 최저임금 수준도 감당하기 힘들어하는 일부 업종부터라도 구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영계는 이날 회의에서 구분 적용 대상
◇일시 : 2025년 7월 1일자 ◇ 전보 <부서장> ▲ 스마트산업실장 전혜숙 ▲ 정보화운영실장 홍성근 ▲ 공제운영실장 최광수 ▲ 공제서비스실장 이준혁 ▲ 준법지원실장 이지연 ▲ 서울지역본부장 정경은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전의준 ▲ 인천지역본부장 박승찬 ▲ 강원지역본부장 박철 ▲ 경남지역본부장 양현준 ▲ 경기북부지역본부장 하승우 <팀장> ▲ 감사실 청렴문화팀장 한용덕 ▲ 충북지역본부 부장 이효선 ▲ 전북지역본부 부장 함시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부산시는 18일 편리한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동백패스' 서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백패스'는 2023년 8월 1일 전국 최초로 시행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도로,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4만5천원을 초과하면 최대 4만5천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동백패스는 부산 동백전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모바일 삼성월렛 앱에 등록해, 실물 카드 없이 기존 동백패스 혜택을 동일하게 누리는 모바일 서비스다. 부산은행 비씨(BC)카드, 하나카드가 해당된다. 10월에는 농협 비씨(BC)카드도 추가된다.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모바일 등록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은행 영업점이나 동백전 앱에서 동백전 후불교통카드 발급 후 모바일 등록 절차를 거쳐 사용할 수 있다.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환급 혜택 산정은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 중 월 이용 금액이 더 큰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올해 5월 말 기준 동백패스 가입자는 70만명이다. 지난해 약 270만명의 시민이 월평균 2만8천400원의 환급 혜택을 받았고 동백패스 시행 이후 대중교통 수송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1,37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19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9.60원 상승한 1,372.30원에 장을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 종가 1,369.40원과 비교하면 2.90원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 시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큰 폭의 움직임은 자제했다. 이번 FOMC에선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는 달러 향방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분기 말마다 FOMC가 발표하는 경제전망요약(SEP)도 시장이 기다리는 지표다.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고용 추세와 함께 점도표에서 FOMC 위원들이 어떤 금리 경로를 그리고 있는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장 이날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할 계획은 없다는 점을 시사한 뒤 달러화 가치가 순간 하락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고 그들은 협상을 원한다"며 "너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양증권은 18일 공시를 통해 사모펀드 운용사 KCGI로의 인수가 완료되면서 새 대표이사에 김병철 전 KCGI자산운용 대표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종전 임재택 한양증권 사장은 사임하고 고문으로 위촉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한양증권은 이날 공시에서 KCGI가 예전 최대 주주인 한양학원(한양대 재단) 측에서 주식을 인수하고 대금을 지급하는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앞서 11일 한양증권의 최대주주를 KCGI로 바꾸는 안을 승인했다. 한양증권은 증권업계에서 드문 대학교재단 산하의 강소(强小) 증권사로, 한양학원의 재정난 때문에 작년 매각이 결정됐다. KCGI자산운용의 새 대표로는 18일 목대균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조원복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선임됐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석사를 마쳤고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을 거쳐 2023년 KCGI자산운용 대표로 취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마트는 18일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손잡고 프리미엄 PB(자체 브랜드) 피코크 신상품 7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히밥은 유튜브 구독자 168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대식가 콘셉트의 영상으로 유명하다. 협업 상품도 넉넉한 크기와 양으로 제작됐다. 자이언트 통곱창, 자이언트 팝콘 짬뽕맛과 짜장맛, 속이 꽉 찬 고기 왕만두, 자이언트 돈까스, 소시지 듬뿍 김치볶음밥, 바삭촉촉 치킨너겟 등이다. 이들 상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 및 SSG닷컴에서 판매하며 내달 3일까지 최대 20% 할인한다. 남현우 이마트 피코크 개발 카테고리 매니저는 "음식에서도 재미를 추구하는 젊은 고객을 위해 인기 크리에이터 히밥과 손잡았다"며 "앞으로도 피코크는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8일 구민의 직무능력을 키우고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무료로 2025년도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 일반경비원 신임과정 ▲ 3t 미만 지게차 자격과정 등 3개 분야다. 이론수업과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이나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한국실버요양보호사교육원과 신대방 요양보호사교육원 등 2곳에서 8주간 3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집정원은 교육기관별로 20명이다. 140명을 모집하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프로투게더에서 3일간 24시간 과정으로 이뤄진다. 3t 미만 지게차 자격교육은 화성신진중장비전문학원에서 오는 26일부터 2일간 12시간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집정원은 46명이다. 교육 관련 문의·신청은 해당 교육기관에 전화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취업 의지와 직무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직자 맞춤형 취업연계 서비스 운영,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창출 등 다양한 직업교육·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구민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9∼25일 상반기 마지막 주류 행사 '와인앤스피리츠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11개 점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45억원 규모로 와인과 샴페인, 위스키, 사케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레드 와인 비중을 소폭 줄이고 화이트 와인과 샴페인, 뉴질랜드·미국산 와인 물량을 30% 늘린다. 올해 1∼5월 신세계백화점의 와인 매출에서 레드 비중은 작년 동기보다 5% 줄고 화이트 와인은 3% 증가했다. 본점 지하 1층에서는 19∼26일 사케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보노보노 캐릭터와 협업한 '텐죠무겐 준마이슈', 부드러운 단맛의 '요네츠루 안단테' 등이 대표 상품이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케잔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서는 와인 수백 종을 최대 20% 할인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주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호석유화학[011780]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지속가능성 정보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일곱 번째로 발간되는 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ESG 비전과 전략 방향,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 등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업황 둔화 속에서도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더욱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전략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BGF리테일은 전날 소아암 환우를 위한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시 강남구 BGF 사옥 인근 헌혈 버스에서 임직원 5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고, 100여장의 헌혈증을 별도로 모았다. BGF리테일은 헌혈증 1장당 2만원씩 400만원 상당 기부금을 헌혈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병동에 전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지드래곤과 협업한 동영상으로 매 시각을 알리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스퀘어는 서울 명동부터 을지로 일대를 영상미디어로 물들이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인 '명동스퀘어'의 일부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농구장 3개 크기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전광판)를 설치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7차례에 걸쳐 정각 1분 전부터 지드래곤 협업 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은 지드래곤의 위버멘쉬(Ubermensch) 앨범 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 뮤직비디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드래곤이 신세계스퀘어 화면을 가득 채우면 명동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의 이목이 쏠린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상무는 "신세계스퀘어는 새로운 K-컬처 성지로서 서울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19일부터 우박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농가에서 출하된 상생 천도복숭아(2㎏/팩)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경산·영천지역의 우박 피해 농가에서 매입한 천도복숭아 60t 물량으로, 외형에 미세한 상처가 있거나 크기가 다소 작은 상품을 정상가 대비 약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슈퍼 상품기획자(MD)가 산지에서 직접 우박 상황을 목격하고 기획한 상생 프로젝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이상기후 탓에 복숭아 작황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개화기 폭설과 한파로 냉해 피해가 발생해 지난해 대비 열매 수가 10% 이상 감소했다. 지난달에는 경북과 충북의 주요 산지에 우박 피해까지 겹쳐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8월 초까지 시기별 품종을 반영해 상생 복숭아를 지속해 선보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과일 상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상생 천도복숭아 출시 기념으로 오는 19∼25일 50%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신한솔 롯데마트·슈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이 누그러질 것이라는 전망에 낙폭을 확대했다. 17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50원 하락한 1,35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 종가 1,363.80원과 비교하면 5.70원 하락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이날도 미사일 교전을 이어갔지만, 긴장이 완화할 수 있다는 신호도 나왔다.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워싱턴에서 전화 한 통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같은 사람의 입을 막을 수 있다"며 "그것은 (우리가) 외교로 복귀하는 길을 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두고 "올바른 길을 가고 있던 이란과 미국의 합의를 좌초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네타냐후는 수배된 전쟁 범죄자"라고 비난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이란이 중동 지역의 중재국을 통해 핵 협상에 나설 의사가 있다는 점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란이 이스라엘과 교전을 중단할 의사를 드러낸 것이라고 시장은 해석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16일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선정을 위해 9월 30일까지 소설(괴테문학)·시(푸시킨문학)·수필(피천득문학) 등 3개 부문에 걸쳐 후보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대상 부문은 2023∼2024년 출간된 단행본을 등기우편으로 제출, 최우수상 부문은 등재·출간된 적 없는 창작 작품을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받는다. 상금 규모는 9천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