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영동세무서(서장 한숙향)는 14일 세무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제고와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행복을 위한 친절서비스’라는 주제로 친절서비스의 기본자세와 상황별 전화응대 기법, 불만사항 경청 및 해결책 제시, 이미지 메이킹, 쿠션 언어 등 다양한 사례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을 진행한 이윤미 친절전문강사는 “직원간의 격려의 말과 배려가 내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내부의 소통이 원활하면 외부와의 소통도 매끄럽게 변해간다”고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개인의 이미지가 조직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을 명심해, 자중자애(自重自愛)의 자세로 납세자의 작은 불편도 귀담아 듣고 정성을 다해 세정신뢰도를 제고해야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15일 인천 송도에서 우리나라를 담당하는 한국 및 중국 주재 관세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증가에 따른 각국 관세청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2008년 중국에서 각국 관세관의 정보교환 창구로서 ‘Customs Attaches‘ Club’이 구성돼 미국, 유럽연합(EU),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호주 등 총 30개국 40여 명의 관세관이 가입해 활동 중이며, 우리나라가 올 3/4분기 회장 국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새로운 무역형태로 급부상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에 대한 각국 관세청의 대응 현황과 이에 대한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한국 관세청은 엑스레이(이하 X-Ray) 화물정보 동시구현 시스템, 신고내역 문자서비스 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불법물품 밀반입 차단 등을 위한 대응방안과 전자상거래 간이수출신고제도 도입, 특송물품 전용 물류센터신설 등 전자상거래 무역을 신(新)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아울러 영국·호주·이탈리아 관세청도 전자상거래 증가에 따른 각 국의 대응방안을 설명했으며, 특히 중국 관세청은 올해 3월 항저우를 전자상거래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올해 말 만료되는 서울 시내면세점 3곳 사업권 확보에 업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면세점 특허 입찰시 면세점 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이 30% 이상인 사업자의 입찰을 제한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15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최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면세점 시장구조 개선 공청회’ 자리에서 최낙균 KIEP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 면세점 사업 현황, 면세점 제도 현황 및 특혜논란, 면세점 시장구조 개선 방안 검토 등을 골자로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면세점시장에서 독과점적 시장구조가 형성돼 있으며 정부가 일부 대기업에 특혜를 준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며 "면세점은 정부가 민간기업에 대해 독점적 법적 지위를 보장해주는 특혜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특허수수료 수준이 매출액 대비 극히 낮아 이익 환수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고 전했다.실제 지난 7월 기준으로 대기업 면세점의 매출액이 전체의 86.9%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롯데와 신라는 전체 시장에서 약 79.6%의 비중을 나타냈다. 또 2014년 면세점 시장 규모는 약 8조3천억원이며 주요 면세점 업체의 영업이익을 합치면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13일 호텔롯데, 신라, 신세계, 에스엠 등 인천공항출국장에 제3기 면세사업 업체로 선정돼 입주하고 있는 7개 면세점업체 및 면세점협회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세관은 향후 5년간 효율적인 면세점 운영‧관리를 위해 면세점 보세화물 반출입관리 등 관련 규정 설명하고, 구체적인 불법‧위반 사례 등을 공유, 애로사항을 수렴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중요한 내용 등을 작성‧배포하여 운영‧관리에 참고하도록 하고, 면세점업체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불법행위방지를 위한 교육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세관은 이번에 신규로 진입한 중소‧중견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및 업계상생을 위해 기존의 대기업 기반시설 및 시스템을 활용하고, 관세행정차원의 사전 점검‧지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상생협력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면세점업계가 건전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향후 매 분기마다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실시해 인천공항 제3기 면세점업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기간 ‘먹을거리·선물용품 특별단속‘을 실시해 678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관세청은 이번 단속으로 밀수 등 불법 수입업자 132명을 검거해 이중 A모씨(남, 47세) 1명을 구속하고, 131명을 불구속 입건, 원산지위반 29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처분을 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가방·신발·의류 등 신변용품 405억원, 주류·과자 등 가공식료품 150억원, 고추·명태·녹용 등 농수축산물 99억원 등이며, 위반 유형별로는 관세포탈 346억원, 상표권침해 159억원, 밀수입 138억원, 원산지표시 위반 19억원, 부정수입 등이 16억원 상당이다. 특히, 중국산 마른 고추(관세율 270%) 28톤, 시가 2억원 상당을 정상 수입물품인 냉동고추(관세율27%) 속에 섞어 넣는 수법으로 밀수입하려다 적발되기도 했다.또한 중국산 북어채(관세율 20%) 54톤을 실제 수입가격의 70%로 낮게 신고하거나, 중국산 홍어(관세율 20%) 527톤을 실제 수입가격의 80%로 낮게 신고하여 관세 1억 원을 내지 않고, 중국산 냉동고추를빻아서 만든 고춧가루 45kg에 ‘국내에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감정원은 14일 신협중앙회와 신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신협의 대출 건전제고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감정원은 신협의 여신 건전성 제고를 위해 담보평가 사후심사 업무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신협의 리스크관리 강화를 도모하고 협동조합금융의 발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한국감정원 보유 정보 활용을 통해 신협의 담보물평가 업무 지원 및 교육, 협동조합금융의 여신정책 개발에 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한국감정원은 양 기관이 이번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5∼7월 3개월간 650건의 비주택담보대출 사후심사를 시범적으로 실시해 리스크관리를 높이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한국감정원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한 공공기관으로 부동산감정평가 타당성조사 위탁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신협중앙회는 회원조합 감독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금융위, 기재부, 금감원 등 상호금융 관계기관들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상호금융정책협의회(2014년 제4차)에서 시범적으로 부동산담보대출 담보가치 평가의 적정 여부를 사후심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이번 신협중앙회와의 업무협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여성이 냉대하증 치료 등으로 사용하는 인도네시아산 자무스틱(Jamu stick) 1만52개를 밀수입한 A모씨(27세, 남) 등 3명을 관세법 위반으로 14일 검거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자무스틱을 수입하려면 약사법상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성분이 불분명해 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되자 품명을 비누인 것처럼 속여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밀수입한 제품의 성분 분석결과 주성분은 일명 백반(명반)으로 불리는 황산알루미늄칼륨으로, 안전성이나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특히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무스틱이 자무(Jamu)라는 천연 식물성추출물(혼합물)로 만들어져 여성의 냉대하증 치료, 냄새제거, 세정 및 수축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며 전통적으로 인도네시아 황실에서 은밀하게 사용해오고 있다고 광고했다. 또 자신이 구매자인 것처럼 가장해 효과가 뛰어난 제품인 양 구매 후기를 올리는 수법으로, 원가 1만원 상당인 제품을 한 개당 무려 17만원에 판매해 17배의 폭리를 취했다.인천공항세관은 자무스틱이 비누로 수입되어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기획수사를 통해 A씨 등이 국내에 유통하려던 자무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한국관세사회(회장 안치성)는 14일 서울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관세사 상생 공동체 도덕률’ 선포식을 갖고, 공정경쟁을 통해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립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날 선포식은 ‘2015년도 관세사 보수교육’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관세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덕률 선포를 계기로 무분별한 가격경쟁을 자제하고 보다 고품질의 전문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고 나아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관세사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당선 이후 안치성 관세사회장은 관세사가 지켜야할 직업윤리와 책임을 자각해 “전문자격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지키고, 함께 살고 같이 가면서 관세사 공동체를 살리자”라고 회원들에게 호소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이에 관세사회는 회원 상호간 상생과 화합의 문화형성을 위한 도덕률을 준비해 상생협력위원회, 제도발전위원회, 여성·청년위원회 등에서 많은 논의와 수정을 거쳐 이사회 의결로 도덕률을 제정했다.이날 선포식을 통해 관세사들은 공공성과 공익성을 최우선하여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납세자의 편의와 통관절차의 능률을 증진함으로써 국민경제와 관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또한 공정경쟁을 통한 발전과 성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인천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13일 장위지안(臧玉健, JANG YUJIAN) 청도해관장과 제3차 세관교류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양 세관은 지난 2010년 체결한 MOU에 따른 협력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정보․인적 교류확대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양 세관 간 정보교환 및 증거입수 협력 확대 및 자유무역구역・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에 대한 합동 홍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한중 FTA를 앞두고 AEO 운영기법, 전자상거래, 감시분야 정보교류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정보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차두삼 인천세관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상호 세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발전적 관계를 유지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부산경남지역본부세관(세관장 정재열)은 12일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공직기강 확립 등 청렴 조직문화 내재화에 노력한 공로로 ‘부산세관 통관지원과’ 및 ‘용당세관’을 3분기 청렴 우수부서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부산세관 통관지원과는 선박화재 피해를 입은 컨테이너의 심야 하선작업 지원과 적하목록 정정 컨설팅 등 적극적인 현안업무 지원과 함께 물류업체 대상 반부패신고 안내 등 청렴문화 조성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또한, 용당세관은 청렴생활화와 직원만족도 제고를 위한 ‘의기양양 프로젝트’ 추진과 민관 규제발굴간담회 등 대외소통 강화에 적극 노력해 우수부서로 선정됐다.정재열 본부세관장은 “전 직원이 청렴한 목민관의 자세로 활기차고 밝은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정부 3.0 기조에 맞춰 관세청 청렴 조직문화의 대내외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13일 지난 3년간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접수받아 해결한 자유무역협정( FTA) 통관애로 해소 사례를 엮은 ‘꼭 알려주고 싶은 FTA 통관애로 해소사례 100선’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사례집에는 수출입 시 FTA 특혜를 적용받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문제를 해결한 다양한 사례들이 FTA 협정별‧통관애로 유형별로 수록되어 있다.통관애로 9대 유형은 ▲원산지증명서(C/O) 불인정 ▲원산지증명서(C/O) 발급절차 ▲인증수출자 ▲품목분류 ▲협정해석 차이 ▲통관절차 ▲원산지 결정기준 ▲3국 무역·직접운송 ▲기타 등이다.사례집에는 원산지증명서 뒷면 인쇄가 거꾸로됐다는 이유로 인도네시아세관에서 낭패를 당한 사례 및 우리나라에서 수출한 물품에 대해 미국의 한 세관과 서면검증을 진행하는 도중 또 다른 세관으로부터 검증자료 제출을 통보받고 당황했던 사례 등 100가지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관세청은 이를 통해 FTA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도 통관애로 발생 시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아울러, 기업들의 사전대응 능력도 높이기 위해 FTA 활용과 관련된 국제적 추세와 협정 상대국별로 특히 주의할 점도 함께 실었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두산이 ‘동대문 상생’을 면세점 사업의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면세점에서 나오는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동현수 두산 사장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K브랜드 글로벌화를 면세점 운영의 두 축으로 삼겠다”며 “5년간 거둘 영업이익의 10%는 순수 기부금으로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별도 재원을 들여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협력사 및 중견면세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동 사장은 “동대문 상권은 한 때 시장 규모가 18조~20조원에 달했는데, 어느덧 12조원 수준으로 내려 앉았다”며 “주변에 밀리오레와 광장시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같은 좋은 재료가 살아있기 때문에 면세점 영업이익을 투자하면 인근 상권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동대문 상권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연간 710만명으로 명동의 80% 가량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로 쓰는 돈은 명동의 30% 수준”이라며 “이 지역만의 특색있는 상품이나 브랜드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에 그는 매년 국내 브랜드를 30개 이상 발굴해 한국을 찾는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은 12일 백철형 관세행정관 등 5명을 ‘9월 서울세관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백철형 행정관은 특수관계자로부터 자동차를 수입하면서 비정상 가격으로 수입신고한 업체를 적발해 약 50억원의 세액을 징수한 공로가 인정돼 으뜸이로 뽑혔다.일반행정분야 이연희 행정관은 기존 속초세관 도서관의 개선 공사를 통해 청초북카페를 만들고, 도서를 확충해 도서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진다.통관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문지현 행정관은 유통이력시스템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개선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국종망 4세대 유통이력 업무 시스템 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FTA분야 장철훈 행정관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확인서 세관장확인제도’ 활용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중소업체의 수출을 지원해 으뜸이에 선정됐다.조사분야 문주혜 행정관은 뉴스 및 협력기관에서 제공받은 정보를 분석하여 모로코산 뱀장어 치어를 홍콩산으로 원산지 세탁한 업체의 혐의점을 분석한 성과가 인정됐다.서울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관세행정의 비정상의 정상화에 기여한 직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인천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10월을 ‘청렴문화 확산의 달’로 지정하고 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제1회 청(淸)·청(晴)’를 12일부터 한 주간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청 문화제'는 깨끗하고 일 잘하는 관세행정 구현을 통해 청렴하고 존중받는 공직자상 확립을 이루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기면서 청렴의지를 재충전하고자 인천세관에서 마련한 문화제다.이에 문화제 첫날인 12일 ‘세관장이 출근하는 직원에게 전하는 청렴비타민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청렴특강 ▲청렴퀴즈 대회 ▲청렴 문화탐방 ▲새내기 직원의 청렴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직원들이 느끼는 청렴을 주제로 작성한 청렴수기, 영화포스터 패러디 전시회 등을 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김시업 실학박물관장을 초청해 ‘실학과 다산, 오늘 우리에게 실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다산의 공직윤리 특강과 함께, 최근 강화된 공무원의 주요 3대 비위(성범죄·금품 및 향응수수·음주운전) 징계기준 강화에 따른 자체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차두삼 인천본부세관장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롯데면세점은 국내에 특별한 경쟁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세계적인 면세업체인 듀프리, DFS와 경쟁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우리 자신이 경쟁 상대이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12일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제2통합물류센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면세사업자와의 경쟁구도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면세점 수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롯데면세점은 지난 35년 동안 수많은 투자를 통해 현재 이 자리에 왔다. 세계적인 명품 등 상품 공급업체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가지고 더 낫고 저렴한 상품을 제공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획득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그는 “업계 최초로 한류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 모객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러한 모든 인프라는 단시일 내에 이뤄질 수 없다. 새로 진입하려는 업체가 5년이나 10년 동안 노력한다고 해서 이런 수준을 가지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상상하고 싶지는 않지만 특허를 획득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