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NHN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에 비해 약 3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NHN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5994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상승한 반면 전 분기 대비 0.8%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3%, 전 분기 대비 4.4% 각각 올랐다. 올 2분기 각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먼저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0.7%, 전 분기 대비 12.7% 각각 줄어든 1064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및 광고 부문은 NHN페이코의 매출 연계 사업 성과 확대와 NHN KCP의 분기 최대 해외 거래액 달성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7%, 전 분기 대비 2.6% 각각 증가한 2958억원으로 집계됐다. 커머스 부문은 작년 하반기 인수한 ‘아이코닉’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매출57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이는 전 분기에 비해 9.9% 감소한 수치이기도 하다. 기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7%, 전 분기 대비 3.0% 각각 증가한 매출 98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텔레콤의 올해 2분기 매출‧영업이익이 유무선사업 호조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16.0% 증가했다. 6일 SK텔레콤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조4224억원, 영업이익 5375억원, 당기순이익 3502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별도기준 매출은 3조1915억원,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4504억원, 280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에 대해 SK텔레콤측은 “유무선사업 및 주요 관계사들의 실적 상승에 힘입어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16.0% 증가했다”며 “특히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클라우드 수주 증가 영향으로 엔터프라이즈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11% 성장하면서 올 2분기 4342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2분기 국내 인터넷 서비스 기업 등을 대상으로 AI 클라우드 사업 첫 수주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향후 AI 클라우드 사업을 대상으로 본격 스케일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각 사업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엔터프라이즈 사업 매출은 4342억원을 기록하면 전년 동기와 비교해 11% 증가했다. 데이터센터의 매출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소 두께 12나노급 LPDDR5X D램 12‧16GB(기가바이트) 패키지 양산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측은 “업계 최소 크기 12나노급 LPDDR D램을 4단으로 쌓고 패키지 기술, 패키지 회로 기판 및 EMC 기술 등 최적화를 통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두께를 약 9% 감소시킴과 동시에 열 저항을 약 21.2% 개선했다”며 “이번 제품의 두께는 0.65mm로 현존하는 12GB 이상 LPDDR D램 중 가장 얇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패키지 공정 중 하나인 백랩(Back-lap) 공정의 기술력을 극대화해 웨이퍼를 최대한 얇게 만들어 최소 두께 패키지를 구현했다”고 부연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얇아진 두께만큼 추가 여유 공간을 확보해 원활한 공기 흐름이 유도되고 기기 내부 온도 제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는 발열로 인해 기기 온도가 일정 구간을 넘어가면 성능을 제한하는 온도 제어 기능(Throttling)이 작동한다. 온도 제어 기능은 기기가 지나치게 과열될 때 기기의 손상을 막고자 클럭과 전압을 강제적으로 낮춰 발열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풍제약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세무조사의 경우 단순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특별)세무조사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 ‘필드뉴스’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신풍제약이 지난 7월 중순경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비정기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다수의 조사원들을 경기도 안산 소재 신풍제약 공장 등에 파견해 회계장부 등을 일괄 예치했다. 이번 신풍제약을 상대로 한 세정당국의 세무조사는 지난 2021년 6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이 실시한 비정기세무조사 이후 3년여만에 이뤄지는 조사다. 업계는 이번 신풍제약의 비정기세무조사가 리베이트와의 관련성이 있는 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올해 들어 세정당국이 한림제약·고려제약 등 다수의 제약사를 대상으로 연달아 세무조사를 펼쳤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신풍제약은 과거 리베이트 관련 혐의로 여러 차례 세정당국으로부터 수십억여원을 추징당하고 금융당국 및 수사당국의 수사를 받은 이력이 있다. 앞서 지난 2011년 11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조사결과 신풍제약은 의약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 현장을 찾아 AI 반도체 현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5일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이날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캠퍼스를 방문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HBM 생산 라인을 시찰한 뒤 AI 메모리 분야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이 살펴본 HBM 생산 라인은 최첨단 후공정 설비가 구축된 생산 시설로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부터 해당 시설을 통해 업계 최고 성능의 AI용 메모리인 5세대 HBM(HBM3E) 8단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HBM 생산 라인을 점검한 뒤 곽노정 대표와 송현종 사장, 김주선 사장 등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과 함께 장시간에 걸쳐 AI 시대 D램, 낸드 기술 및 제품 리더십 강화와 포스트(Post) HBM을 이끌어 나갈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스가 지금은 HBM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내년 6세대 HBM(HBM4)이 상용화되면 더욱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차세대 수익 모델에 대해 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에서 차기 프로젝트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X-PLANET은 작년 10월부터 ‘후뢰시맨’을 NFT로 부활시키는 ‘후뢰시맨 추억 소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컴투스플랫폼에 따르면 후속 프로젝트 투표는 공식 홈페이지의 ‘X-PLANET VOTE’에서 열린다. X-PLANET VOTE는 X-PLANET이 자체개발한 블록체인 투표 서비스다. 후보로는 ‘우주특공대 바이오맨’과 ‘빛의 전사 마스크맨’이 올라왔다. X-PLANET은 이번 투표를 기념해 이날 오후 6시부터 후뢰시맨 NFT 에어드랍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 선정 투표에 참여하려면 ‘후뢰시맨’ NFT를 보유해야 한다. 기존 ‘후뢰시맨’ NFT를 포함해 보유 수량만큼 투표권이 보장된다. 이은표 컴투스플랫폼 팀장은 “많은 분들께서 ‘바이오맨’과 마스크맨’도 진행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차기 프로젝트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원작사들과 긴밀하게 협업해 전대물 팬들께 감동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X-PLANET은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거래 시스템이 강점인 NFT 마켓플레이스로 아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로 국내 증시 내 주가가 폭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779.33p 대비 716.53p로 62.80p(8.05%↓)하락함에 따라 13시 56분경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닥에서 발동한 서킷브레이커는 올해 첫 번째이자 역대 10번째 발동된 서킷브레이커이기도 하다. 거래소는 1단계 발동 이후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1분간 지속)시 20분간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 2단계를 발동할 계획이다. 이어 2단계 발동 이후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지수에 비해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지수 대비 1% 이상 추가 하락(1분간 지속)하는 경우 3단계를 발동해 당일 코스닥시장 매매거래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14분경 코스피에서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해 20분간 거래를 중단했다. 이는 전일 종가지수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서킷브레이커의 발동요건을 충족해서다. 코스피는 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전거래일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미국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필요시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코스피(유가증권시장)·코스닥 등 국내 증시에서는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 부각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여기에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 등 불확실성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관계 기관과 함께 높은 경계심을 갖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달라”며 “필요시에는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긴밀히 공조·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면서 2020년 3월 23일 이후 4년4개월여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경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에 비해 18.65p(5.08%↓) 하락한 348.05였다. 같은날 오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최근 급락한 글로벌 증시 상황 등 국내외 시장 리스크에 대한 점검 및 대응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계부채 등 4대 리스크를 신속히 안정시키고 새롭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선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5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거시·금융 전문가들과 함께 금융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가계부채,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채,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제2금융권 건전성 문제 등 4대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과거부터 누적된 4대 리스크를 신속히 안정시키고 여건 변화에 따라 새롭게 발생하는 리스크는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최근 미국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증시가 흔들리고 있는 만큼 주식시장 변동성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국내 증시의 체질 개선을 통해 대외 악재에 견딜 수 있는 회복력을 강화하고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자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밸류업 프로그램과 공매도 제도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세제지원 등을 통해 국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근 들어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자 정부가 오는 15일 광복절 이전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일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용산 대통령실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동산 관련 대책을 관계부처간 논의 중에 있다”며 “오는 15일 이전 (부동산)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서울 강남 3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위주로 매매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며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공급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부처간 협의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대출규제 및 금융 부문도 살펴보고 있다. 단 이번 대책에 포함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 “다만 세제 부문은 지방세·취득세 등의 문제도 있고 다른 세금에서 기획재정부와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시간이 더 소요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의 고유 권한이라며 말을 아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오는 22일에 다음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는데 이때 금통위원들이 부동산 시장 동향, 주담대 등 주택정책대출, 가계부채 등의 부분을 점검해 종합평가할 것”이라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217억원이 발생하면서 작년 2분기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2일 한화는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1조5565억원, 영업손실 217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의 경우 1년 전에 비해 13.8% 줄었다. 한화가 올해 2분기 적자전환된 주요 요인은 건설 부문의 실적 부진이다. 건설 부문의 경우 올 2분기 58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모멘텀 부문에서 6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반해 글로벌 부문과 공통 부문은 각각 222억원, 21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한화의 올 상반기(1~6월) 매출은 3조20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1619억원으로 51.2% 급증했다. 한화측은 “건설 부문의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매출 감소와 준공 예정원가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등으로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하락했다”며 “올해 4분기 착공 예정인 서울역 북부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등 핵심사업이 본격화되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그라비티의 대표 온라인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스토브 채널링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스토브가 이날 공개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앞서 지난 2002년 국내 상용화 서비스 시작 이후 전세계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PC MMORPG이다. 스토브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식 채널링을 기념해 스토브 스토어에서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한다. 먼저 오는 7일 점검 전까지 3일, 5일, 7일 등 누적 출석 일수에 따른 스토어 할인 쿠폰과 스토브 캐시를 지급한다. 이와함께 오는 14일 점검 전까지 STOVE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결제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스토브는 이달 28일까지 1차 전직 달성 후 STOVE 라그나로크 상점 게시판에 인증 게시글을 작성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STOVE 플랫폼 커뮤니티 이벤트 재화인 1000 플레이크를 지급하고 인증 게시글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22명에게 ‘2만 네이버 페이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토브는 7일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오뚜기와 협업해 한정판 굿즈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하우스 with 옐로우즈’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집 모양의 박스에 담긴 이번 굿즈는 총 3종의 패키지로 구성되며 각 패키지는 테마별로 가장 어울리는 오뚜기 제품이 포함됐다. 우선 스포츠 관람을 콘셉트로 한 ‘더 프레임’ 패키지에는 집에서 스포츠 경기를 보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크림 스프팝콘’이 포함됐다. 홈트레이닝 콘셉트의 ‘더 세리프’ 패키지에는 부담 없는 칼로리의 ‘가뿐한끼 곤누들 비빔국수’가, 캠핑 테마의 ‘더 프리스타일’ 패키지에는 야외에서도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제주담음 제주흑돼지카레’ 등이 들어있다. 이외에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하우스 with 옐로우즈’ 패키지는 오뚜기의 온라인 스토어 오뚜기몰 내 ‘오뚜기프트’에서 지난 1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이며 삼성닷컴에서 진행되는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함께 즐기는 스포츠 집관은 물론 홈트, 캠핑 등 고객들의 다양한 일상에서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임 장관 및 수석비서관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 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김병환 금융위원장, 김완섭 환경부 장관, 강민수 국세청장,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박철희 주일대사, 심승섭 주호주대사 등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대전 MBC사장 시절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게도 임명장을 수여 했다. 신임 장관 등의 수여식에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및 수석비서관들도 함께 참석했다. 한편 같은날 윤석열 대통령은 권기섭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이세웅 평안북도지사, 지성호 함경북도지사를 내정했다.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은 지난 30년 동안 고용노동부에 재직하면서 노동·고용·산업안전 분야 3개 정책실장을 모두 지낸 뒤 고용노동부 차관까지 역임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산업부에서 산업·통상·에너지 분야에서 실무를 쌓은 뒤 대통령실 정책조정비서관 및 산업정책비서관을 역임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최근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올해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2일 윤상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중요한 요인인 근원물가 상승률이 2% 초반으로 내려왔고 지난 2분기 성장률이 –0.2%를 기록했다”면서 “유럽중앙은행과 캐나다, 중국, 영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선제적으로 금리인하에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도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된다”며 한은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오는 9월 회의에서 금리인하를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한국은행의 10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3.5%인 국내 금리는 미국보다 여전히 2% 낮은 수준이지만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가계, 기업부담과 내수부진 타개를 위해 요번 달에 선제적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지적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윤상현 의원은 한은이 가계부채 등 주요 리스크를 꼼꼼히 관리한다면 기준금리 인하의 부작용을 최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장기적 내수부진 원인으로 고금리 장기화가 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가 비상경영에 나선 상황에서 롯데지주 역시 최근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다. 2일 재계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지난 1일 비상경영체제를 공식 선포했다. 롯데지주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그룹 주요 계열사에 대한 경영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지주와 계열사간 협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2024 하반기 VCM’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예상치 못한 위기가 발생 하더라도 이를 극복하면서 지속성장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임을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도 경영목표 달성 및 재도약을 위해 경각심을 높여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또 신동빈 회장은 올해 하반기 경영방침으로 ▲기존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글로벌 사업에서의 안정적 수익 창출 ▲미래 성장을 위한 고부가 사업 확대 ▲재무 건전성 관리 강화 등을 강조하기도 했다. 롯데그룹 일부 계열사는 이미 비상경영체제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의 경우 임직원의 출장 및 근태 가이드라인 운영, 국내외 출장 인원 전년 대비 20% 감축 및 출장비 예산 20% 감축, 오전 10시부터 정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L이앤씨가 올 2분기 매출 2조702억원, 영업이익은 326억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은 5.0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54.69% 감소했다. 1일 DL이앤씨가 공시한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매출 3조9608억원, 영업이익 935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의 경우 작년 상반기와 비교해 약 3.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2.32% 줄었다. 이번 실적에 대해 DL이앤씨측은 “샤힌 프로젝트 본격화로 플랜트사업 부문의 매출이 증가했고 자회사인 DL건설의 매출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며 “단 영업실적은 주택사업의 업황 부진 장기화 상황을 반영해 자회사인 DL건설의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리스크 요인을 재점검한 결과 일부 현장들의 원가율 조정 및 대손을 반영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DL이앤씨의 경우 원가율이 높았던 주택 현장들이 준공되고 지난해 이후 착공한 원가율이 양호한 신규 현장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원가율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반등이 예상된다”며 “이와함께 상대적으로 원가율이 양호한 플랜트사업 성장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두산건설이 수익성에 기반한 분양 증가로 올해 상반기 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1일 두산건설측은 “올해 상반기 결산을 진행한 결과 지난 6월 구미중앙숲지역주택조합(3784억원), 강화2지역주택조합(3127억원)을 수주하며 총 1조96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며 “이는 작년 상반기 6425억원 대비 57% 상승한 수치다. 본부별로는 건축사업본부 7821억원, 토목사업본부 2275억원을 각각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양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수주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여러 단계에 거쳐 수주 심의를 실시한다”며 “각 단계별로 유관팀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사업을 검토해 안정된 사업을 선별 수주한다. 이를 통해 두산건설은 사업리스크가 적은 도시정비사업과 단순 도급공사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두산건설은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조합이 시행에 나서고 조합원 분양 물량으로 인해 자체 사업대비 위험이 적고 도급공사는 공사 진행에 따른 기성 수금으로 공사비 회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두산건설은 직접 분양하는 현장은 모두 분양이 완료돼 우발채무 리스크도 적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우건설이 오는 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동 일원(은화삼지구)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가운데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부터 이번에 분양을 실시한다. 타입별 분양가구수는 ▲59㎡A 453가구 ▲59㎡B 247가구 ▲84㎡A 560가구 ▲84㎡B 269가구 ▲84㎡C 147가구 ▲130㎡A 5가구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이달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 경기도 용인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는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831만원이며 2027년 8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는 자사가 개발한 고휘도 사이니지가 세계 최초로 글로벌 시험기관으로부터 화면의 변색을 최소화하는 특성 관련 검증을 획득했다고 1일 전했다. 이날 LG전자측은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UL 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LG 사이니지가 황변현상에 강한 특성이 있음을 검증 받았다”면서 “UL은 엄격한 신뢰성 판정 기준에 따라 전기·전자 제품을 평가한다. 글로벌 제조 업체 가운데 디스플레이 변색 저항에 대한 검증을 획득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UL 검증은 LG전자가 황변현상 최소화를 위한 기술 개발은 물론 전자 업계 최초로 테스트 방법과 변색 판정 기준까지 제시해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새로운 디스플레이 검증으로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LG전자에 따르면 황변현상은 디스플레이 화면이 노랗게 변색되는 현상이다.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매장의 야외 메뉴판·입간판, 버스 광고판, 경기장, 학교 등에 활용된 고휘도 사이니지가 장시간 태양에 노출됐을 때 더욱 자주 발생한다. LG전자는 B2B 고객들이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황변현상으로 잦은 제품 교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