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내달 10일 열릴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제8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에 앞서 12일부터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삼성전자가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다.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관계자들은 ‘삼성 보안 기술 포럼’에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한다. 올해로 8회째인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보안 : 생성형 지능과 함께 안전한 미래(Security with GenAI: Safeguarding the Future with Generative Intelligenc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의 경우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겸 삼성리서치장인 전경훈 사장이 환영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시큐리티 & 프라이버시팀 김태수 상무가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뉴욕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브렌든 돌란 가빗 (Brend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기업집단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동안 60일 초과해 하도급 대금을 지급한 비율이 높은 곳은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이랜드, KT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하도급법은 원사업자가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만약 이를 어기고 60일을 초과해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면 지연이자 등을 하청업체에 지급해야 한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하도급 대금 결제조건 공시점검 결과’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법정 지급 기간인 60일을 초과해 하도급 대금을 지급한 비율이 높은 기업집단은 한국타이어(9.9%), 이랜드(5.9%), KT(2.3%) 순으로 파악됐다. 이에 반해 엠디엠(97.5%), LG(92.8%), 대우조선해양(90.6%) 등은 15일 내 하도급 대금 지급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30일 내 하도급 대금 지급 비율이 높은 곳은 크래프톤(100.00%), DN(99.95%), 엠디엠(99.90%), 오케이금융그룹(99.54%), BGF(99.26%) 순이었다. 전체 기업집단 중 15일 내 지급한 하도급 대금 비율은 평균 70.05%로, 30일 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오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반도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국내 5개 공과대학을 돌며 ‘테크 데이(Tech Day) 2024’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테크 데이’는 국내 반도체 관련 분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회사가 진행해온 채용 행사다. SK하이닉스 주요 임원진은 ‘테크 데이’ 기간 동안 서울대학교 등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 미래 인재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한다. SK하이닉스측은 “AI 메모리 글로벌 리더로 회사의 위상이 높아지고 구성원 중심의 기업문화가 젊은 층의 호응을 얻으면서 회사에 대한 국내 우수 인재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올해는 사장급 주요 경영진까지 나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반도체 분야 인재들과 접점을 넓힐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이달 20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세대, 고려대에서 차례로 ‘테크 데이’ 행사를 갖는다. ▲설계 ▲소자 ▲공정 ▲시스템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등 5개 세션(Session)을 학교별 특성에 맞게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에 대해 고객들에게 사과한 뒤 내부통제 체계 개선 등 환골탈태하겠다고 약속했다. 12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은 이날 오전 모든 임원이 참석한 긴급 임원회의를 소집한 뒤 “우리금융에 변함없는 신뢰를 가지고 계신 고객들께 절박한 심정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손태승 회장 부당대출건)은 부당 지시, 잘못된 업무처리 관행, 일부 직원의 기회주의적 처신, 허점이 있는 내부통제시스템 등이 주요 원인”이라며 “이는 전적으로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을 이끌고 있는 저를 포함한 여기 경영진의 피할 수 없는 책임이다. 우리 모두 철저히 반성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지금 상황을 하나씩 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왔던 기업문화, 업무처리 관행, 상·하간 관계, 내부통제 체계 등을 하나부터 열까지 되짚어 본 뒤 합리적·객관적으로 철저하게 바꾸어나가는 ‘환골탈태’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당국의 수사 과정에 최대한 협조하면서 사실에 입각해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바른 기업문화의 조성이 시스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내달 중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 등 후속 과제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 밸류업 상장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정부는 9월 중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 4분기 연계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등 남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해 유관기관과 함께 상장기업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병환 위원장은 이달 초 코스피·코스닥의 폭락에 대해서도 언급 했다. 그는 “국내 증시의 상대적으로 큰 낙폭과 더딘 회복 속도에 아쉬워하는 평가가 있다”면서 “보다 단단하고 회복력을 갖춘 증시로 체질 개선하려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확산·내실화를 통한 상장기업과 증시의 경쟁력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채 중심에서 자본 중심으로의 경제구조 전환 측면에서도 기업 밸류업을 통한 자본시장 선진화는 필수적”이라며 “이를 통해 부채 중심의 경제구조를 개선하면 우리 경제의 역동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기업 밸류업 지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검찰이 10여년간 가공거래를 통해 총 225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약품 판매대행 업체 임원진 등을 재판에 넘겼다.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중견 의약품 판매대행 업체 A사를 상대로 수개월간 수사를 펼친 결과 ▲비자금 조성 ▲거래 증빙 자료 조작 등을 통한 과세당국‧사법기관 기만 행위 ▲전‧현직 세무공무원 대상 불법로비 행위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사 핵심 경영진들은 10여년간 하위 판매대행 업체와 공모해 가공거래를 진행해 총 225억원 가량의 비자금을 조성했다. 특히 이들은 허위 세금계산서 수수를 통해 30억여원 상당의 조세를 포탈하고 코스닥상장사 B사를 동원해 약 9억원 상당의 비자금까지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아니라 A사 경영진들은 비자금 조성 과정에서 과세당국의 세무조사와 이에 따른 고발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자 공인회계사 등과 모의해 조직적으로 실질 거래 증빙 자료를 조작해 국세청‧법원 등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수법으로 이들은 수 년간 벌과금 추징 및 형사처벌을 면탈했고 검찰은 A사 경영진, 공인회계사, 가공거래업체 대표 등 9명(이중 2명은 구속기소)과 법인 6개사(社)를 재판에 넘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가 지난 8일 인천 소재 자동화 기계 전문기업인 강운공업을 방문해 ‘찾아가는 동반성장 우수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당시 한화는 강운공업에 부상으로 상패 및 동반성장몰 포인트를 전달한 뒤 푸드트럭 운영과 임직원 건강진단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동반성장몰 포인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이날 김춘식 강운공업 대표는 “그간 한화의 지속적인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회사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최우수협력사로 선정된 만큼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달 8일부터 20일까지 동반성장 우수협력사 포함헤 전국 30여개사, 약 1800명의 협력사 임직원에게 빙수를 제공하는 ‘썸머 쿨(Summer Cool)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협력사 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헬스 매니저(Health Manager)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트레스 진단기와 체성분 분석기를 통해 직원들의 심신상태를 측정하고 결과에 대한 전문가와의 상담도 진행된다. 한화 관계자는 “직접 찾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네오위즈가 PC·콘솔 및 모바일 게임 부문 등의 고른 성장으로 인해 흑자전환을 이뤘다. 9일 네오위즈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회사는 올 2분기 매출 870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2분기에 비해 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네오위즈는 작년 2분기 영업손실 49억원 발생한 바 있다. 다만 올 2분기 순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했다. 이에 대해 네오위즈측은 “지난해 자회사 ‘파우게임즈’ 연결 편입에 따른 일회성 평가 이익 기저효과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사업부문별 2분기 매출 현황을 들여다보면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37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출시한 ‘P의 거짓’은 전 분기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견조한 판매 추이를 유지하며 매출에 기여했다. 회사는 플랫폼별 주요 시즌 할인 행사에 참여해 지속적인 판매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올해 4월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을 출시한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도 매출에 힘을 보탰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국콜마가 해외수출 확대 등으로 인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콜마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6603억원, 영업이익 7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2분기보다 12.1%, 영업이익은 28.9% 각각 증가한 규모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87%, 영업이익은 121.22% 각각 늘어났다. 2분기 순이익은 452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5.91%, 올 1분기 대비 274.10% 각각 증가했다. 올 2분기 각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한국콜마의 경우 올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가량 오른 2970억원을, 영업이익은 약 28% 증가한 442억원을 기록했다. 계열사 HK이노엔은 매출 2193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을 각각 거뒀는데 이는 작년 2분기에 비해 7%, 59% 각각 오른 수치다. 또 다른 계열사 연우는 매출 740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1년 전과 비교해 1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중국무석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줄었다. 영업이익은 27% 급감한 67억원에 그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난 1분기에 이어 올 2분기에도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9일 컴투스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30억원, 영업이익 1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의 경우 작년 2분기에 비해 21.5% 감소한 반면 영업실적은 작년 2분기 영업손실 39억원에서 올 2분기 영업이익 14억원을 거두면서 흑자전환됐다. 같은기간 회사의 별도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1545억원, 93억원을 기록했다. 컴투스의 게임사업은 글로벌 매출 비중이 66.6%를 차지하고 있다. 해외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28.3%, 아시아 22.1%, 유럽 14% 등이다. 이번 실적에 대해 컴투스측은 “출시 10주년을 맞은 글로벌 대표작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경우 대규모 프로모션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거뒀고 야구게임 라인업 역시 국내외 프로야구 인기에 부응해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며 “여기에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 효과까지 더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흑자 전환했고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비 7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탄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크래프톤은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PUBG : 배틀그라운드(PUBG :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31.1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클랜 시스템에 다양한 기능을 도입했다. 먼저 매주 ‘클랜 챌린지’와 ‘클랜원 미션’을 제공한다. 클랜원들과 함께 클랜 챌린지를 완수하면 ‘클랜 보급 비행기’의 게이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비행기 등급이 결정되며 등급이 높아질수록 클랜원 미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클랜 전리품’의 보상이 향상된다. 여기에 매주 주어지는 클랜 경험치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클랜 전용 재화인 ‘클랜 토큰’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토큰은 ‘클랜 토큰 교환소’에서 클랜 태그 플레이트, 샌드박스 모드 생성권, 헌터 상자 추첨권, 클랜 이름 변경권, 클랜 태그 변경권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 가능하다. 또한 클랜 관리 페이지의 클랜 커뮤니티 링크에 디스코드 또는 QQ 링크를 추가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부착물도 출시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동기’는 대부분의 돌격소총(AR), 지정사수소총(DMR)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8일 자사 MMORPG 로스트아크가 인기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로스트아크 마스코트 ‘모코코’와 게임 내 ‘에스더’ 캐릭터 테마 디자인으로 변경된 패키지와 함께 로스트아크 스페셜 쿠폰 및 한정 굿즈가 포함된 로스트아크 스페셜 피자 세트가 출시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전용 굿즈로는 ‘로스트아크 키캡 세트’가 준비됐다. 키보드의 키 버튼을 귀엽게 꾸밀 수 있으며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특별 제작돼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스페셜 쿠폰은 ‘전설~영웅 카드 팩’, ‘페온’, ‘정련된 혼돈의 돌’ 등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로스트아크 스페셜 피자 세트는 도미노 피자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프리미엄 피자 ‘스페셜 딜’과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할 경우 도미노 피자 브랜드에서 ‘로스트아크 스페셜 피자 세트’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수익금을 활용해 향후 로스트아크 모험가의 이름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천리그룹 산하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8일 장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천만장학회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여주기 위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색다른 활동으로 구성됐다. 먼저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은 아동 20여명과 함께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아동들의 의견을 참고한 뒤 ‘천만愛(애) Book’을 제작했다. 또 다같이 협동해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작품을 만들고 환경보호까지 실천하는 양말목 공예를 진행했고 광명시 탄소중립센터에서 실시하는 기후에너지 교육을 들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들은 봉사활동 진행 내내 아동들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장학생은 “오늘 활동을 통해 나 자신부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고 봉사의 가치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었다”면서 “천만장학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나눔으로 되돌려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천만장학회는 내년으로 창립 70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감사원 감사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 검단 등 102개 지구 아파트 주차장에 무량판구조 공법을 적용하면서 부실시공 사실이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었음에도 검수·감독업무를 태만하게 했던 것으르로 드러났다. 8일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한국토지주택공사 전관특혜 실태’ 주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LH는 인천 검단 등 102개 지구에서 지하주차장에 무량판 구조 공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구조 지침과 구조도면을 비교하면 부실시공 사실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또 무량판구조 시공 경험이 없는 시공사 등에 전단보강근의 설치 필요성과 시공방법 등을 제대로 충분히 전파하지 않았고 결국 이는 도면 작성시 전단보강근을 누락하거나 설치 위치를 오기하는 등 설계오류와 시공상세도를 누락하는 오류 등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건축사무소는 구조설계용역을 미승인 업체에 재하도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건축사무소는 하도급대금을 실제 지급액에 비해 많이 지급한 것처럼 금융기관 입금내역서 등을 변조해 LH에 제출했음에도 LH는 이를 방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LH는 전관 업체 관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카카오가 플랫폼·콘텐츠 부문 등의 사업 호조로 인해 올해 2분기 매출·영업이익이 1년 전에 비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카카오는 연결기준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2조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전년 동기에 비해 18% 늘어난 1340억원(영업이익률 6.7%)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플랫폼 부문은 올 2분기 9553억원 매출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0% 증가한 수치다. 플랫폼 부문 가운데 카카오톡을 통해 광고·커머스 사업을 펼치는 톡비즈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5139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톡비즈 중 비즈보드, 카카오톡채널 등 광고형 매출은 3073억원으로 1년 전보다 9% 늘었다. 선물하기·톡스토어 등 거래형 매출액은 2066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5% 증가했다. 카카오측은 “올해 2분기 기준 카카오톡의 국내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총 4893만명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카카오톡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카카오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