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구시는 세입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방세의 숨은 세원 발굴, 조세의 형평성 제고 및 세입증대를 위해 세무조사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대구시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구예술발전소 3층 교육장에서 지방세 세무조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국세에 비해 열악한 지방세 세원을 발굴하고 급변하는 세입여건과 납세 회피의 지능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세무조사담당공무원의 기업회계기준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통해 세입여건에 맞는 맞춤형 세원발굴 기법을 강화해 은닉·탈루 세원을 발굴함으로써 지방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 구․군의 세무조사담당자의 업무교체 및 기업회계와 연계된 지방세 세원발굴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무자들을 위해 실시하는 만큼 세무조사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기업회계기준의 법인장부 이해와 실제 세원발굴한 사례에 대한 실습과 분석을 통해 유형별 세원여건에 맞는 맞춤형 문제해결식 방법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2016년 지방세 세원발굴 기본 방향 및 지방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해 말 39년간의 세무공무원 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한 신충호 전 용산세무서장이 오는 23일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사로서 새롭게 출발한다.세무법인 세성의 대표세무사로서 납세자 권익보호에 나설 예정인 신 전 용산세무서장의 개업소연은 오는 23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소재 현대하이엘 14층에서 있을 예정이다.신 전 서장은 “국세청, 서울‧중부지방국세청 및 일선 세무서 등에서 습득한 세법 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대리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납세자가 필요로 하는 세무서비스를 적시에 정확하게 제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후 “그동안 베풀어 주신 후의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신충호 전 서장은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과와 국세청 법무심사국 심사과, 영등포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국세청 대변인실을 거쳐 서울청 조사4국에서만 조사1과, 세원정보담당 조사팀장, 조사3과장을 역임하는 등 국세청의 주요 부서에서 다년간 근무했다.또 부산 동래세무서장과 강남세무서장, 용산세무서장을 역임하는 등 관서장만 세 번이나 했을 정도로 그 역량을 두루 인정받았다. 개업소연▲일시 : 2016년 2월 23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16일 여의도 세우빌딩에서 아시아나항공과 신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과 항공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상품을 개발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은행 상품에 항공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연계, 일반적인 금리우대나 수수료 면제, 단기 이벤트 등 기존 금융서비스 제공과는 달리 고객의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혜택을 제공키로 했다.그 첫 번째로 오는 19일 출시될 신상품은 매월 거래실적에 따른 항공 마일리지 적립 등 타 상품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 입출금 통장이라는 게 KB국민은행의 설명이다.KB국민은행 오평섭 개인고객그룹 대표는 “은행과 항공의 만남을 통해 고객에게 생활의 가치를 더한 금융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상품 출시 후에도 양사의 공동 마케팅 및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날 협약식에는 KB국민은행 오평섭 개인고객그룹 대표와 아시아나항공 두성국 상무가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공인회계사들이 주요 상장회사의 회계 인력 현황과 감사인 선임기준 및 절차를 공개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청년공인회계사회는 지난 주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 KOSPI 100위 이내와 KOSDAQ 50위 이내에 해당하는 기업들에게 공문을 발송해 회계인력 현황과 감사인 선임기준 및 절차의 공개를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회계사회에 따르면, 이미 1년전에도 감사인 변경 선임을 앞둔 25개 기업에 감사인 선임기준의 공개를 요청하며, 기업의 투명성을 위한 외부감사인의 선임 과정이야말로 가장 투명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현실을 지적한 바 있다. 이는 감사를 받는 회사가 감사인을 선정하는 현재의 구조에서는 회계감사의 수임부터 감사인은 압력을 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기준과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돼야 공정한 감사인의 선임이 가능하다는 문제인식에서였다.청년회계사회는 한발 더 나아가 올해는 회사의 회계 인력 현황과 감사인 선임 절차의 공개를 동시에 요청하며 이해관계자 중의 하나인 기업의 입장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기업 실무자들의 입장에서도 투명한 회계처리를 하고 싶어도 인력이나 시스템의 미비로 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2월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54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4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8월 21일 외부세무조정 제도에 대한 대법원 판례 이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단결된 힘을 보여주셨다”며 “우리가 뜻한 바대로 통과한 것은 선배들의 지원과 회원들의 힘, 여러 가지 관계기관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백 회장은 마지막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할 때까지 변호사회와 법무부 등의 주장으로 차관회의 상정 자체가 쉽지 않았던 과정을 소개하면서 “외부세무조정제도가 세무사들의 고유 업무, 세무 업무는 세무사들의 고유 업무영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백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변호사회 등을 비롯한 다른 자격사들의 업무영역 침해가 계속 될 것이지만 1만2천여 명이 똘똘 뭉치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단합해 나간다면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백 회장은 이날 행사가 ‘선배회원의 날’로도 진행된 만큼 “선배님들의 날을 맞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출퇴근시 이용하는 법인 차량도 업무용으로 인정해 비용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장례서비스업자의 운구용 승용차가 업무용 승용차 과세대상에서 제외되고, 미니 코스피200 선물과 옵션 상품은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2015년 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기재부에 따르면, 지난해 확정한 업무용 승용차 과세합리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시행령에서 위임한 적용제외대상 승용차에 장례서비스업자의 운구용 승용차를 추가하고, 업무용 사용 범위도 거래처 방문, 판촉활동, 회의참석, 출퇴근 등으로 구체화했다.정부는 또 임차차량의 감가상각비상당액 계산방법도 임차방법별로 적용을 달리해 리스차량은 리스료 중 보험료와 자동차세, 수선유지비를 차감한 금액으로 하고, 렌트 차량은 렌트료의 70%를 감가상당액으로 인정했다.정부는 이와 함께미니 코스피200 선물·옵션 상품은 기존 양도세 과세 대상이던 코스피200 선물·옵션과 형평성을 맞추는 차원에서 과세 대상에 추가시켰다.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 상품은 기존 코스피 200 선물·옵션과 거래 단위만 다를 뿐으로, 오는 7월 1일 양도분부터 과세된다.정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는 오는 26일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소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법인세 신고안내, 개정세법해설 등 회원보수교육을 실시한다.광주세무사회는 또 이에 앞서 17일에는 회원사 법인세 세무조정관련 직무교육을, 이어 18일에는광주세무사고시회 주관으로 개인사업자를 위한 성실신고확인 핵심 프로세스 교육을 실시한다.광주세무사회 관계자는 “김영록 회장 취임 이후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세무사는 조세에 관한 유일한 공적 조세전문가’로서 회원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광주전북ᆞ전남 650여 명의 회원과 그 회원에 소속된 3000여명의 임직원이 20만 명에 이르는 법인ᆞ개인사업자의 성실납세와 납세권익을 위한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위공무원 전보▲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서철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한경호▲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기획단 파견 김현수 □과장급 전보▲재정기획국 재정기획총괄과장 임형철(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실 교육예산과장)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최근 LG그룹의 SI 계열사인 LG CNS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5일 세정가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달 말 서울 여의도 소재 LG CNS에 조사1국 소속 조사요원들을 보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이번 LG CNS에 대한 세무조사는 지난 2011년 이후 약 4년 만에 실시되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로 알려지고 있지만, LG CNS의 이력으로 인해 여타 세무조사에 비해 강도 높게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이는 LG CNS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부실 설계 논란과 함께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이하 국종망) 사업을 부당하게 수주한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LG CNS는 1800억원 규모의 국종망 사업 수주 과정에서 부적격 상태에서 관세청과 수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관세청 퇴직자가 주축이 된 국종망연합회 및 자회사에 의해 이 사업을 수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 2014년 국정감사에서도 야당 의원들의 호된 비판을 받기도 했다.이외에도 LG CNS가 총수 일가족 지분 미달로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후 내부자거래가 크게 늘어난 점도 LG CNS에 대한 국세청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최근 부친상을 당한 김모 씨는장례절차를마친 후 사망신고 및 상속재산 확인을 하기 위해 먼길을 가야 한다는 점이 부담스러웠다.지난해 6월 개시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덕분에 사망신고와상속재산 조회 등을 하기 쉬워졌지만, 이를 위해서는 멀리 떨어진 부친의 주민등록주소지를 방문해야 하기 때문이었다.하지만 김 씨는 15일부터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도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안도할 수 있었다. 이처럼 상속인이 사망신고 및 상속재산 확인을 위해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방문해야 하던 불편이 15일부터는 사라지게 됐다. 정부가‘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대폭 개선함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신청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난해 6월 30일부터 제공하고 있는 ‘정부3.0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해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그간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시·구, 읍·면·동)를 방문해야 신청할 수 있는 까닭에 불편함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았다.하지만 이번 조치로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까운 시·구, 읍·면·동을 방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건국대 심충진 교수가 한국조세연구포럼 신임 학회장으로 취임했다.13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2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한국조세연구포럼의 2016년도 동계학술대회 및 제16차 정기총회에서 심 교수는 제11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심충진 신임학회장은 국세청 자체평가위원 위원 및 위원장, 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교수이자 공인회계사로서 기획재정부 조세특례평가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조세연구포럼은 조세분야에 대한 이론적 소양과 실무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세학문의 발전을 촉진하고 조세제도 및 세무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특히 타 학회와 달리 학문분야에서 연구하는 교수와 실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조세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정부3.0에 발맞춰 대표 브랜드로 추진할 ‘신고서 미리채움(Pre-filled) 서비스’의 엠블럼을 오는 3월 1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의 ‘신고서 미리채움 서비스’는 납세자의 세금신고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금신고서를 최대한 채워주고(Pre-filled)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정부3.0 서비스다.국세청에 따르면, 공모하는 ‘신고서 Pre-filled 서비스’ 엠블럼은 세금신고서 작성을 쉽고 편하게 해주는 미리채움 서비스의 편의성과 의미를 이미지로 잘 표현하고, 예술성과 창의성을 갖춘 제품이다. 접수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며,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응모신청서를 접수받아 작품파일(jpg 파일)과 함께 이메일(hjm1104@nts.go.kr)로 제출한 후 작품 3부는 별도로 컬러 출력(A4 규격)해 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실 엠블럼 공모 담당자(세종특별자치시 노을6로 8-14)에게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당선작은 오는 3월말 국세청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통보할 방침이며, 당선작 제출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창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오는 2월 24일과 25일 이틀간에 걸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2016년 2월 회원보수교육을 실시한다.오후 1시부터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의 윤리교육에 이어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담당자가 각각 ‘법인세 신고 안내’와 ‘개정세법해설’에 대한 교육을 할 예정이다.참석대상은 첫날인 24일에는 등록번호 15번부터 1만7257번이며, 이틀날인 25일에는 등록번호 1만7258번부터끝까지다.서울세무사회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에 불참한 회원의 경우 세무사법 제17조, 회칙 제46조 및 윤리규정 제3조에 따라 윤리위원회에 회부되는 점을 감안해 본인 확인을 통한 ‘교육참석 확인증’을 배부하므로 대리수강은 불허한다”며 “이 점을 유의해 반드시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은 세무법인 윈윈(대표 이종탁) 직원 및 색소폰 봉사동아리 폰콰이어(단장 김경곤) 단원, 초대가수들과 함께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실버타운에서 설맞이 재능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사에서 이 부회장 등 참석자들은 70여명의 치매 노인들을 찾아 설날 위로공연을 펼쳤으며, 이달 생일을 맞은 여섯 명의 어르신에게는 생일잔치에 차려줬다.특히 위로공연에서는 이 부회장을 비롯한 폰콰이어 단원들이 과거 어르신들이 애창하던 옛 노래를 합주 메들리로 연주하는 등 한껏 흥을 돋궜다.이종탁 부회장은 또 정윤만 워커힐실버타운 원장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세무법인 윈윈에서 정성껏 준비한 성금도 전달했다.정 원장은 인사말에서 “명절이 바로 지나 많이 바쁠텐데 이렇게 방문해 재능봉사를 해준데다 성금까지 줘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뜻에 부합하도록 어른신들을 정성껏 보살피고 봉양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이에 대해 이 부회장은 “설날에 오려고 했으나 실버타운의 일정이 맞지 않아 오늘에야 오게 됐다. 우리 봉사단은 부르면 무조건 달려 올테니 언제든 불러달라”면서 “더욱 건강하고 젊어지셔서 120세까지 무병장수하시길 기원한다”고
▲빈소 :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1호(서울시 노원구) ▲발인 : 2016년 2월16일 화요일 ▲전화 : 02-970-1288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내를 대표하는 회계법인 중 하나인 안진회계법인의 이정희 조세자문본부 대표는 회계·조세, 법률 등 지식서비스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강조했다.이 대표는 현 지식서비스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인력 공급은 늘고 있지만 시장은 확대되지 않고 있으며, 전반적인 체계 또한 제대로 잡혀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들었다.따라서 각 전문가의 업무영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큰 산업으로 보고 관련 정책을 입안하고 견인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더 나아가 국가 경제 단위에서도 지식서비스산업을 전체 서비스산업의 큰 축에서 보면서 제대로 된 진단, 평가를 통해 중장기 계획을 내놓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명실상부하게 시장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거시적 차원에서 기획 및 투자, 평가를 논의하는 공적단위간 광의의 민관협력체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가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금융, 물류, 관광 등의 분야 뿐 아니라 동시에 프로페셔널 마켓에 대한 정책적 대안도 검토,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마켓 플레이어도 과거를 돌아보고 단기적 이익만 보지 말고 크게 보고 미래에 대한 투자에 나설 시기가 된
▲빈소 :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 2월 15일 오전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5일 「주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규모주류의 제조면허 및 판매범위와 소규모맥주 제조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국세청은 관련 고시를 개정해 소규모주류 제조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국세청이 개정하는 고시는 ‘소규모맥주제조자에 대한 주류의 제조, 저장, 설비, 가격 및 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국세청고시 제2015-31호)’와 ‘주류의 양도․양수방법, 상대방 및 기타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국세청고시 제2015-29호)’ 두 가지다.이들 고시는 주세법 시행령에 맞게 탁주, 약주, 청주 등 소규모주류 제조면허 신설과 제조장 시설기준 개정 및 판매범위 확대를 반영(외부반출 허용)하고, 특정주류도매업자도 소규모맥주를 취급할 수 있도록 개정됐다.구체적으로는 ‘소규모맥주제조자에 대한 주류의 제조, 저장, 설비, 가격 및 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에서는 소규모 탁주․약주․청주 제조자가 제조장에서 제조한 주류를 외부로 반출해 판매할 경우에는 용기주입시설 및 세척시설과 냉장 유통․보관시설을 외부반출일 전까지 갖춰야 한다고 개정했다.또한 소규모주류 제조자가 제조장에서 병입한 주류를 최종소비자에게 판매하거나 「식품위생법」에 따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세법령 개정을 위해 납세자들의 불편사항 등 의견청취에 나선다.국세청은 12일 “납세자들이 납세현장에서 불편하게 느끼는 사항이나 적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규정 등을 중심으로 세법령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며 납세자들의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당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세법령 개정 건의 의견제출은 오는 2월 26일(금)까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의 ‘상담/제보’에서 ‘세법령 개정의견’을 클릭해 제출하거나 국세청 법령해석과로 서면제출하면 된다.세법령 개정 건의 의견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의 공지사항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신희철 국세청 법령해석과장은 “납세자들께서 제출하신 소중한 의견을 검토 후 세법령 개정건의시나 훈령‧고시 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세와 지방세의 납기 연장 및 징수 유예를 할 방침이다.정부는 12일 오전산업부 박원주 기조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해 지난 2월 11일 열린‘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정부합동대책반’1차 회의의 후속조치에 대해논의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회의에서 정부는개성공단 조업 중단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입주기업을 위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부처별로 시급하면서도 즉시 시행 가능한 우선지원 대책을 확정했다.또한 입주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 등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관계부처로 구성된 ‘현장기업지원반(반장: 산업부 기조실장)’을 가동키로 했다.정부는 특히 개성공단 전면중단 조치로 인해 유동성에 애로를 겪을 입주기업들에게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이나 보증에 대해서는 상환 유예·만기 연장을 해주는 등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서는 한편 국세와 지방세의 납기 연장, 징수 유예도 지원키로 했다.이에 따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법인세(3월)와 부가가치세(4월)에 대한 신고‧납부기한을 연장받을 뿐 아니라 기 고지된 세금징수및 체납처분도 최대 9개월까지 유예(체납처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