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3일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모범납세자가 존경받고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날 모범납세자와 가족, 세정협조자를 초청해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모범납세자 모두에게 국세청장 명의의 ‘수상축하 문자메시지’ 전송하는 한편, K-TV 특집 방송, 전광판·지하철역 광고면을 통해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한 각 세무관서별로 기념식 개최, 누리집과 현관에 모범납세자 소개 코너 마련, 1일 명예세무서장․명예 민원봉사실장 위촉, 민원봉사실 방문객 이벤트 등의 행사를 실시했다.한편 국세청은올해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최지우, 조인성씨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3일 열린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세정협조자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박형수 조세재정연구원장(오른쪽).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3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치사를 통해금년도 조세정책 방향으로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세제지원 확대 ▲역외탈세 등 비정상정인 탈세 관행을 정상화 ▲국민의 입장에서의 납세편의 제고 등을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기획재정부는 3월 3일 오전 10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 등 훈·포장 수상자 및 가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 관계자 등 약 1,1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기획재정부는 모범납세자 293명, 세정협조자 71명, 유공공무원 135명 및 우수기관(8개)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모범납세자 중 훈장 수상자로는 (주)세스코 전순표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은탑산업훈장에는 (주)신라공업 최병선 대표이사, 삼성에스디아이(주) 조남성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동탑산업훈장에는 ㈜파미, ㈜사랑방미디어, 지엠텍㈜, NR 지엔씨가 수상했다.이어 철탑산업훈장에는 ㈜코스탯아이앤씨, 한국T.A, ㈜신흥건설, ㈜이랜드리테일이 선정됐으며, 석탑산업훈장은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의료법인 행촌의료재단, ㈜화신볼트산업이 수상했다.또, 연예인 조인성, 최미향(최지우)가 사회봉사활동 및 성실납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기재부는 이와 함께 연간 일천억원 이상의 세금을 자진납부해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4개 기업에게 ‘고액 납세의 탑’을 수여했다. 이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 한화63시티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회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중부사회 소속 회원들이 행사장을 가득 매운 채강사들의 강의를 경청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시가 올해 28만명의 모범납세자를 선정,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서울시는 최근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28만1,032명을 2016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서울시는 또 모범납세자 중에는 납세규모, 지역사회 기여 등을 고려하여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185명의 유공납세자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서울시에 따르면, 모범납세자 선정기준은 ’16년 1월 1일 현재 체납액이 없으면서, 최근 3년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에 납부한 자다.또한 유공납세자는 모범납세자 중에서 재정기여도 등을 고려해 자치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올해 모범납세자는 전년대비 9,174명(3.4%) 증가했으며, 이 중 5년 이상 모범납세자는 전체의 64.7%인 18만1,852명이었으며, 10년 이상모범납세자도 전체의 15.5%인 4만3,573명이었다.또, 2015년 서울시의 지방세 징수액 기준(가결산) 시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175만원인 반면, 모범납세자는 1인당 715만원을 납부했다.모범납세자에게는 시 금고(우리)은행에서 대출시 최대 0.5%의 금리인하와 22종의 각종 수수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매년 3월은 법인세 신고의 달이다. 개인이 소득세를 납부하는 것과 같이 법인은 법인세법에 의하여 법인세를 부담하게 된다. 법인세는 정관에 적혀있는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법인세를 신고·납부하여야 하나 보통 사업연도 종료일이 12월 31일이므로 법인세 신고는 3월이 가장 많다.법인세는 세법뿐만 아니라 상법, 기업 회계기준 등 여러 제도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이를 잘 알아야 신고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 법인 사업자는 세무 대리인을 통해 법인세를 신고하고 있다.이에 법인세 계산 방식과 신고서식 작성 방법 등 복잡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필요는 없으나,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바뀐 제도가 있거나 이슈 되는 사항에 대해 미리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된다.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3월 내 '법인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에 기업회계기준에 의하여 작성된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재무제표와 세법에 의해 추가로 손금 또는 익금이 허용되는 사항을 반영한 세무조정계산서와 부속서류를 첨부하여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이때 소득이나 특정 분야의 중소기업 등은 조세특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2015년 귀속 소득금액의 추계결정 또는 경정하는 경우 적용하는 ‘2015년 귀속 경비율 고시’를 최근 고시했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장은 당해 과세시간에 적용할 경비율을 해당 과세시간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기간 개시 1개월전까지 기준경비율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이를 고시한다(소득세법시행령 제145조 제3항).이번에 고시한 경비율은 2015년 귀속 소득금액의 추계결정‧경정시 적용하는 경비율로, 업종별로 사전에 정해진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에 의해 신고해야 한다.특히 인적용역 사업소득자의 경우 2015년 귀속 수입금액 4천만원 이하는 단순경비율 기본율을 적용하고 4천만원 초과분은 초과율을 적용해 신고해야 한다.국세청이 고시한 업종별 경비율 고시에 대한 의견제출은 오는 3월 19일까지 인적사항과 예고사항에 대한 찬반 여부와 그 이유를 적어 국세청 소득세과로 전화(044-204-3259) 또는 팩스(044-216-6076)로 제출하면 된다.다음은 국세청이 고시한 업종별 경비율.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2일부터 수입되는 개인 우편물의 담배소비세(지방세)에 대해 인터넷뱅킹을 통한 전자납부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휴대품 담배소비세는 ’15년 7월부터 인터넷뱅킹 이용이 가능했지만, 우편물에 부과되는 담배소비세를 납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은행을 방문해 납부해야 했다.하지만 행정자치부 시스템(Wetax)과 전산시스템을 연계해 인터넷뱅킹으로 납부할 수 있게 개선함에 따라 담배소비세를 납부하고자 하는 개인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납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해 납부하면 된다.또, 개인 납세자는 담배소비세를 납부한 후 전자우편(e-mail), 팩스(fax)를 통해 납부영수증을 세관에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세관직원이 전산으로 납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납세자가 영수증을 제출하는 절차도 생략됐다.관세청은 “이번 징수절차 개선으로 은행방문 납부와 영수증 제출 등에 따른 납세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납세편의 방안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2년간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해외주식 비과세펀드(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를 2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해외주식 비과세펀드는 해외주식형펀드 투자에서 발생하는 수익 중 주식매매·평가차익과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하는 상품이지만 주식 배당소득, 채권이자, 환헤지 거래 시 발생하는 환헤지 이익은 과세대상이다. 또한 거주자 개인은 누구든지 1인당 3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장 10년까지 비과세 적용이 가능하다. 가입기한은 2017년말까지이며, 기존에 해외주식형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고객은 비과세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펀드를 환매한 후 다시 가입해야 한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해외주식 비과세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를 포함해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고 ▲최장 10년 동안 비과세혜택이 있기 때문에 적립식투자나 포트폴리오투자를 통해 다양한 수익기회를 찾을 수 있으며 ▲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고 비과세혜택도 적용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한편, KB국민은행은 5월말까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은 독도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3월 1일에 개점한 독도사이버지점이 지난 2월 예수금 2,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수협은행 독도지점은 인터넷전용 지점으로, 인터넷 뱅킹을 통해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다.특히 운영수익금 중 일부를 어업인 지원 사업, 독도보전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환원하기 위해 개점됐다.수협은행에 따르면, 독도지점 전용상품인 사랑해독도정기예금은 최고 1.95%(가입기간 1년 기준, 우대금리 0.3% 포함), 사랑해독도정기적금은 최고 2.7%(가입기간 3년 기준, 우대금리 0.3% 포함)의 높은 금리를 제공,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한편 수협은행은 ‘97년부터 독도사랑 예금·부금·카드 등의 독도 관련 공익상품 판매를 통해 생긴 수익금 중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독도에 관련된 학술적 연구 및 보전 사업 등에 사용하는 등 독도수호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봄의 기운을 한 가득 느낄 수 있는 봄 시즌 스페셜티 원두 ‘스프링 블렌드 ‘16’을 3월 1일 출시한다.이번에 출시하는 ‘스프링 블렌드 16’은 봄 햇살 속의 스프링 왈츠 콘셉트로 봄이 가진 싱그럽고 생기 발랄함을 맛과 향으로 표현한 스페셜티 원두로, 우리나라의 사계절 기후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할리스커피가 매 시즌 선보이는 ‘스페셜티 커피 시즌 블렌드’ 중의 하나다.할리스커피에 따르면, ‘스프링 블렌드 ’16‘은 과일의 산미와 은은한 꽃 향미를 가진 고급스러운 아프리카 원두와 밝고 경쾌한 산미, 부드러운 풍미의 밸런스가 느껴지는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과 꽃 향기의 환상적인 조화를 느낄 수 있다.할리스커피의 ‘스프링 블렌드 ’16‘은 할리스커피 전국 매장(휴게소 및 특수매장, 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7,000원(포장원두, 226g), 전국 드립커피 매장에서 한잔 당 4,500원에 즐길 수도 있다.한편, 할리스커피는 3월 한달 간 ‘스프링 블렌드 ’16‘ 구매 고객에게 매장에서 바로 맛과 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드립커피 1잔을 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근로자의 근로소득 경정청구 편의를 위해 2014년 귀속 근로소득 ‘경정청구 작성하기 서비스’를 2월 26일 개통했다.국세청이 새로 개통한 ‘경정청구 작성하기 서비스’는 근로자가 홈택스에서 회사가 제출한 연말정산 내역 확인을 확인하고 수정사항을 입력하면 환급예상세액 계산 및 경정청구서가 자동 작성되는 서비스다.‘경정청구 작성하기 서비스’는 근로소득만 있는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으나 ▲연말정산 시 기납부세액을 전액 환급받은(결정세액이 0원) 근로자 ▲세액계산 결과 환급세액이 발생하지 않거나 추가 납부세액이 발생한 근로자의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다.만약 이중 근로자나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면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종합소득세 경정청구를 이용해야 한다.참고로, 근로소득 경정청구는 근로소득만 있는 근로자가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등을 누락해 추가 환급이 가능한 경우 회사 또는 근로자가 증빙을 갖춰 5년 이내에 경정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올해는 2011년 귀속분부터 경정청구가 가능한데, 연말정산 세액을 납부하고 지급명세서를 제출기한 내에 제출한 경우에만 경정청구를 할 수 있다.국세청은 근로자 또는 회사가 경정청구서를 제출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현행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에 따르면,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와 법인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계산서 또는 영수증을 작성해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는 자에게 발급해야 한다. 물론 예외도 있다. 소득세법에서는 사업의 관행에 따라 교부하는 영수증, 기타 이에 준하는 계산서로서 공급자의 사업자등록번호·상호·성명·공급가액 및 작성연월일이 기재된 영수증·청구서 및 계산서 등은 현금영수증에 갈음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금전등록기영수증, 신문통신대금 구독료영수증, 금융·보험업자가 교부한 영수증, 법령이나 조례·규칙 등에서 정한 영수증 등이 바로 그 경우다.현행 세법은 또 전자적 방법에 의한 세금계산서가 확산되면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전에는 고소득자 등 몇몇 사업자에게는 10만원 이상 거래했을 경우 상대방이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영수증을 의무 발급하도록 했던 것을 작년 7월 부터는 법인사업자 및 직전연도의 사업장별 재화 및 용역의 공급가액의 합계액이 3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모두 의무발행토록 했다. 또한 올해 1월 1일부터는 직전 과세기간의 총수입금액이 10억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2급 이상 임직원은 의무적으로 재산등록을 해야 하고, 취업심사대상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4월 6일까지 입법예고하는 이번 법령 개정안은 오는 6월 30일 개정 「공직자윤리법」의 시행에 앞서 법률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개정법령(안)에서는 먼저 백지신탁한 주식이 매각되지 않는 경우 해당 주식과 관련한 업무를 맡을 수 없도록 하는 직무회피 제도가 새로 도입됨에 따라 회피해야 하는 직무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이에 따라, 백지신탁한 의무자는 해당 주식이 모두 매각될 때까지 주식을 발행한 기업 관련 수사·검사, 인·허가, 조세 부과·징수, 공사·물품의 계약 등의 직무와 이를 지휘·감독하는 직무에 관여할 수 없다. 또한, 백지신탁한 주식을 매각한 경우 그 공개 절차를 구체화해 주식백지신탁 제도의 투명성을 높였다.백지신탁한 주식이 모두 처분되면 1주일 내에 이를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통보하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처분 사실을 1개월 이내에 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