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소: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102호▲발 인: 10월 21일(수)▲연락처 : 010-8529-0016(임순천 부회장)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오는 11월 13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한국도심공항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제45회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오후 2시부터 4시반까지제52회 신입회원환영회 및 제20차 조세포럼이진행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7시30분부터는 만찬 및 회원의 밤으로 진행된다.행사 문의 및 참가 신청은 고시회 사무국(02-581-6700)으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고시회가 서울시내 208개 동의 마을세무사로 활동할 제2기 서울시 마을세무사를 이번주까지 모집한다.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마을세무사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 마을세무사로 활약할 제2기 서울시 마을세무사를 이번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시회는 회원들을 상대로 이같은 내용의 2기 마을세무사 모집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고시회에 따르면, 이번 제2기 마을세무사에는 1기 마을세무사로 활약한 세무사도 계속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제2기 마을세무사는 자치구별로 208개 동의 마을세무사로 활동할 뿐 아니라 관내에 있는 24개 전통시장, 8개 자치구 소상공인회에서도 마을세무사로 활약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의 재무, 세무‧회계, 감사 등에 있어 10명의 전문가 컨설팅단도 구성된다. 세무사고시회와 서울시가 2015년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마을세무사에는 자치구별로 95개동에서 143명의 세무사가 헌신적인 활약을 펼쳤다.그 결과 이번 2기 마을세무사에는 자치구별로 무려 208개동이 마을세무사를 보내달라고 신청했을 정도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전경련과 공동으로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세원잠식과 소득이전 프로젝트(BEPS 프로젝트)에 따른 조세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이재목 기획재정부 국제조세과장, 일본 경단련 소득이전과 세원잠식(BEPS; 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태스크포스 위원장 등을 초청해 열린 이날 세미나는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대기업 및 외국인 투자법인의 국제조세 담당 책임자와 회계법인 및 법무법인 소속 전문가 등 180여 명이 참석, BEPS에 대한 각계 각층의 많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이날 세미나에서 기획재정부 이재목 국제조세과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OECD 및 G20의 15개 BEPS 프로젝트 액션플랜 논의 동향을 소개했다. 이 과장은 “BEPS 프로젝트가 시행될 경우 글로벌 기업의 조세부담이 전반적으로 증가할 전망인 만큼, 한국 기업들도 BEPS 프로젝트 논의동향과 국제세법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글로벌 사업의 거래구조와 가격정책을 점검하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딜로이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XBRL본부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프로그램인 I-Con ver1.0과 현금흐름표 자동생성 프로그램 Pro CF ver1.0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회계사회에 따르면, I-Con과 Pro CF는 외감법 개정으로 인한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능력 제고 및 K-IFRS XBRL 표준 택사노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Microsoft 엑셀과 연동되는 프로그램이라 설치 및 운용이 매우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I-Con은 연결이연법인세, 복잡한 지배구조,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증감, 해외종속기업 연결 등을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연결분개의 자동 생성 및 외부공표용 재무제표로의 계정과목 통합 기능을 갖추고 있다. Pro CF는 기존 ERP나 회계 프로그램에는 구현이 매우 어려운 ‘직접법’ 현금흐름표 자동생성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재무제표 작성 업무효율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의 현금흐름 분석에도 매우 유용하다. 자산 100억 규모의 분개장 DB 라인 5만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대략 2분이면 직접법 현금흐름표를 생성할 수 있을 정도로 작성 속도도 매우 빠르다.프로그램 개발을 총괄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사회 전반적으로 ‘소통’의 중요성이 확산되면서 국세청 또한 ‘소통’을 세정의 핵심에 두고 있다. 그 결과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많이 생겼다. 과거 국세청은 그 특성상 고압적이고 권위적이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많이 받았지만 최근에는 납세자 중심의 친절 세정을 펼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평가가 있기까지 국세청은 납세자와의 ‘소통 강화’에 주력했다. 특히 납세자로 하여금 세정 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하기 위한 취지 하에 사전 성실납세 안내를 대폭 강화하고 납세자의 민원에 대해서는 발 빠른 대응을 해나갔다. 또한 다양한 기관과 단체, 납세자 등과 간담회 등 소통의 자리도 적극 마련했다.성남세무서(서장 이형진)는 이처럼 납세자와의 소통을 적극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세무서 중 하나다. 성남세무서의 ‘소통 세정’의 선두에 서 있는 이형진 성남세무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납세자에 대한 소통과 지원 강화,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이형진 서장이 이처럼 납세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납세자를 배려하는 세정을 중시하게 된 것은 과거 일선 세무서와 조사국 근무를 하며 밀주 단속, 예치조사 등을 할 당시 납세자의 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발효에 대비한 특별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6일 서울세관에서 FTA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자문단은 ‘한중 FTA 발효대비, 2단계 특별지원’을 주제로 ‘신속한 이행 준비’, ‘불법‧부정 특혜 무역 차단’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명구 관세청 FTA집행기획관은 모두발언에서 “중국은 우리나라 최대의 무역상대국으로서 한중 FTA 발효 시 미국과 유럽연합(EU)에 비해 더 큰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라며 “우리나라 수출기업이 FTA를 중국시장 조기 선점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FTA 활용환경을 선제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세청은 앞으로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중 FTA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4분기 소매유통업 체감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업태별로는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이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최근 서울 및 6대 광역시 944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4분기 전망치가 지난 분기와 동일한 ‘96’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Retail Business Survey Index)는 유통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이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 대한상의는 “추석 대목에 이어 코리아그랜드세일·블랙프라이데이 등 대형 이벤트로 10월 유통경기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많다”며 “그러나 중국경제 경착륙 가능성과 금년내 미국 금리인상 전망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본격적인 소비심리 회복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대한상의에 따르면, 업태별로는 계절적 특수를 맞은 홈쇼핑과 인터넷쇼핑의 호황이 예상된다. 홈쇼핑은 동절기 특수와 급성장하는 모바일 쇼핑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현재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에 대해서만 이뤄지는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을 대규모점포에 대해서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 발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대형마트가 아닌 대규모점포에 대해서도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영업시간의 제한이나 의무휴업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현행 법에서는 건전한 유통질서의 확립, 근로자의 건강권 및 대규모점포 등과 중소 유통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대형마트와 준 대규모점포에 대해서만 영업시간의 제한이나 의무휴업일의 지정을 통해 의무휴업을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최근 전문점, 쇼핑센터 및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점포의 입점이 증가함에 따라 주변 지역상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소상공인들이 생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김 의원은 개정안과 관련해“현행법상 대형마트에 대해서는 의무휴업일 제도를 기존대로 운영하되, 대형마트가 아닌 대규모점포에 대해서도 상생발전을 위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가 독일 정통 흑맥주 ‘둔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지난 6월 ‘프리미어OB’의 첫 번째 브루마스터 셀렉션(Brewmaster selection)인 밀맥주 ‘프리미어 OB 바이젠’에 이어 두 번째 셀렉션 ‘프리미어 OB둔켈(premier OB Dunkel)’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프리미어 OB 둔켈’은 물, 맥아, 홉, 효모(하면발효)만으로 제조한 국내 첫 ‘올몰트(All Malt)’ 블랙라거로 오비맥주의 80년 양조기술력과 1366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의 노하우가 만나 탄생한 두 번째 ‘브루마스터 셀렉션’ 작품이다.엄선한 초콜릿 맥아와 최고급 홉을 사용해 흑맥주 특유의 구수한 풍미와 풍부한 향, 진한 초콜릿 색상을 지녔다. 특히 묵직하고 쓴 맛이 강한 스타우트 에일맥주와 달리 하면발효 방식으로 제조하여 목 넘김이 부드럽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오비맥주는 ‘프리미어 OB 둔켈’의 출시를 기념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23일부터 전국 60여 개 대형마트에서 시음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프리미어 OB 둔켈’ 출고가는 500ml 1병에 1,88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2015년 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와 관련해 사전안내 불응자 및 부당환급 혐의자에 대한 사후검증을 대폭 강화한다.14일 국세청은 “사전안내가 납세자에게 꼭 필요한 ‘신고 전 자기검증의 기회’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사전안내 불응자에 대한 신속한 검증 등 사전지원의 실효성을 담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2기 부가세 신고시 사전안내한 사업자45종, 7만5천명에 대해서는 11월부터 신고 반영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불성실혐의자를 선별해 사후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대사업자 및 현금영수증 발급의무화업종, 유통질서 문란업종, 부동산임대 등의 취약업종의 경우 불성실 신고혐의자에 대해서는 사후검증과 세무조사를 연계해 실시할 예정이다.국세청은 또 환급신고자 중 성실한 사업자는 서면확인만으로 신속히 환급금을 지급하는 반면 부당환급에 대해서는 ‘부당환급검색시스템’과 ‘전자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 등 분석프로그램을 활용해 환급금 지급 전후에도 끝까지 추적해 탈루세액을 추징할 방침이다.한편 국세청은 ’15.1기 예정․확정신고 시 사전안내한 사업자 중 불성실신고 혐의자에 대해 부동산임대업자 면세전용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0월은 2015년 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 대상자인 73만 법인은 오는 10월 26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특히, 세법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새로 과세되는 국외 전자적용역, 은행업 중 보호예수, 보험업 중 보험계리용역, 새로 특례 적용 대상이 되는 금 스크랩을 공급하는 사업자는 이번 신고 시 이를 반영해 신고․납부해야 한다.국세청은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사업자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10월 26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신고해야 할 대상은 73만명으로, ’14.2기 예정신고 67만 명보다 6만 명이 증가했다.일반과세자는 직전 과세기간인 1월부터 6월까지 납부한 부가가치세의 1/2에 해당하는 고지세액을 납부하면 되며, 사업부진, 환급세액 발생 등 예외적인 경우에는 선택적으로 예정신고할 수 있다.전자신고는 10월 1일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으며, 전자세금계산서 합계금액, 신용카드·현금영수증 자동입력 기능(Pre-fille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따라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해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부업자 및 여신금융기관에 적용되는 법정 최고 금리가 연 39%에서 34.9%로 인하되면서 새로 체결되거나 기존 계약 갱신시에만 인하된 최고 금리를 적용받게 됐다.하지만 기존 대부이용자가 만기 도래시 명확한 갱신의사를 표시하지 않아 자동연장된 경우에는 인하된 법정 최고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었다. 이 경우 그동안에는 묵시적 합의에 의한 계약 갱신으로 해석했지만, 최근 대법원이 “만기 도래 후 원금이 회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명확한 갱신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사실상 기존 계약을 유지하는 경우 계약갱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함에 따라 기존 대부이용자의 계약 만기도래시 갱신의사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인하된 법정 최고 금리를 적용받을 수 없게 됐다.뿐만 아니라 최근 정부가 법정 최고 금리 추가 인하를 추진하고 있어 대부업체는 금리 인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부계약 체결시 2~3년의 장기계약으로 유도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대부업 이용자가 최고 금리 인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대부계약 체결 및 갱신시 유의사항을 마련해 안내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면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납세자’를 오는 21일까지 추천받는다.13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6년 아름다운 납세자’ 국민추천 공모는 성실납세와 더불어 기부·봉사 등 사회공헌을 실천하거나 부도 후 회생, 고용 창출, 장애인 고용, 노사 화합 등으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한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발굴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되는 것이다.아름다운 납세자를 통해 서민납세자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이룩하는데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성실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선진납세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라는 게 국세청의 설명.아름다운 납세자는 올해 10월 31일 기준으로 5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으로서 기부·봉사 등 사회공헌을 실천하거나 장애인 등 고용창출, 투명경영으로 건실한 기업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납세자와 경제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경우라면 추천 가능하다.단, 추천일 현재 체납액 또는 정리보류(결손)액이 있는 자(지방세 및 4대보험 포함), 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청년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자를 위한 세정지원 및 협력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국세청이 추진하는 창업 지원 세정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창업단계에 맞는 맞춤형 세정지원을 들 수 있다.국세청은 창업준비, 실행 및 성장단계에 맞는 ‘창업자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해 창업자가 창업시 느낄 수 있는 세금문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창업초기의 세무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창업자멘토링 서비스는 세무전문가를 1:1 멘토로 지정해 무료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세청의 창업지원 세정 중 하나.국세청은 이와 함께 지역별 창업지원 연계망을 구축해 지자체 등 타 기관과 다자간 협력을 통해 통합된 지원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특히 세무서와 지역 창업지원단체의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의를 통해 전략적인 창업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국세청은 또 창업자를 위한 국세행정 간소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의 경우 사업자등록을 현지확인 없이 즉시발급하는 등 창업자들의 세무관련 업무를 간소화 방안을 발굴해 추진했다.특히 지난 7월부터는 창업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28개 창업선도대학, 35개 창업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10월 13일 창업진흥원, 창업지원단체, 청년 창업가 등과 함께 창업지원을 위한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시행 1년을 맞아 열린 이날 간담회는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는 창업진흥원 및 유관단체들과 협의를 통해 지난 7월 추진한 창업대학생들에 대한 세정지원을 청년창업 및 일반창업에 대한 지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세행정시스템(NTIS)에 대한 납세자의 접근편의성 확대,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조세지원제도, 창업을 위한 세정지원 및 협력체계 강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부3.0 정책인 ‘창업 및 기업활동 원스톱 지원강화’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약(MOU) 체결 논의가 있었다.또한, 창업과 관련된 동영상 상영, 맞춤형 세무상담 제공을 약속하는 ‘멘토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참석자들이 국세청에 건의 사항 등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임환수 국세청장은 간담회에서 지난 7월 시작한 창업대학생들에 대한 세정지원을 창업자 전반으로 확대하고, 창업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세무정보 제공 및 세정부담 최소화 등을 약속했다.임 청장은 또 창업진흥원과의 상호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치 풍자를 모티브로 한 떡볶이 브랜드가 젊음의 거리인 홍대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최근 홍대 1호점을 오픈한 ‘굿바이아베떡볶이’는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일본 군국주의를 풍자한 매장으로, 그 중심에 있는 아베 신조 현 일본 총리를 모티로 삼고 있는 브랜드이다.이자까야, 돈까스, 우동전문점, 삼각김밥전문점 등 지금까지의 일본식 외식 매장들이 일본 전통 음식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일본의 현 총리를 중심으로 일본 군국주의를 풍자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메뉴 역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인물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아베 빨강(하얀) 떡볶이를 비롯해 히로부미 치즈 벌집 감자 그라탕, 크런치 고이즈미 떡도그, 도조히데끼 마늘 순대 튀김, 오적 오다리 통통 튀김, 아소다로 해물 야채 튀김, 신타로 맥 우동, 미우라 해물 야채 튀김 우동 등이 굿바이아베떡볶이의 중심 메뉴. 메뉴 외에 인테리어와 간판에도 반군국주의 이념을 담았다. 로고는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태극 문양 컨셉으로 제작되었고, 매장에 들어설 때는 ‘군국주의자 출입금지’라는 안내판이 눈에 띈다. 이처럼 풍자와 재미가 가득하지만 동시에 고객의 입맛과 영양 요소를 최대한 고려해 메뉴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기업은행 거래 기업인 모임인 ‘IBK최고경영자클럽’ 회장단 12명이 6000만원을 모아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며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IBK최고경영자클럽은 기업은행 거래 중소기업 CEO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한 모임으로, 현재 1,500여 회원이 활동 중이다.양영대 IBK최고경영자클럽회장(해성아이다 회장)은 “기업인들이 힘을 합쳐 기부에 참여하는 것이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부에는 양영대 해성아이다 회장, 최관수 디지아이 회장, 임채홍 대왕철강 회장, 박용철 호전실업 회장,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 이방희 삼익가구 회장,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회장, 강성옥 화남전자 회장, 허봉회 마이크로이미지 회장, 이광원(정우금속공업), 김홍근 드림텍 회장, 배지수 와이제이씨 회장 등 12명이 참여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그 동안 불법 사채업자 등 반사회적 민생침해 탈세자의 지능적 탈세에 대해 조사역량을 집중한 결과 ’10년부터 ’14년까지 최근 5년간 926명을 조사해 관련 세금 8,582억 원을 추징했다고 12일 밝혔다.국세청은 특히 금년에는 8월말까지 민생침해 탈세자 147명을 조사해 관련 세금 851억 원을 추징했다고 설명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조사를 통해 추징된 주요 사례로는 영세사업자에게 사업장 운영권을 담보로 연 200%의 고리로 대여하고 이자수입을 차명계좌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사채업자가 대표적이다.이 사업자는 사채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저 신용등급이나 여신 한도 초과 등으로 대출이 어려운 영세사업자에게 사업장 운영권을 담보로 연 200%의 고리로 자금을 대여한 후 미상환시에는 사업장을 양도받아 직접 운영하거나 권리금을 받고 제3자에게 양도했다.그 과정에서 대부계약서, 차용증 등을 작성하지 않고 현금으로 거래하며 사채이자와 사업장 양도 권리금 등을 배우자 및 친인척 명의로 된 수십 개 차명계좌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적발돼 탈루한 소득세 등의 추징과 함께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고발 조치됐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담뱃세 인상 당시 정부의 진짜 목적은 흡연율 저감이 아니라 애초부터 서민으로부터의 세수증대에 맞춰져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따라서 결과적으로 담뱃값을 한꺼번에 80%나 올린 결과 빈곤층들의 생계악화는 물론 거시적으로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주장이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지난 6일 이후 ‘담뱃세 인하 서명운동’에 참여한 4600여명의 의견을 분석한 결과 국민들은 단순한 이익 차원에서 담뱃세 인하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세 부담의 불공평성 ▲거시경제적 악영향 ▲불투명한 정책수립과정 ▲수준 낮은 정치 등에 대한 전반적 통찰을 집단지성으로 보여줬다”고 12일 밝혔다.납세자연맹은 이날 서명운동 참가자들의 의견을 분석한 내용을 정리한 ‘담뱃세인하 서명자들이 밝혀낸 불편한 진실 10가지’도 함께 발표했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납세자들은 담뱃세 인상 당시 투명한 정책결정이 이뤄지지 않았고, 저소득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된 현재까지도 이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정치세력이 부재하다고 느끼고 있었다.또, 집권세력은 흡연율 감소라는 명시적 정책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손쉽게 세수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