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 문점식)은 8월 22일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 아우내홀에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정철 한국국학진흥원 박사가 ‘조선시대 세금과 대동법’에 대해, 이강호 세무사(세무법인 다솔)가 ‘공동도급과세제도에 관한 연구: 건설공사 건설공사 공동수급제를 중심으로’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이어 정재완 한남대 교수가‘한국 세관의 FTA 원산지 검증현황과 한중 FTA에 대한 시사점’에 대해 주제발표를 이어간다.또한 서순성 변호사(법무법인 원)와 정승용 박사(한국경제연구원)가 공동도급과세 제도에 대해, 류수현 관세사(오션과세무역컨설팅)가 FTA 원산지 검증과 한중 FTA에 대해 토론자로나설 계획이다.문점식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외부로 나가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그 동안짧은 일정 때문에 깊은 토론을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해소하는 기회”라며“조세에 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을 통해조세사상 및 실무에 관한 이해의 폭을 늘리는 좋은 기회가 될 이번 학술대회에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2015년 지방세제 개편 방안’을 담은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지방세 관련 3법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해 추진되는 지방세 3법 개정안은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역점을 두고 불합리한 과세체계 정상화 등 지방세제 합리화 노력의 지속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지방세 차원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지원 방안도 담았다.대표적으로 기업형 임대주책, 사업재편 기업, 공사 중단 방치 건축물의 사업 재개 지원 등을 위한 지방세 감면을 신설(5건)했으며, 금년말 일몰이 도래하는 3조3천억원의 지방세 감면을 일괄 연장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이번 지방세 3법 개정안은 어려운 국가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담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 세수 증가 등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 예고되는 지방세 3법 개정안은 9월 4일까지 입법예고한 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회가 종교인 소득 과세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성토하는 납세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납세자연맹은 소득세법을 심사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세법소위원회 위원 10명중 2명만 종교인 과세에 찬성 입장을 밝혔을 뿐 나머지는 유보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는 일각의 보도와 관련해 19일 보도자료를 통해이같이 밝혔다.한국납세자연맹은 “일부 종교시설을 이용해 정치자금을 세탁했던 역사를 청산하는 차원에서 정치인들이 종교인 과세 입법에 나서리라는 납세자들의 기대와 예측이 빗나갔다”면서 “종교인 과세를 위한 서명운동에 참가한 납세자들이 19일 오전에만 수백명을 넘어서는 등 종교인 과세를 머뭇거리는 정치인에 대한 분노를 강력하게 표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정부터 시작한 ‘종교인 과세를 위한 서명운동’은 약 일주일 만에 3500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다 다소 주춤해진 양상이었다.이는 “종교인 과세에 대한 명분이 너무나 명백해 국민들이 이번에는 국회 입법이 가능할 것으로 낙관했기 때문”이라는게 납세자연맹의 설명이다.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과세 반대 종교인들의 눈치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과 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소장 박영석 교수)는 오는26일 오후 3시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2회 서강대-딜로이트 국제기업윤리포럼(The 2nd Sogang-Deloitte International Business Ethics Forum)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학계 및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기업윤리,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미국 및 유럽 기업의 윤리적 행위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기업윤리 환경에 대한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또한, 해외 글로벌 기업의 윤리경영 사례 분석과 국내 관계자들의 기업윤리 전략 수립을 위한 시사점도 제공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기업윤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산타 클라라 대학(Santa Clara University)의 커크 한슨(Kirk Hanson) 교수가‘기업윤리 강화를 위한 미국과 유럽의 제도적 장치(Institutional arrangements and structures common in Americ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개인과 법인 모두에게 기부금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정부의 소득세법 개정으로 2014년 1월 1일부터 개인 기부에 대한 공제가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전환되면서 기부금이 감소할 우려가 커졌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전경련에 따르면, 개인 기부에 대한 공제는 2013년까지는 소득공제방식을 적용, 소득세 과세표준별로 공제율이 차등적으로 적용됐지만 2014년부터는 세액공제로 전환됨에 따라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3,00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15%, 3,000만 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서는 25%의 공제율이 적용되고 있다. 이같은 세액공제 방식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동일한 공제율이 적용되는 까닭에 기부를 많이 하는 중산층과 고소득 기부자들의 기부금에 대한 세제혜택이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했다.실제로 기부금 외에 다른 공제액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종합소득이 5,000만 원인 A씨가 법정기부단체에 240만 원을 기부하면 소득공제가 적용되던 2013년까지는 연말정산에서 57만 6,000원을 환급받았으나 2014년부터는 36만 원만 환급받게 됐다. 세액공제로 전환되면서 공제율이 24%에서 15%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지난 17일 세종청사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의 주요간부들이 참여했으며, 조세재정연구원에서도 박형수 원장과 주요 간부진이 참석, 오찬을 겸한 행사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세정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국세통계 공개 및 세입예산 확보방안 등에 대해 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세금 격차(Tax Gap) 측정 등 세정의 내실화를 위한 연구에 양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과 7월에 진행된 세무대리인 단체 및 한국세무학회와의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것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농협은행이무역보험공사와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우리 기업의 해외프로젝트 참여 활성화를 지원한다.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17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무역보험공사와 해외프로젝트 금융 확대를 위한 ‘해외 SOC펀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내은행의 해외프로젝트 참여 활성화와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은 약정 금융한도 3.5억불(미화기준) 이내에서 우량한 해외 프로젝트에 대출을 지원,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준비 중인 우리나라 기업에게는 약정 금융한도 내에서 최장 18년의 장기대출과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적용해 효과적인 지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은행이 해외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해외 SOC금융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여 향후 AIIB 등이 추진하는 해외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NH농협은행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인 D-Cloud Private Edition을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에 구축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을 한번에 비교, 분석해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GA회사(법인보험대리점)로, 보험과 펀드, 부동산, 세무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이 도입한 D-Cloud Private Edition은 기업 내부 전산실에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 사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더존비즈온이 획득한 다수의 클라우드 보안 특허 기술이 적용된 것은 물론 CC인증 획득 등 보안성도 뛰어나다는 게 더존비즈온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 특성에 따라 불필요한 IT 투자를 방지해 비용을 절감하고,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던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고, 중앙 집중적인 IT관리가 가능해 직원별 권한, 라이선스 관리 등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수도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D-Cloud Private Edition을 도입하면서 회사의 성장에 맞춘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각종 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우리나라의 기업가 정신지수가 OECD 34개 회원국 중 22위로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이 밝힌 ‘한국의 기업가정신의 실상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글로벌 기업가정신지수(GEI: Global Entrepreneurship Index)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28위로 OECD 34개 회원국 중 22위에 그쳤다.이는 아시아 국가인 대만과 싱가포르가 각각 8위, 10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뒤쳐져 있다고 볼 수 있다.이에 대해 황인학 한경연 선임연구위원은 “OECD 회원국 중 일본과 이탈리아를 제외하고 우리보다 소득이 높은 국가들이 기업가정신 지수도 높게 나타났다”며 “경제성장을 위해 기업가정신을 진작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초기 창업활동에서 우리나라는 일본, 싱가폴 등 같은 혁신주도 경제권에 속하는 국가들에 비해 생계형 창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 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의 생계형 창업 비중은 36%, 기회추구형 창업비중은 51%로 조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600년 전통의 프리미엄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이하 스텔라)가 18일부터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전용 잔에 새겨주는 ‘윈 유어 챌리스(Win Your Chalice)’ 이벤트를 선보인다.‘윈 유어 챌리스’는 기억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을스텔라 전용의 성배 모양잔인 챌리스(Chalice)에 음각으로 문구로 새겨주는 이벤트로, 18일부터 전국 약 300개의 스텔라 생맥주 취급 매장에서 스텔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스텔라 생맥주주문시 증정하는 스크래치 카드의 일련번호를 온라인 페이지(http://chalice.stellaartois.co.kr/main_.asp)에 입력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9,0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스텔라 관계자는 “’윈 유어 챌리스’ 이벤트는 자신만의 문구가 새겨진 스텔라 전용잔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로 한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며 “스텔라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회장대행 송동복)는 오는 9월1일 오전 7시 서울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호텔 4층 사파이어룸에서 제10회 조찬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포럼에서는 전인교육센터 이경재 원장이 ‘자아성찰과 스트레스를 위한 행복한 마음빼기 명상’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및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세무법인협회 사무국(02-3453-8004)으로 하면 알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법인 간 합병시 발생하는 등록면허세의 신고납부 절차가 간소화된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등록면허세 신고납부 절차 간소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행자부에 따르면, 기존에는 저당권의 명의이전을 위해 담보물건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각 담보물건 별로 등록면허세 신고를 하고 납부영수증을 교부받아 세금을 납부한 후, 그 영수증을 첨부해 등기접수를 신청해 왔다.문제는 금융기관 합병과 같이 대량의 저당권 이전등기가 발생할 때에는 합병법인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또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낭비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이에 따라 행자부는 우선 ‘은행합병 관련 등록면허세 신고 및 납부절차 간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보완해 오는 9월 1일 이후부터 행정자치부를 통해 일괄 전산신고 및 전자납부를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그 결과오는 9월이뤄질 하나-외환은행 합병시에도 합병에 따른 근저당권 이전 때 행자부를 통해 일괄해 등록면허세 신고자료를 제출하고 부과자료를 전송받아 전자 납부할 수 있게 된다.행자부는하나-외한은행 합병법인의 경우 70여만 건의 저당권 이전등기에 따른 인건비, 교통비 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에서 오는 8월 19일 저녁 6시 반부터 ‘위대한 아르헨티나 와인 (The Greatest wine of Argentina)’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와인 디너에서는 최상급의 아르헨티나 와인 생산지인 멘도자(Mendoza) 지방의 ‘테라자스(Terrazas)’ 와이너리에서 만든 와인 3종과 식전주로 즐길 수 있는 샴페인(Veuve Clicquot), 마지막 디저트와 함께 하는 최상급의 꼬냑(Hennessy X.O)이 총 주방장 스테파노 디 살보 셰프가 준비한 5가지의 코스요리와 힘께 제공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해발 1,800미터에 위치한 최상급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로 만들어 신선하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인화이트 와인‘테라자스 레제르바 토론테스 (Terrazas Reserva Torrontes)’,1929년에 심어진 최고급 오리지널 프렌치 말벡 나무만 재배하는 1067m 고도의 싱글 빈야드에서 수확된 말벡만을 사용해아르헨티나 말벡 와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테라자스 싱글 빈야드 말벡 (Terrazas Single Vineyard Malbec)',프랑스 쌩테밀리옹의 최고의 와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업체들이 하도급 대금을 제때 지급받을 수 있도록 8월 17일부터 9월 25일까지 40일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는 본부와 각 지방사무소 7곳,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등 하도급 분쟁 조정협의회 3곳 등 총 10곳에 설치될 예정이다.신고센터에서는 접수된 신고 건을 최대한 신속하고 간편한 방법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법 위반 행위 조사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처리하되, 추석 이전에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자진시정 및 당사자 간 합의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신고는 우편, 팩스, 홈페이지(www.ftc.go.kr)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각 지방사무소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한편 공정위는 대한상공회의소 등 10개 단체에 소속 회원사들이 하도급 대금을 제때 지급하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과장급 전보▲세제실 조세정책관실 소득세제과장 이용주(대통령비서실)▲대통령비서실(경제금융비서관실) 김건영(세제실 소득세제과장)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정부의 ‘2015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에 나섰다.7일 세정가에 따르면, 세무사회는 정부의 세법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오는 14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안내문을 전 회원에게 발송했다.세무사회는 안내문에서 취합된 의견은 정부의 세법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한편 이번 세법 개정안에는 세무사회가 지난 6월 기재부에 제출한 세법개정 의견 중 5건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반영된 내용은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 ▲국세와 지방소득세의 세무조사 국세청으로 일원화 ▲비사업용 토지의 양도세 계산방법 개선 ▲전자세금계산서 지연가산세 수취기간 연장 등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6일 밝힌 ‘2015년 세법개정안’ 역시 고용창출과 민생안정 등 조세가 쉽게 달성할 수 없는 특정 정책목적에 집중하고 있어 일시방편적인 개정안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6일 정부의 ‘2015년 세법개정안’과 관련해 이같이 평가하고, “고용창출 등 정책기능의 확대는 자칫 공평과세 원칙을 무너뜨리고 세입기반만 약화시킬 수 있는 만큼 조세제도 핵심은 ‘공평과세’에 기반한 ‘안정적 세입확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세무사고시회는 정부의 세법개정안에 대한 논평에서 “독특하게도 ‘청년일자리와 근로자재산을 늘리겠다’는 이색적인부제(副題)가 붙은 이번 세법개정안은 그 어느 때보다 공평과세와 세입기반 확충 등 세제개혁보다 침체된 경제상황 개선 및 고용 촉진을 위한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안정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정부가 얼마나 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고민하고 있고, 세제를 통해서라도 이를 회복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지를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고시회는 물론 이번 세법개정안에서 수출중소기업 부가세 납부유예제도 등을 도입하고, 국세와 지방소득세의 세무조사를 일원화한 것 등 납세자편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내년 세법개정시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대용량 가전제품 등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폐지키로 한 것과 관련해 이같은 방침은 고소득층만을 위한 세금혜택이자 소비 진작 효과도 미미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한국납세자연맹은 6일 “기재부 세제개편안대로 고가 소비재들에 붙는 개별소비세 부담을 줄여준다고 해서 과연 얼마만큼의 소비가 진작될지 의문”이라며 “진정한 소비부양정책 의지가 있다면 올해 큰 폭 인상으로 매년 3조원이상 증세될 것으로 예견되는 담뱃세부터 인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납세자연맹은 기획재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안’에서 녹용이나 로열젤리, 대용량 가전제품 등에 붙는 개별소비세를 폐지하는 한편 가구나 사진기, 시계, 가방, 모피, 융단, 보석, 귀금속의 기준가격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상해 개별소비세 부담을 줄여주기로 한 것과 관련해 “2014년 국세통계연보에 의하면 폐지대상 품목들로부터 징수한 개소세 총액이 45억9600만원, 부과 기준가격 상향 품목에서 징수한 개소세가 82억9700만 원 정도인데, 이 정도 세제혜택으로 소비가 얼마나 진작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납세자연맹은 또 “박근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의 ‘2015년 세법개정안’은 공평과세를 위해 과세형평성 제고 및 비과세‧감면제도 정비, 세원투명성 제고 등에 걸쳐 과세를 강화하거나 합리화했다.우선 과세형평성 제고 차원에서 업무용 승용차의 사적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일정 요건에 따라 비용으로 인정하는 기준을 마련했으며, 종교인의 소득을 종교소득으로 소득세법에 명시하고 종교단체의 원천징수는 선택허용하는 등 종교소득 과세체계도 정비했다.또한 관세의 과다환급을 방지하기 위해 수출용 원재료 관세 환급시 수출물품 생산에 사용된 원재료에 대해서만 관세를 환급하도록 했으며, 과다 환급시 가산금 부과제도를 신설해 성실한 환급을 유도키로 했다.이와 함께 비과세‧감면 제도의 합리화도 적극 추진했다.경마‧슬롯머신 등 사행산업에 대한 과세를 강화했으며, 시설 투자세액공제율을 조정하고 양도세 과세특례의 연간 감면한도를 1년간 1억원으로 일원화했다.이외에도 부가세 과세 범위를 확대해 매출액 10억원 초과 사업자는 신용카드 매출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시켰으며, 조합 등이 출자금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적용은 종료하고 예탁금 이자소득 과세특례와 동일하게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토록 했다.세원투명성 제고 차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6일 정부는 ‘2015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하며, 민생안정 차원에서 근로자의 재산형성을 돕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농어민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재산형성 및 주건안정 지원을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고입하고, 펀드에 편입된 주식 등의 매매‧평가차익은 보유기간 동안의 손익을 합산해 환매시 일괄과세하게 된다.또 서민‧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성과보상금에 대한 근로소득세 50%를 신규로 감면하고, 6년 이상 보유한 우리사주 인출시에도 소득세를 면제키로 했다.아울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소득증대세제’ 적용시 정규직 전환 근로자의 임금증가액에 대해 10%(대기업 5%) 추가 세액공제도 신설할 방침이다.자영업자 지원 차원에서는 내년까지 음식점업의 농수산물 의제매입세액 공제한도 특례를 연장 적용하고, 성실사업자 요건을 수입금액이 직전 3년 평균의 90% 초과로 완화하기로 했다.농어민 지원을 위해서는 원활한 영농승계를 위해 영농상속공제 한도를 15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영농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