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경지방세포럼(회장 정연식)에서 올해 세 번째 세미나를 대구의 대표 축제인 2015년 치맥페스티벌 기간인 이달 23일(목)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의양관 207호에서 2015년 하계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대경지방세포럼이 올들어 세 번째로 개최하는이번 하계특별 세미나는 구·군의 새내기 세무공무원들을 대상으로지방자치단체의중요한 자체수입인 지방세의 현주소와나아갈 방향,바람직한 세무 공무원 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특히김만주 대구시 세정담당관의 발표와 장상록 세무지도팀장의 ‘과점주주의 취득세 납세의무자 규정 개정 방안’에 대한 과제 발표가 있은 뒤 새내기 공무원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해신·구세대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펼치게 된다.정연식 대경지방세포럼 회장은 “앞으로 지방세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젊은 새내기 세무 공무원들과 2015년 하계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우리의 작은 노력과 고민들이 국세 및 지방세 비율 8대2라는 열악한 지방재정의 현실을 개선하는 작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부실 회계를 통해 수 조원대 손실을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지난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이고도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국세청이 과연 조사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의혹이 커지고 있다.17일 세정가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6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대우조선해양에 투입해 심층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하지만 국세청은 조사 결과 십수 억원을 추징했을 뿐 그 외 별다른 조치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대우조선해양이 해상플랜트 분야에서 무려 수조원 규모의 누적손실이 발생했음에도 이를 재무제표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세청이 이를 세무조사에서 적발하지 못한 것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또한 당시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대응한 곳이 국내 대형 로펌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 로펌이 세무조사에 대응한 것이 조사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 등 국세청 조사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대형로펌이 관여했더라도 국세청 조사4국이 조사과정에서 재무제표 분석을 소홀히 했다는 사실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조세심판원의 세종시 이전 4년차를 맞아 납세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세심판원의 개편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사)한국납세자연합회(회장 김갑순 동국대 교수)는 7월 24일 오후 4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납세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세심판원 개편방향’이란 주제로 제2회 납세자포럼을 개최한다.한국납세자연합회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이 지난 2012년 12월 10일 세종시로 이전한 지 3년 6개월 남짓 되었지만 여전히 심판청구사건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납세자들이 제기하고 있어 조세심판원의 세종시 이전이 타당한지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따라서 납세자의 접근성과 관련한 현재 조세심판원의 문제점과 그 구체적인 개편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향후 정책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이번 포럼에서는 납세자연합회 이사를 맡고 있는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김완일 세무사, 안경봉 국민대 교수, 정순찬 변호사(한영회계법인) 등이 토론자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사장▲황은연 경영인프라본부장▲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신영권 포항스틸러스 사장◇부사장▲최정우 가치경영실장▲이희명 포스코엠텍 사장 직무대행◇전무▲정창화 PR실장▲조용두 포스코건설 경영기획본부장▲천범녕 포스코P&S 사장 직무대행▲임근영 SNNC 사장 직무대행▲강득상 포스코AST 사장 직무대행◇상무▲오승철 포스코그린가스텍 경영전략본부장▲한성희 포스코차이나 부총경리
영동세무서와 영동교육지원청이 업무협약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중앙 좌측이 영동세무서 한숙향 서장, 우측이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남명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영동세무서(서장한숙향)는지역청소년들을위한인성․진로교육활성화와자유학기제진로탐색활동및진로체험지원을위해공동으로노력하고지속적인상호협력을추진하고자15일영동교육지원청과업무협력협약을체결하였다.이번협약은양기관의인적·물적자원및프로그램등을상호공유하여학생들의내실있는진로·직업체험활동을제공하기위해실시됐다.이날양기관은지속적인상호협력문화를조성하여학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법인의 증여에 대해 법인·소득세에 증여세까지 부과하는 현행 증여세 규정은 이른바 ‘3중 과세’로 시정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5일 한국세법학회가 개최한 ‘증여세 과세제도의 합리화를 위한 공청회’에서 이준봉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증여세 과세제도의 합리화를 위한 제언’이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이 교수는 “정부가 2004년 편법 증여를 막기 위해 ‘증여세 완전포괄주의’를 도입하면서 세법상 증여의 개념이 모호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며 “현행 세법상 모호하게 규정된 ‘증여’의 개념이나 소득·법인세와의 관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교수는 또 “법인거래를 이용한 증여가 이뤄질 경우 법인‧소득세에 증여세까지 부과되는 등 사실상 ‘3중 과세’가 이뤄진다”며 “증여세 완전포괄주의의 입법 취지와 법적 안전성을 유지하려면 이에 근거한 과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일반적인 계산규정을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교수는 이와 함께 일감몰아주기 등 기업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과징금은 물론 상속‧증여세법에 따라 증여세도 부과하는 것 역시 타당하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최근 외식 매장들은 치열한 경쟁과 메르스 등의 재해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다 보니 10명 중 9명이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정부 자료에 따르면, 신규창업자 약 99만 명 중 84만 명이 폐업해 창업 성공률은 15%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이처럼 어려운 외식 창업자들의 성공률을 돕기 위해 외식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온 희망창업연구소 이준혁 박사가 최근 <대한민국 창업자를 위한 외식업 컨설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외식 매장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현재 창업해 매장을 운영하는 창업자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에게는 창업 준비부터 업종 선정, 입지 선정, 매장 인테리어 등에 대한 팁을 제시하며, 창업자에게는 마케팅 노하우, 마케팅 관리, 상품 관리 팁을 제공한다. 특히 저자의 30년 외식 경험을 수필 형식으로 고스란히 담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챕터마다 실전 창업 팁과 실전 컨설팅 내용을 담아 실제 자신의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법을 제시했다.이준혁 박사는 부산동아대학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10일 시내면세점 사업권 획득으로 한층 높은 주가가 예상되는 한화그룹이 계열사 주가조작 혐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한화그룹의 효자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화테크윈(구 삼성테크윈)’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조사 결과에 따라 한화에 큰 치명타가 될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15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지난해말 한화그룹이 방위산업 계열사인 삼성테크윈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사전정보 유출에 따른 주가조작 혐의가 있다고 보고 한화그룹을 상대로 조사를 실시했다.금융위는 특히 당시 빅딜로 일컬어졌던 한화그룹의 삼성테크윈 인수 발표 하루 전날에 삼성테크윈 주가가 폭락한 사실과 관련, 그 배경에 대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관련 정보를 유출한 세력이 있었다는 정황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그 과정에서 당시 그룹 인수합병을 총괄한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소속 민구 상무 등 수 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실제로 한화그룹과 삼성과의 빅딜이 발표되기 전인 지난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5월 공정위원회로부터 부당 하도급 조사를 받은 바 있는 대홍기획이 이번에는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4일 세정가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롯데그룹의 광고대행사인 대홍기획에 조사4국 조사요원들을 보내 재무 관련 서류들을 예치했다.이번 대홍기획 세무조사는 특히 서울청 조사4국이 나섰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통상 서울청 조사4국의 세무조사가 제보나 비자금 횡령, 탈세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홍기획이 롯데그룹 내부의 탈세나 계열사 부당 지원 등에 활용된 혐의에 대한 특별조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대홍기획 관계자는 “지난주 갑자기 세무조사 요원들이 찾아와 서류를 가져갔다”며 “조사 배경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5월 대홍기획, 제일기획 등 대기업 계열 기획사들을 상대로 공정위가 부당 하도급 조사를 한 것과 관련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공정위 조사 과정에서 부당 거래 혐의가 드러났으며, 이를 토대로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또다른 일각에서
새누리당 지방자치위원회가 주최한 지방재정 미래전략 토론회에서 이종배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노근 의원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새누리당 지방자치안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이종배, 박명재, 박맹우, 이노근 의원 등 국회 지방자치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 4인이 공동주관한 ‘지방자치20년, 지방재정 미래전략 토론회’가 7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새누리당 지방세‧재정소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 이종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토론회는 저성장‧고령화시대 지방재정의 현실과 현황을 점검하고, 쟁점과 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방재정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금까지 드러난 문제점을 다시금 짚어보고, 나아가 저성장‧고령화라는 시대상에 초점을 맞춰 지방재정의 해묵은 과제를 전적으로 새롭고 더 치열하게 들여다보고자 했다”며 “당 차원의 토론회인 만큼 오늘 논의된 전략방향이 향후 법안과 정책, 공약 등으로 도출, 숙성되어 제도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대학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의 ‘카스 후레쉬(Cass Fresh)’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공식맥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오비맥주는 MLB측과의 협약에 따라 우선 2015년도 MLB의 월드시리즈, 챔피언십시리즈, 올스타전 각 한 경기씩 총 세 경기에서 카스 가상광고(Virtual AD)를 선보일 예정이다.한국 제품이 MLB 공식맥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국내 맥주 중 MLB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는 ‘카스’가 유일하다. 가장 먼저 카스의 가상광고를 만나 볼 수 있는 경기는 15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에 시작하는 올스타전. 가상광고는 실물 광고판은 아니지만 컴퓨터 그래픽을 합성해 가상으로 광고를 내보내는 것으로 스포츠 중계에서 널리 쓰이는 광고 기법이다. 카스의 가상광고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전 지역에서 볼 수 있다.이어 10월 초부터 차례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에서도 카스의 가상광고를 볼 수 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맥주 브랜드 수출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 대표 브랜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을 역임한 안연환(사진) 세무법인 텍스테크 대표세무사가 서울시장 직속의 서울시 최초 합의제 행정기관인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감사위원으로 위촉됐다.안 세무사는 13일 서울시 감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은 후 제1차 회의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안 세무사는 지난해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으로 활동할 당시 세무사의 지방행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마을세무사’ 제도를 제안했으며, 같은해 11월 세무사고시회 총회에서 출범시킨 주역이다.뿐만 아니라 지방세 전문가로서 지방세공무원 교육에서는 이미 유명 강사로 알려져 있으며, 2014년 지방소득세의 독립세제화에 맞춰 지방세법과 관련 실무내용을 상세히 다룬 ‘지방소득세 실무’를 쓰기도 했다.한편 서울시는 내부 감사기능 강화 차원에서 행정1부시장 산하에 있던 ‘감사관’을 ‘감사위원회’로 재편했다.위원회는 개방형직위인 감사위원장과 6명의 비상임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안 세무사는 유일한 세무사로 참여하고 있어 세무사 위상 제고에 한몫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재해나 매출대금 회수 지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이번 부가세 신고‧납부기간에도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할 방침이다.13일 국세청은 사업자가 활력을 찾는 데 최대한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피해 지역·업종의 사업자에 대해 맞춤형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확진환자나 격리로 인해 스스로 세정지원을 신청하기 어려운 사업자는 국세청이 직권으로 신고․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고 연장사유가 소멸되지 않을 때에는 9개월의 범위 내에서 재연장할 방침이다.또, 피해지역·업종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피해를 입은 사업자가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납세담보 면제기준을 완화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피해지역은 확진자 발생 경유병원 소재 시·군·구 42개 지역이며, 피해업종은 의료․여행․공연․유통․숙박․음식(룸싸롱 등 사치성 유흥업소 제외) 등이다.국세청은 이와 함께 피해사업자 등이 환급금을 신청할 경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39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6일 세무사로 새출발한 황희곤 전 서초세무서장이 오는 15일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법인 다솔의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한다. 황 전 서초세무서장은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동료, 선후배 등 많은 분들의 성원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39년간 국세행정을 수행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개업소연> ▲일시 : 2015년 7월 15일(수) 11:00~20:00(취임식 행사 19:00) ▲장소 : 세무법인 다솔 본점 ▲문의 : 02-550-2074(세무법인 다솔) <주요 약력> ▲서초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3과장 ▲진주세무서장 ▲국세청 조사국/국제조세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조사팀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조사반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서기관) ▲마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반포세무서 재산세과장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세무학석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2013년 국세청 개청 이래 첫번째 검사 출신 감사관으로 화제가 됐던 양근복 전 국세청 감사관(사진)이 오는 17일 개업소연을 열고 변호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양 전 감사관은 지난달 25년간의 공직을 마치고 국세청에서 퇴임한 이후 이달 1일부터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는데, 그가 둥지를 튼 곳은 조세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고성춘 변호사의 사무실. 양 전 감사관이 대형로펌 등을 선택하지 않고 고 변호사와 함께 하기로 한 것은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 때문이다. 양 전 감사관과 고성춘 변호사는 광주제일고 동기동창으로, 고교 2학년 때는 같은 반이었던 적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양 전 감사관이 국세청 감사관을 하기 전 고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했을 정도로 서로 지속적인 교류를 해 왔다. 양 전 감사관은 앞으로 고 변호사와 함께 협력하며 주로 조세 형사법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양근복 전 감사관은 광주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31회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21기로 수료했다. 이후 검사로 공직을 시작한 그는 광주지검 부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사법연수원 교수, 대구지검 김천지청 부장검사
서울세무사회는 한양여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산학 공동협력체제 구축 및 상호발전을 추구키로 했다.<사진=서울세무사회>(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와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노덕주)는 8일 오후 한양여대에서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 공동협력체제 구축 및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세무회계 분야의 직무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면서특히 학생들에게 실무현장과 연계된 효과적인 현장실습이 이뤄지도록 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 세무회계 전문가 및 실무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세무법인 및 세무사사무소에의취업확대, 세무사회 주관 자격시험 교육과정 개설 및 합격자에 대한 취업지원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세무회계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측의 교육 과정에 서울지방세무사회 세무사들의 실무적 역량이 결합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양여대의 세무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지원을 아끼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소재 밀알복지재단에서 필리핀 장애∙비장애 통합 학교인 ‘베다니 학교(Bethany School)’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필리핀 장애통합학교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베다니 학교는 300여명의 학생 증원이 가능해져 총 570여명의 학생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애∙비장애인 통합학교로 발전하게 된다.또한 필리핀 장애통합학교 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 장애인 교실을 증축하고컴퓨터교실을 신설하는 등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시설이 부족한 필리핀 현지 교육환경 개선에 나서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 전 임직원의 정성을 모은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로 지원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석한 신한은행 왕태욱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글로벌 CSR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장애아동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글로벌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신한은행의 따뜻한 금융이 세계로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한은행은 밀알복지재단
동국제강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새마을운동중앙회 Y-SMU(Youth Saemaulundong)포럼 대학생 해외 봉사단에 마데카솔 구급가방, 디펜스벅스 등 구급용품을 지원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동국제약(부회장권기범)‘인사돌사랑봉사단’은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심윤종)Y-SMU(YouthSaemaulundong)포럼대학생해외봉사단에마데카솔구급가방,디펜스벅스등구급용품을지원했다.Y-SMU소속대학생등32명은,7월3일부터24일까지(22일간)캄보디아프레이뱅도프라사닷군프몰초등학교에머무르며봉사활동을펼칠예정이다.동국제약이이들에게전달한물품은마데카솔구급가방,털진드기∙모기기피제디펜스벅스(50ml),붙이는 
서울주류도매업협회 마포·용산지역 모임인 1지역위원회가 7일 월례회를 갖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 소속 마포‧용산지역 회원사 대표들의 모임인 1지역위원회(위원장 유준용 (주)북창기업 대표이사)가 7일 서울 강서구 소재 한돈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월례회에서는 6월 협회 이사회 회의 결과를 전달하고, 내구소비재 관련 국세청 명령공시준수에 대한 협조 요청 및 지입차 근절을 위한 신고활동 강화 등을 다짐했다.또한 회원사간의 거래침탈 자제 및 정상적인 판매가격 고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에 더욱 힘을 모으는 한편 공동집배송센타를 운영하는 회원사는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키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유준용 위원장을 비롯해 회원사 대표 13명이 참석했으며, 제조사에서는 오비맥주 임은빈 전무와 박종석 차장이 참석했다.한편 8월 월례회는 휴가철인 관계로 쉬고, 9월 회의부터는 회원사들이 100%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권유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경기부양 등의 목적으로 기업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기업의 설비투자금액 중 일부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해주는 제도인 ‘임시투자세액공제’는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기업들이 많이 활용하는 제도다.현재 임시투자세액공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 즉 제조업·도매 및 소매업·건설업·농업·축산업·어업·연구개발업·관광숙박업·교육서비스업·물류산업·출판업 등의 업종에서 사업용자산에 해당하는 시설을 새로 취득해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투자한 경우 토지·건물·차량운반용구·비품구입 비용을 제외한 모든 설비투자에 적용된다.따라서 해당 업종의 기업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활용 가치가 큰 세제상 혜택 중 하나인 셈이다.문제는 임시투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에 대해 논란이 종종 발생되며, 특히 그 대상에 대해 해석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이다.특히 2009.4.7. 개정된「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에서 사업에 핵심적인 비품도 세액공제를 적용하도록 함에 따라 구매한 비품이 사업용자산의 범위에 포함되는 직접적이고 핵심적인 비품인지 여부를 놓고 분쟁이 발생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납세자 “세액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