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정부9개 부처 합동으로 구성된 ‘정부 3.0 재정정보 공개 및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추진단’이 10월 1일출범했다.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정부 3.0에 부합하는 재정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국고보조금의 체계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키로 하고,이를 추진하기 위해 9개 부처 합동으로 ‘정부 3.0 재정 정보공개 및 국고보조금 통합시스템 구축 추진단’을 신설해10월 1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추진단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재정정보 공개 업무가 관계 부처간 협업이 긴밀하게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재부, 행자부, 복지부, 교육부, 농림부, 산자부, 문체부, 감사원, 국세청 9개 관련 부처 합동으로 3팀 19명으로 구성됐다.단장에는 윤병태 청와대 교육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내정됐으며, 추진단은 10월 1일부터 2017년 10월 31일까지 한시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추진단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재정정보 공개 확대 ▲국고조보금 등 재정정보의 기관별, 자치단체별 비교․공개 ▲관련 법령‧제도 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4년간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해외금융계좌신고액이 24조원 늘어나 같은 기간 대기업의 전체 현금성자산 증가액 16조7천억원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 해외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우리 기업들의 해외금융계좌 신고현황에 따르면, 2015년 법인 해외금융계좌 신고액은 34조 2,470억원으로 이 제도가 도입된 2011년 10조 5,063억원에 비해 23조 7,407억원, 226%나 증가했다. 특히 2014년 21조 5,594억원과 비교할 때 1년 만에 12조 6,876억원이나 급증했다. 같은 기간 우리 기업들의 대차대조표상 현금예금 총액은 190조원에서 224조 9천억원으로 34조 9천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서 이 기간 동안 늘어난 현금성 자산 총액의 68%가 해외금융계좌 증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의 해외금융계좌신고액이 34조 411억원으로 전체의 99.4%를 차지했으며, 중소기업의 신고액은 2,059억원으로 0.6%에 불과했다. 기간별로 비교해도 대기업의 신고액은 2011년 10조 633억원에 비해 23조 9,778억원(238%) 늘어난 반면, 중소기업은 같은 해 4,4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본부장 한창규)는 1일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어르신 약 40명을 모시고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사기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요령 및 피해사례를 소개하고 통장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는 범죄 행위라는 점을 전파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강의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체험프로그램 ▲기업체·단체 소속 임직원 대상 고객만족(CS)강의 등을 제공하는 NH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NH농협은행 강북사업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한노인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시니어에게 필요한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신한은행이 문체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및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신한은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10월 1일 문체부 서울사무소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산 및 국가 브랜드의 개발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전국 900여개의 지점과 TV, 영화관, 신문광고, SNS, 사내 게시판 및 사보를 활용해 ‘문화가 있는 날’의 각종 문화 행사와 할인혜택을 소개하고, 국가 브랜드 공모전과 관련한 국가브랜드 개발의 중요성과 의미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또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와 ‘S20 대학생 기자단’도 홍보에 동참해 2030 세대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문화 생활을 독려하도록 할 예정이다.신한은행은 특히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 ▲문화 활동시 우대금리 적용 ▲제휴를 통한 입장료, 공연비 등 할인이 가능한 상품 출시(예정) ▲문화‧콘텐츠 기업 컨설팅 ▲문화관련 우수 기술‧콘텐츠 보유 우량중소기업 지원 등 각종 혜택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이와 함께 전국 지점 및 지역본부를 거점으로 각 지역에 숨어있는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국세청 공무원 107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경찰 조사를 받을 때 신분을 속여 징계를 면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이같은 사실은 한국조폐공사와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의원(새누리당, 안양동안을)에게 제출한 직원징계 현황에 의해 밝혀졌다. 심 의원에 따르면, 국세청, 한국조폐공사의 직원들이 무더기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된 가운데 대부분은 경찰 조사때 신분을 속여 징계를 면하려 했다.현행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 유형별로 경징계 또는 중징계 처벌을 받도록 되어 있지만, 대부분 적발 당시 공무원 신분을 속여 징계를 면하려 한 것이다.국세청의 경우 전체 244명의 음주운전 적발인원 가운데 107명(43%)이 조사과정에서 공무원 신분을 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통계청과 관세청의 경우, 각각 2011년과 2009년에 감사원의 지적이후 시정조치가 내려져 대부분 적발시 신분을 밝히는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한국조폐공사의 경우에도 지난 5년간 44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는데, 이들 모두 적발 당시 공무원 신분을 숨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해 감사원의 감사결과 밝혀졌으며, 이 가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 공간 갤러리AG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AG아트스쿨’ 제2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갤러리AG는 이어 지난 9월 22일에는 안국약품 정준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두 달간 진행된 AG아트스쿨 제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갤러리AG에 따르면, AG아트스쿨은 어린이 중심의 작은 미술관이자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중심의 미술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AG아트스쿨 2기의 경우에도 구로구 공립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이 선정돼 지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행된 프로그램은 '음악의 색'과 '공간의 색' 등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젊은 아티스트들을 초청해서 실시한 '스테인드글라스 만들기 체험'과 '우리 동네 색채지도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전언이다.안국약품 관계자는 "기존에 진행해왔던 정형화된 방법의 활동보다는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의 사회공헌활동을 시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의 단편적인 활동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사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는 물론 평소에도 음악봉사 동아리를 결성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부단장)이 올해 추석에도 외로운 이웃과 만나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서울세무사회에 따르면, 이종탁 부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0일 음악봉사 동아리인 폰콰이어와 함께 찾아 송파구립노인요양센터를 찾아 성금과 요양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공연을 펼쳤다.이날 봉사에서는 색소폰동아리의 연주와 함께 노래․고전춤 등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한가위를 앞둔 100여 노인들을 위로했다.이 부회장은 특히 이날 요양원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을 모두 그가 운영하는 세무법인 윈윈에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종탁 부회장은 이어9월 21일과 22일에는 이틀에 걸쳐 서초경찰서에서 경찰공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세금과 절세’를 주제로 무료 세무특강을 실시했다.뿐만 아니라 이보다 앞서 지난 9월 14일에는 강동노인복지센터에서도 세무상담 자원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이처럼 이종탁 부회장은 매월 1~2회 서울과 경기지역 노인복지센터와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음악 봉사와 함께 세무특강과 세무상담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복지 수요가 많거나 건전한 재정을 위해 노력할수록 교부세를 더 받게 된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복지 등 행정수요 변화를 반영하고, 재정건전화 노력을 기울이는 자치단체에 교부세가 더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지방교부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9월 30일 입법예고했다. 지방교부세 제도는 1951년 도입된 이래 지방의 변화하는 행정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으나, 최근 급증하는 사회복지수요 변화 대응에 미흡한데다 자체수입이 늘면 교부세가 줄어들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체 세입확충 노력을 게을리한다는 지적이 많았다.이에 행자부는 교부세 제도개선을 위해 금년 1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재정혁신단을 운영했으며, 지난 5월 1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는 제도개편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지방재정전략회의(4월), 시·도 기획관리실장 회의 및 관계관 회의(5월), 지방교부세 제도개선 대국민토론회(7월), 부산·경남·광주 등 자치단체 현장토론회(9월) 등 자치단체·관계기관·전문가는 물론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해 개정안을 마련했다.이번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부동산 전문 프랜차이즈 리맥스가 국내 최초로 빌딩 투자에 대한 체계적인 매뉴얼을 제시한다.리맥스코리아(대표 신희성)는 서울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7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빌딩 투자자를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한다.‘이제는 빌딩도 과학적 투자가 필요한 시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최윤석 리맥스와이드파트너스 대표, 최병록 리맥스와이드파트너스 이사,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팀장, 이성태 삼정KPMG 상무 등이 강사로 나서 ▲빌딩 시장 10대 트렌드 ▲빌딩 성공투자를 위한 10계명 ▲빌딩 거래시 절세 전략 ▲합리적 가격 산정 및 투자수익률 분석 기법 등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참가대상은 빌딩주, 빌딩 매도‧매수 희망자 및 기타 빌딩 재테크 관심자 등이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리맥스코리아(070-4765-3302)로 하면 된다.리맥스코리아 신희성 대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단연 수익형 부동산으로, 그 중에서도 특히 빌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빌딩 거래가 급증하고 있지만 그동안 빌딩 투자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하는데 필요한 텍스트와 매뉴얼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추석명절을 맞아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이 적은 근로자와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 근로‧자녀장려금을 추석 전 지급한다. 국세청이 밝힌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규모는165만 가구, 약 1조 6천억원에 달한다.국세청은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을 위한 정부의 ‘추석민생대책’의 일환으로 금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신청하고 수급요건을 충족한 165만 가구에게 1조 5845억 원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75만 가구, 6,899억 원) 보다 130% 증가한 것으로, 2009년 제도가 시행된 이후 최대 규모라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장려금은 118만 가구, 9,760억 원, 자녀장려금은 100만 가구, 6,085억 원이 지급된다.이 중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함께 받는 경우는 53만 가구, 8,686억 원이며, 근로장려금만 받는 경우가 65만 가구, 4,860억원, 자녀장려금만 받는 경우는 47만 가구 2,299억 원이다.특히 올해는 근로장려금 지급이 근로자 이외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첫 지급되면서 지난해 보다 90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공무원교육원이 중소기업과 영세납세자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납세자세법교실’이 10월과 11월에도 계속 이어진다.국세공무원교육원에 따르면, 10~11월 납세자세법교실은 10월 8일 ‘중소기업 조세지원제도’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10월 15일과 16일에는 ‘부가가치세 신고실무(심화)’ 과정이 진행된다.이어 10월 23일에는 ‘소득별 원천징수실무’ 과정이 운영되며, 11월 5~6일에는 ‘국제조세실무’, 11월 13일에는 ‘수정신고, 경정청구 및 조세불복제도’에 대해, 11월 27일에는 ‘CEO를 위한 세금교실’로 실시된다.세법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납세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좌별 교육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경기도 수원시 소재 중부지방국세청 정보화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신청은 국세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taxstudy.nts.go.kr)의 ‘납세자세법교실’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보다 자세한 문의는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064-731-3245)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한편 국세공무원교육원은 성실납세 협력‧지원을 위한 납세자세법교실의 일환으로 직능단체 및 창업준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류성걸 의원이 ‘2015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23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류성걸 의원은 ‘2015년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19대 국회의원 임기동안 4년 연속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류 의원은 이번 기재위 국정감사 기간 동안 기재부, 한국은행, 국세청, 관세청, 지방국세청 등 각 소관기관을 상대로 다양한 사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보여줬다.특히 국가 재정위기의 구체적 해법이 될 수 있는 신용카드 매입자납부제도를 비롯, 국가재정건전성 악화문제, 화폐개혁 검토 등 굵직굵직한 기재위 현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대구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국정감사에서는 대구의 산업구조를 감안한 맞춤형 세정지원의 필요성과 대구지역 주택담보대출 증가에 따른 가계부채 부실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류 의원은 “남아 있는 국정감사 기간 동안에도 서민경제 활성화와 국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대안제시에 충실한 정책 국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새누리당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출석률, 성실성,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질의내용, 정책적 대안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취득세 및 재산세와 관련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교 및 제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소유한 부동산의 과세 여부다.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 제50조에서는 종교 및 제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종교 및 제사 목적의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부동산을 ▲수익사업에 사용하는 경우 ▲정당한 사유없이 그 취득일부터 3년이 경과할 때까지 해당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경우 ▲해당용도로 직접 사용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 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면제된 취득세를 추징하게 된다. 취득세 뿐 아니라 재산세의 경우에도 과세기준일 현재 해당 사업에 직접 사용(제3자의 부동산을 무상으로 해당 사업에 사용하는 경우도 포함)하는 부동산(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부속토지를 포함한다)에 대해서는 재산세(「지방세법」 제112조에 따른 부과액을 포함한다) 및 「지방세법」제146조 제2항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하고 있다.물론 수익사업에 사용하는 경우와 해당 재산이 유료로 사용되는 경우, 그 재산 및 해당 재산의 일부가 그 목적에 직접 사용되지 않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전세계 150여 개국의 회원사로 구성된 딜로이트가 지난 5월 31일 마감한 2015 회계연도에 글로벌 네트워크 전체 매출 35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는지난해 대비 7.6% 성장한 것으로 주요사업, 산업분야 및 지역별로 균형 잡힌 성장을 기록했다는 게 딜로이트의 설명이다.딜로이트에 따르면, 이 같은 성장은 비즈니스 혁신, 디지털 전환,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컴퓨팅 및 위기관리 등 신규성장 분야에서 선도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감사, 기업리스크자문, 재무자문, 세무법무, 경영자문 등 분야를 넘나드는 경계 없는 서비스(multidisciplinary model) 제공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 결과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고객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던 데 따른 것이다. 딜로이트는 특히감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총 5억 달러를 투자해 업계 및 자본시장 내에서 최고의 신뢰를 받는 전문가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규제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감사 서비스의 스탠더드 확립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딜로이트는 이와 함께2015 회계연도에 전문직 채용을 15% 늘려 6만2000여 명을 신규 채용함으로써 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로 정하고 외국인과 내국인을 아우르는 범국가적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정부는 2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 행사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는 롯데 신세계 현대 등 5개 백화점의 71개 점포, 3대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의 398개 점포, CU GS25 등 4개 편의점 2만5400여개 점포 등 대형 유통업체 약 2만6천여 개 점포가 참여한다.또, 전국 200개 전통시장과 11번가 지마켓 등 16개 온라인쇼핑몰, 가구전문점 이케아, BBQ 빕스 맘스터치 등 프랜차이즈 등 1천개 점포가 참여할 예정이다.이들 총 2만7000개 점포는 업체별로 최대 50~70% 할인 등 할인품목과 할인율을 확대하고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 강화 등을 통해 기존 세일행사와의 차별화를 도모하게 된다.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은 720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70%까지 깎아주고, 이마트는 100여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줄 계획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