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는 6월 18일 서울지방세무사회 총회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또다시 ‘3선’ 문제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차기 세무사회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힌 조용근 전임 회장세정가에 따르면, 최근 세무사회장 3선 문제가 조용근 전임 세무사회장의세무사회장 후보 출마를 계기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이는 조 전 회장이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3선’ 논란을 만든 현 정구정 회장에 이어 또다시 3선 회장이 되기 때문이다.게다가조용근 전 회장이 출마 이유를 “세무사회장 3선 문제로 발생된 세무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라고 밝힌 데다 세무사회장 후보로 출마하기로결정한 결정적인 이유가한국세무법인협회, 세무대학세무사회, 여성세무사회 등의 세무사 단체들이 참여해 만든 ‘세무사회 발전을 위한 협의회(이하 ’세발협‘)’ 등의 적극적인 제안에 따른 것이라는 점도3선 문제가 또다시 논란이 되게 하는 이유다.이들 단체의 회장 및 상당수 회원들이 정 회장의 3선에 반대 입장을 피력했던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정 회장의 3선에 반대했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의 자체 세무회계프로그램 ‘세무사랑2’가 (주)더존비즈온의 소스 도용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26일 관련업계 및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팀은 ‘세무사랑2’의 개발 및 유지‧관리를 맡고 있는 뉴젠솔루션이 더존 프로그램의 소스를 도용했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뉴젠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이번 경찰의 압수수색은 세무사랑2가 더존의 소스를 도용했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경찰의 이번 수사와 관련해 세무업계 일각에서는 세무사회가 세무사랑2의 지적소유권을 인수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는 만큼 이번 수사 결과에 따라 세무사회와 세무사들에게 큰 피해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최근 세무사회가 세무사랑2의 보급률이 50%에 가깝다고 홍보해 왔으며, 보급 과정에서 세무사들에게 “세무사회를 믿고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한 바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자칫 세무사회의 신뢰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세무사회를 믿고 세무사랑2를 선택한 많은 세무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일 양국은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양국간 경제‧금융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최경한 부총리가 아소다로 일재무성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사진=기재부>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경환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월 23일 일본 동경에서 일본의 아소다로(麻生 太郞) 부총리겸 재무성 장관을 만나 제6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서 양국 재무장관은 세계경제‧역내지역경제‧양국경제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자 및 다자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의 주요 논의 및 합의사항을 보면, 우선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을 보이면서도 하방리스크가 상존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성장동력의 하락이 공통적인 도전요인임을 인식하고 적절한 거시경제정책의 집행 등 정책공조를 지속하기로 했다.또한 양국의 금융시장은 안정적이고 거시경제상황은 건실한 상황이지만, 세계경제의 하방리스크를 감안할 때, 이러한 경제적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충격완충정책이 필요하며, 특히 거시건전성 정책(macro-prudential policy measures)과 자본이동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이 차기 중부세무사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 등록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이 제19대 중부지방세무사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22일 중부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중부세무사회 제19대 임원 선거의 후보등록 마감 결과 정범식 현 중부세무사회장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이에 따라 정 중부세무사회장은 자동으로 차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또한 정범식 중부세무사회장과 함께 부회장 후보로 등록한 최훈, 이금주 세무사도 차기 부회장으로 확정됐다.정범식 회장은 지난 2013년에 실시된 제18대 중부지방세무사회 임원 선거에서도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바 있다. 이번에도 무투표 당선으로 연임을 확정지으면서회무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은물론 회원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음을 널리 확인시킨 셈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프리미엄 몰트 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이하 산토리)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공식맥주로 선정됐다.올해로 9회째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산토리는 전용부스를 마련, 부드러운 크림 거품과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인 산토리 맥주의 특장점을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산토리 전용부스에서 페스티벌 동안 안락한 의자와 파라솔을 갖춘 산토리 라운지를 운영하고, 산토리 생맥주를 5잔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들 선착순 500명에게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포토북을 제작해준다. 이 외에도 다트와 글러브를 활용한 풍선 게임, 일러스트 타투,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 등도 제공하며, 사진 전문 SNS인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인증샷 이벤트도 전개한다.오비맥주관계자는 “도심 속 공원에서 재즈 음악과 산토리 맥주를 즐기며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 재즈 페스티벌의 참여를 시작으로 산토리와 재즈가 함께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재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경지방세포럼(회장 정연식)이 대구경북연구원,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하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대경지방세포럼이 지난해에 이어 올 해로 두 번째 개최하는것으로,우리나라 지방세와 관련해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지방세연구원 및 대구경북의 최고 학술연구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됐다.세미나에서는전국과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경북의 지방세 담당 공무원과 지방세 관련 교수, 세무사 및 변호사 등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이들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과제 발표와 지방세를 담당하고 있는 세무공무원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과제 발표 등으로진행됐다.구체적으로는한국지방세연구원의 구균철 연구위원과 마정화 연구위원이 각각 ‘사업 및 양도소득에 대한 지방소득세 납세지의 합리화 방안’과 ‘지방세외수입 체납징수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대구경북연구원에서는 홍근석 연구위원과 대구광역시 장상록 사무관이 ‘국세와 지방세의 세목교환’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또한 대경지방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민·관 X-ray 영상판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세관 직원 295명과 일반인 33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인천공항세관 감시과 소속 신상순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최완숙, 홍진희(이상 세관부문), 우성구, 임대훈(이상 일반부문)씨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총기류, 마약류, 상용품 등이 은닉된 X-ray 영상화면을 보고 제한시간 내에 은닉물품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전 과정이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로 세관업무의 특수성과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X-ray 영상판독 경진대회나 모의적발훈련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관세국경 감시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는 오는 6월 2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삼정호텔에서 제8회 조찬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유호림 강남대 교수가 ‘중국, 위기인가 기회인가?-시진핑의 글로벌 삼분지계’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문의는 세무법인협회(전화02-6929-0636)로 하면 알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 ‘카스(Cass)’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를 공식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이하, 그린플러그드)’는 사막화 방지와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 보전 등의 큰 주제 아래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모든 축제 관련 제작물을 만드는 환경 캠페인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스카이(Moon&Sky) 무대’, ‘썬 & 어스(Sun&Earth) 무대’, ‘윈드(Wind)무대’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이색 무대에서 펑크, 록, 어쿠스틱,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의 친환경 테마에 맞춰 녹색경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카스 그린캠페인(‘Cass Fresh, Earth Fresh’ 캠페인)의 기치 아래 친환경 체험 부스를 설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통해 캔 맥주 분리수거 요령을 알리는 ‘펀 리사이클(Fun Recycle)’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관람객들에게 ‘후레쉬하게 즐기고 개념 있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주)서영에 이어 자동차 배선업체 경신에 대해서는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본보 5월 20일자 참조]이들 두 업체는 모두 현대차그룹의 최대 협력사로,이들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자칫 현대차그룹을 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충남 아산에 소재한 (주)서영 본사와 인천 연수구에 소재한 경신 본사에 긴급 투입, 세무 및 회계 관련 자료를 예치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특별세무조사로, ‘국세청의 중수부’로 알려진 서울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청 조사4국은 비자금 조성 또는 탈세 혐의 정황이 포착된 경우 투입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경신의 경우 지난해 초 역외탈세 혐의와 관련해 무려 40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은 후 불과1년만에 또다시 세무조사가 착수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에 속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두 기업에 대한 특별세무조사가 상황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NH농협은 광복 70년을 맞아 21일부터 스마트뱅킹 신규가입 고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NH농협 스마트뱅킹에 신규가입 후 로그인해 응모하거나 스마트뱅킹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예·적금 등 금융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응모기간은 5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당첨된 고객에게는 광복 70년의 의미에 걸맞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독도여행상품권(70명)과 농촌사랑상품권(815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NH농협 관계자는 “농협의 편리하고 안전한 NH농협 스마트뱅킹을 알림과 동시에 순수 민족자본 금융기관으로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정성껏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농협 스마트뱅킹 앱이나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https://banking.nonghyup.com), 가까운 농협 영업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6월 18일부터 시작되는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를 앞두고 후보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4명의 세무사가 단체장직에서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세무업계에 따르면, 세무사회 임원 선거를 앞두고 19일과 20일 양일간 비법정 임의단체장에서 사퇴한 세무사는 손윤, 최원두, 안수남, 신광순 세무사.손윤 세무사는 세무사회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19일 서울지역세무사회장연합회장에서 사퇴했다.또 최원두 세무사석‧박사회장 역시 윤리위원장 출마를 위해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안수남 한국세무법인협회 회장과 신광순 AOTC한국친선연맹 회장(전 중부세무사회장) 역시 단체장 직에서 사퇴했는데, 이들 두 사람은 모 세무사회장 후보의 연대부회장으로 뛰기 위해 사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로 구성된 비법정단체의 장을 맡고 있는 회원의 경우 비법정단체 고시일로부터 7일 이내에 사임해야 세무사회 임원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도록 했다.따라서 세무사회 선관위가 지난 13일 비법정단체의 범위를 지정고시함에 따라 사퇴시한은 5월 20일까지로 정해진 바 있다.세무사회 선관위가 고시한 13개 비법정단체는 한
맛·효능·친환경성 높인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 <사진=(주)오뚜기 제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최근지역과생산자,효능을앞세운다양한쌀브랜드들이출시되고있다.흑미나잡곡등의웰빙쌀의판매가늘면서한국인의주식인쌀이영양가와효능을중시하는제품군으로자리잡고있는것이다.㈜오뚜기(대표이사:이강훈)가출시한‘씻어나온오뚜기쌀가바백미’도특별한성분이함유되어소비자들의주목을받고있다.‘가바(GABA-GammaAminoButyricAcid)’란,1952년미국의생화학자유진로버츠가발견하였으며자연계에존재하는아미노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1/4분기국세수입은 50조2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5천억원이 증가했으며,진도율 또한0.2%p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20일 기획재정부가 밝힌‘월간 재정동향’ 5월호에 따르면,올 1~3월 누계 총수입은 89조1천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조9천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총지출은 105조3천억원을 기록하면서통합재정수지는 16조2천억원 적자를, 관리재정수지는 25.8조 원 적자를 기록했다.또, 3월 월간 통합재정수지는 7조1천억 원 적자, 사회보장성기금수지(4조5천억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1조6천억원 적자였다.이처럼 2015년 1~3월 중 관리재정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경기활력 지원을 위한 재정조기집행 등으로 총지출 증가함에 따라 전년대비 1조 원 가량 지출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기재부는 설명했다.올해 1~3월 총수입을 구체적으로 보면, 국세수입은 50조2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5천억원 증가했으며, 세외수입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3천억원 감소했다.기금수입 또한전년동기 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최근 자동차부품 제조회사인 (주)서영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주)서영의 아산2공장 전경20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충남 아산에 소재한 (주)서영 본사에 긴급 투입, 세무 및 회계 관련 자료를 예치하는 등 수 개월간의 일정으로 심층(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의 중수부’로 알려진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비자금 조성 의혹 또는 탈세 정황이 명확한 경우에 착수한다는 점에서 이번 세무조사는 (주)서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주)서영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가신으로 일컬어지는설영흥 전 부회장과 그의 아들 설호지 현대차 이사가 각각 지분 19%와 34.4%를 보유하고 있는데다이들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무려 84.4%에 이르고 있다. 또한 현대차와 기아차 및 현대모비스에 대한 매출이 2014년 말 현재 75%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이번 (주)서영에 대한 특별세무조사가 설영흥 부자 뿐만 아니라 주 거래처인 현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연말정산 재정산 부담을 국민에게 전가한 것은 잘못이며, 정부가 환급 누락이 없도록 직권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2일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5월까지 마치도록 한 연말정산 재정산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세무사고시회는 19일 종합소득세확정신고 기간에 갑자기 닥친 연말정산 재정산으로 초비상이 걸린 회원들에게 보낸 공문과 배포한 언론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안내했다고 덧붙였다.세무사고시회에 따르면, 이번 연말정산 재정산 대상은 원칙적으로 지난 2월 연말정산을 통해 근로소득 결정세액이 있는 경우(갑근세를 낸 납세자)지만 결정세액이 없어도 사업소득이나 금융소득 등 다른 종합소득이 있으면 신고기간이 1개월 연장되어 6월말까지 종합소득세신고하면 추가공제를 받아 세금을 줄이거나 환급받을 수 있다. 즉,근로소득이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자는 결정세액이 없더라도 6월말까지 종소세 신고가 가능하다. 하지만만약 연말정산 재정산 대상자가 개별적으로 5월말까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한 후 회사에서 다시 연말정산 재정산을 하게 되면 추가공제를 중복해 받게 되므로 추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은 지난 5월 12일 한국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인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사진)를 ‘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IFRS Interpretations Committee)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한국회계기준원이 19일 밝혔다.회계기준원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30여개 국가에서 사용하는 국제회계기준(IFRS)을 해석하고 지침을 제정하는 기구로, 14명의 위원과 1명의 위원장으로 구성돼 있다.한종수 신임 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 위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활동을 개시하며, 향후 3년간 IFRS 해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회계기준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 한국 위원 진출로 인해 해석위원회가 국내 상장기업들이 겪는 국제회계기준 적용에서 발생하는 실무 회계문제들을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한국은 이번 한종수 위원 진출로 국제회계기준 재단의 주요 기구에 한국 인사가 모두 진출하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한국이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한 후 성공적으로 국제회계기준을 정착시켜 온 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회장 손병옥, 푸르덴셜 생명보험 사장)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13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조직 내 영향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여성이 조직에서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영향력을 최대화 할 수 있으며 이를 성과로 이어갈 것인지, 그리고 이를 위해 어떠한 역량개발과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컨퍼런스에서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심재명 명필름 대표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심 대표는 ‘소통과 공감, 영화와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영화 한편의 출발부터 완성까지의 제작과정을 소개하면서 그 과정에서 사람들간의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이어 김행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외래교수, 조양희 암웨이 전무, 송희경 KT 사업본부장, 허금주 교보생명 상무 등이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또한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여성임원 40여명과 차세대 여성리더를
롯데로지스틱스 홈페이지 메인 화면. 롯데로지스틱스 홈페이지 발췌.(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롯데그룹의 대표적인 물류기업인 롯데로지스틱스가 지난달부터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2013년 4월 일감몰아주기 논란에 휘말리며 비판을 받은 바 있는 롯데로지스틱스로서는 하필 국세청 세무조사 역시 4월에 받게 되는 바람에 그야말로 ‘잔인한 4월’을 보낸 셈이다.18일 물류업계와 세정가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은 지난달 (주)롯데로지스틱스(대표 이재현)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이번 롯데로지스틱스에 대한 세무조사는 지난해 롯데쇼핑 세무조사에 이어 진행되는 것이어서 롯데쇼핑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 롯데로지스틱스에 대해서도 조사 필요성이 제기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지난해 국세청은 롯데쇼핑 내부에서 수상한 자금동향을 감지하고 세무조사를 통해 자금흐름을 추적했으며, 조사 결과 추징금만 700억원 이상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게다가 롯데로지스틱스의 물류 관련 수익의 상당 부분이 롯데쇼핑과 관련이 있으며, 롯데로지스틱스의 물류가 대부분 롯데그룹의 계열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외 물류의 비중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는 ‘프리미어 OB’와 ‘카프리’가 인기 음식문화 축제인 ‘2015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오비맥주에 따르면, ‘프리미어 OB’와 ‘카프리’는 여의도 서울 마리나에서 23~24일 이틀간 열리는 ‘2015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 각 브랜드의 개성이 담긴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프리미어 OB’는 브랜드 모델인 이정재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23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일일 브루마스터로 변신한 이정재가 부스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어 OB 생맥주를 직접 따라주고 포토존에서 관람객과 함께 사진을 찍어 증정하는 포토 타임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오리지널 그래비티(OG, 원맥즙농도) 최강자 프리미어 OB를 잡아라’라는 상설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진하고 풍부한 ‘프리미어 OB’의 특장점을 알릴 계획이다. ‘카프리’는 개성 넘치는 아트 컬래버레이션 펍(Pub)을 운영한다.카프리 펍은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작품과 카프리 팝아트를 감상하며 시원한 카프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 카프리는 행사장 방문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