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부가가치세의 근간을 흔드는 ‘세무자료상’이 주고받은 허위세금계산서 근절을 위해서는 ‘신용카드 매입자납부제도’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류성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4년 국세청이 세무자료상 조사로 적출한 금액이 총 6조8677억원에 달했다.또한 국세청의 세무자료상 관련 적출 금액은 지난 5년간 평균 6조원에서 8조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었다.하지만 이들 세무자료상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 실적은 5년간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10년 국세청은 2251건의 세무자료상 관련 세무조사를 실시, 1571명을 고발하고 5906억원을 부과했으나작년에는 검찰과 합동단속까지 벌였음에도 1575건을 조사해 1188명을 고발하고 3049억원을 부과하는데 그쳤다. 이처럼 지난 5년간 조사건수는 30%, 부과세액은 절반 가까운 48.3%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국세청은 자료상 조사 이후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이 제대로 징수되고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이와 관련해 류성걸 의원은 “세무자료상은 사업자등록만 해놓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신세계그룹의 차명계좌 관련 자료 제출 문제가 결국 국세청 국정감사를정지시켰다.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에 대한 국감에서는 지난 2006년 신세계그룹의 차명계좌 관련 자료 제출 문제가 시작부터 뜨거운 논란이 됐다.이날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은 오전 국감때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신세계그룹 전직 임직원 명의의 차명계좌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으나 국세청이 거부했다”며 “이는 정경유착이자 재벌 비호, 더 나아가 ‘세경유착’이라고 본다”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신세계 그룹은 2006년 서울국세청이 조사 과정에서 차명계좌를 일부 발견했는데, 시가 대신 액면가로 추정한 사실로 인해 감사원으로부터 적발받은 사실까지 있다”며 “만약 국세청이 자료 제출을 계속 거부하면 의원 1/3 이상의 서명을 받아 요구하겠다. 국정감사법에 따르면 이 경우 국세청은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자료 제출을 요구하라는 요청에도 임환수 국세청장이 “조사 진행 중인 업체에 대해 조사결과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료 제출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기 때문.이에 대해 정희수 위원장은“조사 중인 건에 대해서는 관행도 있을 테지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0일 국세청에 대한 기재위 국감에서는 자산관리공사에 체납징수 업무를 위탁했으나 체납정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부분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새누리당 김태흠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은 이날 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한 국세체납 징수율이 0.66%로 극히 미미한 사실을 지적하며, 국세청의 개선 의지가 없는지 물었다.김영록 의원은 “자산관리공사 징수 위탁한게 0.66%로 극히 미미한데, 악성 체납자를 떠넘긴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며 “자산관리공사의 실적이 너무 미미한 만큼 이를 그냥 두지 말고 본연의 업무를 더 잘할 수 있는 국세청이 이를 맡아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임환수 국세청장은 “국세청에서는 다양한 과세정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체납정리에 어려움이 있는데, 캠코가 과연 그런 능력과 인력을 갖고 있는지 검토해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다.한편 새누리당 박맹우 의원은 한발 더 나아가 국세체납 징수업무의 민간위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2010년부터 최근 5년간 허술한 관리 속에 결손처분으로 날아간 국세채권이 약 40조원, 연평균 8조원에 달하며, 특히 2년 이상 장기‧고액 체납이 총 체납금액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지난해 중견‧중소사업자 및 중소상공인에 대한 쥐어짜기 세무조사를 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국세청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최재성 의원은 국세청이 제출한 ‘법인‧개인 사업자 매출액 규모별 세무조사 자료’ 분석 결과 법인‧개인 사업자 모두 중소사업자의 세무조사 건별 부과액이 증가했으며, 매출규모가 큰 사업자의 건별 부과액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재성 의원은 “국세당국이 대기업 법인 및 고소득 개인사업자 보다 중소법인․ 개인사업자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음이 입증됐다”면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대기업 및 고소득층에 대한 세무조사는 엄중하게 해야 하는데, 과세행정이 거꾸로 갔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법인사업자의 세무조사 건별 부과액을 보면 ’13년 대비 ’14년에 500억원 이하 법인사업자는 1백만원 증가했으나, 500억원 이상 법인사업자는 7억원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법인사업자 세무조사 건수는 증가했으나, 부과액이 감소했다. 이는 국세청이 쥐어짜기식 세무조사, 특히 중소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했음이 통계적으로 드러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다음카카오에 대한 빈번한 세무조사가 논란의 대상으로 등장했다.이날 국감에서 홍종학 의원은 최근 7년간 3회 이상 세무조사를 받은 법인인 17개로 전체의 0.06%에 불과한데 유독 다음카카오가 그처럼 3회 이상 세무조사를 받은 기업에 포함될 이유가 무엇인지 추궁했다.이에 대해 임환수 국세청장은 “외형 2천억원 이상 기업에 대해서는 5년에 한번씩 순환조사를 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 500억원 이상 기업이 6600개에 불과한데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탈세 제보나 오너 관련 문제가 있을 경우에만 비정기적으로 세무조사를 한다”고 해명했다.이에 대해 홍 의원은 “문제가 많은 롯데는 안하고 다음카카오만 하는 것은 국세청장의 지시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과연 이런 세무조사가 공정한 조사라고 얘기할 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홍 의원은 이어 “메르스와 다음 총선을 고려한 세무조사라는 말도 나오고 있으며, 국세청이 정권에 유착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고 국세청의 일관성 없는 세무조사에 대해 비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2010년 이후 금품수수와 업무소홀 등으로 징계를 받고 국세청에서 추방된 국세공무원이 7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중 69명은 소위 ‘구린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공직에서 추방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명철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파면, 해임, 면직(공직추방) 등 징계를 받은 국세공무원의 숫자는 총 77명이었다.구체적으로는 2010년 14명, 2011년 15명, 2012년 9명, 2013년 7명, 2014년 26명, 2015년 6월 현재 6명 등이었다. 이 중 금품수수 사실이 적발돼 공직에서 추방된 이들은 69명에 달했으며, 정직 및 강등, 감봉 견책 등 가벼운 징계를 받은 이까지 포함할 경우 연간 징계인원은 2010년 89명, 2011년 119명, 2012년 115명, 2013년 115명, 2014년 183명, 2015년 6월 현재 51명으로 집계됐다.특히 2014년은 평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숫자의 국세공무원들이 징계처분을 받았는데, 이는 2013년 감사원 등 외부기관에서 일시 통보된 음주운전 직원에 대한 징계조치가 포함되며 숫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10일 국정감사에서 업무현황 보고를 통해 하반기 중점 추진 업무로 소관 세입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사전 성실신고 지원체계의 완전 정착, 차세대시스템 안정화 및 중소상공인과 서민에 대한 세정지원 강화를 제시했다.국세청은 또 납세자 권익을 최우선시하는 세정문화 확립에 힘쓰면서 세무조사 시스템의 전면 개편을 통해 탈세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고질적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감찰 조직과 운영방식 개편을 통해 부조리를 사전예방하고 투명성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특히 세입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사전 성실신고 지원체계의 완전 정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우선 세입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10월 부가세 예정신고, 11월 소득세 중간예납 등 주요 신고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자납세수를 극대화하고, 성실신고 안내에 불응하는 불성실 납세자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사후검증 및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임 청장은 또 신용정보 제공 등 체납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체납액 현금정리실적을 제고하고, 고액 심판‧소송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임 청장이 이처럼 세입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강조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9월 9일 오전 세무사회관에서 ‘세무사제도 창설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대규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세무사회장을 역임한 임영덕, 나오연, 우종태, 임향순 고문과 본회 및 지방회 임원,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세무사회 고문 및 본회와 지방회 임원 소개에 이어 한국세무사회 및 세무사제도 연혁 보고가있은 후 이어 진 기념사에서 백운찬 회장은대법원의 세무조정반 지정 관련 판결에 대한 입법보완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소개하며국회 통과를 위해 회원들이 보다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합해줄 것을 당부했다.백 회장은 “지난 54년간 많은 역경 속에서 역대 회장님과 선배 회직자들의 노고로 많은 발전을 해 이제는 회원수만 1만2천여명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문가 단체가 됐다”면서 “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 부여 폐지 및 세무사의 기업진단 업무 획득 등 많은 성과도 이뤄냈다”는 말로 기념사를 시작했다.백 회장은 이어 “하지만 세무사업계를 둘러싼 대외 여건은 녹록치 않다”며 “정부의 납세협력비용 축소 방침에 따른 세무사에 대한 세액공제 축소 시도와 세무사에 대한 법규 준수 수준도 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9월 1일 강당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갖고 모범직원들을 포상했다.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은 이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국민건강과 회사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수의약품 개발을 통한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어준선 회장은 “국민건강에 이바지 한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의 비전인 ‘창립 60주년 국내제약업계 10위권 진입‘을 위해 전사적으로 모든 임직원이 비전을 공유하고 노력해 달라”면서 “조직원들의 능력을 배가하기 위한 멀티플라이어 경영을 적극 장려해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안국약품은 창립기념식에서 장기근속자와 더불어 평소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발해 모범상을 시상했다.생산본부 한용권 이사와 생산관리팀 이채훈 차장이 20년 근속상, 마케팅본부 최준이 이사와 신약연구실 정현근 부장 외 9명이 10년 근속상, 구매팀 황지선 주임 외 4명이 5년 근속상(여성 직원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영진단팀 김정석 과장 외 13명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안국약품은 또 제4기 혜정장학회 장학생에게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한국관세포럼(회장:이명구 관세청 국장)은 9월 5일 오후 2시 서울세관 10층에서 ‘AEO 제도와 기업성과 향상 방안’이란 주제로 제55차 관세포럼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명구 관세포럼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통관절차상 우대혜택을 주는 AEO제도가 기업에 미치는 성과를 핵심주제로 토론했으며, 기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FTA, 관세평가 등 다양한 연구논문이 발표됐다.주제토론에서는 장근호 홍익대 교수의 사회로 정기섭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1과장과 심갑영 관세청 FTA 협력과장의 연구논문 발표가 있었다.이어 원광대학교 최영란 교수의 사회로 한일권 부산세관 관세행정관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정기섭 과장은 ‘AEO제도 도입이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논문에서 한국형 AEO 제도에 대한 비교 연구 필요성과 기업의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측면에서의 AEO 제도 고찰의 필요성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심갑영 과장은 WCO 원산지 인증교관으로서 주요국의 FTA 원산지검증제도 비교・분석을 통해 FTA 목적 관점・검증행정의 효율성과 효과성의 관점・검증행정의 예측성 관점 그리고 FTA의 주인공 관점에서 원산지검증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회장 오정석)는 9월 8~9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대전 소재 KT인재개발원에서 ‘2015년 주류발전포럼 및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첫날인 8일 오전 열린 개강식에서 오정석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사 모두가 하나되어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좀더 나은 환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오 회장은 “지난해 1차 주류발전포럼 이후 1년만에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지난해 업계 선진화 방안을 하나하나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있는데, 이번 2차 포럼을 통해 또다른 혁신과 선진화방안을 찾아내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오 회장은 이어 “지난해 세월호에 이어 올해 메르스로 인해 직격탄을 맞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생존권인 면허 개방을 요구하는 시도가 거세다”며 “그런 와중에서도 전국적으로 지난 3월부터 국세청명령준수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 앞으로도 어려운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개혁과 혁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덧붙였다.오 회장은 특히 주류도매업 전반에 걸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개혁과 혁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의 체질을 개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8일 서울에서 다우렛 예르고친(Daulet Yergozhin) 카자흐스탄 조세위원장과 ‘제9차 한국-카자흐스탄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자통관시스템, 통합위험관리시스템 등 한국의 선진화된 관세행정을 소개하고, 한국-카자흐스탄 간 교역량 증가에 대비해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또,한국 관세청의 위험관리 기법 등 선진화된 관세행정 경험과 지식 공유를 위해 카자흐스탄 세관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능력배양 프로그램도 마련키로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큰 독립국가연합(CIS)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전파하면 우리 수출업체들이 통관 시 겪고 있는 어려움 중 하나인 통관시간 지연 문제 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관세청은 앞으로도 이들 국가와의 원활한 무역과 교역증진을 위해 세관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한편, 우리기업의 수출환경 개선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지난 5월부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공인회계사와 함께 하는 회계·금융교실’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회계사회에 따르면,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키워주기 위해 2년 전부터 실시해 온 ‘회계·금융교실’에 올 상반기 12개교, 하반기 18개교 등 총 30개교에서 900여명의 회계사가 ‘1일 교사’가 되어 재능기부를 실천한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회계·금융교실은 공인회계사의 재능기부 활동이자, 청소년들에게는 공인회계사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장급 전보▲재정정보과장 김우중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9월 4일 오후 4시 부산 수영세무서를 방문해 부산국세청 관내 16개 세무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임 청장은 직원들에게 고향, 결혼 여부, 인사이동 등에 대해 질문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간담회를 시작했으며, 중간에 도시락을 먹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임 청장은 참석한 직원들에게 1급청의 위상에 걸맞는 부산청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근무하고 싶은 직장, 출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임 청장은 또 동석한 본청 주요과장에게도 간담회가 현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청취의 시간’임을 강조하고, 가급적 현장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본청의 정책방향에 반영해 줄 것을 지시했다.임 청장은 이외에도 희망사다리와 같이 직원들에게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