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유재철 기자) 지난해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과정에서 지난 2013년 세제개편 당시 세액공제방식으로 전환한 것이 큰 논란으로 대두됐다. 정부의 발표와 달리 연봉 5500만원 이하의 중·저소득자에게도 연말정산 환급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었다.일각에서는 ‘연말정산 대란’이라고 할 정도로 근로소득자들의 반발과 불만은 극에 달했다. 정부가 사실상 증세를 목적으로 세액공제 방식으로 전환을 한 것이라는 비난도 크게 제기됐다. 정부의 여러차례 해명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자 결국 연말정산에 따른 추가 부담금의 분납과 세액공제율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국회는 물론 정부에서도 제기됐다. 한발 더 나아가 세액공제 대신 기존의 소득공제 방식으로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전문가들 중에는 정부 발표와 달리 중산층 이상의 근로자들 간에 조세의 역진성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세액종제 전환을 골자로 하는 세제개편으로 인해 중산층 이상 근로자들의 조세형평성을 크게 훼손됐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 근거로는 고소득 근로자에 비해 중산층의 세금증가율이 커지고, 의료비·교육비 등의 소득공제가 많을수록 세부담이 증가하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대표 프레데리코 프레이레)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은 지난 2010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제도로, 학계 및 연구원, 노사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기업의 규모와 업종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오비맥주는 지난해 2013년 대비 125명을 추가 채용했는데, 이중 고졸자와 여성 인력이 62명으로 50%를 차지했다. 그 결과 핵심직무역량 평가를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차별 없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오비맥주는 특히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한 직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및 협력사 임직원 대상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는 등 직원 재교육 및 인재양성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하고 노사화합에도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사람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소속 조사팀 전원이 세무조사 대상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어 청렴세정을 외치는 국세청의 구호를 무색케 하고 있다.특히 서울청 조사국의 한 개 팀 전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세청의 신뢰성과 폐쇄적인 세무조사 과정에 대한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일 이투데이는 검찰 등 사정기관을 인용해 국세청 조사국의 한 팀 소속 전원이 세무조사 대상 업체들로부터 수 억원대 뇌물을 받아 나눠 쓴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이들은 지난 2009년 서울청 조사국에 근무하던 당시 KT&G 등 2개 업체로부터 2억여 원을 받아 수 천만원씩 나눠 가진 혐의로 인천지검 외사부(이진동 부장검사)에 의해 지난 18일 긴급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이르면 금주 중으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이들이 세무조사 대상 업체로부터 받은 금품을 윗선에 상납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세청 조사국의 팀 전체가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
□임원 승진▲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회원서비스부문 전무 겸임) 김철배□임원 전보▲금융투자교육원장 전상훈▲자율규제본부장 정은윤□본부장 직무대리 전보▲증권·파생상품서비스 본부장 직무대리 오무영□부서장 보임▲법무지원실장 김진억□부서장 전보▲자율규제기획부장 이도연 ▲경영지원부장 나석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OB맥주의 ‘카스’가 2015년 봄학기를 맞아 3월 마지막 금요일 밤을 클러버들과 뜨겁게 달군다.24일 오비맥주는 대한민국 넘버원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가 오는 27일 서울 홍대 클럽 엠투(M2)에서 ‘카스 비츠 백 2 스쿨(Cass Beats Back 2 School)’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카스 비츠 파티는 국내 인기 디제이(DJ) 중 한명인 매시브 디토(Massive Ditto)가 게스트로 출연해 비트감 넘치는 EDM(Electronic Dance Music)으로 클러버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퍼포먼스 그룹 레이샤(Laysha)가 개강파티를 기념해 스쿨룩 의상을 입고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카스 비츠 파티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층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EDM 문화를 콘셉트로 소비자들과 소통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가계약법에 따른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에서 국가계약 관련 분쟁조정 사례가 처음 나왔다.기획재정부는 3월 1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국가계약 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를 개최하고 최초의 국가계약 분쟁조정 사례를 판단했다고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는 2013년 6월 ‘국제계약분쟁조정위원회’가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로 확대 개편된 이래 최초의 분쟁조정 사례다.이날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국방전산정보원이 발주한‘국방 군수통합체계 구축사업 용역계약’ 입찰에 참가한 A사를 상대로 B사가 신청한 분쟁조정 신청 건에 대해 판단했다.A사는 2014년 12월 24일 용역 투입 인력에 대한 근거자료로서 발주기관이 요구한 ‘고용보험서류’ 대신 ‘채용확약서’를 제출했는데도 발주기관은 이를 고용보험서류를 제출한 것과 같이 평가하고 낙찰자로 결정해 용역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경쟁사인 B사는 ‘채용확약서’를 ‘고용보험서류’와 같이 취급한 것은 입찰 절차의 중대한 하자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올해 1월 30일 기재부에 분쟁 조정을 신청했다.이에 대해 국가분쟁계약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김원태□서기관 전보 ▲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과장 안병건 ▲호남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임철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현행 1억5천만원 초과시 38%세율을 적용하던 소득세율 최고세율이 연소득 3억 이상일 경우 40%, 5억 이상 10억 이하는 45%, 10억원 초과시에는 50%까지 과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은 23일 초고소득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현행 1억 5천만원 초과시 38%세율이 적용되는 소득세율 최고구간을 보다 세분화하고 세율을 상향해 1억 5천만원이상 3억원 미만은 현행대로 38%를 적용하되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40%,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45%의 세율을 적용토록 했다. 특히 연소득 10억원 초과시에는 50%의 초고세율을 적용하도록 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현재의 국가재정 상태로는 세금 문제를 피할 수 없으며, 정부여당이 주장하는 ‘복지 축소’나 ‘복지 구조조정’ 또한 국가재정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저출산 고령화가 만들어내는 구조적 변동만으로도 복지수요 증대가 불가피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재정구조는 오히려 취약해져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모두 임계점에 이른 상태”라며 “
국세청 송무국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는 임환수 국세청장. <사진=국세청 제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20일 ‘송무국 발대식’을 갖고 조세소송 역량강화를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국세청은 3월 20일 전국 송무요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새로운 송무국 출범의 각오를 다지는 ‘송무국 발대식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 임환수 국세청장은 “조세소송의 쟁점이 더욱 복잡화․전문화되고 있으나 세법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현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소송수행자 각자가 과세처분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국세청의 마지막 보루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대하다”고 강조했다.임 청장은 이어 “국세청의 소송대응체계 개편과 함께 직원 개개인도 세법 등 관련 지식을 꾸준히 습득하고, 개개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함께 공유해 최고의 세법 전문가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특히 ‘소송은 제2의 세무조사’라는 인식전환을 통해 사실관계와 법률쟁점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해 정당한 처분은 끝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국세청은 발대식에 이어 워
<사진=두산그룹 브랜드북 켑쳐>(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유재철 기자) 포스코, 롯데, 경남기업 등 검찰 수사를 계기로 기업에 대한 사정당국의 칼날이 거센 상황에서 최근 국세청이 두산그룹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돼 귀추가 주목된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을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 소재한 (주)두산 재무팀에 사전 예고 없이 투입해 관련 회계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두산은 두산중공업 등 23개 계열사를 포함하는 두산그룹의 모 회사로, 전자BG, 모트롤BG, 산업차량BG, 정보통신BU 등의 자체사업부문을 영위하는 사업형 지주회사다. 세정가에 따르면 서울청 조사4국은 이번 세무조사에서 (주)두산이 지난 2013년 유예기간 만료에도 불구하고 금융계열사인 (주)두산캐피탈의 주식을 소유해 공정위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사안에 대해 특수관계인 간의 분여 이익은 없었는지 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또한 올해 초 현행 세법상 특수관계인인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생물자원, 두산타워 등 6개 계열사와 14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우리나라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외국법인 등이 국내법인 또는 거주자와 계약의 의해 자유무역지역 내로 반입되는 모든 물품에 대해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새정치민주연합 김윤덕 의원은 17일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대표발의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대만, 중국의 경우 자유무역지역 내로 반입되는 모든 물품에 대하여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적용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업체가 사용·소비할 목적으로 반입 신고한 물품 및 수출품에 대해서만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적용하고 있다.따라서 글로벌기업이 아시아지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배송센터를 국내에 두지 못하고 중국 등 해외로 돌리는 등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이에 개정안은 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이 거주자 또는 내국법인과의 직접계약에 따라 자유무역지역에 반입하는 재화에 대해서도 영세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비거주자 또는 국외법인이 거주자 또는 내국법인으로부터 구매해 자유무역지역에 반입하는 재화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글로벌기업의 유치와 그를 통한
<승진> ◆전무이사 ▲경영기획본부장 김영섭 ◆상무이사 ▲회원사업본부장 박동민 ▲기업환경조사본부장 이경상 <보임> ▲경제조사본부장 전수봉 ▲국제본부장 강호민 ▲공공사업본부장 박종갑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글로벌 주류기업 디아지오 코리아(대표이사 조길수)는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35도 신제품 ‘윈저 더블유 아이스(W ICE by Windsor)’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디아지오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인 윈저 더블유 아이스는 한국 소비자의 변화하는 주류 트렌드에 기반해 탄생한 제품으로, 저도주 시장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2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됐다. 윈저 더블유 아이스는 국내 판매 1위 위스키 ‘윈저’의 탄생지이자 영국 왕실 인증 증류소인 ‘로열 라크나가(Royal Lochnagar)’ 증류소의 원액을 사용, 99.85%의 스카치 위스키 원액에 부드러움을 극대화 하기 위해 영하 8도의 냉각 여과 공법(Chill-filtering)을 채택했다. 또한 솔잎과 대추 추출물, 말린 무화과 향을 첨가해 맛과 향의 최적의 조화를 찾아냈으며, 스코틀랜드 최고 권위의 위스키 블렌더들이 수 많은 블렌딩 테스트를 거쳐 완성했다는게 디아지오 코리아의 설명이다. 특히 윈저 더블유 아이스는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솔잎 추출물을 첨가하는 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52회 세무사 자격시험에 응시하고자 한다면오는 3월 25일(수)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1‧2차 동시 접수는 물론 2차 시험만 응시하는 경우에도 이 기간 동안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원서접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자격시험(www.Q-net.or.kr) 세무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응시 수수료는 3만원이다.이번 세무사 자격시험에서 지난해 세무사 1차 시험 합격자와 제4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추가합격자, 국세(관세 제외)에 관한 행정사무 종사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 지방세 관련 행정사무 경력이 10년 이상이며 5년 이상 5급 이상 공무원으로 5년 이상 종사한 경우에는 1차 시험이 면제된다.또 20년 이상 지방세 관련 행정사무 종사했거나 대위이상의 경리병과 장교로서 10년 이상 군의 경리업무를 담당한 경우에도 1차 시험이 면제된다.특히 국세에 관한 행정사무 종사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으로서 5급 이상 공무원 또는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거나 국세에 관한 행정사무에 종사한 경력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한국세무사회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2015년 국세경력 세무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집체교육기간은 4월 13~17일, 5월 12~13일이며, 현장실습교육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신청 대상은 세무사법 제5조의2에 의해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했거나 세무사법(법률 제7302호) 부칙 제4조에 의해 세무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이들 대상자들은기본교육 7일과 특별교육 13일 등월 80시간 이상의 실무교육을 의무적으로이수해야 한다. 교육 접수는 오는 3월 27일(금)까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에 회원가입후 ‘수습/국세’ 카테고리내 ‘좌측 실무교육 접수’ 코너를 통해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8)로 문의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우리나라의 전문직 사업자는 세무사, 건축사, 법무사 순으로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병원의 경우 치과, 한의원, 내과・소아과 순으로 많았으며, 산부인과는 2008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업종의 경우 학원은 강남구, 송파구에 가장 많았고, 서초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학원 사업자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타 업종과 큰 차이를 보였다.이같은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의 사업자 현황은 18일 국세청이 밝힌 ‘국세통계로 보는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를 통해 밝혀졌다.국세청은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건축사, 법무사 등 10개 전문 서비스 업종,일반외과, 내과・소아과, 치과의원, 한의원 등 16개 의료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은 일반교습학원, 예체능학원, 기술・직업학원의 3개 교육 서비스 업종 등 총 29개 업종을 대상으로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국세청은 이어이날발표한 통계가’13년의 지역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경남은행이 개인사업자의 금융부담 완화 차원에서 ‘사장님 도움대출(담보대출)’의 금리를 기존 5.27%에서 0.74% 인하했다. 경남은행은 17일 ‘사장님 도움대출’의 금리를 12개월 잔액기준 코픽스(COFIX)를 적용한 4.53%를 적용한다고 밝혔다.경남은행은 이어 각종 금리 인하 조건이 적용될 경우 최저 3.73%(교육세 제외)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경남은행에 따르면, 사장님 도움대출은지역 개인사업자들의 요청에 따라 기존 부동산(상가ㆍ공장ㆍ주택ㆍ나대지 등) 정규 담보 중 상가 담보에 대한 대출한도를 감정가의 최대 90%까지 확대했다.또한한도도총 5억원 이내에서최대 2억원까지 신용으로 취급 가능하다.소매금융팀 전득표 팀장은 “지역 개인사업자들의 유동성 확보에 대한 애로사항을 감안해 사장님 도움대출의 일부 규정을 개정했다. 앞으로도 개인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이사관 승진 ▲성과관리과장 고광완 ▲조직기획과장 김성중 ▲사회조직과장 김형묵 ▲정보자원정책과장 김동석 ▲공기업과장 김주이 ▲정부청사관리소 시설운영과장 황영만
㈜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인 ‘글로벌 원정대 5기’를 18일부터 4월 1일까지 13일간 모집한다.올해로 5년째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원정대는 전국 2년제 대학생 가운데 2인 또는 3인 1팀을 구성해 지원하면 가능하며, 롯데리아 글로벌원정대 공식 홈페이지(www.globallotteria.com)를 통한 지원 동기와 지원 팀별 SNS 미션 수행 후 지원이 가능하다.1차 서류 및 미션 심사 후 선발된 200팀은 향후 ㈜롯데리아의 외식브랜드인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의 브랜드를 체험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1차 선발 200팀은 오는 8일 글로벌원정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선발된 200팀에게는 1차 미션 수행을 위한 활동비 지원과 함께 오는 11일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글로벌원정대 활동 및 다양한 혜택들을 소개한다.㈜롯데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원정대는 2011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 4년간 총 5000여팀이 지원하는 등 인기 마케터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청춘과 열정으로 무장한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가업승계에 따른 증여세 과세가 중요한 세무 이슈가 될 수 있다. 특히 현행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가업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 특례가 적용될 수 있는지 여부가 문제가 될 수 있다.현행법에서는 가업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를 적용할 경우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이 사업무관 자산에 해당되는지 여부가 논란이 되곤 한다. 예를 들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의 주식을 가업승계 차원에서 증여받았을 때 그 주식이 지분법적용투자주식에 해당된다면 상증법 시행령 제15조 제5항 제2호 마목의 사업무관 자산 여부에 따라가업승계에 따른 증여세 과세특례 적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이란 주식 중 다른 회사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을 말하며, 보통 다른 회사에 20% 이상을 투자한 경우 또는 20% 미만이라도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최근 국세청에는 이같은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사업무관 자산 여부에 대한 질의가 제기됐다.질의를 한 A업체는 가금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을 하고 있는 식품제조업체로 역시 식품제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