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SK텔레콤 T맵과 함께 제11회 보행자의 날인 오는 11일부터 이달말까지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부 일반도로 50, 주택가 등 30으로 대표되는 제한속도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속도 5030, 우리동네 히어로즈!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며 이벤트에 응모한 T맵 이용자 가운데 캠페인 기간 동안 제한속도 준수율이 높은 운전자 상위 1000명에 혜택(주유권 3만원권, 1000매)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제한속도 준수율이 가장 높은 운전자 4명에 대해서는 각각 국토교통부장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수여하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경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안전속도 5030이란 보행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보행사고 10건 중 9건이 집중되는 도시부 지역의 제한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주변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하향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내년 4월 17일부터는 전국 시내권 도로의 제한속도가 기본적으로 시속 50km 이내로 관리된다. 동 정책 시행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안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제도’에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문화예술지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후원을 지속해 문화예술지원을 활성화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기회가 줄어드는 등 문화예술계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메트라이프생명은 비대면 맞춤형 지원으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대한 지원을 계속 이어갔다. 먼저, 국악밴드 ‘AUX’에게는 창작곡에 대한 저작권 보호 및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저작권 등록과 음원 제작을 지원했다.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에게는 스토리북 제작을 통해 단체 자립성과 홍보를 강화하도록 지원했다. 음원 발매를 통해 발생되는 저작권 수익은 공연으로 수익을 창출하던 예술단체가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수익창출이 가능해 단체의 지속성과 자립에 기여할 수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한국메세나협회 그리고 세종문화회관이 협업하여 무관중 온라인 콘서트 ‘메트라이프 Gift콘’을 개최했다. ‘AUX’와 ‘코리아 아트빌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언택트’ 시대를 맞이한 보험업계가 원격 보험계약 허용과 AI 접목 서비스를 앞세워 디지털‧비대면 채널 육성에 나서고 있다. 보험설계사 등 대면채널에 의존해 성장해왔던 보험업계의 주력 판매채널이 향후 온라인채널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채널로 이동할 것이란 예측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금융당국이 보험설계사의 원격지 보험계약을 허용한데다 보험사들의 AI 활용도도 높아지면서 향후 이 같은 추세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보험사들의 언택트 활용이 상품모집부터 상담, 보상과정까지 전 부분에 걸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비대면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언택트 환경은 보험설계사라는 최대 대면영업 조직과의 접점을 마련하며 활성화 속도를 높였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코로나19 '경계'와 '심각' 단계일 때 한해 보험설계사의 비대면 영업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비조치의견서'를 회신했다. 비조치의견서는 금융사가 특정 행위를 하기 전 금융당국이 향후 행정 제재 등을 내릴지를 미리 확인하는 절차다. 이번 비조치의견서에 따라 설계사들은 보험계약 모집·체결 과정에서 대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화재가 코로나19 지속 및 코로나 시대 비대면 업무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보상업무 ‘비대면 영상상담 서비스’인 ‘VideoHelp.me’구축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흥국화재는 지난 6일 ‘VideoHelp.me’를 운영하는 클라운지 업체와 MOU계약을 체결했다. ‘Videohelp.me’는 고객이 자동차보험 보상관련 서비스를 받을 때 직원과 직접 대면 하지 않아도 신속하게 원활한 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고객이 담당직원에게 영상상담을 요청하면 문자 메시지로 ‘Videohelp.me’서비스 접속 주소를 전송 받아 본인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고현장, 차량 파손 확인 등을 보상 담당에게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담당직원과의 영상통화를 포함하여 영상통화 중에도 담당직원이 제공하는 PC화면 공유, YouTube 재생, 파일 공유 등 동시에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통상적인 스마트폰 영상통화와는 다르게 영상통화 시작 화면이 후면카메라로 셋팅 되어 있어 본인 신체의 노출 부담 없이 보상 직원과 영상 상담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VideoHelp.me’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간편하게 수익자 변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설계사를 통하거나 고객 창구를 방문해야 수익자 변경이 가능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변경할 수익자 정보를 입력 후 본인 인증만 거치면 즉시 변경이 완료된다. 삼성화재는 이와 함께 장기재물보험 주택 소재지 셀프 변경 서비스도 함께 추가했다. 장기재물보험 또한 이사 등의 사유로 소재지 변경이 필요할 때 설계사를 통해 변경해야 했다. 소재지 변경이 필요한 고객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직접 변경할 소재지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변경할 소재지 정보는 소재지 주소, 건물 구조 등이다. 위험 변경에 따른 보험료도 추가로 더 내거나 환급 받을 수 있다. 피보험자 직업이 바뀌어도 위험 변동으로 보험료를 추가로 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변경할 수 있다. 주택 소재지와 직업 등은 사고 발생 시 잘못 가입되어 있으면 보상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때문에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보장 공백 해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화재는 고객 활용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11월 첫 주에는 MG손보와 DB손보, 한화생명과 동양생명등 4개 보험사가 신상품을 출시했다. MG손보는 암 발생 이전부터 치료 이후까지 보장을 강화한 암보험 신상품을, 한화생명 역시 각종 치아 질환 보장을 확대한 치아보험 신상품을 출시했으며 DB손보와 동양생명은 건강보험 편의성 증진을 앞세워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MG손보 ‘(무)처음부터~올케어 암보험’ 출시 MG손해보험이 암 발생 이전부터 암 치료 이후까지 책임지는 ‘(무)처음부터~ 올케어 암보험’을 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을 4단계(전조∙케어∙치료∙예후)로 나눠 암 예방부터 발병 후까지 암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십이지장 및 대장 양성종양(폴립포함) 진단비’와 ‘6대기관양성종양(폴립포함) 수술비’ 등 암 발병 위험성이 높은 전조질환을 든든히 보장하고, 전조질환 진단 시 AI기반 질병예측검사, 고위험 부위 추적검사 등 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FC(재정 컨설턴트)들이 서로의 영업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P2P플랫폼 '오투게더(O.Together)'를 개발,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오투게더'는 고객상담, 리크루팅 등 영업활동 중 다양한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FC간 상호소통을 통해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플랫폼이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FC를 해당 분야 경험이 많은 FC에 연결해,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돕는다. 예컨대 법인CEO·의사 등 전문직 고객 상담 경험이 적은 FC라면, 오투게더를 통해 해당 분야의 노하우가 많은 FC를 찾아 함께 공동으로 상담에 나설 수 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오렌지라이프 FC들은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것이 가능하다. 고객 입장에선 한층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이 플랫폼에는 자신에게 적합한 영업 스타일을 찾도록 도와주는 ‘개인 성향 테스트’도 탑재됐다. 일종의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각자의 영업 스타일을 확인하고, 나와 성향이 비슷한 멘토를 찾아 가장 적합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멘토링 후에는 만족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당국이 보험대리점(GA)이 원격지 설계사들을 위해 사무실을 낼 경우 상황에 따라 이를 GA의 지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법령해석을 내렸다. 보험업 갑독규정 상 GA의 지점이 보험대리점의 영업에 필요한 물리적 공간과 설비를 갖추고 반복적으로 모집행위를 하는 장소이며 이에 부합할 경우 원격지 사무실 역시 지점으로 봐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법령해석’은 금융당국이 보험업계를 비롯한 금융권에서 법규와 감독규정의 적용에 대한 질의 사안을 수집, 이에 대한 해석을 내리는 제도다. 이번 사안의 건의인은 “GA의 지점과 원거리에 별도의 사무실 공간을 마련하여 원거리에 거주하는 소속 설계사들이 이용하도록 하는 경우가 존재한다”며 해당 사무실이 보험업 감독규정 제4-11조의2에서 규정하고 있는 보험대리점의 지점에 해당하여 별도 신고의무를 이행하여야 하는지 여부 및 보험회사의 전산비품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질의했다. 원격지에 거주하는 설계사들이 업무를 위해 지점이 있는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사무실을 임대, 일정한 집기를 갖춰줄 경우에도, 이를 정식 지점으로 해석해 신고 의무를 지켜야 하는지를 질의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상법상 가입이 불가능한 사망담보를 주계약으로 보험계약을 모집했다는 논란으로 한차례 소란을 겪었다. 15세 미만 자녀의 자녀보험을 가입한 이후 사망담보가 주계약으로 설정돼 있는 것을 확인한 소비자가 상법을 근거로 계약 무효를 주장, 보험료 반환을 요구했으나 보험사가 이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손보업계는 미성년자의 사망담보는 기본적인 부책으로, 가입 자체가 불가능하며 사망담보 보험료도 거둬들이지 않았다 해명, 보험 계약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설계사는 어린이보험 리모델링을 위해 고객 B의 보험증서를 살펴보던 중 미성년자인 자녀가 사망보험을 주계약으로 설정된 사실을 발견했다. 상법은 제732조(15세미만자 등에 대한 계약의 금지)에서 만 15세미만자의 사망을 담보로 한 계약은 무효라고 규정하고 있다. 미성년자의 사망 보험금을 노린 강력 범죄 발생 등 부작용을 우려한 안전판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자연스레 A설계사는 고객 B에게 보험 계약 자체가 무효이니 지금까지 납입한 보험료를 전액 환급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 이후 보험사에 민원을 제기했다. 즉 만 15세미만자의 사망을 담보로 한 주계약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는 신탁 관련 업무와 관련해 그다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으나 최근, 퇴직연금 부문에서 신탁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며 그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신탁은 위탁자가 특정한 재산권을 수탁자에게 이전하거나 기타의 처분을 하고 수탁자로 하여금 수익자의 이익 또는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그 재산권을 관리·처분하게 하는 법률관계를 의미한다. 다양한 종류의 신탁이 있으나 보험업계가 활용중인 신탁은 금전 관계만이 이뤄지는 금전신탁과 부동산 등 무형재산까지 취급하는 종합신탁 두가지로 분류되는 상황이다. 보험사 중에서 신탁업 인가를 받은 곳은 현재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흥국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 등 여섯 곳이다. 미래에셋생명이 2007년 9월 보험사 최초로 인가를 받았고, 삼성화재는 2014년 7월 손해보험사 중에서 최초로 신탁업자가 됐다. 미래에셋생명과 삼성생명, 한화생명, 흥국생명 등은 금전 외에 부동산 등 재산까지 수탁하는 종합신탁업자 인가를 받은 데 비해 교보생명과 삼성화재는 금전신탁만 취급하고 있다. 올해는 KB손해보험이 신탁업 인가를 신청했다. 손해보험사로는 삼성화재에 이어 두번째로 퇴직언금 신탁을 통해 퇴직연금 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3일, 1사1촌 자매마을인 경기도 이천시 소재 도달미 마을을 방문,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최창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복숭아밭 가지 치우기, 고추밭 비닐제거 등을 실시하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도달미 마을 주민들과 농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작업 후에는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홍삼세트 50상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농협손보 최창수 대표는 “올해 코로나19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협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민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손보 헤아림봉사단 150여명은 수확철을 맞아 경기도와 강원도 소재 화훼, 인삼 농가 등을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지난 1일부터 '환급원정대' 가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Ⅱ(유니버셜)'(이하 e연금저축보험)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 시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e연금저축보험'은 노후 자금 준비는 물론 연말정산 환급금을 걱정하는 3040세대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다. 연간 400만원 납입 시 최대 66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총 급여 55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 시, 세액공제율 16.5% 적용) 2.50%의 높은 공시이율을 제공해 든든하게 노후자금 마련이 가능하다. 인터넷 전용 보험으로 수수료·지점 운영비 등 사업비가 낮아 타 상품에 비해 연금 수령액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 5년 유지 시 장기유지보너스가 추가로 적립된다. 60회차 납입일 이후 기존 적립금의 1.0%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어 유지할수록 고객에게 유리하다. 특히 미리 연말정산을 준비해놓지 못했다면 더욱 눈 여겨볼 만하다. 연간 공제금액 한도 내에서 부족분 추가 납입 시 최대 66만원(만 50세 이상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업계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여파를 버티지 못하고 11월에도 공시이율 내리막길을 걸었다. 공시이율은 올해 들어 단 한 차례도 반등하지 못한 상태다. 한국은행은 지난 10월 16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10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기준금리 하락은 비단 지난달 만의 일은 아니었다. 한국은행은 지난 7월 18일에는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인하, 한 해 동안만 기준금리를 2차례 내렸다. 저금리에 대면 영업활동이 극도로 위축된 만큼 향후 생명보험업계의 공시이율 하락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 11월 평균 공시이율은 연금보험 2.44%, 저축보험 2.46%로 전월 대비 각각 연금보험 0.03%, 저축보험 0.05% 하락했다. 공시이율은 시중금리와 연동해 적용되는 일종의 보험 예정금리로 공시이율이 떨어지면 그만큼 만기 환급금이 줄어들고 반대로 보험료는 올라간다. 금리 하락에 따라 공시이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즉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료 납입 대비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저축성보험 투자 유인이 그만큼 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설계사 등 위탁사무계약관계 형태의 노무제공관계자의 단결권 및 단체교섭권 등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법제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보험법학회와 경북대 법학연구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보험과 노동법의 관계'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특수직 종사자 관련 논의가 보험업계에 미칠 영향을 비롯해 업계의 다양한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보험설계사의 단결권 주체로서 근로자성 판단'을 주제로 진행했다. 권 교수는 "향후 보험설계사와 같은 새로운 노무 제공 관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에 발맞춘 노동법 등 관계 법령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법원은 노조법과 근로기준법이 각각의 입법 취지에 따라 근로자 개념을 달리 평가하고 있음에도 근로자성의 판단 기준은 '종속성'으로 단일하다 판단하고 있다. 보험설계사 등 위탁사무계약관계의 경우 근로계약과 유사한 업무지시사실이 있더라 하더라도 인격적 종속관계에서 비롯된 지시복종관계와 구별될 수 있다는 것이 권 교수의 지적이다. 이에 권교수는 "위임형 노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대형 GA 피플라이프는 배우 ‘현빈’을 앞세운 20년도 하반기 보험클리닉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피플라이프는 하반기 집행되는 보험클리닉 브랜드 광고캠페인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정규직 상담매니저’가 표준화된 '보클처방전'으로 보험을 무료로 진단해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를 위해 보험클리닉은 소비자의 가장 가까이에서(매장),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정규직 상담매니저), 가장 객관적인 데이터와 서비스(보클처방전)를 제공한다는 점을 이번 광고캠페인을 통해 인상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보험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믿음을 쉽게 가지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심리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했다. 소비자들이 더 이상 의심이나 불신 없이, 전문가와 상의하여 내 보험에 대해서 쉽게 알아봄으로써, 스스로 납득하면서도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해결책을 찾아 주겠다는 것이 이번 광고 캠페인의 목표다. 특히, 최근 ‘사랑의 불시착’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피플라이프 모델인 배우 ‘현빈’이 역시 클래스가 다른 비주얼을 뽐내며 출연했다. 이번 광고캠페인에서 현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