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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교보라이프, 연말정산 '연금저축' 이벤트 진행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 시 신세계상품권 3만원 지급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지난 1일부터 '환급원정대' 가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Ⅱ(유니버셜)'(이하 e연금저축보험)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 시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e연금저축보험'은 노후 자금 준비는 물론 연말정산 환급금을 걱정하는 3040세대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다.

연간 400만원 납입 시 최대 66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총 급여 55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 시, 세액공제율 16.5% 적용) 2.50%의 높은 공시이율을 제공해 든든하게 노후자금 마련이 가능하다. 

인터넷 전용 보험으로 수수료·지점 운영비 등 사업비가 낮아 타 상품에 비해 연금 수령액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 5년 유지 시 장기유지보너스가 추가로 적립된다. 

60회차 납입일 이후 기존 적립금의 1.0%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어 유지할수록 고객에게 유리하다. 

특히 미리 연말정산을 준비해놓지 못했다면 더욱 눈 여겨볼 만하다. 

연간 공제금액 한도 내에서 부족분 추가 납입 시 최대 66만원(만 50세 이상은 최대 99만원)까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달에 신규로 'e연금저축보험'을 가입할 경우 11월 기본보험료를 납입하고 가입 즉시 추가 납입 제도를 활용해 부족분을 납입하면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되고 이벤트 기간 내 월 기본보험료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지급되며 타 이벤트와 중복되지 않는다. 

경품은 1인 1회 제공이며 경품 제공 시점에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게 개별 발송된다. 

상품권 경품 발송은 11월 가입자 기준으로 2021년 1월 15일에 지급 예정이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연금저축보험은 이미 '13월의 월급 만들기'에 유용한 금융 상품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저금리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세액 공제 혜택과 높은 공시이율을 충분히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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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