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실손의료보험금 자동청구 제도 도입을 놓고 의료·보험업계가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세규합에 나서고 있다. 의료업계는 의료기관이 실손보험금 청구 업무를 떠맡아 수행하는 것이 부당하고, 환자의 개인정보가 보험사에 흘러들어가 결과적으로 보험업계의 수익 창출에 악용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반면 보험업계는 보험금 지급 절차 간소화로 보험금 누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투명한 비급여수가 통계가 드러나는 것을 우려한 의료계가 제도에 반대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실손의료보험금 자동청구 제도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료업계와 보험업계가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며 업계의 여론을 모으고 있다. 실손보험 자동청구 제도는 의료기관이 직접 보험사에 전산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보험사에 직접 실손보험금을 청구해왔다. 소액 보험금의 경우 청구나 복잡한 절차가 부담되어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았던 소비자들이 정당한 보험금을 수령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의료계는 이를 수행하는 주체가 실손보험 계약과 관계없는 의료기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DB손해보험은21일까지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4개 지역에서200여명의 고객 및PA가 참여한 가운데 ‘20년 동행고객 초청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동차보험 시절부터 동부화재를 거쳐,현재까지20년 이상 연속으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을 초청해 오찬과 함께100세 시대 건강관리 강연 및 감사선물 증정 등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또한 이 자리에는 해당 고객의 보험계약을20년 이상 담당한PA들도 함께 참석해 사은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DB손보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평생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함께한 고객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추억 삼아DB손해보험과 평생토록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전병순씨 별세, 백인균(KDB생명 수석부사장·산업은행 전 부행장)·백은희(대전 가오중학교 교장)·백지원(대전교육청 장학사)·백은경(한경대학교 강사)씨 모친상, 오남규(대전 괴정고 교사)·김태근(스마트컨설팅 대표)·이재수(현대자동차 대전둔산지점장)씨 장모상 = 10일 오후 11시 30분,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장지 대전시립추모공원.,042-280-818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이르면 내년 초부터 보험회사가 가입 고객에게 혈당측정기, 구강 세균 측정기 같은 건강관리 기기를 직접 제공하는 길이 열린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판매 가이드라인의 개정을 사전예고했다.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12월까지 개정이 마무리되고 보험회사들이 상품 개발을 마치면 이르면 내년 1월부터는 고객들이 보험사들로부터 건강관리 기기를 받을 수 있다. 건강 증진 효과를 통계적으로 입증할 기기를 현행법이 금지하는 '특별이익의 제공'이 아니라 '보험료 할인'으로 유권해석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앞서 2017년 11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판매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하지만 비(非)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범위가 모호했던 탓에 보험사들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외주 형태로만 서비스를 해왔다. 의료법에 저촉되는 것을 우려해서다. 그러다 올해 5월 보건복지부가 '비(非)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통해 의료법상 의료 행위와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분명하게 구분 짓자 금융위는 올해 7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개정될 가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계획적인 보험사기를 줄이기 위해서 보험사가 보다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규성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10일 'KIRI 리포트'에 게재된 '보험사기 유형에 따른 방지 대책'에서 보험사기를 사전 계획의 여부에 따라 경성(Hard)과 연성(Soft)으로 구분한 뒤 경성 보험사기에 대해 이같이 주장했다. 경성 보험사기는 사전에 계획적으로 허위 신고를 하거나 보험금을 과다 청구하는 형태로, 주로 의료나 보험 전문가로 구성된 집단이 벌이는 경우가 많다. 이와 달리 연성 보험사기는 소비자가 가입 전 고지 의무를 위반하거나 보험금을 청구할 때 피해를 과장하는 형태를 말한다. 이 연구원은 미국 재보험사인 RGA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적발된 보험사기에 대해 보험사의 고발률이 2%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이는 보험회사가 고발에 따른 법률비용과 조사비용으로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으로, 사기 조직은 반대로 고발률이 낮은 점을 인지하고 보험사기를 기획한다고 지적했다. RGA에 따르면 경성 보험사기를 줄이기 위해서 보험사는 보험사기 인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고발에 나서는 강한 대응을 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보험 혜택을 누리는 피부양자가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7년만에 2000만명 아래로내려갔다. 9일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건강보험통계 연보'에 따르면, 2018년 말 현재 건강보험 적용 인구는 총 5107만2000명이며, 이 중에서 피부양자는 1951만명으로 2000만명 선 아래로 떨어졌다. 피부양자는 2005년 1748만7천명에서 2007년 1825만명, 2009년 1926만7000명, 2011년 1986만명 등에 이어 2012년 2011만 5000명으로 2000만명을 넘어섰던 상태. 이어 2013년 2040만 1000명, 2015년 2046만 5000명으로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2016년 2033만 7000명으로 감소하고 2017년 2006만 9000명으로 줄어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처럼 피부양자가 감소한 것은 건보 당국이 피부양자 자격요건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피부양자가 많으면 보험료 부과를 둘러싼 형평성 문제를 초래할 뿐 아니라 건보재정 기반을 약화시키는 등 건강보험 제도의 장기 지속가능성에 악영향을 미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2018년 7월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국화재보험협회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화재안전의식을 일깨우고 불조심 생활화를 강조하기 위해 화재예방 포스터 11만매를 제작, 무료로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배포되는 포스터는‘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을 조심하자’는 일반용 1종과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에 따른 화재위험성을 경고한 주택용 1종이다. 화보협회 관계자는“매년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에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며“올해에도 불조심 포스터 배포, 옥외전광판 화재예방 공익광고, 화재사진 및 포스터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스터가 필요하신 분은 협회 교육홍보팀또는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역의 화재보험협회 지부로 요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도 고화질 포스터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동양생명이 올해3분기에 전년동기 대비110.7%증가한14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날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12.1%증가한4조 9339억원,영업이익은67.4%증가한14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장성 중심의 영업 전략에 힘입어 보험이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된다.생명보험업계의 신계약 감소가 뚜렷한 상황에서 장기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보험으로의 체질게선에 성공한 것이 주요 영업지표가 개선에 영향을 미쳤던 것. 실제로 동양생명은 올 상반기3조6447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뒀으며,이 중 보장성은1조6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6.4%확대됐다. 기업대출 등 대체투자 비중을 늘리면서 자산운용수익률도 개선 추세를 보였다.올3분기 자산운용수익률은3.64%를 기록,전년동기 대비0.61%포인트 상승했다. RBC비율은234.1%로 전년동기 대비19.9%포인트 상승했다. 고객 관련 지표도 개선됐다.동양생명의 올3분기까지 총 대외 민원건수는274건으로 전년동기대비23.3%감소했다. 다만 이 같은 실적 개선에 자회사 지분 매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농협생명이11월1일부터12월31일까지 자사 온라인보험을 가입한 고객에게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과NH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NH온라인연금저축보험(무배당)’에 월보험료5만원 이상 가입시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1만원권을,월보험료10만원 이상 가입시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3만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NH온라인암보험(갱신형,무배당)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NH포인트(월보험료의20%,최대1만P)를 지급하고,월보험료1만3000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미리 준비하는13월의 보너스' 이벤트는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참여 가능하다.이벤트 경품은2회분 보험료가 납입된 이후인2020년1월10일(2019년11월 중 계약건), 2020년2월14일(2019년12월 중 계약건)에 대상자 휴대폰으로 발송된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설계사들의이직을 제한하는 보험업계의 관행이 보험사 및 GA의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들쑥날쑥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는 승환계약 방지를 명분으로 3년간 이직 제한 횟수를 3회로 엄격히 유지하고 있으나 GA소속 설계사가 보험사 전속설계사로 이직할 경우 이를 지키지 않는 사례가 비일비재 하다는 것. 이직 제한 자체가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 속에서도 소비자 보호라는 강력한 명분으로 유지되어 왔다는 점에서, 일관되지 못한 적용 기준에 대한 구설수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철새 설계사 및 불완전판매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이직 제한 제도를 보험업계가통일된 기준을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업계는 자율협약 등을 통해 3년 이내 3회 이상 회사를 옮긴 설계사는 위촉하지 않고 있다. 잦은 이직이 이전 고객에 대한 승환계약을 조장할 수 있으며 고아계약을 양산,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힐 우려가 크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설계사단체들은국민권익위원회 및 공정거래위원회에민원을제기했으나전체설계사와보험업계를대상으론개선주체를특정지을수없다는이유로수용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화생명이 새로워진 보험관리 앱‘보험월렛’을 시장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가장 큰 특징은 공인인증서 없이 보안을 강화한6자리 간편비밀번호 등록만으로,보험계약 대출,보험금청구,보험계약조회 등의 업무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어려운 보험을 고객이 한 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메뉴를 직관적으로 구성했다.고객이 앱에 로그인 하면,한 화면에 계약현황,보장분석,퇴직연금,대출가능금액,보험금신청까지 모든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보험계약 대출을 하려면 가입한 상품별 가능금액과 이율을 조회하고 고객이 일일이 비교해서 선택해야 했다.하지만 새로워진 보험월렛을 이용하면,한 화면에서 총 대출 가능금액을 알려주고 이율이 낮은 상품을 고객에게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사고보험금 접수를 할 때도 메뉴를 여러 번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기존13단계에서5단계로 대폭 축소했다. 한화생명‘보험월렛’에서는 보험,금융,여행,취미,건강 등 삶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월 평균100건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가 수시로 업로드 된다. 이 서비스는 보험은 예·적금과 달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감독원이 보험·은행업권과 함께 가상계좌의 실제 보험료 입금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금감원은 현 제도 아래에선설계사가 계약자 이름으로 보험료를 입금하는 대납행위 등 보험업법에서 금지하는 부당 모집행위를 통제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지금까지는 가상계좌를 통하면 누구나 계약자 이름으로 보험료를 입금할 수 있어 보험사가 실제 입금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기 어려웠다. 설계사가 가상계좌로 보험료를 납입하는 경우 계약유지율이 매우 낮게 나타며 이는부당 모집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불투명한 입금자는 소비자피해를 유발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었다. 실제로 금감원이 예시로 든 손해보험사의 장기보험계약 2년 유지율의 경우 전체가 70.6%인 것에 반해 설계사 가상계좌 6회 연속 납입은 34.0%에 불과했다. 현재 보험료 납입은 자동이체(78.5%), 신용카드(12.4%), 가상계좌(5.8%), 실시간 계좌이체(2.0%)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고 가상계좌의 경우 이용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덩달아 가상계좌에 보험료를 납부하는 사람을 특정해야 하는 필요성 역시 높아진 상황을 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소비자가 보험료를 카드로 납부하기를 원할 때 보험사가 이를 거부할 수 없도록 강제해 달라는 건의에 금융당국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해석을 내렸다. 보험사와 카드사의 사적 계약에 금융감독원이 개입해 규제할 법적 근거가 현재 없는만큼 신용카드 결제 허용 여부는 개별 보험사의 자율 결정에 맡겨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금감원은 카드납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인정, 현재 각 보험사에 카드납 가능 상품을 생명보험협회에 공시하도록 조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이를 충분히 고려해 보험사를 선택할 것을 조언했다. 금융개혁현장점검 당시 접수된 건의문에 따르면 해당 건의인은 금감원에게 보험사가 소비자의 카드납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의무화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소액 상품과 재래시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카드 결제를 보험사가 거부하고, 허용 하더라도 의도적으로 카드납부를 피하려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해당 건의문에서는 소비자들이 매달 콜센터나 지점에 전화해 카드결제를 신청하도록 조치한 보험사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신청일을 놓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금감원이 나서 보험사가 전화 신청은 물론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소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보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손해보험협회 사회공헌 공시를 통해 2019년 상반기까지 봉사활동 2만시간과 7000여명의 누적인원을 공식적으로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실제로 봉사활동은 매월 직원 개인의 자발적 신청으로 이루어지며, 회사는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임직원 목소리가 반영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대표적으로 ▲봄맞이 남산 돌보미 행사 ▲숭례문 환경 봉사 ▲남산원봉사활동 ▲홀몸어르신 도시락 봉사 ▲1사1교 금융교육 ▲쪽방촌 지원봉사 ▲희망싸개 캠페인 참여 ▲사랑의 헌혈 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롯데손보 사회공헌 담당자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업과 사회의 상생문화를 만들고자 모든 임직원이 뜻을 같이하고 있다”며“기업문화 ‘나눔’ 가치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5일, KB손해보험 중국법인이 중국은행보험감독위원회(이하 은보감회)에서 실시한 2018년도 중국보험회사 고객서비스 평가에서‘AA’등급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KB손보 중국법인이 취득한 고객서비스평가부문 ‘AA’등급은 중국 보험시장에 진출한 외자계 보험사로는 유일하게 취득한 최고등급이며, 중국 전체 87개 손해보험사 중‘AA’ 등급을 취득한 중국 손해보험사는 PICC, PINGAN, CPIC등 5개에 불과하다. 은보감회에서는 2016년도부터 매년 중국 내 보험사를 대상으로 직전년도 고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여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본 평가등급은 소비자가 보험사의 서비스 품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참고 기준이며,보험사의 감독관리를 위한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고객서비스 평가항목은 전화 모니터링,고객만족도 설문조사, 보상처리 주기 등 총 8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B손해보험 중국법인은 특히 타사와 차별화되는 신속한 보상처리 및 고객서비스 만족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AA’등급을 취득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현기 KB손보 해외사업본부장(상무)는 “KB손해보험이 오랫동안 강조해온 고객중심의
◇ 승진 ▲정보보호부 부장 권욱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저실적과 저성장의 늪에 빠진 보험업계가 인건비 감축을 목표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사이 IT업계가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신계약의 지속적인 감소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장담하기 어렵게 된 보험업계가 사람 대신 시스템으로 업무를 대체함에 따라SI 업체 등 IT업계의 일거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의 임직원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업무 자동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은 확대되고 있다. 이는 보험사 성장의 밑바탕이 됐던 신계약과 운용자산이익률이 동시에 주저 앉은데 따른 현상이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운용자산이익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데다 인구 고령화의 영향에 따라 신규 계약이 정체되면서 보험사가 저실적의 늪에 빠진 셈이다. 실제로 올 5월 기준 생명보험사 평균 운용자산이익률은 3.6%, 손해보험사는 3.4%로, 지난 2010년 5.6%, 5.0%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상대적으로 자체 자산이 규모가 적은 중소형사 중에서는 이익률이 2%대를 기록, 일부 시중은행 예금금리 보다 낮은 곳도 속출했다. 더욱 큰 문제는 운용을 통해 자산을 불리는데 한계를 맞이한 보험사들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은 FC를 위한 디지털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Salesgram)’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모바일 상품안내장을 받아볼 수 있으며 약관도 모바일로 받는다. 세일즈그램은 모든 자료가 상품별로 토털 패키지화 되어 있어 FC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각 상품에 어울리는 다양한 영업 콘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열람하고 고객에게 즉시 전송할 수 있다. 상품설명, 셀링포인트, 고객 니즈 환기 등 상품 설명과 판매유의 사항 등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물론, 상담 이후 고객에게 바로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안내장과 약관까지 탑재됐다. 예컨대 FC가 이 플랫폼에서 오렌지라이프의 ‘생활비 챙겨주는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선택하면 변액보험의 개념부터 상품 특장점, 판매 시 유의사항, 생활자금 수령 설명법 등 상품판매는 물론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콘텐츠까지 총망라해 보여준다. 이 플랫폼은 또한 다양한 상품학습 자료를 제공, FC의 상품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정확한 상품설명을 통한 완전판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변창우 오렌지라이프 전무(고객인입트라이브장)는 “최근 보험 상품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금융당국 직원들을 초청해 이달 4일부터 12월 13일까지 6주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중앙은행(SBV)·국가금융위원회(NFSC)·증권위원회(SSC), 캄보디아 증권거래위원회(SECC)에서 총 5명이 참여한다. 해당 국가 금융당국 직원들은 금감원을 통해 한국거래소, 예금보험공사 등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과 함께 문화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건강보험료 징수기준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유공자가 건강보험 가입자 자격을 취득하는 경우 자격 취득한 달부터 건강보험료를 징수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 공포 6개월 후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와는 달리 유공자와 유공자 유·가족은 보훈병원 등 전담의료기관을 통해 별도로 국가로부터 의료보호를 받기에 원하는 경우 자유롭게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탈퇴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건강보험공단은 유공자 등이 건강보험 자격을 취득하면 원칙적으로 취득한 다음 달부터 보험료를 징수한다. 문제는 일부 유공자 등이 이런 보험료 징수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매달 2일 이후 건강보험 자격을 취득하고 다음 달 1일 이전에 탈퇴하는 방식으로 건강보험료 납부 의무를 피하고 보험 혜택만 누리는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진료받은 유공자와 유·가족 수는 2014년 309명에서 2018년 1081명으로 3.5배 늘었다. 건강보험급여 비용도 2014년 2억400만원에서 2018년 11억4300만원으로 5.6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