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목표로 힘을 모은다. 생명보험사들과 손해보험사들은 인한 직ㆍ간접 피해를 입은 보험소비자를 위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보험소비자들을 위해 보험료 및 계약 대출이자를 납부 유예해주는 한편, 협회를 중심으로 확반 방지 대책에 나선 상황이다. 27일 생ㆍ손보협회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들은 보험료 및 계약대출이자 납부 유예, 보험금 신속 지급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민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적기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생보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월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생명보험 관련 자격시험(설계사, 변액보험)을 잠정 중단했다. 일부 코로나19 감염 불안심리를 이용해 불필요한 보험가입을 권유하는 등 보험 공포 마케팅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험업계 차원의 자정노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극적인 문구 등을 이용한 과장 광고 및 불완전 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구호물품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지원한다. 각 생보사는 역량과 특성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7년만에 한화손보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취임할 강성수 대표이사 내정자가 실적개선 및 재무건전성 개선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안았다. 기획과 재무 부서 임원 업무를 장기간 수행하면서 재무통으로 손꼽혔던 강 대표이사는 적자의 늪에 빠져 신용등급이 잇달아 떨어진 한화손보의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상황. 보험업계는 한화손보가 손해율이 높은 상품을 정리하고 수익성 위주로 판매상품을 재편하는 한편 자회사인 캐롯손해보험을 통해 온라인 분야의 역량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손보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말 강성수 사업총괄 부사장을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7년 만의 새 사령탑으로 재무 전문가인 강 내정자가 선택받은 것.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그는 1988년 한화증권 입사를 시작으로 한화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강 후보자는 입사 후 한화건설을 거쳐 무역과 화역 부문에서 경영기획 상무직과 전무직을 수행했다. 이후 2016년 한화손보 재무담당 전무직으로 옮기면서 보험업계에 첫 발을 들이게 됐다.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는 한화 지주 경영부분 재무담당 부사장직을 담당한 그는, 올해 1월에는 한화손보 사업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S&P가 한화손해보험의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장기신용등급과 보험금지급능력은 'A'를 유지했다. S&P는 지난 25일 보고서를 통해 “저금리 장기화로 인해 한화 보험그룹의 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이 압박을 받을 것”이라며 “생명보험 준비금 추가적립과 손해보험 이익 감소로 인해 그룹의 채무상환 능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신용등급 하향의 이유를 밝혔다. S&P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한화보험그룹의 자기자본 13%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자회사로, 한화손보의 신용도는 그룹의 신용도에 연동된다. 특히 한화손보가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의 적자로 인해 수익성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생명보험의 준비금 추가적립과 손해보험의 실적 부진이 그룹사의 자본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칠것이라 내다 봤다. S&P는 "한화보험그룹의 연결기준 수익성을 향후 1~2년 동안 0.2~0.3% 수준을 기록할 것이며, 이는 2016~2018년 평균인 약 0.5%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그룹의 EBITDA 대비 채무 비율이 향후 2년 동안 4배를 다소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시장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대학 및 대학원생 25명에게 총 1억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각 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는 학생들로 지원자의 경제적 형편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 위원회는 선발된 장학생에게 대학생은 학기당 400만원, 대학원생은 학기당 500만원의 장학금액을 총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위원회는 국내 보험전공 박사과정자 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보험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했다. 국내박사과정 장학생에 대해서는 연간 2000만원 한도로, 등록금과 연구활동비를 최대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길 생보사회공헌위원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장학금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장해 국가 경제와 생명보험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당국의 규제가 완화됐음에도 인수·합병(M&A) 이슈에 밀려있던 금융지주계열사의 판매자회사 설립 움직임이 올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지주계열사 보험사들은 손자회사로 판매자회사를 설립할 수 없었으나 꾸준한 금융당국 건의를 통해 지난 2018년 판매자회사 설립 허용을 받아냈다. 그러나 이후 보험사 M&A 이슈가 연달아 터져나온데다 내부 잡음 통제와 어려워지는 보험업계 현황에 따른 4차 산업 집중 육성 등 해결과제가 밀림에 따라 판매자회사 설립은 우선순위에서 밀려있던 상태. 합병 이슈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신한생명을 시작으로 판매채널 관리 및 실적 향상에 힘을 실어 줄 판매자회사 설립을 진지하게 논의하면서, 향후 금융지주계열 보험사의 판매자회사 설립 가능성에 보험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 KB, 농협,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자회사로 둔 보험사의 판매자회사 설립을 속속 검토하고 있다. 판매자회사는 보험사의 자회사로 과거에는 금융지주계열 보험사의 경우 관련법인 ‘금융지주회사감독규정’에 발목이 잡혀 설립이 불가능했다. 금융지주회사감독규정 제1조의2 금융업의 범위에 보험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사가 고객의 보험료 납부 편의를 위해 발급한 가상계좌에 실제 보험료를 납부하는 사람이 동일인인지를 확인할 수 없다는 금융당국의 법령해석이 나왔다. '법령해석 회신문(190181)'에 따르면 해석을 요청한 기관은 보험사가 가상계좌에 보험료를 납부하는 사람이 고객과 동일인인지 은행을 통해 관련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지를 질의했다. 이는 보험사가 고객 편의성 증진 및 고객관리를 목적으로 가상계좌를 통해 보험료를 납입받는 사례가 잦음에도 불구, 납입자의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설계사의 보험료 대납 등 불법행위에 시달려온 결과로 분석된다. 금융당국은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상 보험사를 포함한 금융회사가 금융거래에 대한 정보 또는 자료를 은행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고 해석했다. 보험료를 보험사의 계좌로 입금한 실입금자의 성명 정보를 은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한 것. 문제는 보험사가 질의한 계좌가 은행의 실 계좌가 아닌 가상 계좌였다는데서 비롯됐다. 은행에 개인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기준이 실제 ‘금융거래’가 발생되어야 함에도, 가상계좌는 이를 충족하지 못한다 판단했기 때문. 금융당국은 법령해석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유지호씨(보험개발원 상무) 빙무상 = 24일, 부산시민장례식장 특 201호 (부산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31), 발인 26일 수요일, 055-636-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이하 중국 은보감회)이 안방보험그룹주식유한회사(이하 안방그룹)의 위탁경영 종료를 밝힘에 따라 안방보험 계열사인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새주인 찾기가 재개될지에 보험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국 은보감회는 창업주가 경제범죄에 연루되는 등 보험업법을 위반한 안방그룹의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보험업법에 의거, 지난 2018년 2월부터 안방그룹을 위탁경영해왔으며 이 같은 위탁경영을 최근 종료했다. 은보감회는 재무구조가 불량하다 판단된 안방그룹의 해외 자산 등을 매각함과 동시에 주요 우량 자산을 분할해 작년 7월 다자보험그룹을 설립, 보험업무를 직접 관리해왔다. 국내 시장의 동양생명과 ABL생명 역시 다자보험그룹 소속으로 영업을 지속해왔던 상태다. 은보감회가 다자보험그룹의 전략적 투자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미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동양생명과 ABL생명 역시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잠재적인 매물로 지속적으로 거론됐던 상황이다. 현재 동양생명의 대주주 지분은 다자생명보험(42.01%)과 안방그룹홀딩스(33.33%)다. 안방그룹홀딩스 역시 다자생명보험의 자회사다. 보험업계는 2022년 새 회
김현근(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이사)·김종인(신용보증기금 부장)·김명신(부안군청 사무관)·김종석(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모친상 = 22일, 전북 부안 호남장례식장 1호실, 발인 25일 08시, (063) 581-100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최근 설계사나 대리점을 통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보험에 가입하는 다이렉트 보험이 늘어나면서 저렴한 가격에 꼭 필요한 보장만 취사선택할 수 있는 보험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고 있다. MG손보 다이렉트의 ‘2030 3대진단비보험’은 오직 만 19세부터 39세까지만 가입할 수 있는 청춘세대 특화보험으로 사망, 후유장해 등 연계담보 없이 오직 3대진단비만을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눈길을 끈다. 2030 3대진단비보험은 대한민국 주요 사망원인 1위~3위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든든하게 집중 보장한다. 암진단비를 제외하고 2대진단비(허혈성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진단비)만 가입할 수도 있어 니즈에 따라 자유롭게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3가지 플랜을 운영한다. ▲심플한플랜(뇌혈관질환진단비 500만원 +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500만원), ▲신박한플랜(뇌혈관질환진단비 1000만원 +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1000만원), ▲심편한플랜(뇌혈관질환진단비 1000만원 +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1000만원 + 암진단비 1000만원/3000만원/5000만원 중 1가지 선택) 중 선택할 수 있다. 실속 있는 보험료도 눈에 띈다. 인터넷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권 사외이사 10명 중 6명은 다음 달 임기가 끝나 상당수가 물갈이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에서는 과거 외풍을 막기 위해 관료 출신을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전문성을 고려해 기업인과 금융인을 선호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이거나 상장사인 금융사 134곳의 최근 3년간 사외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3월 중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316명으로 전체(539명)의 58.6%로 집계됐다.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 규모는 증권사가 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생명보험(53명), 은행(43명), 금융지주(39명), 손해보험(23명), 신용카드(17명) 등의 순이었다. 최근 3년간 금융권 사외이사를 출신별로 보면 기업인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금융인, 법조인(회계법인 포함)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인 출신은 2월 현재 모두 56명으로 2016년보다 51.4%(19명) 급증했다. 같은 기간 금융권 사외이사가 514명에서 539명으로 4.9%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증가율은 10배 이상이다. 금융인은 같은 기간 22.1%(23명) 증가했고 법조·회계인도 10.8%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자영업자인 A(52)씨는 2018년 11월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톨게이트에서 뒤차에 받혔다. 허리에 타박상을 입은 A씨는 이후 1년간 병원을 130여차례 다니며 치료를 받았다. 총치료비는 670여만원. A씨는 여기에 더해 합의금으로 700만원을 받았다. 통원하는 데 들어간 교통비, 통원 치료로 인한 휴업 손해, 위자료, 향후 치료비 등을 더해 합의금이 산정됐다. 결과적으로 사고 가해자의 보험사가 이 사고로 병원과 A씨에게 지급한 돈은 1천400만원에 육박했다. A씨의 차량은 범퍼를 도색하는 데 그쳤다. A씨 사례와 같이 자동차보험에서 경상 환자에게 지급하는 보험금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상위 4개사의 경상 환자 1인당 평균 지급 보험금이 지난해 174만3천원으로 전년(155만9천원)보다 11.8% 늘었다. 경상 환자는 교통사고 상해등급이 10∼14등급인 경우이고, 보험금은 대인·타차대인·무보험차 등 3개 담보를 기준으로 했다. 경상 환자 1인당 평균 지급 보험금은 2015년 123만4000원에서 2016년 131만7000원, 2017년 141만900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는 국내 손해보험업계 중 보유 자산과 계약량, 시장점유율까지 전분야에 걸쳐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GA채널 공략과 보장성보험 판매 증대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이 같은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는 상황. 영업환경 악화로 메리츠화재의 맹추격을 받았던 삼성화재가 지금까지와 달리 GA업계에 손을 뻗침에 따라 손보업계의 시장 판도가 또다시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화재는 작년 한해 당기순이익이 39.5%나 급감했다. 손보업계를 강타했던 자동차보험 및 실손보험 손해율 악화의 여파를 업계 1위사도 피하지 못했던 것. 2018년 1조 707억원에 달했던 당기순이익이 6478억원으로 줄어드는 사이 손보업계에서는 후발주자인 메리츠화재의 거센 추격이 이어졌다. 대면 채널의 중심으로 급부상한 GA채널을 초기부터 적극 활용하며 철저한 ‘성과주의’를 표방한 메리츠화재가 매월 삼성화재와 매출 1위경쟁을 펼쳤던 것이다. 판매채널 확장 이같은 상황은 삼성화재의 전통적인 영업 방식 때문이다. 삼성화재는 작년말 기준 3만명 이상의 설계사를 거느리고 있다. 현재 국내 손해보험사 중 가장 많은 수다. 특히 손보사 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가 대구지역에서 근무중인 직원의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으로 대구 사옥을 폐쇄하고 동료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범어MBC네거리에 위치한 21층 규모 삼성화재 건물 7층에 근무중이었다. 해당 삼성화재 직원이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삼성생명은 같은 사옥에서 근무하던 170여명을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 시켰다. 현재 삼성화재 대구 건물은 폐쇄된 상태로 방영당국의 방역작업이 진행중이다. 대구사옥 직원들 역시 별도 안내까지 비상근무체계 전환이 확정된 상태.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삼성생명 지점장과 주말간 식사를 함께하면서 삼성생명 역시 확진자와 동석했던 해당 지점장의 소속 지점을 폐쇄하고 지점원들을 격리조치했다. 다만 검사 결과 삼성생명 지점장은 '코로나19' 음성판명이 나면서 삼성생명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은행계 생명보험사들이 사활을 걸었던 보장성보험 확대 전략의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2022년 도입되는 IFRS17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카슈랑스채널 상품 포트폴리오 변화에 집중한 효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 은행계 생보사들은 일제히 저축성보험이 계약 대다수를 차지했던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보장성보험 판매 비중을 확대하는데 성공, 전략적인 체질 개선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은행계 생보사들이 수년간 지속해온 방카슈랑스채널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 노력의 결과가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 IFRS17은 오는 2022년 도입이 예정된 보험업계 새 회계제도로 부채의 시가평가를 골자로 한다. 납입 보험료가 많아 생보사의 주요 수익원이었던 저축성보험의 경우 향후 돌려줘야 하는 보험금과의 금리차로 인해, 신계약이 발생해도 수익이 아니라 부채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신한생명, 농협생명, 하나생명 등 주요 은행계 생보사들의 방카채널 저축성 보험 판매 비중은 각각 2016년 99.3%, 63.9%, 53.2%에 달했다. 반면 생보사들이 본격적으로 저축성보험 판매를 억제하고 보장성보험 판매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