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이 6개 자동차공제조합보상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오는 20일~21일양일간 렌터카공제회관에서 제1회 손해사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진흥원은 6개 자동차공제조합의 대인사고 보상경력 1~3년차 직원 4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 손해보험사 및 외부기관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보상업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수요자인 자동차공제조합과 진흥원 간 교육과정에 대한 상호 협의를 통해 기획되었으며, 그동안 각 공제조합이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업무교육을 통합하여 자동차공제 맞춤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처음으로 시작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아카데미의 주요 교육과정은 보험금 지급심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교통사고 조사기법, 외상 의학, 보험사기 적발 및 조사기법 등 대인사고 저 경력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준 높은 강사들을 초빙하여 자동차공제 보상직원의 업무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이번 제1차 손해사정 아카데미에 이어, 금년 하반기에는 차량사고 손해사정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며, 2020년부터는 심화과정을 추가로 개설하는 등 손해사정 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처브라이프생명은 19일 보험가입이 까다로운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 종신보험 상품 ‘Chubb 간편가입 모두의 종신보험 진(眞)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간편심사란 보험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유병력자나 고령자 등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계약 전 알릴 의무 항목을 활용하여 계약심사를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처브라이프에서 출시한 ‘Chubb 간편가입 모두의 종신보험 진(眞) 무배당‘ 상품은 경증 질환을 갖고 있거나 과거 병력이 있더라도 고지항목 3가지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 최근 5년 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 받은 이력 등이다. 1종 표준형과 납입 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금 부담을 줄인 2종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중 선택이 가능하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7년납부터 80세납까지 다양하다. 가입 나이는 40세에서 최대 72세까지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망보험금에 이미 납입한 보험료 전액이 합산 지급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1종 표준형 주계약 보험가입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농협손해보험은 오병관 대표이사가 지난18일,갑작스러운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청송군 소재 과수 농가 두 곳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고19일 밝혔다. 이날 피해 현장 방문은 지난15일 청송,안동 등 경상북도 지역에 발생한 우박으로 인한 과수 피해를 살펴보기 위해서다.경북지역에서18일 기준2600여건의 우박 피해가 접수 됐다. 오 대표는 우박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은 후,농가의 경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장 담당자들의 신속한 사고조사를 당부했다. 오 대표는 이 자리에서“갑작스러운 우박 피해로 많은 과수 농가가 예상치 않은 어려움에 직면했다”면서“농협손해보험은 신속한 피해 조사 등을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일부 중소형 보험사들이 특화 전략을 앞세워 대형사를 능가하는 자산 대비 수익지표를 보이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과 알리안츠AGCS, 에이스손보등 일부 중소사들이 각종 영업지표에서 대형사를 능가하는 우수한 수치를 보였다. 자산규모 대비 수익성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중소사들은 철저한 특화 상품 판매와 숙련된 자산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짜 보험사’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상태다. 대표 주자는 라이나생명이다. 라이나생명은 생명보험업계 최상위 총자산순이익률(ROA)을 기록했다. ROA는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다. 기업의 일정기간 순이익을 자산총액으로 나누어 계산한 수치로, 특정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낸다. 작년 말 기준 라이나생명의 ROA는 8.43%로 24개 생명보험사 평균 수치인 0.15% 대비 56배나 높았다. 이는 라이나생명의 자산규모를 고려할 때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라이나생명의 총자산은 4조4590억원으로 생보업계 21위에 불과하다. 같은 시기 라이나생명과 비교해 총자산이 58배에 달하는 생보업계 1위 삼성생명(262조2304억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IFRS17 도입을 앞둔 생명보험업계가 지속가능성 확보를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회계제도 변화에 따라 저축성보험 의존도를 낮추고 있지만 고액계약이 많은 저축성보험의 빈자리를 보장성보험 판매량으로 보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생명보험사들은 보장성보험 위주로 수익 구조를 재정비하기 위해 설계사조직 및 GA채널 등 대면채널 육성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저축성보험 딜레마에 발목 잡힌 생보업계 18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IFRS17 도입을 앞둔 생보사들이 올해 1분기에도 저축성보험의 판매 비중을 줄여나가고 있다. 올해 1분기 생보사들은 총 85조1949억원의 신계약 수입 중 저축성보험을 통해 8조6305억원의 거둬들였다. 생보사들의 저축성보험 신계약액 비중은 10.1%로 전년 동기(12.8%) 대비 2.7%포인트 낮아졌다. 생보업계가 이처럼 저축성보험 판매량을 억제하는 것은 오는 2021년 도입되는 IFRS17 때문이다. 부채의 시가 평가가 핵심인 IFRS17가 도입될 경우 저축성보험은 부채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고액 장기 계약이 많은 저축성보험이 기여했던 보험료 수익을 보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생보사들의 저축성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보험연수원은UX(사용자경험)관련실무인력을대상으로하는집합교육형태의 교육과정을 7월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바일서비스,고객서비스,UX디자인등에 활용되는'대화형UX구현을위한챗봇VUX설계'과정은오는7월11일부터12일까지2일간실시될 예정이다. 이는인슈어테크시대의도래에따른인공지능도입,빅데이터활용,판매채널변화등디지털기반사회로의전환에보험업계가적극적으로대응할수있도록지원하고자하는취지다. 금번실시하는신규과정은대화형UX및챗봇(chat-bot)분야를집중적으로다루는교육으로,AIFirst시대의이해를시작으로대화형UX설계요소,대화형UX초반기획,대화형UX중반설계,대화형UX구축등대화형UX에대한실무이론과과제실습을중심으로내용을구성했다. 교육은UX분야에서20년이상의경력을지닌 조성봉라이트브레인UX1컨설팅그룹 이사가강의를담당한다. 보험연수원관계자는"본과정을통해보험업계종사자가AI에기반하여사용자경험을분석하고고객상담에적용할수있는역량을함양하길 기대한다"며"기존과차별되는사용자경험을제공하고보험소비자의만족도를제고하는데보탬이될것"이라고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 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 차량을 통해 운영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소속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하였다 롯데손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 노력에 발맞추어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 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박지호 대리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헌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활동을 통해 타인을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싶다” 고 전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주재중 하나생명 대표이사가지난 17일 대전에 위치한 손님케어센터를 찾아 ‘일일 상담사’ 체험을 가졌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일일상담사 체험을 가진 주재중 대표이사는, 이번에도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자 손님케어센터를 다시 한번 방문했다. 이날 주 대표이사는직원들과 함께 상담사 자리에 앉아 손님의 민원을 직접 듣고 응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이 끝난 이후에는, 손님케어센터 상담사들과 현장 업무에 대한 애환과 고충을 공유하며 격려하고, 상담사들의 피로를 풀어줄 발마사지기를 선물했다. 주 대표이사는“손님과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계시는 상담사분들께 먼저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손님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손님과 직원 모두 행복한 회사가 되도록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에 위치한 하나생명 손님케어센터는 상담사 방카채널 전문상담사 도입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친절응대교육 강화 등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9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3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생명이 즉시납 연금보험 지급과 관련해 대립하고 있는 소비자들과 법정 다툼을 이어간다. 금융소비자연맹은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562호에서 즉시연금 2차 공판이 열린다고 밝혔다. 사건번호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18가합572096', 재판부와 재판장은 각각 제25부민사부와 이동욱 재판장이다. 삼성생명은 사업비 공제를 약관에 명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만기환급형 즉시연금 가입자에게 미지급금을 일괄지급하라는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을 거부하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생명은 변액보험 해외투자 채권형 수익률이 전체 생보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5월말 기준 흥국생명의 해외투자 채권형 수익률이 생보사 중 가장 높은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또한,멀티인컴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도12.95%로1위를 기록하며 타 보험사 대비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흥국생명 글로벌멀티인컴 펀드는2017년9월 설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에 대해 흥국생명 관계자는“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멀티인컴 펀드의 운용전략에 부합하는 기초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및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안전자산 선호로 이어지면서,해외 채권형 펀드에 대한 시장과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보험설계사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위플랫 파트너스(보험설계사용)’가글로벌 유전체 기업인 마크로젠 일본법인과 에이전시 계약을 맺고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전자 분석 서비스는 간단한 타액(침)채취를 통해DNA를 분석하고,각종 암 질환을 비롯하여 심뇌혈관질환,당뇨 등의 일반질환과 다이어트,영양,뷰티&헬스 등 약80여종 항목에 대해 개인의 유전체 특성과 질병 예측 및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위플랫 파트너스는 이 유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설계사의 개인 자산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고객 정보관리와 콘텐츠 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보험약관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토대로 고객이 가입한 보험정보와 유전적 특성을 매칭하여 꼭 필요한 보장만을 선별할 수 있도록 한다.이를 통해 설계사들은 보다 사실에 근거한 정보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보장분석과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다. 위플랫 파트너스를 개발,서비스하고 있는 ㈜99퍼센트의 이승엽 대표는“최근 질병 치료에서 예방으로 건강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보험업계에서도 유전자 서비스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그러나 결과지 인쇄를 통한 서비스에 그치고 있다”며“당사는 유전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농협생명은17일 서울시 은평구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우리 농산물 나눔 기증식 행사를 열고,환경보호 장바구니 및 양파1000망을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 양파 소비 확대를 위한 범농협 '양파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양파풍작으로 인한 가격하락과 재고급증에 따른 농업인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물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등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이사는“양파 생산량 증가와 쌓이는 재고로 제 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마련한 기부 행사”라며“앞으로도 농협생명은 농업인의 실익제고와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흥국화재가 서울 신문로 본사 해머링맨 광장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興이 더하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흥국화재 주니어보드(junior board : 과장급 이하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중역회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광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함께 참여해 기부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선바자회다. 흥국화재 주니어보드 및 신입사원 등 임직원이 직접 판매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바자회 홍보를 위해 신문로 근방에서 거리 홍보활동도 펼쳤다. 또한, 700장의 초대권을 제작 배포해 바자회에 참여한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에코백, 캘러그래피 참여권, 룰렛이벤트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전달했다. 특히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 등 선수들도 기부에 동참해 배구공, 모자, 선수복, 개인사진 등을 내놓아 큰 인기를 얻었다. 모금된 성금과 물품 판매 및 경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되어 우리 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DB생명은 지난 12일실시한 상반기 중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았다고 18일밝혔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벌인 수요예측에서는 목표 모집금액의 두 배가 넘는 약 1880억원이 유효수요 내로 들어왔고, 희망 금리밴드는 4.50%~4.90%였으나 최종 채권 발행 금리는 그보다 낮은 4.10%로 정해질 예정이다. 이는, 작년 9월 발행한 후순위채 금리인 5.50%보다 140bp 낮은 금리로, 이를 통해 연간 14억 가량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KDB생명 관계자는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에 힘입어 애초 계획했던 것보다 좋은 조건으로 후순위채를 발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이는 우호적인 국내 발행 시장상황과 더불어 당사의 경영정상화에 따른 흑자기조 유지 및 판매실적 개선으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후순위채 청약기일은 다가오는 21일이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외화통장이나 달러가 없어도 원화로 가입이 가능한 업계 유일의 달러저축보험인 ‘무배당 원화내고 달러모아 저축보험’을KB국민은행을 통해 판매한다고 18일밝혔다. ‘무배당 원화내고 달러모아 저축보험’은 원화환산서비스를 도입해 외화통장이나 번거로운 환전 절차 없이 원화로 보험료 납입이 가능해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자산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외환보유고의 약64%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기축통화인 달러를 원화로 마련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원화 환산 시 고객에게 유리한 환율을 적용해 수수료(1달러당2원)를 최소화했다. 특히151년 전통의 메트라이프가 글로벌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장기 국채나 회사채에 투자하여 원화상품 대비 높은 공시이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목적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2019년6월 기준 공시이율은 연복리3.2%며,최저보증이율은 가입10년 이내2.0%, 10년 초과 시1.25%다. 일반적인 저축성상품과 달리 이 상품은 유니버셜 기능을 통해 여유자금이 있을 때에는 추가납입을,목적자금이 필요할 때는 중도인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라이나생명이 보험계약 인수심사 과정에서 계약자의 고지의무를 검토하는 절차를 마련하지 않아 금융감독원의 제재를 받았다. 금감원은 13일 제재 공시를 통해 라이나생명에 보험계약 인수심사 기초서류를 개선할 것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내규 ‘기초서류관리규정’을 통해 기초서류의 작성과 변경 절차 및 기준을 정하고 이에 따라 준수 여부를 점검하도록 하고 있었다. 그러나 금감원 점검결과 라이나생명은 보험계약 인수심사 과정에서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의 계약전 알릴의무 사항을 점검하는 절차에 허점이 있었다. 청약서에 기재된 내용 외에 추가 사항을 확이해야 할 경우 해당 사항의 필요사유와 사업방법서 기재의 필요성, 관련법규 부합 여부 등을 검토할 방안이 없었던 것이다. 금감원은 소비자의 고지의무를 확인할 때 계약자 등의 의무를 불합리하게 확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 라이나생명에 기초서류 관리 절차를 강화하고 관련 업무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KB손해보험은17일 오전,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아이돌봄서비스 모바일 플랫폼‘맘시터’의 운영업체인 ㈜맘편한세상과 안전한 아이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은 박경희 KB손보영업관리총괄 부사장과 정지예 ㈜맘편한세상 대표를 비롯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 날 체결된 주요 협약은‘맘시터’회원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상품 개발 및 제공 등이다. ‘맘시터’는 웹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지역과 조건으로 아이돌보미와 부모를 매칭해주는 플랫폼이다.이 플랫폼은 전국에15만여 명의 아이돌보미와8만여 명의 부모회원이 이용하고 있으며,아이돌보미의 프로필과 후기 및 인증정보 등을 제공하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손보는▲아이돌보미의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대인·대물사고 ▲아이돌보미의 본인상해사고 ▲아동학대 등 형사사건 발생 시 위로금과 법률비용 등을 보장하는 보험상품 등을 개발하여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경희 KB손보부사장은“아이돌봄에 관련한 다양한 보험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MG손해보험은온라인 판매 채널인‘#JOY다이렉트’가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 계정‘채널JOY’를 런칭했다고17일 밝혔다. 직장인 극공감TV를 표방하는‘채널JOY’에서는 직장인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드라마타이즈 영상 컨텐츠를 선보인다. ‘JOY캐릭터 디자인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좌충우돌을 겪으며 어엿한 직장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내 취준생,사회초년생뿐 아니라 이미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해온 직장인들까지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했다. JOY다이렉트 관계자는“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거나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직장인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재미,감동을 전달하고자 한다”며“회를 거듭할수록 더 큰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채널JOY’가 되겠다”고 말했다. JOY다이렉트는 유튜브 런칭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유튜브‘채널JOY’를 구독하고,영상을 관람한 뒤 신입 시절 겪은 실수담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이벤트는7월14일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에어팟2세대(3명),메가박스 영화관람권(30명),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명)등 총83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MG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흥국생명은시니어,유병자들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흥국생명 가족사랑착한종신보험(간편가입형,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은 전기간 사망보험금을 동일하게 지급하는 주계약과 나이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체감되는 '(무)간편한착한정기특약'의 복층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주계약은 나이에 상관없이 사망보험금1000만원을 보장하고,정기특약을 통해 가장의 책임이 중요하게 느껴지는70세 이전에 사망보험금을 강화하고70세 이후에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을 체감시킨다. 예를 들어1억플랜으로 가입할 경우70세 이전에 사망할 경우 주계약(1000만원)과 정기특약(9000만원)총1억원을 지급한다.또한70세 이후에 사망할 경우 주계약(1000만원)+정기특약(4000만원)총5000만원을 지급하는 형태이다. 80세 이후 사망 시 주계약100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 이런 체감형태의 구성으로 보험료를 대폭 절감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만약40대 남성(1억플랜, 20년납)이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할 경우8만9900원이면 가입이 가능하고 표준형으로 가입할 경우12만5000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간편가입형임을 고려하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현대해상은 지난14일 서울 여의도KBS홀에서‘제10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를 개최했다고17일 밝혔다. 올해10회를 맞이하는‘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는 현대해상이 한국교통안전협회, (사)어린이안전학교와 함께2010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어린이 합창 경연대회로,어린이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생 합창단10개팀 총400여 명이 교통안전을 주제로 열띤 본선 경연을 펼쳤으며,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창작곡‘나부터!우리함께!’를 부른 부산 용수초등학교가 차지해 현대해상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은‘우리가족 사랑법’을 부른 경기 포천시 유정학교와‘스쿨존 속도’를 부른 전남 여수시 여도초등학교가,우수상(어린이안전학교 대표상)은‘우리 마음에 초록불을 켜요’를 부른 인천 용일초등학교와‘교통안전지킴이’를 부른 전남 장성군 진원초등학교가 수상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황미은 현대해상CCO(상무)는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길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