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올해 1분기 기준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이 9년여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보험사들의 가계대출 연체율은또한 소폭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올해 3월 말 보험회사들의 대출채권 잔액이 224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223조5000억원)보다 0.5%(1조2000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보험사의 전 분기 대비 가계대출 잔액이 감소한 것은 2010년 2분기 이후 약 9년만에 처음이다. 2010년 2분기 보험사의 가계대출은 60조7000억원으로 1분기(60조8000억원) 대비 1000억원 감소한 바 있다. 이후 분기 기준으로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 1분기 가계대출은 121조원으로 같은 기간 8000억원(0.6%) 줄었다. 주택담보대출과 보험계약대출이 각각 5000억원과3000억원 감소한 결과다. 반면 기업대출은 전 분기보다 1조9000억원(1.9%) 늘어난 103조1000억원의 수치를 보였다. 대출채권 연체율(한 달 이상 원리금을 갚지 않은 비율)은 0.30%로 전 분기 말(0.29%)보다 0.01%포인트 올랐고, 가계대출 연체율은 0.58%에서 0.61%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작년9월부터 차량 내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음에도교통사고 분석 결과 안전띠 미착용자가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띠 미착용 시 사망률이 4배 이상 높아지는 데다 최근 발생한 사망사고에서도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만큼 안전띠 착용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된다. 6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차량 탑승자 91명 중 안전띠 미착용자는 43명(47.2%)에 달했다. 탑승 위치로 보면 운전석이 27명으로 가장 많아 운전자부터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5월 안전띠 미착용 단속 현황을 봐도 운전자 7천175건, 동승자 1313건으로 동승자는 물론 운전자조차도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경우가 수두룩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전띠 미착용 시 사망률은 안전띠 착용 시와 견줘 4배 이상 높다.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의 분석을 보면 어린이의 경우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사망을 포함한 심각한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6.6배나 높았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안전띠는 자신은 물론 가족과 탑승자의 생명을 지켜주는 소중한 생명띠"라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은 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국민 대다수가 현재 62.7%인 건강보험 보장률을 73%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보면서도 건강보험료 추가 부담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미래 보건의료 정책 수요 분석 및 정책 반영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만 19∼69세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의 적정 보장률을 조사한 결과, 응답 평균치는 73%였다. 이는 2017년 기준 보장률 62.7%보다 약 10%포인트 높은 것이다. 건강보험 보장률이란 전체 의료비에서 건강보험공단이 지불한 돈을 비율을 뜻한다. 진료비가 1만원 발생했을 때 공단이 6천원을 지불했다면 보장률은 60%다. 정부는 최근 제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19∼2023년)을 발표하면서 2023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을 70%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일반 국민이 희망하는 적정 보장률이 정부 목표보다 높은 것이다. 보장률이 높아지면 건강보험료 추가 부담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부담 의사 조사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는 찬성하지만 보험료 추가 부담은 반대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57.1%로 가장 높았다. '보장성이 확대된다면 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할 의사가 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MG손해보험은온라인 채널인‘#JOY다이렉트(direct.mggeneralins.com)’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보험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JOY다이렉트 사이트에서‘나의 여행준비 점수’를 확인하면 추첨을 통해 총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1만원권을 제공한다.보험 가입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6월30일까지 진행한다. JOY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지난4월 말 기준,총 가입 건수26만 건을 돌파해 해외여행객 사이에서 여행 필수품으로 인정받았다.저렴한 보험료로 해외/국내 의료비,휴대품 손해,배상책임,여행 중 취소,여권 분실 등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빠짐없이 보장하는 상품이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공인인증서 없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보험료 계산 및 가입이 가능해 출국 직전 공항에서도 가입 가능하다. 최근MG손보는 장기 해외여행,유학,주재원,출장 등3개월 이상 해외 체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든든하게 보장하는‘장기체류보험’도 런칭했다.해외여행 중 중대사고 구조송환비용 등 필수 담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가지 플랜을 제공해 고객 선택폭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보험연수원은지난5월18일실시한제18회보험심사역자격시험결과388명이최종합격했다고5일밝혔다. 전국5개대도시(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에서실시된이번시험에는주요손해보험회사를포함한보험업계및관련단체종사자등총1418명이응시했다. 동시험합격이다수손보사의승진요건으로지정되면서보험업계종사자가취득해야할필수자격이라는인식이확산·정착되고,대학생등으로자격제도저변이확대된영향이다. 보험연수원관계자는"급변하는보험산업환경변화에따라업계의니즈에부합하는교육을적시제공하는등보험산업종사자의전문성강화를위해산업연수기관으로서의역할을적극수행해나갈계획"이라고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국화재보험협회는 협회 1층 강당에서 재난안전명예교사 96명(신규 36명 포함)에 대한 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 대한 재난 및 생활안전교육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화재보험협회 재난안전 명예교사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내용은 영유아 발달 특성의 이해 및 재난안전교육의 중요성, 영유아 보육시설의 안전관리 방법 및 재난별 대응방법, 베테랑 명예교사들의 연령별 교구활용교육 노하우 전달과 교육기관 방문 시 행동요령 등이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2012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실련 어머니 안전지도자회 회원을 재난안전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4963회에 걸쳐 59만5583명을 교육한 바 있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1998년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수련원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해 왔으며교육인원은 1만8946회, 103만8931명에 이르고 있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남, 전남, 전북 등 재난안전교육이 미진했던 지역의 어린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10개 손해보험사들이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쥬'(이하 인보사)의 판매허가 취소 사건과 관련해 부당지급된 보험금 환수에 나선다. 삼성화재와 DB손보, 현대해상과 KB손보 등 대형사는 물론 메리츠화재와 한화손보, MG손보와 흥국화재, 롯데손보와 농협손보 등 중소사 역시 민‧형사 소송에 참여했다. 손보사들이 인보사 처방을 이유로 부당 지급한 보험금은 3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소송은 법무법인 해온이 맡았다. 법무법인 해온은 이날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접수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에는 코오롱생명과학 주식회사 및 이우석 대표이사에 대해서도 보험사기특별법위반 및 약사법위반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미 형사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보사의 품목허가(판매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실제 성분이 신장유래세포임을 인식하고도 이를 연골세포라고 허위 기재하였거나, 제조과정에서 인보사에 신장유래세포가 함유되어 있음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를 제조·판매하였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인보사의 판매 구조는 의료기관이 제약회사로부터 인보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재무설계사(FP)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1인 미디어 플랫폼 '교보 라이브톡'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교보라이브톡’은FP나임직원들이공간제약없이스마트폰,태블릿PC를활용해다양한주제의콘텐츠를학습하고소통할수있는교육플랫폼이다. 보험업계에서실시간쌍방향교육플랫폼을운영하는것은처음이다.스마트기기가대중화되고1인미디어의영향력이커지는등변화하는미디어생태계에발맞춰기존교육방식의한계를극복하기위한시도로풀이된다. 시청자는1인크리에이터(강사)가생방송으로진행하는프로그램을통해상품트렌드,재무설계지식,금융시장동향,선배FP멘토링등다양한분야의콘텐츠를실시간으로볼수있다. 또한채팅창에서대화를나누며프로그램에능동적으로참여하고피드백도바로받을수있다.‘교보라이브톡’은지난5월론칭한이후방송마다FP,임직원등평균1,000명이참여할정도로인기를모으며디지털혁신을통한교육효율성제고와내부직원역량강화에기여하고있다. 교보생명은오는7월금융권에주52시간근무제가도입됨에따라라이브톡을통해소집교육,오프라인커뮤니케이션을대체하고블렌디드러닝형자기주도학습체계를강화할계획이다. 아울러FP의시장대응력확보가어느때보다중요해진상황에서이를활용해물리적인제약을뛰어넘어교육의효율성을극대화하겠다는방안이다. 교보생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5일,입원치료 시 간병인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인‘KB간병인지원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KB간병인지원보험’은 질병 또는 상해로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 간병인 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간병인 지원을 원치 않으면1일당 보험가입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간병인 지원을 원하는 경우에는KB손해보험 간병인 지원 전용 콜센터로 요청하면 제휴된 간병인 업체에서 간병인을 직접 병원에 파견하여 고객의 회복을 도와준다.간병인 지원은 최대180일 한도로 지원이 되며 현금 일당과 중복 보상은 되지 않는다. 이 상품은15세부터80세까지 폭넓은 연령대에 걸쳐 가입이 가능하며 연만기 또는 세만기 중 원하는 유형으로 선택이 가능하다.또한‘KB간편간병인지원보험’이라는 상품도 동시에 출시하여 간편 고지를 통해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유병자들도 동일한 내용의 보장을 가입할 수 있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 배준성 부장은 고령화 및1인 가구 증가로 간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보다 경쟁력 있는 간병인보험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화손해보험은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더존비즈온’과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빅데 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되었으며,데이터 기반 생태계 조성 및 고객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3월부터 협업해왔다. 한화손보는중소기업 인사,회계,총무팀 담당자가 주로 사용하는 ‘WEHAGO(위하고)’ 플랫폼을 활용해,위험관리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임직원과 기업재산의 불의의 재난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보험가입부터 계약관리,보험금 청구 등 회사 관리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는 “한화손해보험은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중소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편리하고 스마트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MG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자본 확충 기일을 지키지 못하면서 결국 경영개선명령 조치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금융당국은 6월 정례회의에서 MG손보를 대상으로 경영개선명령 등 조치에 나설 예정이며, 최악의 경우 경영진 교체 및 강제매각 수순을 밟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다만 MG손보가 사실상의 대주주인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대형 GA인 리치앤코 등 외부 투자자를 유치했으며 실적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 매각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MG손보에 이달 중 경영개선명령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MG손보가 이달 중으로 정해진 자본 확충 기일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작년 초 MG손보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지표인RBC비율(지급여력비율)이83.9%까지 하락하자,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정한 보험업법에 따라 경영개선 권고를 내렸다. MG손보의 대주주는 명목상 사모펀드인 자베즈제2호유한회사나 자베즈의 지분 대다수를 소유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실질적인 대주주 역할을 하고 있다. MG손보의 사실상의 대주주였던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유상증자에 부정적인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현대해상은 가입대상과 보장범위는 확대하고,보험료는 낮춘 간편심사보험 신상품‘뉴간편플러스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 최초로80대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으로 기존에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의 유병자들도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또한,이 상품은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재진단 보장특약을 업계 최초로 신설해,고객이 해당 특약 가입 시 횟수 제한 없이3대 질병 진단 시 마다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직전 발생한3대 질병진단일로부터2년 경과 후 보장 가능) 여기에 그 동안 간편심사보험에서는 보장되지 않았던 통풍,대상포진 등의 만성생활질환에 대한 보장을 신설하고 급성류마티스열,만성류마티스심장질환 등 기존 심장,뇌혈관질환으로 보장받을 수 없던 질병에 대해서도 입원일당 및 수술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하였다. 15세부터9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100세까지 보장하며,보험기간은5/10/15/20/30년만기 갱신형 또는80/90/95/100세만기형 중 고객들의 필요에 맞춰 가입할 수 있다.특히 세만기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해지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라이나생명보험은힐링 워크샵과 명상센터를 마련해 마음 챙김 경영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힐링’을 주제로 직원들의 휴식과 마음건강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강원도 홍천에서1박2일 동안의 직급별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성찰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5월22일 부장을 시작으로 현재3회차를 진행 중이다. 6월 말까지 전 직원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명상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교육이나 조별과제활동이 없이 완전한 ‘쉼’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참가자들은 회사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나1박2일 간 요가와 명상,휴식만을 누릴 수 있다.인터넷과 전화도 불가능해 외부와의 단절로 지친 직장인들이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힐링 워크샵이다. 일과시간에는 조별로 나뉘어 이완와식명상,숲 속 명상,숲 길 산책 등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에게 집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저녁식사 이후에는 별도 프로그램 없이 개인적으로 독서,스파를 즐기거나 동료들과 모닥불을 피워놓고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라이나생명은 힐링과 휴식이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황무송씨 별세,황대영(동양생명 OB제2사업부장)·유정(학원 강사)·정아 씨 부친상 = 3일,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5일. 02-797-4444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내달 설계사 이력확인제도인 e-클린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실효성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보험사 전속 설계사들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징구 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GA소속 설계사들의 동의서 제출 기준을 확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설계사의 과거 이력을 소비자가 조회할 수 있도록 조치해 불량설계사를 퇴출하겠다는 금융당국의 취지 역시 해당 협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시행되는 e-클린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목표로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보험대리점협회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클린시스템은 기존 생명·손해보험협회가 운영하던 설계사 모집이력조회 시스템을 확대·개선한 시스템이다. 소비자들은 7월부터 상품을 판매하는 설계사의 과거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시스템에서는 설계사의 등록이력이나 제재이력 현황은 물론 4년간의 불완전판매비율과 보험계약 유지율 등을 지표를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클린시스템이 기존 모집이력조회 시스템과 지니는 가장 큰 차별점은 실제 설계사 정보의 등록 여부다. 설계사가 개인정보 제공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무배당 달러평생보장보험 가입 고객들의 사망보장금액 증액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무배당 달러정기특약’과 ‘무배당 달러가족수입특약’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작년 10월 출시된 업계 유일의 확정금리형 달러 표시 ‘(무)달러평생보장보험’은 효과적인 사망보장 및 노후소득선지급,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은퇴자금으로의 활용이 가능한 종신보험으로 최근 달러 강세 기조에 따라 올해 4월까지 누적판매건수 3천 5백 건을 돌파한 바 있다. ‘(무)달러평생보장보험’을 주계약으로 가입한 고객은 주계약 보험료 대비 저렴한 보험료의 ‘(무)달러정기특약’과 ‘(무)달러가족수입특약(기본형, 체증형)’을 덧붙여, 종신보험만으로 충분한 보장자산을 준비하기가 부담스러운 경우, ‘(무)달러평생보장보장보험’에 특약을 부가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자산을 준비할 수 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특약 상품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충분한 사망보장이 가능한 달러 종신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평소 달러에 니즈가 있는 고객들이 달러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더욱 매력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여름편’에 김남조 시인의 시 '좋은 것'의 글귀가 실렸다고 3일 밝혔다. 김남조는 등단 70주년을 맞은 대표적인 여류 시인이다. 그는 사랑과 삶을 향한 긍정을 시로 표현한 '사랑의 시인'으로도 알려졌다. 글판에 실린 시구는 "읽다 접어둔 책과 막 고백하려는 사랑의 말까지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이다. 다시 펼치기 위해 접어둔 책과 사랑 고백을 앞둔 기다림의 시간처럼, 희망과 설렘이 있는 삶은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글판의 디자인은 펼쳐진 책장 속에서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연인을 그려 시 구절을 표현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완성되지 않은 것들이 품고 있는 가능성과 희망의 가치를 전하고자 이번 글귀를 선정했다"며 "장래에 대한 고민으로 불확실한 오늘을 보내고 있을 청춘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내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으로, 지난 1991년부터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오는 8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 VIP 고객 130명을 초대해 ‘2019 아트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페인에서의 휴일’을 테마로 열정과 환희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태훈 팝칼럼니스트와 태원준 여행작가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음악·음식 등 스페인의 문화예술을 총망라해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축제의 기쁨을 가득 담은 플라멩고 특별 공연도 펼쳐졌다. 또한 ‘20세기의 미켈란젤로’란 평을 받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를 중심으로 스페인의 문화사도 함께 소개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한 VIP 고객은 “최근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이 많아 지난 여행의 추억에 자주 젖어 있었다. 이번 아트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심 속에서 멋진 스페인 여행을 떠날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 스페인의 뜨거운 환희는 물론, 고객들을 향한 오렌지라이프의 열정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생명과 하나금융티아이는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나무심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 공동 주관으로 지난 주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이사와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과 가족 120여명이 참여하여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외에도 주변 숲을 정리하는 환경 미화 작업은 물론, 행복 숲을 더욱 가치있게 조성하는 데에 보탬이 되어 달라는 의미로 노을공원 시민모임에 숲 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하나생명‧하나금융티아이 행복 숲’을 양사 공동으로 조성 한 이후 실행하는 두번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함께 모여 숲을 관리하고 넓혀나가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복 숲’ 조성 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시 숲이 가지는 환경적인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만드는 데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메트라이프생명은지난24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창립기념행사를 열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온 임직원들을 치하하며 다가올30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고 3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5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송영록 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30년간 계약을 유지한 고객의 인터뷰 영상,장기 근속자에 대한 공로상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또한 팀빌딩,임직원 축하공연 및 장기자랑 등을 통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1989년 한국에 진출한 메트라이프생명은 수입보험료 기준 연평균19%성장하며, 2018년 기준 수업보험료3조2000억원,자산20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 본사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과 강력한 대면 영업채널,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및 탄탄한 재무건전성,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2003년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하며 변액보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며,업계 최초 질병코드를 도입한 ‘GI’보험 출시,국내 유일의 금리연동형 달러 종신보험 출시 등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