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 ▲경북 영천 ▲대구 영진고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행시 45회 ▲창원세무서 납세지원과장 ▲재정경제부 세제실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 ▲성북서 조사과장 ▲국세청 국세조세관리관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미국 파견 ▲제37대 구미세무서장
▲62년생 ▲전남 화순 ▲광주 살레시오고 ▲세무대학(제1기) ▲8급 특채 ▲여수세무서 총무과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홈텍스) ▲마포세무서 조사과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과(체납추적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3과 ▲국세청 법무심사국 심사2과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계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6계장 ▲속초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2과장 ▲제64대 평택세무서장
▲65년 ▲충남 서천 ▲대성고등학교 ▲세무대학(제3기)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석사) ▲가천대 일반대학원(박사) ▲서울지방국세청 직세국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조사국 제4조사담당관실 ▲국세청 감사관실,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동수원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성남세무서 재산세1과장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제57대 삼척세무서장
▲62년 ▲전북 부안 ▲전북대사대부고 ▲세무대(1기) ▲8급특채 ▲서울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강동세무서 재산세과 ▲국세청 개인납세국 전자세원과 ▲서울국세청 조사3국 ▲서울국세청 개인신고분석과 부가1계장 ▲홍천 세무서장
▲63년 ▲전북 임실 ▲경기상고 ▲세무대학 3기 ▲방통대 경영학과 ▲남대문세무서 법인세과 ▲서울국세청 법인세과 ▲역삼세무서 법인세과 ▲서울국세청 조사1국 ▲서울국세청 법인신고분석과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중부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62년 ▲경남 남해 ▲창선고 ▲세무대 2기 ▲8급 특채 ▲국세청 감사관실 ▲성남세무서 소득지원과장 ▲국세청 법무과 법무2계장(14.06.27 서기관승진) ▲서울청 조사1국 1과 1팀장 ▲영덕세무서장 ▲서울청 개인납세2과장
▲62년 ▲경기 파주 ▲부평고 ▲세무대1기 ▲방통대 ▲고려대정책 대학원 ▲8급특채 ▲의정부세무서 법인1계 ▲서울청 송무1계 ▲국세청 국세종합상담센터 업무지원팀 ▲북인천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중부청 감사2, 1계장 ▲서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중부청 조사4-1-4 ▲중부청 조사4-1-5팀장(13.11.27서기관승진) ▲중부청 조사4-1-5팀장(14.02.11) ▲중부청 조사4-2-1팀장(15.01.05)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15.06.30) ▲홍천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공주대부속고 ▲한양대 경제학과 ▲한양대 경제학석사 ▲행시 46회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 ▲국세청 법규과 ▲보령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과장 ▲조세심판원 1심판부 3심판조사관
▲61년 ▲충남 예산 ▲부평고 ▲한양대 행정대학원 ▲7급공채 ▲군산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남인천세무서 징세과장 ▲수원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성남세무서 세원관리2과장 ▲서울청 국제조세3과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1계장(12.12.31) ▲대구청 징세법무국장(14.01.02) ▲김포세무서 개청준비단장(14.04.07) ▲김포세무서장(14.12.26)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장(15.12.30) ▲국세청 소득관리과장 ▲국세청 소득지원과장
▲64년 ▲충남 ▲오산고 ▲세무대학(2기) ▲국세청 심사과 ▲국세청 차장실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대전청 징세법무국장 ▲중부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동안양세무서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68년 ▲충남 ▲한양고-방통대 ▲행시 36회 ▲대구세무서 총무과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고시계장 ▲재정경제부 파견 ▲평택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법무과장 ▲미국유학 ▲국세청 소득관리과장 ▲국세청 심사2담당관 ▲동수원세무서장
▲63년 ▲강원 횡성 ▲원주고 ▲세무대(3기) ▲8급특채 ▲남부세무서 법인세과 ▲서울국세청 조사4국 ▲국세청 운영지원과(서무) ▲국무총리실 파견 ▲서울국세청 조사3국 ▲서울청 운영지원과 ▲삼척 세무서장
▲63년 ▲경남 김해 ▲마산고 ▲부산대 경제학과▲7급 공채 ▲재정부 예산실 ▲창원세무서 징세과장 ▲안산세무서 세원1과장 ▲남인천세무서 부가세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2계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예산1계장(12.12.31) ▲동청주세무서장(14.01.02) ▲중부청 운영지원과장(14.12.26) ▲강서세무서장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65년 ▲경북 고령▲ ▲현풍고 ▲세무대 4기 ▲8급특채 ▲서울국세청 간세국·조사1국 ▲재정경제부 세제실 법인세과·재산세과·조세정책과 ▲국세공무원 교수과 ▲개인납세국 전자세원과2계장 ▲헌법재판소 파견(14.06.30) ▲중부청 조사4-3과장(15.06.30) ▲화성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62년 ▲전남 해남 ▲순천고 ▲세무대 2기 ▲건대 행정대학원 ▲8급특채 ▲중부청 징세조사국 ▲서울청 조사1국▲국세청 기획관리담당관실 ▲국세청 조사기획과 ▲사무관 승진 ▲속초 운영지원과장 ▲부천 조사과장 ▲서울청 조사1국1과2▲7팀장 ▲서울청 국제조사2과 조사1계장 (서기관승진 14.06.27) ▲서울청 국제조사2과조사1계장(15.01.05) ▲서울청 조사4-2-3팀장(15.06.30) ▲서광주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1과장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제2차 임원회의 동의를 얻어 1명의 부회장과 이사 2명을 새롭게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임 부회장에는 임종석 전(前)이사가 선임됐다. 이번 부회장 선임은 지난 6월 이헌진 전(前)부회장이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에 출마하면서 서울회 부회장을 사퇴해 공석이 됐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달 남창현 전(前)이사의 사퇴 및 임종석 이사가 신임 부회장에 선임되면서 공석인 된 이사에는 염흥렬 전(前)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과 임승룡 전(前)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조사위원이 신임 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임채룡 서울회 회장은 “지난 1년동안 소통과 화합의 일꾼임을 자처하면서 서울회 회원님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는데 앞으로 1년여 남은 임기도 임종석 신임부회장과 염흥렬 이사, 임승룡 이사는 물론 임원 여러분들과 합심해서 소통과 화합으로 회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울지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석 신임 부회장은 “여러 이사님과 지역회장님을 모시고 서울 회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신 것에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앞으로 서울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부회장으로 선임된 소감을 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 산하 인천본부세관과 부산본부세관이 관세감면 사후관리 소홀로 약 2억원 가량의 관세 등을 징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관세청 기관운영감사를 벌인 결과 '재수출면세물품에 대한 통관관리 부적정'을 포함한 총 14건의 위법·부당사항 및 제도개선 사항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인천세관과 부산세관은 지난 2년 간(2014~2015년) 재수출면세물품 80건(인천세관 77건, 부산세관 3건)이 재수출기간 내 수출되지 않았는데도 면제한 총 1억7513만7703원(가산세 포함)의 관세 등을 징수하지 않았다. 관세는 소비세로서 국내에서 소비될 것을 전제로 부과하는 조세다. 관세법은 특정 물품이 수입될 때 국내에서 사용·소비되지 않고 다시 수출된다면 해당물품에 대한 관세를 면제하거나 경감해주는 ‘재수출면세’와 ‘재수출감면세’ 규정을 두고 있다. 하지만 재수출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세관장은 가산세를 포함해 면제하거나 경감한 관세를 즉시 징수해야 한다. 감사원은 LCD를 수입하는 A업체 등이 재수출을 이행하지 않았는데도 인천세관과 부산세관이 26개월 동안 면제된 관세 등을 징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재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Sh수협은행이 올 상반기 11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일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수협중앙회와 분리한 이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수협은행은 상반기 결산 결과(잠정) 세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255억원) 대비 941억원 증가한 1196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총자산은 30조2226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조6013억원 증가했다. 원화대출금은 1조8113억원 증가한 23조345억원을 기록했고 원화예수금은 2조661억원 늘어난 18조4135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수협은행은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로 은행의 대표적인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지난해 12월 1.22%에서 올해 상반기 0.85%로 크게 개선됐고, 연체율도 0.26% 하락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Sh수협은행이 지난해 12월 1일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수협중앙회로부터 분리되고 이를 원동력으로 전 임직원이 소매여신, 비이자이익 증대 및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 등에 주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면세점 게이트’ 연루 의혹으로 지난 14일 천홍욱 관세청장이 물러난 가운데 후임 관세청장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후임 관세청장은 어수선한 관세청 분위기를 추스르고 조직기강을 바로 세워야 해 역할이 막중하다. 26일 세정가에 따르면, 현재 관세청장 후보군에는 최영록 기획재정부 세제실장(행시 30회)이 언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재부 1차관 후보로 물망에 올랐던 송인창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행시 31회)과 이찬우 기재부 차관보(행시 31회) 등도 꼽히고 있다. 이명박 정부 이후 관세청은 외부출신(기재부 세제실) 청장과 내부출신 차장 체제로 조직을 이끌어 왔다. 기재부 세제실장 출신인 허용석 전 관세청장(08.3~10.3)과 내부출신인 손병조 전 관세청 차장(08.4~10.6)이 관세청을 이끈 이래 후임 청장은 기재부 세제실장이 임명됐고, 차장은 관세청 내부 인사가 승진하는 전통이 이어졌다. 하지만 관세청 차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친 천홍욱 전 청장이 1년 만에 다시 관세청장으로 복귀함에 따라 김종열 현 관세청 차장과 함께 9년여 만에 내부출신 청장과 외부출신(세제실) 차장 조합이 이뤄졌다. 최근 천 전 청장이 ‘최순실 충성
▲66년 ▲전남 광양 ▲광주고 ▲연세대 경영학과 ▲행시 35회 ▲목포세무서 부가세과장 ▲순천세무서 직세과장 ▲중앙공무원교육원 ▲양천세무서 법인세과장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재산세과 ▲KDI파견 ▲이천세무서장 ▲서울청 국제거래1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감사관 ▲국세공무원교육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