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에이스손해보험이 제조 오류 및 누락에서 부터 사이버위험까지 제조회사 겪을 수 있다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할 ‘제조업종합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스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날 “최근 대내외 변화에서 파생된 위험들은 전통적인 영업배상 또는 생산물 배상책임 보험으로는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조업종합배상책임보험은 ‘영업배상 및 생산물배상책임’뿐만 아니라 ‘제조 오류 및 누락(E&O) 배상책임’과 ‘사이버위험’까지 보장하는 제조업체 맞춤 종합보장보험상품이다. 주요 가입대상은 ▲완성품 제조회사 ▲원재료 및 부품 제조회사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 제조회사 ▲생산 공정 하드웨어 제조회사 등이다. 특히 ‘제조 오류 및 누락 배상책임 담보’는 제조회사 전반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제조 오류 및 누락에 관한 배상책임을 보장해준다. 구체적으로 ▲통합형 솔루션 제공회사의 기록 오류 ▲의류잡화 제조회사의 제품 라벨링 오류 ▲공급회사 과실로 인한 계약 해지 ▲센서제조회사의 소프트웨어 결함 ▲컨베이어시스템 제조회사의 시스템 결함 ▲기계 제조회사의 생산속도 저하 등이다.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수령이 모두 외화로 이뤄지는 외화보험에 대한 가입은 감소하고 해지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도 보험업사들은 달러보험의 환차익 가능성만 강조하는 광고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어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홍성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8월 말 기준 외화보험 신계약건수는 2만5696건으로 지난해 7만4418건에서 크게 감소했다. 월별로는 7월 신계약건수가 34.9% 가량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달러 환율 급등이 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져 신계약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해지 건수는 증가세를 보였다. 보험해지 건수는 올해 8월 말 기준 2만439건으로 지난해 1만9718건을 넘겼으며, 7월 보험해지 건수는 3007건으로 전월 대비 21.4% 증가했다. 해지 요인으로는 환율 증가에 따른 보험료 증가와 급격한 금리 변동으로 인한 불안 심리 등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성국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해지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자녀 유학 등 외화 실수요자가 아닌 고객들이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카카오가 경기도 판교 SK C&C 화재로 발생한 ‘먹통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고 서비스 이용자 피해 보상과 관련해 “천재지변과 관련해 무료 서비스 이용자의 경우 보상 조항 자체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유료 서비스는 충분히 보상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는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남궁 대표 사퇴를 발표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서비스 이용자 보상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홍은택 대표는 유료 이용자에 대한 기준에 따른 보상을 약속했지만, 무료 이용자에 대한 보상엔 말을 흐렸다. 홍 대표는 “멜론 등 유료 구독자와 관련한 보상은 명확해 회사별로 보상을 실행할 것”이라면서도 “무료 서비스 이용자 보상은 선례도 기준도 없어 다양한 사례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용자 피해보상 규모와 관련해 홍 대표는 “서비스 중단 시간이 짧고 복구가 빨리 됐기 때문에 직접적 보상 규모가 큰 수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간접 보상액은 사례를 보고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교보생명이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 문화’ 확산을 위한 ‘2022 DE&I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전날 서울 광화문 본사 23층 컨벤션홀에서 ‘2022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 콘퍼런스’를 열었다. 열한 번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화두로 꼽히는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을 주제로 선정, 교보생명의 지속가능경영철학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됐다. 행사는 지난 2012년 D&I(Diversity & Inclusion)를 주제로 한 KWIN(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콘퍼런스로 시작해, 지금까지 개인의 성장과 발전, 리더십 역량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편정법 대표는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ESG경영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모든 구성원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진정한 혁신을 만들어내고, DE&am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온라인플랫폼 보험진출 저지’와 ‘보험영업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1인 시위를 열고 빅테크 플랫폼 기업(네이버,카카오,토스)의 보험진출 반대 의사를 재확인했다. 장남훈 한국보험대리점협회 본부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는 다음 주 월요일(24일)까지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험영업인 5000여 명이 참석한 '온라인플랫폼 보험진출 저지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 장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온라인 플랫폼 보험 진출은 보험영업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국정감사에서 보험대리점업계의 요구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이 시위에 나선 배경은 금융위의 빅테크 플랫폼 기업의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허용에 있다. 앞서 지난 8월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로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중개업 시범운영을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이르면 다음 달부터 플랫폼에서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파이낸셜의 첫 비교·추천 서비스는 ’여행자보험’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비즈플레이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삼성카드를 쓰는 기업 고객을 상대로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는 기존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고 사용 내역과 잔여 한도 확인, 결제 처리까지 전체 경비지출관리 과정을 스마트폰과 PC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비즈플레이는 이번 서비스로 기업고객들의 경비지출업무 효율화 등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삼성카드와의 협력으로 출시한 ‘삼성카드 비즈플레이’ 서비스를 통해 많은 기업이 경비처리 업무 환경을 개선하길 바란다”면서 “비즈플레이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즈플레이는 중견‧대기업은 물론 여러 공공기관에도 디지털 경비지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업무 처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기업들 사이에 비즈플레이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비즈플레이 관계자는 “전체 3만여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용자수 15만 명, 관리 법인카드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면서 유치원, 학교 등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하나둘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보험사들이 다양한 ‘어린이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AXA 손해보험은 18일 아이들의 실내외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무)AXA 더좋은자녀보험’을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무)AXA 더좋은자녀보험’은 특약 가입 시 학교와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를 비롯해 스포츠 활동을 포함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골절, 화상, 깁스 치료, 자동차 사고 부상 등을 보장한다. 또 상해 입원, 교통상해입원, 중환자실 입원비와 폐렴‧천식‧장 감염 등 약관에서 정한 자녀 10대 질병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받은 경우 수술비도 지원한다. 이밖에 자동차 사고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이 정한 부상등급을 받은 경우 치료비를 보장, 자녀의 부주의로 인한 배상 책임은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또 제 3자의 물리적인 폭력행위로 신체에 상해를 입은 경우 ‘학원폭력상해치료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무)AXA 더좋은자녀보험’은 1세부터 18세까지 가입이 가능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최근 3년간 농작물 재해보험금 부지급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지급금 사례에 대한 현황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제도 개선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한위원회 소속 윤미향 무소속 의원은 “최근 3년간 농작물재해보험금 부지급 건수가 23만 건에 육박하고 있음에도 부지급 사례에 대한 현황 관리가 안 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미향 의원이 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농작물재해보험 보험금 지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 보험금 부지급률은 2019년 7,4%, 2020년 8.8%, 2021년 22.7%, 2022년 8월 기준 28.8%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와 관련, 윤 의원은 “부지급 사례에 대한 현황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구체적인 원인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농작물재해보험의 손해율 감소 등 농작물재해보험 사업이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재해보험 보상범위 확대, 자기부담비율 개선 등 농가 피해를 폭넓게 보상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관리 필요성 있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업재해로 발생하는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국민들이 4대 사회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에 대한 전자민원 신고‧신청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포털사이트와 정보연계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2003년부터 운영 중인 4대 보험 정보연계시스템은 국민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에 각각 해야 했던 4대 보험 자격 신고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한다. 국민연금공단은 노후 장비를 교체해 급증하는 정보연계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 자원을 확보하고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구축해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데이터베이스·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통합 데이터 관리로 서비스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오는 2023일 11월 오픈 예정인 새로운 시스템은 종전에 포털에서만 가능했던 증명서 발급과 일부 민원신고를 모바일에서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간편인증은 행정안전부 공공누리집과 연계해 5종에서 11종으로 확대한다. 김정학 연금이사는 “본 사업을 통해 정보 연계 선두기관으로서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할 것”이라며 “국정과제인 ‘디지털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국민건강보험이 내년부터 적자로 전환, 직장인 건강보험료율이 내년 처음으로 7%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8년엔 적립금이 바닥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보료율 상승이 불가할 전망이다. 17일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으로 흑자로 돌아섰던 건강보험 수지가 2022년엔 1조4000억원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20204년에는 2조6000억원, 2028년에는 8조9000억원까지 적자가 불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이로 인해 올해 21조2000억원 가량으로 추산된 적립금이 2028년 고갈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 건강보험 지출 증가세로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는 2018년 3.49%, 2020년 3.20%, 2021년 2.89%가 올랐다. 내년 보험료율은 7.09%로 정해져 처음 7%대가 된다. 정부는 건강보험 수지 악화 이유로 고령화를 들었다. 2025년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 우리나라 인구의 20%가 돼, 초고령사회에 접어든다. 건강보험료를 내는 인구는 줄어들고 보험료를 타가는 노인 비중이 늘어나면 적자가 불가피하다는 해석이다. 이밖에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도 건보 수지 악화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지난 11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자리에서 자동차 대체인증부품 비활성화 문제가 지적됐다. 금감원이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지원을 위해 도입한 ‘품질인증 대체부품 사용 특별약관(이하 품질인증부품 특약)’이 수년간 유명무실 상태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해법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금감원 국감 현장에서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위한 대체인증부품 활성화를 주문했다. 이와 관련, 최승재 의원실 관계자는 1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일반적으로 보험약관에서는 원상복구를 명시하고 있다”라며 “원래와 똑같이 만들어 놓으라는 이런 약관의 명시가 수리할 때 원청의 부품을 쓰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청의 부품을 사용하면 단가가 높아 수리비가 올라가고 보험료 인상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자는 “현행법은 동일한 성능을 낼 수 있으면 대체인증부품을 사용하도록 명시하고 있다”며 “정품 제작에 따른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니 부품이 싸기 때문에 수리비도 보험료도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대체부품 인증제도’란 소비자 편익 증대와 보험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에이스손해보험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myrealtrip)과 손잡고 해외여행자보험 온라인 가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정보 획득과 항공권 예약, 해외여행자보험 가입까지 쉽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손해보험이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제공하는 ‘Chubb 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휴대폰 도난 및 파손 ▲항공기 및 수화물 지연에 따른 비용 ▲예기치 않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각종 의료비 발생 등을 보장한다. 에이스손해보험 관계자는 “미국, 캐나다 지역의 경우 에이스손해보험과 행정처리로 연계되어 있는 병원에 방문하면 지불 보증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병원비를 지불하지 않고 약관에서 보장하는 상해나 질병에 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려는 여행객은 마이리얼트립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해, 해외여행자보험 아이콘을 바로 클릭하거나 항공권 구매 절차에서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을 클릭하면 된다.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연말 휴가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요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비용(숙박비 식비)을 보장해주는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돌파감염 격리생활비용 보장’ 특약에 대한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부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향후 6개월간 코로나19로 인한 해외격리비용 보장은 하나손보에서만 가능하다. 이 특약은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증상(발열, 몸살 등) 발현으로 ▲계획해 두었던 여행기간을 초과해 해외에 체류하게 되는 경우 ▲일본 등 확진자 의무 격리가 있는 나라에서 코로나 19로 확진되는 경우에 확진일로부터 일당 최대 10만원으로 최대 10일간 숙박비와 식비를 보장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해외 현지에서 격리·치료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때 특약을 통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해외체류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 해외여행보험은 하나손해보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원데이보험 앱(App)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남성 1만1820원, 여성 1만1870원(40세, 여행 기간 5일, 표준형)이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해외여행보험에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부여한 것은 신상품심의위원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자동차 보험 심사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심평원 내 자동차보험 실무검토 조직과 연구조직 등 담당 기구도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오후 복지위 국정감사 자리에서 “16년 대비 21년도 교통사고 건수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오히려 감소했지만, 자동차 사고로 인한 한방진료비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백종헌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대비 2020년 경미한 사고(12~14급 상해인원)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5.5% 증가했고 중증환자수(1~11급)는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반해 2020년도 보험금 지급은 2017년도에 비해 45%까지 증가했다. 이와 관련,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은 “한의과에서 경증을 앓고 입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현지확인 심사 등을 확대해 대처하고 있지만 오르는 진료비를 대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백 의원은 “자동차보험과 관련해 진료 수가 심의 활성화를 의한 세부운영 및 절차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받아쳤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신한라이프 자회사인 신한금융플러스가 국내 GA업계 최초로 국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O27001은 국제표준 정보보안 인증으로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으로 꼽힌다. 물리적‧환경적 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 정보보호 관리 14개 영역, 114개 항목에 대한 점검‧개선 여부를 평가하고 인증을 수여한다. 신한금융플러스는 관련 항목에 대한 현황 분석과 취약점 진단을 실시, 미흡 사항에 대한 조치를 완료하여 GA업계 처음으로 ISO27001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플러스 본사에서는 ISO27001 인증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성원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와 DNV Business Assurance 이소영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금융플러스 관계자는 “내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필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GA 사업의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해 고객에게 최고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