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사례1]안정적인 매출처 및 동업계 경력 등을 고려하여 장기대출 취급◈ A사(액체여과기제조)는 매출 150억원, 총자산 200억원의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전체 10등급중 5등급)이 높지 않았다. 다만, A사는 동종업계 경력(30년), 안정적인 노사관계(종업원 장기근속), 군납위주의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 등 양호한 비재무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B은행은 A사와 장기거래(5년)를 통해 축적한 비재무정보를 감안하여 A사가 신청한 운전자금대출 10억원(3년만기)을 취급하였으며, B은행은 컨설팅을 통해 A사의 신용등급 향상을 위해 부채비율을 축소하는 방안(부실채권 정리) 등을 제시했다. [사례2]대표이사의 경영능력 및 성장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장기대출 취급◈ C사(화학제품 제조)는 종업원 20명, 총자산 30억원의 중소기업으로 사업장 매입을 위한 신규자금 차입으로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 존재한다. 다만, C사의 대표이사는 다수의 경영자 수업과정 이수, 외부표창(중소기업청 등), 설립 이후 짧은 기간내 다수 거래처를 확보하는 등 경영능력이 우수하며, 신제품개발을 위해 자체 연구소 운영 및 새로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은행의 단기대출 또는 담보위주의 대출관행을 개선하여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관계형금융이 지난 1년간 중소기업에게 1조 8천억원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연합회가 29일 발표한 관계형금융의 지난 1년 동안의 운영성과와 운영방안 대한에서 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관계형금융 도입이후 '14.11월~'15.12까지 취급실적(잔액기준)은 3,861건, 1조 8,637억원을 공급했다. 그동안 은행과 기업이 체결한 관계형금융 업무협약은 총 5,308건이며, 자금지원 이외에 3,101건의 경영컨설팅(세무, 회계, 외환, 법률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은행그룹별로는 지방은행 9,181억원, 시중은행 5,953억원, 특수은행 3,503억원이 공급 되었으며, 자금용도는 운전자금이 57.5%(1조 711억원), 시설자금이 42.5%(7,926억원)를 차지했다. 국내은행의 신규 대출('15.1~9월)의 상당 부분(77.4%)이 3년 미만이나 관계형금융은 모두 3년 이상 장기대출로 취급하고 있어 그동안 대출 만기가 자주 도래하여 자금상환 압박을 받아오던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하여 단기자금 위주의 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우리은행은 주택도시기금 취급은행 최초로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대출 인터넷 기한연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기존에는 ‘근로자서민 전세자금대출’,‘버팀목전세자금’등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대출을 기한연장 하기 위해, 전세자금대출의 특성상 임대차계약 종료시마다 임대차계약서를 가지고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으나, 영업점 외에도 인터넷으로 기한연장 신청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은행 방문없이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기한연장 신청이 가능해졌다.대상은 임대인 및 임차목적물 등의 변동이 없는 단순 기한연장 건이며, 고객이 인터넷 기한연장 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서 기한연장 신청 내용과 대출약정서를 입력하면 은행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임대차계약 내용 및 서류 확인을 완료하게 된다.우리은행 주택기금부 박완기 부장은 “직장인, 자영업자 등 영업시간 중에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운 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기금 전세자금대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랜 기간 주택도시기금 선두은행으로서 국민의 주거안정을 선도해 온 우리은행의 노하우를 살려 국토교통부와 함께 더욱 편리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마다 금리가 변동되는 ‘희망 e-룸 변동금리적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적금은 비대면채널인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만 가입 가능하며, 금리가 코리보 3월물*에 연동해 3개월 단위로 변동되는 특징이 있다. 대상은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이며, 기업 당 1개의 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내로 월 단위 지정할 수 있으며, 월 1000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고시금리는 1.57%(3.29기준)이며, 가입기간에 따라 최대 0.2%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 포함 1년만기 1.62%, 3년만기 1.77% 금리가 적용된다. 계약기간별로는 1년이상 2년 미만은 0.05%, 2년이상 3년 미만은 0.15%, 3년은 0.2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적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29일까지 1백만원 이상 계좌를 신규하는 고객에게 금리를 추가 0.1%p 우대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시장금리 변동을 반영하는 상품으로 사업장 마련, 시설투자 등 목적자금 마련을 위해 장기적으로 가입하기 적합하다”며 “금리 상승을 예상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관세청은 부산세관 신영걸 관세행정관을 올해 3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29일 시상했다. 신 관세행정관은 환급특례법상 대체 사용이 불가능한 원재료에 대한 환급심사와 외국산 자동차 수입가격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104억 원의 세수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또 ‘일반행정분야’에는 중요 정부기록물의 체계적 보존을 위해 서고 정비 등을 비롯하여, 대대적인 기록물 관리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한 서울세관 기록연구사 박주리 씨가 선정되었고, ‘통관분야’에는 미국산 반도체 장비 등에 대한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원산지 검증을 실시하여 부당 특혜를 받은 업체에 17억 원을 추징한 평택세관 관세행정관 오창진 씨가 선정되었다. ‘조사분야’에는 저가의 중국산 텅스텐 바 가격을 수백 배로 부풀린 후, 국내 중소업자들에게 투자를 유인하여 투자금 명목으로 받은 482만 불(50억 원)을 해외로 빼돌린 국제무역사기 조직을 적발한 김포세관 관세행정관 황병태 씨가 선정되었다. 한편, 3/4분기 핵심가치상에는 민관이 협력하여 중소 수출입 기업의 화물검사 비용 절감과 위해물품 반입 차단 기반을 마련한 ‘화물검사비용 Diet팀’(행정사무관 전영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글로벌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해외 VIP 고객은 신세계 서울 시내면세점에서 VVIP에 준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면세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SC은행은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세계면세점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 SC은행 VIP고객이 한국을 방문하면 신세계면세점의 최고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상위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SC그룹의 의도와 서울 시내면세점 개점을 앞두고 해외 고객들을 유치하고자 하는 신세계면세점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 떨어진 결과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SC은행의 VIP고객에 대해 신세계면세점 서울점 방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거주국의 SC은행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한국 방문 시 출입국 픽업 서비스, 항공료 지원, 호텔 숙박 편의 제공, 퍼스널쇼퍼 서비스 등 신세계면세점에서 제공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한국SC은행은 지난 해부터 신세계백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관세청은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 후 100일 동안 민원인들이 빈번하게 질의한 사항 20개에 대한 답변을 정리한 ‘한-중 FTA 이행 안내 20선(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주요 상담 사례]◆A사는 동일 물품에 대해 아시아-태평양무역협정(APTA) 원산지증명서와 한-중 FTA 원산지증명서를 동시에 발급 받을 수 있는지요.⇒ (세관) 각 협정별로 원산지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나 협정관세 적용 신청 시에는 하나의 원산지증명서만 사용 가능합니다.◆B사는 한중 FTA 원산지증명서 ‘수출자’ 칸에 실제 수출자가 아닌 수출대행자가 기재되어 있을 경우 유효한 원산지증명서로 인정될 수 있는지요.⇒ (세관) 수출자와 수출대행인을 병기하고 수출자가 서명할 경우 유효한 원산지증명서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C사는 양국 간 품목분류가 다를 경우 중국 측 품목번호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지요.⇒ (세관) 수입신고필증 등 중국의 품목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서류를 제출하면 가능합니다.관세청은 이 책자를 전국 약 160개 FTA 상담기관에 배포하여 민원상담 시 활용토록 하고, 수요자가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세청 F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을 결정할 금융통화위원 후보 4명이 최종 추천됐다. 한국은행은 다음달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4명의 후임으로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고승범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신인석 자본시장연구원장을 추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추천을 받은 조동철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재정경제부 장관자문관 겸 거시경제팀장,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지난 1995년부터 KDI에서 일해 온 거시경제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한국은행 추천을 받은 이일형 원장은 영국 에섹스대 경제학 석사와 영국 워릭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따고 국제통화기금(IMF) 전략정책기획국 선임경제학자, 베트남주재 수석대표, 아시아태평양국 자문관, 중국주재 수석대표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13년부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맡아왔습니다. 금융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고승범 상임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아메리칸대 경제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재무부 국제금융국과 재정경제부 경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노원구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ㆍ시니어 기술창업센터(이하 창업센터)는 3월 25일 2016년 상반기 창업센터 신규입주기업(창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는 창업센터 입주기업의 성장과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노원구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ㆍ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2011년부터 중소기업청과 창원진흥원이 지원하여 노원구청이 주관기관으로 서울테크노파크(원장 박기순)가 참여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템과 도전정신으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청년 및 시니어층에게 개인 사무공간과 상담실, 회의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창업자 별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경영, 법률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세무상담과 창업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윤진기 창업센터 총괄매니저는 “신규입주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의 건의사항을 수시로 청취하여 애로사항해결을 위해 지원을 하고, 실질적으로 창업기업에게 창업자금이 지원되는 창업맞춤형 사업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창업자의 성장 및 성공을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해외여행자들이 지난 1년 간 인천세관에서 자진신고로 관세 감면을 받은 금액이 4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천세관(세관장 김대섭)은 관세감면 시행 1년간 해외여행자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면세범위 초과 물품 중 8만 9천여 건을 자진신고 하여 총 40억원의 관세를 감면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관세청에서는 지난 ‘15년 2월 6일부터 해외여행자가 면세범위(1인당 600달러) 초과물품을 자진신고 하면 15만원 한도 내에서 납부해야 하는 관세의 30%를 감면해주고 있다. 그렇지만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자진신고하지 않아 적발되는 경우에는 납부해야 하는 세액의 40%를 가산세로 부과하고 있다. 관세를 감면 받기 위해서는 여행자가 항공기내 또는 입국장에 있는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에 신고대상 물품을 기재한 후 입국하면서 세관공무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행자의 성실한 세관 신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진신고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홍보활동와 면세범위를 넘는 물품의 불법반입을 집중 단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원 △부사장 홍성각 △경영혁신본부장 임남수 △여객서비스〃 이광수 △운항서비스〃 김종서 △건설〃 김영규 △허브화추진실장 임병기 △시설운영〃 김영웅 ◇처장 △기획조정실장 지희수 △경영혁신처장 이재훈 △상생경영〃 최훈 △재무〃 김영식 △경영지원〃 김권용 △인재개발원장 여태수 △여객서비스처장 김창규 △교통운영〃 노윤주 △상업시설〃 김범호 △정보통신〃 문창배 △운항지원〃 고시영 △운항시설〃 신형철 △수하물운영〃 홍해철 △항행〃 임강현 △허브화전략〃 최민아 △복합도시사업〃 이상조 △해외사업〃 이희정 △터미널시설〃 박성규 △공항시설〃 김동철 △에너지환경〃 이수홍 △건축1〃 안일형 △기계〃 김경종 ◇2급 △미래전략팀장 이상용 △홍보기획〃 이용훈 △해외사업2〃 조용수 △U-Airport〃 최형규 △교통시설〃 장용석 △전력계통〃 김한선 △조경〃 강성민 △터미널골조〃 박준상
<신임> △감사담당 상무보 김진 △인재개발부장 유경석 전보> △총무부장 김기민 △결제업무〃 문영춘 △감사실장 고승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의료계에서는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스트레스라고 한다. 현대병이라고 하는 스트레스는 모든 장기에도 영향을 미쳐 암을 유발 할 수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을 동반하여 남을 해하거나 스스로 생명을 포기하는 최악의 경우를 맞기도 한다. 통계에 의하면 자살률은 일반인 보다 정신질환 치료력이 있는 40~50대의 중년층 남성과 20대의 젊은 여성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피보험자가 심한 스트레스로 정신질환이 생겨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자살했다면 이를 보험사고인 ‘사망’으로 봐야 할지, 그리고 보험약관에서 피보험자의 정신질환을 면책사유로 규정하고 있는 경우 피보험자가 정신질환으로 자살했다면 보험사는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는지 알아보자.일반적으로 보험사에서는 생명보험의 일반사망보험금에서만 자살을 보장하고 있을 뿐, 생명보험의 재해사망보험금이나 손해보험의 질병, 상해사망보험금에서는 자살에 대해서 보장을 하지 않고 있다.# A보험사는 청구인과 사이에 사망자를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보험약관에는 피보험자의‘자살’과 피보험자의‘정신질환’을 면책약관이라고 기재되어 있었다.그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세청은 3월 24일 오전에 개청 5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홈택스 '보물찾기' 이벤트 당첨자 10명을 추첨하는 행사를 가졌다. 당첨자들에게는 ‘스마트워치’를 증정 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세청은 지난 납세자의 날 개청 50주년 엠블럼과 슬로건을 선포하고 국민들과 함께 개청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그 일환으로 실시한 홈택스 “보물찾기” 이벤트는 홈택스 화면 곳곳에 숨겨져 있는 국세청 발전 10선에 대한 홍보사진을 찾는 행사로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실시하였으며 총 6만여명이 참여했다. 당첨자 선정은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추첨을 실시했으며 추첨은 김봉래 국세청 차장을 비롯하여 국·과장 8명이 참여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현장감 있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국세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납세자에게 보다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서울본부세관이 중국 수출기업들의 FTA 활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24일 세관청사에서 FTA 업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본부세관 차이나 FTA 활용지원 T/F’ 발대식을 개최했다. T/F팀은 서울본부 및 산하세관 FTA전문가로 전담팀과 실무팀으로 구성되었고, 수출기업의 FTA 활용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설명회, 현장상담·컨설팅 등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 서울세관은 관내 약 1만7천개의 대중국 수출기업을 심층 분석하여 실질적인 FTA특혜가 매우 큼에도 제반 여건이 취약하여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업체가 희망하는 컨설팅분야 등을 파악하여 업체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업별 전담직원을 지정하는 ‘1:1 상시지원체계’를 구축하여 FTA 활용지원업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에 대해 보다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두삼 서울본부세관장은 “새롭게 출범한 T/F팀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있는 수출기업의 한-중 FTA활용에 디딤돌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