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PB센터 임직원 240명이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지난 22일, 홍은1동을 편리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바꾸는 마을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 프로젝트는 홍은1동 제8지구 재개발 해제지역에 기업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마을 구역별 테마를 설정하고, 마을 벽화, 수목식재를 비롯하여 화분설치, 공원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KB금융그룹 PB센터 직원들은 홍은1동을 ‘행복한 호박마을’로 새로이 단장시켰는데, ‘호박마을’이란 이름은 이북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생계를 잇고자 호박을 기르고 팔면서 유래가 되었다. 이날은 야생화공원 내 계단 등의 시설물을 사포와 오일스테인 등으로 단장하였고 꽃 잔디와 나무를 심어 마을주민들을 위한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었다. 또한 야생화공원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호박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벽화들을 수놓아 ‘호박마을’이라는 확실한 테마를 설정하여 특별한 마을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KB금융그룹은 함께하는 사랑밭의 마을재생 프로젝트는 올해 11월까지 봉사를 희망하는 기업과 자원봉사단의 참여로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연 10%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6종을 총 7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5943회 스텝다운 ELS’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이상이면 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한편 ‘미래에셋 제5942회~제5945회’ 4종은 27일(목)까지 판매하며, ‘미래에셋 제5940~제5941회 ELS’ 2종은 2
국무회의에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의결 되었다. 이에 따라 대부업자 및 여신금융기관에 적용되는 이자율 상한선이 기존 연39% 에서 연34.9%로 낮춰진다. 또한 대부업 영업실태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영업정지, 등록취소 및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 사실을 공개해야 한다. 이자율 상한은 4월 2일 이후 새로 체결되거나 갱신되는 대부계약부터 연 34.9%로 적용되어 앞으로 대부이용자의 금리부담이 대폭 경감 되게됐다. 특히 대부업자가 영업정지‧등록취소를 받은 사실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함에 따라 금융이용자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자율 상한 인하 후 폐업하는 대부업체 등에 대해서는 음성적인 불법 대부영업을 하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불법사금융 TF 등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불법사금융 피해자에 대한 상담‧피해구제 지원도 병행된다.
그동안 한달여가 넘게 사장 대행을 맡아온 김덕수 부사장이 24일 KB국민카드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정보 보호를 최고의 가치로 삼고,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신임 김사장은 "고객정보 보호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정보의 소중함에 대한 임직원들의 의식도 개선하겠다"며 "앞서 구성된 ' 종합대응TFT ' 를 중심으로 고객정보 보호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고 상시적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자"고 직원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김 사장은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없애는 혁신적인 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실천하고 국민카드의 강점인 금융그룹의 시너지를 충분히 활용해 체크카드 시장의 리딩 지위를 탈환하겠다"며 "임직원들 역시 적극적인 자기계발로 환골탈태해 새롭게 출발하자"고 격려했다. 김덕수 사장은 카드사 개인정보유출 사고로 2월 2일 심재오 사장이 물러남에 따라 줄곳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대전고와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그는 국민은행 인사부장, 연구소장, 기획본부장, 성동지역본부장을 역임했고
국세청,시애틀, LA, 뉴욕, 필라델피아 등 7개 도시 순회 설명 한국 국세청과 주시애틀총영사관, 시애틀한인회가 3월24일 공동으로 주최한 세무설명회 장면국세청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미동포를 대상으로 3월 24일 부터 4월 4일 까지 시애틀, LA, 뉴욕, 필라델피아 등 7개 주요도시를 순회하면서 세무설명회를 개최하고있다. 이 설명회는 재미동포가 세법을 잘 몰라 받을 수도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한국과 미국의 재산·투자 관련 세무정보를 제공하고자 ’09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재미동포들이 궁금해 하는 한미 양국에서의 세금신고 방법, 한미 양국의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제도, 해외 금융계좌 신고제도(FATCA) 등을 중심으로 한국 국세청의 전문가와 세무사, 미국의 한인 변호사와 공인회계사들이 주요사례를 설명하고 개별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무료 상담도 실시된다. 그간에 재미동포들이 한국과 미국에서 발생하는 세금문제에 대해 궁금해 했던 주요 문의사례는 다음과 같다. 재미동포가 미국에서 달러를 송금하여 한국 내 양도소득세 대상 주식을 원화로 취득하고 동일한 금액의 원화로 양도하여 달러화 기준으로 환차익이 발생할 경우에
금융서비스 부가세 매입세액공제로 세수효과 미미 제20차 금융조세포럼이 25일 오전 7시 15분 거래소 본관 2층 홍보관에서개최됐다. 이날 발표는한국금융연구원 박종상 연구위원의 '은행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제도 보완 방안'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조세재정연구원 등 에서는 세수 확보를 위해 금융 등에 대해 부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금융연구원은 실제적인 세수 효과는 불투명하다고 밝혔었다. 금융연구원 박종상연구위원은 올해 들어 세수 확보 측면에서 금융관련 서비스에 대한 부가세 과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금융서비스의 복잡성으로 인한 과세방식의 한계로 과세하더라도 낮은 세수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금융서비스와 부가가치세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우리나라 부가가치세수는 55조7000억원으로 소득세, 법인세와 함께 3대 세원에 해당한다. 그러나 금융권의 경우 부가세 과세로 이자율 상승 및 물가 불안을 초래할 수 있고, 기업금융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상 매입세액공제로 세수효과가 미미할 가능성이 높아 금융서비스의 부가가치세가 면세되어 왔다. 그러나최근 모든 생산요소를 같은 방식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금융서비스에도 부가
금융조세포럼 창립총회 개최-초대 회장에 김도형 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금융조세포럼(회장 김도형)은 25일오전 한국거래소 본관 2층 홍보관 교육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조세, 금융계, 학계 등 각계 전문가 및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날 창립총회에는 전국은행연합회 및 금융관련 주요 협회 회장과 한국증권학회 등 주요 학회 회장, 거래소 이사장,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축하해 주었다.금융조세포럼은 증권, 은행, 보험 등 금융관련 각 분야에 대한 현안과 조세관련 이슈를 심도있게 연구하고 토의하여 조세제도 및 정책대안, 금융시장 성장·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됐다.본 포럼은 지난해 2월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20여차례 조찬 모임을 가져총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심도있는 연구와 발표 그리고 토론을 통하여 많은 성과를 거뒀다. 주요 참석자들은 금융계가 4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세무회계 종사자가 19%, 법조계, 정부, 학계 순으로 집계됐다. 총회를 진행하는 김도형 의장이번 제20차 금융조세포럼을마친 직후 갖은창립총회에서 김도형 회장이 만장일치로 의장으로 선출되었고,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원장인 안경봉 교수의 출석인원 보
개인정보 유출과 이에 따른 전자금융사기가 끊이지 않자 고객이 피싱·해킹 금융사기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해주는 보험이 이달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우선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개 보험사들이 피싱·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 판매에 들어간다. 피싱·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은 기존의 개인정보보호 배상 책임보험과 달리 금융사가 가입한 뒤 해킹 등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사의과실 여부를 묻지 않고 무조건 고객에게 보험이 지급된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 배상 책임보험은 금융사가 가입해 해킹 등 금융사고에 따른 배상을 받지만 고객이 직접 외부인에게 개인정보를 유출한 경우에는 보상받을 수 없다. 즉 이 보험은 피싱이나 해킹 사고로 예금이 몰래 빠져나거거나 신용카드 결제가 이뤄질 경우 고객의 피해액을 보험사가 물어주는 방식이다. 가입액은 고객 수와 리스크에 따라 가입액이 수백만원에서 수억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감독당국은 상품이 출시되면 최근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보험에 우선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그, 씨티은행, 스탠다
KB투자증권 ♦승진 ►선임부장 주식영업팀 장태섭 ►부장 무역센터지점 윤철수, 도곡PB센터 김진식, 준법지원실 장철근 ►부장 대우 마케팅팀 최성필, Retail시너지팀 김영현, Structured Finance 1팀 최미혜, M&A팀 김정운, 홍보실 이동현, 경영전략실 예태훈, IT기획팀 이두성, 감사실 김은정, 리스크관리팀 이경화 ►차장 주식영업팀 전재완, 프리미엄컨설팅팀 김태원, HS팀 강준우, 해외선물영업팀 채누리, DCM1팀 이기우, 회계팀 오미현, 증권업무팀 이은희, 경영관리팀 김성진, 정보시스템팀 박성호, IT기획팀 김범근, IT기획팀 박정훈, 투자심사실 이문경 KDB대우증권 ♦부서장 ►채권상품부 박기웅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지난 22일 청계산 등산객에게 소비촉진용 양파즙 10만 세트를 배부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생산량증가와 경기침체에 소비부진 등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저장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농협은 소비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양파즙 소비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협 임직원 대상으로 양파즙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파즙 50만 개를 제조하여 농협 고객 사은품으로 활용하고 관계기관에도 홍보용으로 배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라디오, 주요 신문 및 인터넷매체 광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 그동안 농협에서는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특집 다큐멘촉진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방문하여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협 임직원을 격려하였다.
신한은행은 1만 4천여 전 임직원들이 고객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고객정보보호 서약서’를 작성하고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고 24일 밝혔다. 고객정보보호 서약서는 고객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투명하게 조회하는 등의 실천 수칙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신한은행은 서약서를 작성한 직원들만 고객정보시스템에 접근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중한 고객정보 지키기! 신한인의 약속입니다’란 고객정보보호 스티커를 임직원들의 모니터 상단에 부착하는 한편 화면보호기 안내 메시지 등을 통해1 업무 중 지속적으로 고객정보보호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직원들의 책임의식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고객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다양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왔으며, 특히 금융회사 최초로 망분리를 실시해 외부 침해예방 및 고객정보 유출 방지를 강화해 왔다. 또한 정보보호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고객정보보호 업무를 총괄 추진하고 금융소비자의 정보보호를 위한 고객정보보호 TF를 운영해 개선과제를 추진하는 등 상시 점검체계도 강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고객정보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제
외환은행은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종로구 ‘금선사’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외환은행 전국 영업점과 외환은행 공식 영문 SNS 채널인 ‘Facebook’ 등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모집한 총 23명의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이 참가했다. 도심 속 한국의 전통사찰인 ‘금선사’에서 진행된 이번 ‘템플스테이 행사’에서 외국인 고객들은 발우공양, 108배 체험, 스님과의 차담 등 한국의 불교문화 및 고유한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가한 짐머(38, 불가리아)씨는 “이번 외환은행의 ‘템플스테이 행사’에서 독특하고 다양한 불교행사를 체험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돼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외국고객부 관계자는 “외환은행을 거래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일상적인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를 통해서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KB국민은행은 3월 24일부터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고 있는 주택 임대차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자 월세 거주 서민 고객 주거안정을 위해 ‘KB주거행복 월세대출’과 ‘KB주거행복 월세통장’을 판매한다. ‘KB주거행복 월세대출’은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보증금 있는 월세계약을 체결한 고객을 가입대상으로 하며, 최고 5천만원 한도 이내에서 ‘KB주거행복 월세통장’으로 대출한도 약정 후, 대출금으로 월세자금을 납부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특징으로는 월세자금 납부용도로만 사용 가능한 종합통장자동대출로서 매월 월세가 임차인의 대출통장 계좌에서 임대인 계좌로 자동 이체되어, 임차인은 매월 월세 자금 마련 및 이체 일자 체크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자유롭게 입금하여 대출 이자부담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임대인의 입장에서는 매월 일정한 날에 지정 계좌로 월세를 수령할 수 있어 자금계획 수립에 도움이 된다. ‘KB주거행복 월세통장’은 대출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통장 잔고 플러스 범위 내에서 이용가능하며, 대출 계약 후 월세 자동이체 계좌 등록 고객은 월세 납부를 위한 ‘납부자 자동이체수수료’와 ‘월세이체 알림서비스’(SMS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모스크바 붉은광장소치 동계 올림픽 개최, 비자 없이 60일간 체류 가능 매서운 눈보라가 사계절 계속해서 몰아칠 것만 같은 동토의 나라, 우리나라를 둘러싼 4대 강국의 하나임에도 사회주의국가라는 이유로 인해 유난히 멀게만 느껴진 나라, 한편으론 영화 "백야"와 "닥터 지바고"의 애틋한 낭만이 떠오르기도 하는 곳. 바로 러시아연방(Russian Federation), 즉 구 소련을 생각하면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들이다. 하지만 구 소련이 붕괴된 지 어느덧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러시아는 정치·경제적으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소치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고, 비자 없이도 60일간 체류가 가능하도록 관광 규제를 완화하면서 새로운 러시아를 알리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 러시아를 찾는다면, 지극히 러시아적인 과거 권력의 흔적들이 봇물처럼 들이닥친 서구사회의 모습과 공존하는 아주 흥미로운 모습들과 마주할 수 있다. 동경 19, 서경 169.5, 북위 44°- 82°사이에 위치해 있는 러시아 영토는 북동유럽에서 우랄 지역을 거쳐서 시베리아와 극동 지방까지 이른다. 이 같이 동서로 영토가 길쭉한 러시아는 현재 9개 시간대를 사용하고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1일 "잡초는 줄기만 뽑으면 다시 살아난다"며 "불필요한 규제는 다시 자라지 못하도록 뿌리째 뽑아낸다는 결연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관계장관 간담회를 열어 전날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의 후속조치 등을 논의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경제단체 기업인과 소상공인, 민간 전문가가 제기한 다양한 현장의 사례를 들으면서 규제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부는 국민들이 '이번에는 정말 다르다'고 느낄 만큼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경쟁국들의 발 빠른 움직임을 생각한다면 규제개혁은 타이밍과 속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현장의 애로를 하루빨리 해결해 국민들께 투자와 일자리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규제개혁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피규제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추진 전 과정을 패키지로 개선하며 △창의적 대안을 활용해 신속하게 추진하고 △공공성 유지가 필요한 경우 보완방안을 병행해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