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이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이 작품은 1988년 그룹 '동물원'이 처음 결성될 당시부터 왕성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크그룹으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실제 그들의 이야기와 음악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동물원'의 멤버인 김창기가 故김광석의 기일을 맞아 추억 속 연습실을 찾아가며 시작되는 이 작품은 '혜와동', '잊혀지는 것','변해가네', '널 사랑하겠어' 등 그룹 '동물원'의 음악을 100% 라이브로 들려준다.이번 공연에서 故김광석 역은 배우 박호산과 최승열이 나눠 맡는다.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김창기 역에는 배우 임진웅이, '동물원'에서 건반을 담당했던 박기영 역은 배우 김보선과 방재호가 캐스팅됐다. 우리들의 청춘이 고스란히 담긴 그룹 '동물원'의 음악은 뜨거운 청춘을 함께 보냈던 지금의 중, 장년 세대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금 중 약 96%가 서울, 경기, 대구, 인천 등의 특정 지역에서 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금융사기단이 자금인출 창구로 활용한 은행 자동화기기(ATM)의 지역별 분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이는 올해 1∼8월 사기 피해금 인출이 2건 이상 발생한 8개 시중은행의 자동화기기 관리 영업점 358곳의 인출건수 2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다.세부적으로 서울은 25개 자치구 가운데 피해자금 인출이 20건 이상 발생한 지역이 15개 구에 달했다.이 가운데 영등포·구로·종로·관악 등 4개 자치구는 인출 건수가 100건 이상으로, 서울 전체 피해자금 인출 건수의 45.1%가 집중됐다.경기도는 총 10개 시에서 피해금 인출이 20건 이상이었다. 이중안양, 수원 등 6개 시에서 전체 인출 건수의 72.0%에 달하는 50건 이상의 인출 사건이 발생했다.이밖에 대구는 3개, 인천은 1개 자치구에서 각각 피해금 인출이 2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금감원 관계자는 "이들 지역에는 역세권 등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 외에도 이주노동자 인구와 환전소가 밀집한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며 "영세한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IBK연금보험(대표 조희철)이 오는 18일까지 ‘2015년 제2차 IBK연금보험 사회복지기관 복지차량 후원 사업’ 대상 기관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차량을 지원하는 IBK연금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차량 후원 대상기관은 전국 사회복지기관 모두 해당되며, 신청기관의 사업 특성과 지역을 고려해 서류 심사, 현장 실사, 경영진 심사를 거친 후 기관별 각 1대씩 경차를 기증할 예정이다. 차량 지원을 원하는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은 소정의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차량지원 신청서 양식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IBK연금보험 홈페이지(www.ibk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IBK연금보험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9대의 차량을 지원하였으며, 차량 지원 후에도 해당 기관과 연계해 독거어르신댁 방문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하나카드(대표 정해붕)가 일본 도쿄 아오야마 소재 JCB 인터네셔널 본사에서 JCB와 '모바일 결제 인프라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함께 공유하고, 개발된 모바일 결제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내년 상반기 중 HCE(Host Card Emulation) 방식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출시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아울러 JCB의 ‘제이스피디’(J.Speedy) 기반 HCE 및 해외발행 비접촉카드 ‘제이 스피디’(J.Speedy) 사용이 가능한 국내가맹점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해당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각종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은 "이번 MOU를 통해 하나카드가 가진 모바일카드 등 비접촉 결제 관련 노하우와 JCB의 글로벌 인프라 및 결제 솔루션을 잘 접목하여 활용한다면 비접촉 결제서비스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MCM과 오중석 작가가 함께 진행 중인 ‘쿤스트 프로젝트(KUNST PROJECT)’의 일환으로 오는 12일 오후 MCM 홍대 팝업스토어에서 미니콘서트를 연다.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는 ‘쿤스트 프로젝트’는 MCM 고유의 문화·예술 캠페인으로, 그 동안 노보, 고아진, 레프티권, 조재영, 변대용 등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스윗소로우는 최근 발표한 ‘포 루저스 온리(For Losers Only)’ 수록곡을 비롯한 대표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중석 작가가 작업 중인 ‘더 페이스 1000(The Face 1000)’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더 페이스 1000’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중석 작가가 직접 폴라로이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여 또 하나의 대형 작품을 만드는 프로젝트다.공연은 MCM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해시태그 이벤트에 응모하거나 스윗소로우 공식 팬카페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증정한다. 관객들에게는 당일 소정의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종로구 구기동 청운양로원에서 김학현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 20명이 김장김치 600포기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헤아림 봉사단은 김장김치와 직원들이 직접 요리한 보쌈고기로 어르신들의 점심을 챙겼다. 또 생활관 청소, 화단 정리, 식당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NH농협손보 김학현 대표이사는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 탓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스러워 찾아왔다”며 “준비해 온 김치와 고기를 맛있게 잡수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이 4년 뒤인 2019년에 2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이 해마다 늘면서 2019년에는 20조4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건보공단은 최근 5년간 건강보험료 등으로 들어온 평균 수입액과 병원진료비 등 요양급여비로 지출한 평균지출액 등 현금흐름을 고려해 2015~2019년 건강보험 재정수지를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은 2011년 1조6천억원을 나타내며 재정 흑자로 돌아선 후 2012년 4조6천억원, 2013년 8조2천억원, 2014년 12조8천억원 등으로 늘어나고 있다.올해 역시 이달 4일 현재 16조9천779억원을 기록하고 있다.이어 2016년 17조3천10억원, 2017년 18조3천962억원, 2018년 19조2천95억원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러한 건강보험의 흑자 요인으로는 질환의 조기발견, 암 발생률 감소, 노인진료비 증가율 둔화 등이 꼽히고 있다.한편 올해 건강보험 총수입은 51조9천838억원, 총지출은 48조9천870억원으로, 2조9천968억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낼 것으로 추산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7통 일대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화보협회 임직원들은 본사 및 각 지부 인근 영세가구 밀집지역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연탄 2만장, 소화기 100개를 전달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주택의 난방시설 등에 대해 화재위험을 확인하여 고쳐주는 화재안전 봉사활동도 진행했다.지대섭 이사장은 “화보협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화재안전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왔다”면서“앞으로도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극단 '차이무'의 20주년을 기념하는 네 번째 공연 원파인데이가 2016년 1월 3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공연된다.민복기 연출이 실제로 겪은 어느 하루에 벌어진 사건의 경험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개 한 마리 때문에 모든 사건이 벌어지고 그 개 한 마리 때문에 모든 사건이 해결되는 소동극이다.어느 날, 키우던 개가 동네 아주머니를 심하게 물어 그 아주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다가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다루고 있는 것.저마다의 사연들을 품고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등장인물들은 개가 아주머니를 물게 되는 사건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를 위로하는 따뜻한 고향의 냄새가 되어 다가온다.이를 통해 차이무는 우리가 점점 잊어가는 고향의 냄새, 우리 이웃의 사는 냄새, 따뜻한 웃음, 묵직한 감동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 분쟁 건수가 2년 사이 2.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에 따른 분쟁 건수는 지난 2013년 29건에서 올해 72건으로 늘었다.이에 금감원은 관련 유의사항을 발표했다.우선 낯선 사람들의 지나친 호의는 조심할 필요가 있고, 경찰관 등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해당 국가 영사관에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해외에서 신용카드 분실·도난 등으로 부정사용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신용카드사 콜센터에 연락하여 해당 카드에 대한 사용정지 신청 및 해외사용 이의제기를 해야 한다. 또 피해 발생시에는 현지 경찰로의 신고도 중요하지만 신용카드사에 우선적으로 신고하여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해외여행을 가기 이전에 신용카드사 콜센터 전화번호를 숙지하고 문자메시지 결제 알림 서비스 및 핸드폰 로밍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아울러 본인명의의 신용카드는 본인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족이라도 양도해서는 안 된다. 양도한 신용카드의 부정사용은 표준약관에 따라 보상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이다.이밖에 호텔 체크아웃 시에는 반드시 보증금 결제취소 영수증을 확인하고, 영수증 확보가 어려운
승진◇전무▲CRO 봉원석◇상무▲기업RM1본부 박희재 ▲파생상품본부 전경남 ▲영남사업본부 박주만 ◇상무보▲채권운용본부 송창섭 ▲기업금융본부 기승준 ▲모바일BIZ본부 윤성범▲Equity Sales본부 추민호 ▲홍보실 이기동◇이사대우▲보라매지점 홍성일 ▲기업RM3본부 박재준▲인사팀 이정훈 ▲전략트레이딩팀 김현준▲기업금융3팀 류시명 ▲PF2팀 주용국 ▲글로벌컨설팅팀 김정삼
승진◇상무▲연금마케팅1본부 김기식 ◇상무보▲영남연금마케팅팀 이호 ◇이사▲가치평가본부 정재식 ▲방카슈랑스영업3본부 권성호 ▲증권운용본부 이성경▲FC 영업팀 김종흠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가 ‘GA 2.0 피플라이프 독립사업단’을 공식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GA 2.0 피플라이프 독립사업단’은 전통적인 보험대리점 형태를 벗어나 사업단(지사)이 독립적인 권한을 가지고 사업에 대한 의사와 정책을 결정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방식이다. 사업단의 대표가 본사의 파트너로서의 자격을 가지며, 책임경영을 할 수 있게 된다.피플라이프는 그 동안 전통적인 보험대리점 형태인 독립형 보험대리점(GA: General Agency)을 운영해 왔다. 이는 본사 직영체제의 지점 운영 방식으로 본사에서 정책 및 수수료 등 모든 권한을 갖고 있다.피플라이프 독립사업단은 다양한 지원시스템 제공은 물론 RD 네트워크(세무사, 법무사, 변호사, 노무사, IPO, 부동산 등)를 활용해 법인 및 개인의 절세, 재테크, 리스크 관리 등의 연구에 관한 지원도 받게 된다.이밖에 보험비교(재무설계)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개인재무 설계시장 개발을 지원하고 사업단의 성공적 런칭을 위한 운영자금 대출제가 지원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생명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10만 4천장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기증된 연탄은 삼성생명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던 자산진단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10명당 1장씩을 적립해 모은 것이다.아울러 삼성생명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기증한 연탄 가운데 5천장을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페이스북, 블로그 등 삼성생명의 SNS를 통해 신청한 100여명의 일반 고객들이 함께 참여했다.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서 진행한 자산진단 캠페인을 통해 봉사활동의 방침을 밝힌 바 있는데, 고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10만 4천장에 달하는 연탄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Q: 연금보험료 미납 시 체납처분(압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A: 현재 압류 등의 체납처분은 가입자들의 연금 받을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미납하고 있는 사업장을 위주로 실시하고 있다. 만일 징수하지 못한 금액이 있는 때에는 전체 기금안정에 해가 될 수 있고, 가입자 본인도 그 체납기간으로 인해 연금을 지급받지 못하거나 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국민의 생활안정과 노후복지를 표방하는 국민연금이 체납처분을 실시함으로써 어려운 처지에 있는 납부의무자를 더욱 더 곤궁에 빠뜨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냐 하는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국세나 다른 공과금처럼 징수만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그 징수금을 기금으로 적립하여 향후 모든 가입자에게 다시 연금으로 지급하여야 하기 때문에 징수의 강제성을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