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국내 저축은행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업계 전체 당기순이익은 1조11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1조762억원) 대비 3.9%(423억원)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조3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1303억원) 증가했다. 대손충당금 적립기준 강화로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1310억원 증가하고 비이자이익이 1130억원 감소했지만 대출 확대 등으로 이자이익이 무려 4430억원이나 늘어났다.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도 개선됐다. 지난해 말 기준 저축은행 업계의 총여신 연체율은 4.3%로 전년 말보다 0.3%p 낮아졌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도 0.1%p 낮아진 5.0%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36%로 전년 말(14.31%) 대비 0.05%p 상승했다. 규제비율인 7~8%의 두 배에 달하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총 자산과 자기자본은 각각 59조7000억원에서 69조5000억원으로, 6조8000억원에서 7조8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금감원은 “최근 저축은행 업계는 전반적으로 영업규모가 확대되고 흑자시현이
◇ 승진 ▲ 부사장 이도열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국내 은행권의 글로벌 사업 역량이 강화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총 당기순이익은 9억8300만달러(약 1조1126억원)로 전년 대비 22.2%(1억7900만달러)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손 비용이 23.7%(4400만달러) 증가했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도 각각 18.1%(2억8600만달러), 16.2%(8000만달러)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베트남이 11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중국과 홍콩이 42%, 41%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인도네시아와 미국은 순익이 13.4%, 12.3% 줄어들었다. 금액기준으로는 홍콩이 1억7460만달러로 가장 높은 순익을 보였으며 중국이 1억5380만달러, 베트남이 1억3180만달러를 기록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0%로 전년 말(0.93%) 대비 0.33%p나 하락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모두 낮아졌으며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지역 만이 현지기업 부실의 영향으로 각각 0.43%p, 0.05%p 상승했다. 해외점포 수는 총 189개로 전년 말 대비 4개 늘어났으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가 지난 1월 출시한 정책중금리 상품 ‘사잇돌 대출’이 중금리 대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은행권의 총 사잇돌 대출 건수는 1만1440건을 기록했으며 이 중 70.4%에 달하는 8050건이 카카오뱅크에서 발생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뱅크의 사잇돌 대출 공급액은 606억원으로 은행권 전체 대비 61.2%에 해당한다. 1월 21일 출시 이후 누적 공급액은 1220억원을 기록했으며 현재 대출 잔액은 1010억원에 달한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잇돌대출과 민간 중금리 대출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매년 1조원 가량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방침이다. 이형주 카카오뱅크 상품파트장은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며 “현재 추세라면 연간 1조원 중금리대출 공급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8일 김창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행안위는 개인 자질과 도덕성 보다는 현안 관련 질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정치인 유튜브 수익 문제, 가짜뉴스 등의 이슈에 대한 나눈 후 행안위 소속 의원들은 여야 만장일치로 ‘적격’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는 “후보자가 지난 30여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재판 업무를 수행해왔고 지역 선관위원장을 역임해 선거관리 직무역량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며 “후보자의 도덕성·재산 등 개인 신상과 관련해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국회 청문회를 통과함으로써 김 후보자는 6년 임기의 선관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제로페이, 신용카드 간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취재진들과 만난 박 후보자는 제로페이 정책에 대한 질문에 “제로페이와 신용카드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서울시가 소상공인들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결제 시스템으로 최근 저조한 이용률로 연일 지적을 받고 있다. 박 후보자는 “컴퓨터가 처음 들어왔을 때처럼 일부 반감을 갖는 분도 있을 수 있고 신용카드에 익숙했던 분들은 좀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다”며 “점차 도입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큰 금액을 결제할 때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소액은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등 상생과 공존의 틀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신용카드사에 대한 압박 정책에 대해서는 반대의 입장을 보였다. 박 후보자는 “신용카드의 소득공제 제도를 유지하면서 제로페이도 소득공제를 해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신용카드사를 압박해서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좋은 정책이 아니고 밴사와 신용카드사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로페이의 민영화와 관련해서는 “제로페이가 정착한 후 일정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경영 컨설팅’의 대상 국가를 아세안(ASEAN) 지역과 인도로 확대 시행한다. 1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확대 시행은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에 맞춰 관련 국가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이뤄졌다. 지난 2016년 처음 시행한 ‘글로벌 경영 컨설팅’은 그동안 국내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베트남을 중심으로 진행돼 왔으며 신한은행은 지금까지 60여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을 통해 신한은행은 아세안·인도 지역에 ▲현지법인 또는 공장 설립을 원하는 기업 ▲거래처 확보와 시장 개척을 원하는 기업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절차, 입지 분석, 시장 환경, 노무, 세무 등 관련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신한은행 영업점과 상담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의 ‘글로벌 경영 컨설팅’팀은 현지 자료에 대한 정확하고 면밀한 분석, 현지 유관기관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해당 국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학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당국이 회계심사시 스타트업이나 혁신기업들의 비상장주식에 한해 원가 평가를 인정하기로 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시행된 국제회계기준은 기업이 보유한 모든 지분(비상장주식 포함)은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하지만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가치평가를 위한 충분한 정보가 없어 공정가치 측정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금감원은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관련 회계심사방안’을 마련, 피투자기업의 실적뿐 아니라 투자기간과 기업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단계별 접근방식으로 공정가치 평가 관련 심사를 수행하기로 했다. 우선 초기 스타트업이나 혁신기업은 원가를 공정가치의 추정치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에 대한 검토내역과 판단근거를 문서화해 공시해야 한다. 창업 이후 일정기간이 지나 공정가치 평가를 위한 충분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경우에는 공정가치 평가기법의 적합성, 평가과정의 적정성, 충실한 문서화, 공시 여부 등으로 공정가치 평가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심사할 방침이다. 특히 투자 이후 실적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경우 평가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하나금융그룹의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이 경상남도 거제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하나금융은 18일 거제시와 함께 거제시 아주동에 위치한 ‘국공립 아주하나어린이집’에서 완공식과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이 건립 추진 중인 지자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첫 번째 사례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변광용 거제시장, 김한표 거제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어린이집을 둘러보며 입소 아동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거제시 아주동에 건립된 ‘국공립 아주하나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964㎡(290평) 규모로 총 130여명의 어린이들이 양질의 공공보육 시설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건물 구조와 내부 시설 구비, 반 운영까지 장애와 비장애인 아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으로 운영돼 국내 부족한 장애 영유아에게 보육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비장애인 아동에게는 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편견과 차별 없이 더불어 사는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장은 “출산율이 떨어지고 인구가 줄어드는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하나금융그룹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16일 독립유공자 35인과 후손 200명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상자’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브랜드 중 하나로 이번 행복상자는 독립유공자와 후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다양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날 하나금융 소속 임직원과 가족 봉사단 100여명은 서울시 용산구 효창공원에 위치한 백범 김구 기념관에 모여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복상자에 물품을 담고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10여명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곳에서 독립의 의미도 되새기고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오늘 함께 해주신 독립유공자 후손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앞으로 펀드 투자자들이 간이투자설명서에서 보다 편리하게 핵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부분의 펀드 투자자들은 주로 간이투자설명서로 투자위험과 운용실적 등의 펀드관련 주요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 전체 투자설명서는 약 60~70페이지에 달해 투자자가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간이투자설명서는 핵심정보가 여러 페이지에 분산돼 있고 펀드클래스 명칭이 암호와 같은 알파벳기호로 적혀 있는 등 이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간이투자설명서가 제대로 된 투자판단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식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우선 그 동안 A, C, CDSC 등 영어 알파벳으로 표기됐던 펀드클래스 명칭에 한글 클래스 명칭도 함께 부기된다. A의 경우 ‘수수료선취’가 C는 ‘수수료미징구’가 CDSC는 ‘보수체감’이 함께 표시된다. 명칭이 길고 복잡해지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클래스명칭은 3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부여한다. 판매수수료 부과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1차 분류한 후 펀드판매경로(2차), 기타(3차) 등의 정보를 추가한다. 또한 펀드위험등급, 핵심위험, 투자목적·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변동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차주의 상환부담을 가중시키지 않는 주택담보대출이 내일(18일)부터 은행권에 도입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FOMC 금리인상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현재 국내 금융시장에는 전반적인 시장금리 상승의 가능성이 남아있다. 저금리 시기에 고정금리 대출보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변동금리 대출을 선택한 차주들은 상환부담 증가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금융당국과 은행업계는 변동금리 대출 차주의 금리 상승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금리상승 리스크 경감형 주담대’를 출시하기로 했다. 해당 상품은 ‘월상환액 고정형’과 ‘금리상한형’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 월 상환액 고정형은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자상환액이 늘어날 경우 원금상환액을 줄여 월상환액을 유지하고 잔여원금을 만기 시 정산하는 상품이다. 월상환액 고정기간은 10년이며 그 이후에는 변동금리로 전환하거나 월 상환액을 재설정할 수 있다. 은행이 부담하는 위험을 일부 고려해 변동금리대출 보다 0.2~0.3%p 높은 수준의 금리로 제공되며 합산소득 7000만원 이하, 시가 6억원 이하 주택보유 서민 차주에게는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농협중앙회는 1961년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농업협동조합들의 연합체다. 농업인의 경제, 사회, 문화적 지위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하며 신용사업, 경제사업, 문화사업, 교육사업 등을 수행한다. 중앙회 산하의 NH농협금융지주는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신경분리 이후 독립적인 금융지주회사가 됐지만 중앙회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여전히 공적인 성격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때문에 NH농협금융지주는 출범 이후 주로 관료 출신 인사, 이른바 모피아(재무부와 마피아의 합성어)들이 회장을 맡아왔다. 이는 내부 은행출신 인사들이 CEO까지 오르는 다른 금융지주와 대비되는 모습이다. 2대 회장을 역임한 신동규 전 회장은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 실장과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지낸 인물이며, 임종룡 전 회장은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국무총리실 실장 등을 거쳐 농협금융지주 3대 회장을 맡았다. 특히 임 전 회장의 경우 농협금융 회장 임기 중에 금융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4대 김용환 전 회장 역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수출입은행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러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투자자들의 신뢰회복과 주가 부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BNK금융 창립 8주년을 맞은 15일 별도의 기념식을 생략하고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기념사를 보냈다. 그는 “BNK금융지주 현재 주가는 기업가치와 비교할 때 매우 저평가돼 있다”며 “올해는 투자자 신뢰 회복과 주가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보통신기술로 무장한 글로벌 비금융회사들이 공격적으로 금융업에 진출하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7년 8월 BNK금융 회장에 취임한 후 부산은행장과 BNK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부산은행 이사회 의장을 모두 분리하는 등 지배구조 선진화에 힘써왔다. 그룹장 제도를 신설해 책임경영과 자율경영 가치를 창출하고 전원 외부 인사로 구성된 백년대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대내외 신뢰도 개선을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김 회장은 “2023년까지 글로벌 스탠다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데 그룹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임용택 전북은행장의 3연임이 확정됐다. 전북은행은 15일 전라북도 전주시 본점에서 주주,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5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 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 행장의 임기는 총 2년이다. 임 행장은 1952년 전남 무안 출생으로 서울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토러스 투자 전문과 벤처캐피탈, 메리츠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페가수스 프라이빗 에퀴티 등에서 대표직을 역임하며 30여년 동안 증권, 캐피탈, 은행업계에 몸을 담았다. 지난 2014년부터 은행장으로 전북은행을 이끌어 왔으며 지난 2017년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임 행장은 “고객 확대에 주력하고 차별화된 전략상품을 중심으로 자산 성장과 내실 균형을 위해 노력하며 50주년을 넘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사외이사로는 최정수, 이준호 이사가 재선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