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변동금리가 상승할 때 차주의 상환부담을 덜어주는 새로운 주택담보대출이 은행권에 도입된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FOMC 금리인상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국내 금융시장에는 전반적인 시장금리 상승의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저금리 시기에 고정금리보다 금리가 낮은 변동금리 대출을 선택한 차주들은 상환부담 증가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금융당국과 은행업계는 변동금리 차주가 대출금리 상승에 대비할 수 있도록 리스크 경감 주담대 상품을 선제적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리스크 경감 상품은 ‘월상환액 고정형’과 ‘금리상한형’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월 상환액 고정형은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자상환액이 증가할 경우 원금상환액을 줄여 월상환액을 유지하고 잔여원금을 만기 때 정산하는 상품이다. 월상환액 고정기간은 10년이며 기간이 지날 경우 변동금리로 전환하거나 월 상환액을 재설정할 수 있다. 금리는 은행이 부담하는 위험 등을 고려해 변동금리보다 0.2~0.3%p 높은 수준으로 공급되며 부부합산소득 7000만원 이하에 시가 6억원 이하의 주택을 보유한 서민차주에게는 0.1%p 우대금리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씨티은행이 불법 대출홍보 조직을 검거케한제보자에게 포상금 1000만원을 지급했다. 씨티은행은 자사를 사칭하는 불법 대출홍보로 발생하는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16년 7월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보 포상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 동안 경찰서 고발조치 후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한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범죄조직이 처벌돼 포상금 1000만원을 지급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보자는 씨티은행을 사칭해 불법 대출홍보를 하는 대출중개업체로부터 씨티은행의 대출상품 안내 문자를 받고 대출상담을 했으나 실제 대출은 대부업체를 통한 고금리 대출로 실행되는 것을 인지했다. 이에 일련의 대출과정에 대한 녹취와 대출중개업체의 소재지 등 불법행위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은행에 제보했고 대표자를 포함한 일당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한편 씨티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포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남대문경찰서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은행사칭 불법 대출홍보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앞으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NH농협은행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2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임직원과 말벗서비스 상담사들은 지난 19일 경기도 부천시 독거노인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은행의 ‘말벗서비스’와 연계해 ‘말벗어르신 무병장수기원 봉사활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상담사들은 직접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함께 윷놀이를 즐기고 어르신들께 나물, 부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대접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말벗서비스는 농협은행의 상담사가 농촌에 홀로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매주 전화를 걸어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고 각종 생활정보, 금융사기 대응방법 등을 안내하는 사회공헌 서비스다. 지난 2008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말벗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1200여명에서 1500명으로 늘리는 등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확대, 정비하고 있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남영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올해로 만 11년째 접어든 말벗서비스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삶의 큰 위안이 되고 있다”며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7년 연속 1위 은행으로서 사회공헌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지급여력비율(RBC) 미달로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요구를 받은 MG손해보험이 새로운 난관에 부딪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MG손보 노동조합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1차파업에 돌입했다. 500여명의 조합원 중 필수인력 등을 제외한 380여명이 합숙 파업에 참여한다. 지난 2012년 ING생명(현 오렌지라이프)의 파업 이후 7년만의 보험사 파업이다. 이번 파업은 임금인상률 등에 노사 이견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노조가 요구한 인상률을 사측이 받아들이지 않자 노조 측이 파업을 단행한 것이다. MG손보 측은 “민원처리와 보상업무 등에서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G손보는 현재 금융위로부터 경영개선요구를 받은 상태다. 지난해 5월 금융위는 RBC비율이 100% 밑으로 하락한 MG손보에 ‘경영개선권고’를 내렸고 MG손보는 9월 1000억원 안팎의 자본확충 내용을 담은 경영개선안을 제출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증자가 지연되자 금융위는 지난해 경영개선권고를 경영개선요구 단계로 격상시켰고 MG손보는 12월 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지난달 8일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불승인돼 MG손보는 내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위원회가 카드사를 대상으로 부당하게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는 대형가맹점을 대상으로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19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의 조정, 가맹점 통보 결과를 공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카드수수료 개편의 영향으로 중소형 가맹점들은 연간 약 8000억원 상당의 카드수수료 경감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우선 우대가맹점 범위를 연매출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확대함으로써 연매출 30억원 이하 우대가맹점의 카드수수료 부담이 연간 5700억원 줄어들 전망이다.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일반가맹점의 경우에도 연간 2100억원의 카드수수료가 경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매출 50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가맹점은 일부 카드수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모든 가맹점에 공통으로 배분됐던 마케팅비용이 혜택에 따라 차등 배분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현재 카드사의 마케팅 혜택이 집중돼있는 대형가맹점의 수수료는 자동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 금융위는 “2018년 국정감사에서도 마케팅 비용을 감안하면 사실상 수수료율 차별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수수료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지난해 12월 13일 ‘내 카드 한눈에’ 인터넷(PC) 서비스를 시행한 금융감독원이 오는 20일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내 카드 한눈에’는 금융소비자의 모든 신용카드 이용내역과 포인트 정보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8개 전업카드사와 7개 겸업카드사의 정보가 제공된다.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내 계좌 한눈에’ 앱을 설치하고 서비스 이용등록 절차를 거쳐 로그인한 후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 정보를 조회하면 된다. 공인인증서와 또는 지문인증 등록이 필요하며 간편번호를 등록(6자리 숫자) 이후에는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금감원은 “소비자 편익 제고를 위해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조회 대상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광주은행, 제주은행, 카카오뱅크 등 미참여 카드사의 참여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 계좌 한눈에’ 참여기관에 증권사를 추가해 모든 금융기관에 대한 계좌 일괄조회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정부의 카드수수료 인하 정책으로 대부분의 가맹점들이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 방안’의 카드수수료율 조정, 가맹점 통보결과 연간 약 8000억원 상당의 카드수수료 경감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우대가맹점 범위를 연매출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확대함으로써 연매출 30억원 이하 우대가맹점에 연간 5700억원의 카드수수료 부담이 줄어들었다. 우대구간 확대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가맹점은 지난 1월 기준 전체가맹점의 96%(262만6000개)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의 99%가 우대가맹점에 포함되며 제과점의 98%, 슈퍼마켓의 92%, 편의점의89%가 우대가맹점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일반가맹점의 경우에도 체크카드 수수료율 인하,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유도로 인해 카드 수수료 부담 연간 2100억원 경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매출 30∼100억원 구간의 가맹점은 평균 0.3%p, 100∼500억원은 평균 0.2%p 인하됐다. 다만, 인하폭은 평균치며 각 카드사별 비용 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웹케시 그룹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전문기업 비즈플레이가 연구비지출관리 서비스를 론칭했다. 19일 비즈플레이에 따르면 연구비지출관리 서비스는 연구비 사용 현황을 한 눈에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상품이다. 그동안 국가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책 과제를 수행하는 민간기업들의 연구비 증빙 업무는 대부분 수기로 관리됐기 때문에 업무 처리 과정에서 증빙 내역 오기재나 자료 누락과 같은 실수가 빈번했다. 하지만 연구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진행 중인 연구 과제들을 과제별로 분류하고 국비·민간 부담금 입금내역이나 누락되기 쉬운 첨부 자료도 관리 가능해진다. 각 과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과제의 카드 지출내역과 세금계산서 발급내역을 일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연구비 지출 시 수기 관리로 인한 증빙 불일치 상황을 최소화할 수도 있다. 지출내역에 대한 보고서 기능도 제공한다. 서비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연구비 지출내역 보고서를 증빙 종류별, 용도별, 기간별로 구분할 수 있어 연구비 현황 파악이 쉬워진다. 부가적으로 지출내역 중 일부를 정산, 제외 기능을 통해 보고서에 포함할지 여부도 선택 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하나금융그룹이 SKT, 키움증권과 함께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도전한다. 19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3사는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AI, 빅데이터 등 New ICT 기반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구체적인 예비인가 신청 준비에 착수했다. 3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향후 금융, IT, 핀테크 등 다양한 파트너사의 참여를 통한 신개념 융합기술의 구현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의 승자는 변화의 수용자가 아닌 변화의 주도자”라며 “혁신 성장과 포용 성장을 주도하며 이종 업종 간의 융합기술과 시너지를 통해 손님 혜택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로열티 서비스 ‘GLN’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합작한 ‘라인뱅크’ ▲대화형 인공지능 금융비서 ‘하이(HAI)뱅킹’ ▲금융권 최초 통합멤버십 플랫폼 ‘하나멤버스’ ▲SK텔레콤과 합작한 모바일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Finnq)’ 등을 선보이며 디지털 금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에게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추천권을 반납할 것을 요구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은 국가권력의 국민에 대한 폭력의 진실을 드러내고 역사를 바로세우는 일”이라며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진상조사위의 활동을 가로막지 말고 자신들의 조사위원 추천권을 국회의장에게 넘겨줄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지만원을 추천 대상자로 검토하더니 자격요건 미달과 역사왜곡 우려를 낳은 이들을 추천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 거부를 당했다”며 “무자격자를 추천해놓고 대통령의 법에 따른 임명거부를 국회무시 운운 등의 터무니없는 정치공세와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홍 대변인은 오는 27일로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홍 대변인은 “미래지향적 논의는 찾을 수 없고 소수의 극단적 지지자들을 위한 역사적 퇴행과 극우정치로 치닫는 것이 안타깝고 애처롭다”며 “‘5.18 망언’ 당사자인 김진태 당대표 후보와 김순례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 제명을 유보하고 당 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모바일뱅킹 앱 ‘신한 쏠(SOL)’의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보답 이벤트를 실시한다. 1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신한 쏠(SOL)에서 1주년 축하메시지를 등록하거나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는 고객들은 경품 응모권을 얻을 수 있다. 추천 서비스와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도 응모 가능하다. 응모 고객에게는 ▲황금돼지 순금 10돈(1명) ▲아이패드 프로11(2명) ▲마이신한포인트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1인 당 최대 11장의 응모권을 획득해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신한 쏠(SOL)에 처음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와 쵸코바, 감자칩 등 간식으로 교환 가능한 ‘쏠방울’을 추가로 제공한다. 지난해 2월 22일 출시된 신한 쏠(SOL)은 부동산 정보를 금융과 연계한 쏠랜드(SOL Land), 챗봇서비스 오로라(orora), 웹툰을 활용해 재미를 더한 작심삼일 적금 등 고객 중심의 차별적 서비스 등으로 출시 1년만에 850만명의 고객을 유치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1년간 신한 쏠(SOL)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우리은행이 2000억원 규모의 원화 지속가능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의 원화 지속가능채권 발행이며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년 만기, 연 2.04%의 고정금리로 발행됐다. 지속가능채권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 목적 채권으로 엄격한 국제 인증절차를 거쳐 외부기관으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해야 한다. 우리은행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가 제정한 ‘지속가능채권 가이드라인(Sustainability Bond Guidelines, June 2018)’에 부합하는 내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네덜란드의 세계적 컨설팅 업체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했다.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지주 출범과 함께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발행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우리은행의 적극적 관심과 노력을 반영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사회책임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손태승 행장의 의지가 중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추가적인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통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위원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신용회복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금융위는 지난해 12월 21일 마련한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방안’의 후속대책으로 ‘개인채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개선방안’을 18일 발표했다. 금융위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상환능력이 없는 특별채무자들을 위한 특별감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연금 수령자 중 순재산이 일정액 이하인 채무자들이나 만 70세 이상 고령자 중 소득·자산이 일정액 이하인 연체자들은 원금의 70~90%(상각채권)나 30%(미상각채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조정 전 채무원금이 1500만원 이하인 장기연체자의 경우 채무조정으로 감면된 채무를 3년간 성실상환하면 잔여채무를 모두 면제받을 수 있다. 단 최소 감면채무의 50%를 상환해야 한다. 연체로 인한 신용도 하락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연체위기자 신속지원제도’도 신설한다. 무급휴직자나 폐업자, 실업자(최근 6개월 이내) 등 일시적 소득 중단이나 감소가 객관적으로 확인된 다중채무자들은 6개월간 약정금리대로 이자만 납부하는 상환유예 기간을 거친 후 채무조정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연체가 90일이 넘은 채무자들을 위한 원금감면도 새롭게 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금융교육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교육을 보다 확대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18일 경기·서울 지역에 시범 운영되고 있는 ‘방과 후 금융교육’을 올해부터 전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과 후 금융교육은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25개 청소년 수련시설에 개설될 예정이다. 학기 중에는 8주(총 8회, 매회 2시간) 교육을 기본으로 하며 방학 중에는 2~4주간 단기집중과정(횟수, 시간 동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금감원에서 개발한 교재와 교구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금감원의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이 전담교사로 파견된다. 금감원은 “금융감독원이 선발 육성한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의 따뜻하고 친밀한 교육 하에 청소년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EB하나은행이 아동수당 신청 손님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당행 입출금 계좌를 아동수당 수급계좌로 신청하고,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1Q뱅킹)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LG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다이슨 퓨어 핫앤쿨 공기청정기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5만원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 등 총 500여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한 ‘우리아이 생애 첫 도장’, ‘우리아이 생애 첫 통장’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하나멤버스 내 이벤트 메뉴를 통해 아이 띠 도장을 신청하고 2주 후에 영업점을 방문해 5세 이하 자녀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적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은 아이 띠 도장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멤버스 내 이벤트 메뉴를 통해 1만 하나머니 바우처를 신청하고 영업점 방문해 자녀명의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신규할 경우 부모 중 한 명에게 1만 하나머니도 적립 해준다. 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아이의 행복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큰 기쁨을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