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이기욱 기자)감사인 등록제 시행을 앞두고 회계법인 간의 합병이 활성화 되고 있다. 감사인 등록제는 감사 품질 제고를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회계법인에게만 주권상장법인 외부감사 업무를 허용하는 제도다. 지난해 11월 시행된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전부개정 규정안’(신 외감법)의 주요 내용 중 하나다. 소속 공인회계사가 40명 이상인 회계법인만 상장사를 감사할 수 있으며 가군(600명 이상), 나군(120명), 다군(60명 이상) 등으로 분류돼 인력 규모가 큰 법인일수록 감사할 수 있는 기업군도 늘어난다. 법인 규모가 커질수록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가지기 때문에 중소회계법인들은 현재 합병을 통한 ‘몸집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23일 합병식을 진행하는 인덕회계법인, 진일회계법인 역시 마찬가지다. 남기권 진일회계법인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로 고객사들의 신뢰를 받는 회계업계의 ‘강소기업’을 만들고자 한다. “금융당국이 품질관리 등을 이유로 상장법인 감사에 최소한의 기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회계법인 대형화를 통해 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회계 투명성을 제고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자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줄어들었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2019년도 제 54회 공인회계사 제 1차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967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239명(2.4%) 감소한 수치다. 경쟁률도 4.84:1로 지난해(5.83:1)보다 낮아졌다. 성비는 남성이 65.7%, 여성이34.3%로 나타났다. 지난해 32.6%보다 여성 지원자의 비중이 1.7%p 높아졌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6.6세이며 20대후반이 50.1%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36.8%), 30대전반(8.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학교 재학 중인 지원자는 63.1%를 기록했으며 이 중 상경계열 전공자가 78.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고득점자 순으로 2차 시험 최소 선발예정인원(1000명)의 2배수까지 선발한다. 점수와 관계없이 과락(각 과목별 배점의 4할 미만)은 없어야 하며 평균 6할(330점 중 550점)이상은 득점해야 한다. 동점자로 인해 합격인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동점자 모두 합격 처리한다. 1차 시험 장소와 시간은 오는 3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중금리 대출을 보다 확대할 방침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1일 근로소득자 대상으로 하는 정책 중금리 대출 상품 ‘사잇돌대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카카오뱅크의 신용대출 상품 중 SGI서울보증보험 보증부 대출 상품을 사잇돌대출로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SGI보증부 신용대출의 평균 금리는 6.64%로 시중은행의 사잇돌대출 평균금리 대비 1.21%p 낮은 수준이다. 신청 조건은 현행 사잇돌대출(연소득 2000만원 이상, 재직기간 6개월 이상)과 동일하다.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용대출 신청하는 고객이 사잇돌대출 대상자에 해당할 경우 카카오뱅크는 사잇돌대출로 안내 후 대출 약정을 체결한다.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카카오뱅크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연내에 민간 중금리 대출과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근무소를 방문했다. 2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콜센터)와 경기도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명절기간에도 직원들이 묵묵히 근무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농협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며 “빈틈없는 준비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과 변화에 맞는 법안 개정을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전 의원은 오는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국소비자연맹과 함께 ‘정부·업계·학계와 함께하는 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송상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과 정신동 한국소비자원 박사, 문상일 인천대학교 교수, 서종희 건국대학교 교수,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법률안’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재수 의원실에 따르면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거래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100조원을 돌파하는 등 급성장을 겪고 있는 반면 2002년 제정된 전자상거래법은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제정 이후 17차례 개정을 거쳤으나 모두 부분적인 개정에 그쳤다. 이에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9일 규율 범위·대상과 용어, 정의 체계를 재정비하고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의무를 확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서울 행정법원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재 효력 정지 결정에 항고 등의 대응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22일 삼성바이오가 증선위를 상대로 제기한 제재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이날 “증선위의 처분으로 인해 삼성바이오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함을 인정할 수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제재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성도 인정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증선위는 삼성바이오가 2015년 회계처리 과정에서 고의로 분식을 저질렀다고 판단, 대표이사 해임권고와 재무제표 재작성, 감사인 지정 3년, 과징금 80억원 부과 등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삼성바이오는 증선위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동시에 법원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행정처분 효력을 정지시키는 집행정지도 신청했고 했다. 서울행정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증선위의 제재 효력은 행정 소송의 결과가 나온 이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일시 중단된다. 이에 증선위는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 본 후 즉시항고 여부 등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법원의 이번 결정은 ‘(법적인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앞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고객들은 금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금융연구원은 22일 ‘은행권 대출금리 산정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각 은행들은 기초정보와 금리정보 등 소비자가 알아야 할 핵심사항이 포함되도록 대출금리 산정내역서를 작성해 반드시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산정내역서에는 소득, 담보 등 기초정보가 포함돼 소비자는 본인이 제공한 기초정보가 대출심사에 반영됐는지직접 확인 가능하다. 기존에는 소비자들이 은행으로부터 대출약정서와 추가약정서, 상품설명서만을 작성·제공받았기 때문에 자신이 제공한 정보가 금리 산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알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금리정보는 최종 대출금리를 결정하는 기준금리, 가산금리, 가감조정금리를 구분돼 표기되며 이 중 가감조정금리는 우대금리와 전결금리(본부·영업점장 조정금리 등)로 별도 구분해 금리 결정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대출 시행 후 소비자가 금리인하요구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금리인하요구권 내용도 명기하고 계약의 갱신·연장, 변동금리대출의 금리변동주기 도래 등 금리에 변화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우리은행은 1899년 고종황제의 윤허와 황실 내탕금 지원을 바탕으로 창립된 대한천일은행을 모태로 한다. 최초의 민족자본 은행인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최초 예금잔액 100억원 돌파 ▲최초 외국환 업무 시작 ▲은행 최초 일본 동경 해외지점 개설 ▲최초 서울-부산 온라인 업무 실시 등 수많은 ‘최초’ 타이틀을 갖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2001년에 출범한 ‘우리금융지주’도 한국 최초의 금융지주회사다. 하지만 최초의 영광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외환위기 이후 공적 자금을 투입했던 한빛은행, 평화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하나로종합금융 등 5개 금융회사가 하나로 뭉쳐져 만들어진 그룹이다. 때문에 공적자금 회수 과정에서 우리금융은 정부 지분 57%를 일괄 매각하는 방안으로 민영화를 추진했지만 덩치가 너무 커 적합한 인수자를 찾지 못했고 세 번이나 무산됐다. 결국 정부는 지방은행계열, 증권계열, 우리은행계열 등 3개 그룹으로 분리 매각한 뒤 2014년 지주사를 해체하고 우리은행만 남겼다. 지주사가 해체된 우리은행은 경쟁사인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에 비해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 타 금융지주들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들을 위한 ‘쏠(SOL)로 환전하고 와이파이도시락 무료이용권 100%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2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 ‘와이파이도시락 무료이용권’ 쿠폰을 제공한다. ‘와이파이도시락’은 해외 여행시 도시락처럼 간편하게 휴대해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와이파이(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소형 기기다. 최대 5명까지 동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며 대여기간 중 1일부터 최대 5일까지 이용요금을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이용 이외 기간에 대해서는 최소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율이 적용 된다. 또한 하루 550원씩 납부해야 하는 부가서비스 보조배터리 대여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저렴하고 간편한 환전과 해외로밍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 된다. 신한 쏠(SOL)로 환전하는 고객들은 미국 달러화(USD),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 등 주요통화에 대해 최고 90%의 우대환율 적용받을 수 있다. 그 외 기타통화도 최고 50%까지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증가하는 해외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간편한 환전서비스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사업추진 활성화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퇴직연금 10조원 달성 및 사업추진 활성화’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농협은행은 전국적인 점포망을 보유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학교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밀착형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은행권 최초로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NH로보-Pro’를 지난해 하반기에 고도화한 바 있다. NH로보-Pro는 최신금융공학 기법을 적용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원클릭 리밸런싱과 알림서비스 등으로 철저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 1~2월 중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WM로드쇼를 실시한다. NH로보-Pro를 활용한 퇴직연금 운영과 사후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에 있으며 전국의 WM들과 본부가 협업해 퇴직연금 수익률을 향상시키고 상품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태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퇴직연금 10조원 달성을 초석으로 삼아 기업고객에게 한발 더 앞서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진화씨 별세, 박성윤(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팀장)·성호 씨 부친상, 이호영(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남연 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1월 24일 오전 8시. 02-3010-2231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세계 주요 조세회피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몰타가 ICO발행국으로서의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1일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가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에서 진행한 ‘2019년 블록체인·암호화폐 산업의 규제 동향과 전망’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한 김동환 변호사는 “몰타는 현 시점에서 가장 적법하게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몰타는 지난 2017년 1월 ‘국가별 보고서 교환을 위한 다자간 협정(cbc MCAA)’에 가입하는 등 기존 조세회피처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몰타는 OECD와 FSF-IMF, TJN 등으로부터 조세회피처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몰타는 ICO 친화적 정책과 법제화를 통해 세계 블록체인 허브로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몰타를 BlockChain Island로 지속 홍보하고 있으며 Binance, Okex 등 글로벌 거래소들을 몰타로 이전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의 공식 블록체인 행사 ‘Delta Summit 2018’을 개최했으며 특수기관 몰타디지털혁신기구(MDI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정책위의장에 조정식 의원을 선임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21일 현안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임 정책위의장에 조정식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운동권 출신 인사로 서울 동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경기 지역에서 프레스공으로 일하며 노동운동을 하다가 1992년 통일민주당 기획조정실 전문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1993년부터 1999년까지 고(故) 제정구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으며 이후 2004년 17대 총선에서 제 전 의원 지역구였던 경기 시흥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7대를 시작으로 20대국회까지 내리 4선에 성공했으며 기획재정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예산결산특별위 등에서 활동했다. 한편 김태년 전 정책위의장은 원내대표에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며 서영교 의원의 재판 청탁 의혹으로 공석이 된 원내수석부대표 자리는 이철희 원내기획부대표가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씨티은행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제13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80여 명의 학생들과 ‘나눔의 날’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도시 숲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건축폐자재와 쓰레기로 방치된 노을공원 비탈 지역에서 나무심기와 배수로 청소 등의 활동을 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겨울방학 8주 동안 시민단체에서 직접 업무를 체험하며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와 잠재적 시민사회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해 12월 17일부터 전국 71 개의 주요 시민 단체에서 상근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오는 30일 예정됐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 지부(이하 국민은행 노조)의 2차 총파업이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 노조는 이날 집행위원회를 열고 2차 파업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 앞서 지난 18일 국민은행 노사는 핵심 쟁점에 대한 임단협 잠정합의서 초안을 마련했으며 잠정합의서를 교환했다. 잠정합의서에는 임금피크 진입 시기와 L0(최하위 직급) 전환 직원 근속연수 인정 등 주요 쟁점들이 모두 포함됐다. 다만 페이밴드 폐지와 관련해서는 아직 노사가 합의를 이루지 못한 상황이다. 노사는 2014년 11월 1일 이후 입행한 직원에 대해 페이밴드를 새로운 급여체계 합의 전까지 유보하기로 합의했지만 정확한 기한이 명시되지 않아 문구에 대한 이견이 발생했다. 한편 국민은행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도 신청한 상태며 오는 23일 1차 사후조정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내달 26일, 3월 21일, 27일 등으로 예정된 3∼5차 파업 시행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국민은행 측은 “노조가 2차 파업 철회를 결정 해 고객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페이밴드 문구와 관련해서는 지속 협의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