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세종특별시 교육청이 11일 차기 교육금고 운영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발표했다. 차기 금고 약정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총 4년이며 약정 은행은 1조원대 예산을 관리하게 된다. 신청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접수가능하며 이달 말 최종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시 교육청은 선정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세종시의원과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평가기준으로는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30점)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20점)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20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1점) ▲교육기관에 대한 기여 및 교육청과의 협력사업(9점) 등 5개 부문 17개 항목이 있다. 복수의 은행이 같은 점수를 기록할 경우에는 교육청에 대한 대출·예금금리를 높게 책정한 은행이 선정된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이 2조원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권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0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말 대비 2조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2월 이후 5개월 연속 2조원대 증가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기업대출 잔액은 9000억원 줄어들며 지난해 12월 이후 반년 만에 감소세를 전환했다. 대기업대출 잔액이 3조3000억원 감소했으며 중소기업대출(개인사업자 포함)이 2조4000억원 늘어났다. 가계대출은 증가세가 점차 완화되고 있다. 6월말 기준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말 대비 5조원 늘어난 791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이 3조2000억원 증가했고 기타대출이 1조8000억원 늘어났다. 가계대출 증가폭은 전월 대비 4000억원 축소됐다. 가계대출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다수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가계부채 관리 점검회의’를 통해 “가계대출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대출로의 풍선효과에 대해서도 면밀한 모니터링과 철저한 관리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은산분리 원칙을 적용하는 방식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1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 ‘인터넷전문은행 국회토론회’에 참석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경제규모 확대와 경제시스템 선진화 노력 등이 이어진 현재 은산분리 원칙 적용방식을 재점검할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은산분리가 도입된 1982년 당시 한국은 대기업들이 금융회사의 자금을 독점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이 다변화됐고 대기업집단에 대한 사회·제도적 감시체계와 금융규제도 강화됐다”며 “금융산업도 시대의 변화를 수용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터넷전문은행은 IT기업들이 투자할 의욕이 있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은산분리는 금융산업의 기본원칙으로 지켜나가되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규제를 국제적인 수준에 맞추어 나가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 함께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과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등도 입을 모아 은산분리 완화 정책을 주장했다. 정재호 의원은 “그동안 은산분리 완화에 있어 폐해 우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급증하던 금융권 가계대출이 점차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는 반면 2금융권은 크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총 33조6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기록한 40조2000억원에 비해 16.42%(6조6000억원) 줄어든 수치다. 지난 2015년 상반기 증가폭(50조4000억원)보다는 33.34% 줄어들었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폭은 25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조원 늘어난 반면 2금융권은 8조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8조4000억원 줄어들었다. 상호금융이 11조2000억원에서 1조6000억원으로, 저축은행이 1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 은행권의 6월 중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5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1조1000억원 감소한 수치다.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1조1000억원 줄어들었고 기타대출이 지난해 동월(1조8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금융권 가계대출은 6월 중 1조3000억원 늘어났다. 지난해 동월 대비 증가폭이 2000억원 축소됐다. 주담대가 1조1000억원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대심제를 도입한 이후 제재심의위원회의 안건 처리 속도가 오히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11일 대심제 전면시행 100일 경과시점에 맞춰 그간의 운영현황 평가와 향후 추진과제들을 발표했다. 대심제는 재판과 같이 제재대상자와 금감원의 검사부서가 동석해 심의위원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제재대상자의 권익보호와 제재업무 신뢰성 제고를 위해 도입됐다. 금감원에 따르면 대심제 도입 이후 제재심은 월평균 3.3회 개최됐으며 안건처리는 월평균 32건 이뤄졌다. 재제심 개최 건수는 진적 1년 월평균 수치보다 1.9회 늘어났고 안건처리 건수는 5건(19%) 증가했다. 반면 제재심 부의대기 건수는 41건(40.5%) 감소했다. 금감원은 “당초 우려했던 대심제에 따른 제재 적시성 훼손 등은 전혀 없었다”고 평가했다. 평균 회의 시간은 증가했다. 대심제 시행 이후 제재심 평균 회의 시간은 4시간 15분으로 직전 1년 평균치보다 35분 증가했다. 대회의 기준으로는 1시간 25분 증가했다. 1건당 평균 진술인 수도 4.6명에서 7.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안건 사전열람권의 실효성도 증대됐다. 금감원은 지난 1월부터 제재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블록체인협회가 가상화폐거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 1차 자율규제 심사를 두고 엇갈린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블록체인협회는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규제심사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블록체인협회는 지난 5월부터 자율규제심사를 시작했으며 회원사들 가운데 자체적으로 심사준비가 된 12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심사는 일반심사와 보안성심사 두 분야를 동시에 살펴보는 ‘투트랙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DEXKO(한국디지털거래소) ▲네오프레임 ▲두나무(업비트)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 ▲스트리미(고팍스) ▲오케이코인 코리아 ▲코빗 ▲코인원 ▲코인제스트 ▲코인플러그 ▲플루토스디에스(한빗코) ▲후오비 코리아 등 12개 거래소가 심사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심사에서는 재무정보 체계와 거래소 이용자에 대한 기본정보 제공 체계, 거래소 윤리체계, 자금세탁방지 체계 등을 다뤘으며 보안성 심사에서는 사용자인증, 네트워크 관리, 월렛관리 등의 항목을 점검했다.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은 “일반심사와 보안성 심사에 걸친 자율규제 심사 통과는 이용자 보호의 가장 기본적인 요건이 충족됐음을 의미한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자영업자·서민 등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 부문의 핵심과제로는 ▲자영업자·중소기업 위험관리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저소득·채무취약계층 등에 대한 종합적 지원 확대 ▲금융회사 포용적 금융확산을 위한 인센티브 강화 등이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회사의 단기수익 추구 행위로부터 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이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해당 과제들의 주 목적이다. 금감원은 자영업자들의 경영 애로상담과 컨설팅 지원을 위해 올해 4분기 중에 은행이 자영업자를 발굴해 전문가 서비스와 연계하는 경영컨설팅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는 은행과 상호금융 등이 지역본부별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활용·설치해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영업자·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카드가맹점 지급주기를 1영업일로 단축하고 앱투앱(App to App) 등 신종결제 수단 개발·활성화를 지원한다. 기업여신과 가계여신 사이에 은행 건전성 규제를 차등화해 생산적 부문 자금 공급도 유도할 예정이다. 저소득·채무취약 계층을 위해서는 하반기 중으로 미시DB 분석을 실시해 취약계층 현황 분석을 강화하고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취약차주 지원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11일 여의도 교직원 공제회 신사옥(더케이타워)에 ‘스마트딜링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딜링룸은 장시간 집중력을 요하는 딜링룸(주식거래가 이뤄지는 공간) 직원들에게 보다 쾌적한 근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글로벌 시장 상황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미디어월과 모션데스크, 직원 휴게라운지 등이 갖춰져 있다. PC Remote 기반 스마트딜링 시스템을 도입해 자유로운 좌석이동과 유연근무제 등도 가능해졌다. 또한 국민은행은 더케이타워에 은행과 증권사 자본시장 부서를 한 곳에 배치하는 ‘코로케이션(Co-location)’도 완료했다. 각 계열사의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한층 더 깊이 있는 운용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법률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에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KB금융그룹은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자본시장 비즈니스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운용 대상 자산 확대, 차세대 자본시장시스템(CMBS: Capital Market Business System) 구축 등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갖추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지난 6일 중국 염성 현지에서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염성분행, 염성시 개발부와 함께 ‘2018년 하반기 글로벌 및 중국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현지 기업고객과 리테일고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국 및 글로벌 경제 전망과 해외 동포가 알아야 할 세무 상식 등의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세계 무역 갈등 심화 등과 같은 불안 요인을 덜어낼 수 있는 중국 정부의 여러 정책적 노력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지 진출 기업 고객 및 리테일 고객들의 불안 해소에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중국을 포함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인도, 캐나다, 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해 있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교민과 현지 고객들에게 경제 및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세미나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10일 생활금융 플랫폼 확대를 위해 GS리테일과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24시간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편의 증대 ▲자동화기기 전산 개발 및 관리 ▲온·오프라인 플랫폼 융합을 통한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국민은행은 내달부터 GS25 편의점에 설치된 자동화기기(ATM) 중 ㈜효성TNS기기 8500여대를 대상으로 KB국민은행 ATM과 동일한 수수료 조건을 적용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영업시간에는 GS25편의점에서도 수수료가 면제되며 영업시간 이후에는 국민은행 ATM기기와 동일한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다. 현재 국민은행은 전국에 8000여대의 ATM기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는 세븐일레븐과 제휴를 통해 4000여대의 ATM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은행은 전국 최대의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이번 GS리테일과의 제휴를 통해 전국 최대 금융 네트워크망을 형성하고 고객들에게 저렴한 수수료와 접근성 및 이용시간 확대 등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은행연합회가 10일 인도은행협회와 은행 산업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국의 규제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사들의 진출을 서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금융인 자질 향상을 위한 연수 등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인도에 진출한 국내 은행들이 영업과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인도은행협회에 설명하고 인도은행협회가 인도 금융당국에 전달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 은행들의 인도 시장조사에 대한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현재 인도에 진출해 있는 국내 은행은 총 8개, 11개 지점이다. 신한은행이 6개로 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은행이 3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KEB하나은행과 기업은행은 각각 1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수출입은행, 부산은행 등은 사무소를 1개씩 두고 인도 진출을 추진 중이다. 한편 은행연합회는 인도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4개국의 은행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은행연합회는 “앞으로도 국내은행의 해외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민간 금융외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의견 마찰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취임 이후 줄곧 제기돼왔던 금융위와의 엇박자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다. 어제(9일) 오전 윤석헌 금감원장은 ‘금융감독 혁신과제’를 발표하며 과거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장 당시 권고안에 포함시켰던 근로자추천이사제 도입을 다시 한 번 주장했다. 윤 원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경영의사결정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근로자추천이사제를 제시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한국은 노사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편이라서 서로가 서로를 조금 더 많이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사회라는 장에서 원활한 논의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근로자추천이사제는 금융위원회 측에서 반대의사를 표명했던 제도라는 점이다. 최종구 위원장은 금융행정혁신위원회의 권고안 중 근로자추천이사제에 대해 “법으로 만드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개별 은행에서 정해야할 문제”라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증권선물위원회가 심의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에 대해서도 금융위와 금감원은 정면 충돌하고 있다. 금융위 산하 기구인 증선위는 심의 과정에서 삼성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이달 말 파업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금융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이르면 금융노조의 각 사업장은 개별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33개 지부 대표자들은 내일(11일) 향후 투쟁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금융노조는 쟁의 절차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교섭도 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금융노조와 사측은 지난달 15일까지 총 4차례 대표단 교섭을 진행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고 끝내 결렬됐다. 같은 달 18일 금융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중노위는 어제(9일)까지 3차례 조정회의를 진행했으나 이마저도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중노위의 조정중지 결정으로 금융노조는 찬반 투표를 거쳐 쟁의행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정년연장과 임금인상률이 조정회의에서 가장 문제가 된 것으로 전해진다. 노조 측은 법적 정년이 58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은행권 임금피크제 시작시기(55세)와 정년(60세)도 동일하게 2년씩 늘어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사측은 인건비 문제로 반대 의견을 표하고 있다. 또한 노조 측은 임금인상률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EB하나은행이 10일 잠실레이크팰리스 지점에 ‘컬처뱅크 3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컬처뱅크는 ‘동네와 은행의 새로운 만남’을 주제로 하나은행이 추진 중인 문화 융합 영업점 구축 프로젝트다. 1호점과 2호점은 공예와 서점을 콘셉트로 방배서래 지점과 광화문역 지점에 설치됐다. 이번 3호점은 ‘베리띵즈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도심 속 ‘자연 아뜰리에’라는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자연주의 지향 메뉴로 구성된 카페와 ‘도심 속 자연’을 주제로 하는 각종 기획 전시·판매 공간이 마련 됐다. 또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홈가드닝 클래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컬처뱅크는 금융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엄마들의 다양한 교류와 힐링을 위한 매력적인 지역 명소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