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앞서 자신의 SNS에 “오늘은 블랙”이라며 SBS ‘인기가요’ 녹화 전 대기실에서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형형색색의 장식이 달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과감한 의상을 입었다. 특히 블랙 색상은 전효성의 흰 피부와 대비돼 섹시함을 한층 더했다. 한편 그녀는 최근 한 드라마의 OST에 2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곡은 어반 팝 스타일의 기타와 묵직한 드럼 그리고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독특한 VOX LEAD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특유의 매력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잘 묻어나는 곡으로 탄생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경선후보는 한국판 위키리크스인 ‘공익제보지원본부’를 출범시켰다. 공익제보사이트를 오픈했고, 내부제보실천운동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후보는 13일 오전 국민서비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청와대에 공익신고 핫라인 설치(전담 사이트 운영), 공익신고자의 생계지원 및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재단 설립, 독립적인 신고자보호법 제정, 공익신고자 불이익 처분에 대한 제제 강화, 공익신고의 대상 및 인정 범위 대폭 확대 등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저는 소년공 시절 시계공장에서 독한 약품처리 일을 장기간 하면서 후각을 잃었지만 권력의 악취는 누구보다 잘 맡는다. 부패한 권력과 싸우다 감옥까지 다녀왔다”며 “한국판 위키리크스 운영과 제도개선으로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고 했다. 공익제보자 보호 핵심 공약으로는 한국판 위키리크스를 추진해 제보자가 드러나지 않는 사이트와 이메일을 만들고 대통령에게 핫라인으로 연결되게 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수시로 체크할 것이다. 공익신고자지원재단을 설립하고 조사권을 부여해 보다 강력한 내부자 보호와 함께 보상체계의 획기적 개선을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이외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영세상인들이 괴롭혀온 생활주변 폭력배를 검거됐다. 13일 고양경찰서는 지난 달 18일 오후 6시경 고양시 덕양구 A마트에서 주취상태로 소주를 병째 마시면서 종업원에게 욕을 하며 얼굴에 침을 뱉고 진열된 물건을 쓰러뜨리는 등 마트 영업을 방해한 생활주변 폭력배 A씨(64세/남)을 검거했다. 고양경찰서 형사과 생활범죄수사팀에서는 동네에서 여성 혼자 영업을 하는 영세한 마트만 골라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찾아와 폭행을 하며 영업을 방해하는 불량배가 있어 불안하고 무섭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 받았다. 이후 현장 CCTV 영상을 분석해 피의자의 인상착의 확인 및 반경 5Km 이내의 이동 경로, 인근 식당 및 편의점 등 30여 개소를 탐문한 끝에 용의자를 특정해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피해자들은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사건을 해결해준 덕분에 걱정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되어 너무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고, 뒤늦게 잘못을 뉘우친 A씨는 피해자에게 정중히 사과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2017년 학교 흡연예방 종합관리 계획’(이하 ‘학교 흡연예방관리 계획’)을 수립해 13일 발표했다. 2017년 ‘학교 흡연예방 종합관리 계획’은 학교 내․외 흡연예방 및 금연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학교흡연예방 관리 계획‘은 2016년 5.8%(전국6.3%)인 청소년 흡연율 현재 흡연율 : 최근 30일 동안 1일 이상 흡연한 사람의 분율을 매년 0.5%P씩 감소시켜 2020년까지 4.0%이하로 낮추는 ‘SSHP2020’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청소년 흡연율이 학교 흡연예방사업 추진이후 지속적으로 감소되어 최근 2016년도에는 보건복지부 목표(SH2020 : 중․고 남학생 9.0%, 중․고 여학생 4.4%)를 조기 달성(중․고 남학생 8.5%, 중․고 여학생 2.6%)하는 등 조사 이래 최저 수준의 효과를 거두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와 달리 학교흡연예방사업 기반 구축, 청소년 흡연진입 차단, 흡연청소년 금연지원, 흡연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 등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지난 해 10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촛불집회 당시 집회구간 직접영향권을 포함한 도심의 통행속도가 교통통제에도 불구하고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촛불집회구간 직접영향권의 평균 통행속도는 0.6km/h 증가한 반면, 간접영향권의 속도는 0.5km/h 감소했고, 도심 속도는 1.1km/h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촛불집회기간 동안의 차량이용 자제로 실제 도심 진입도로 9개 지점 교통량이 전년 동요일 대비 32.3%(44만 8,462대/일→30만 3,705대/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페이지 등을 통한 충분한 사전 홍보, 도로전광표지판(VMS),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등을 통한 우회도로 안내 등이 교통량을 분산‧감소시키는 데 기여한 것으로 서울시는 보고 있다. 그러나 촛불집회를 포함한 작년 한해 전체 집회(146건)로 보면 집회구간의 직접영향권 통행속도는 평시대비 평균 0.7km/h 감소, 간접영향권은 0.5km/h 감소했다가, 집회 종료 후 2시간 이내에 평시 속도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부여 무량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등 도난문화재 81점이 제자리를 찾는다. 13일 문화재청은 대전지방경찰청과 공조 수사해 회수한 부여 무량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등 총 81점을 회수하여 원소장처로 돌려보낸다. 회수한 문화재 가운데 부여 무량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은 보물 제185호인 ‘부여 무량사 오층석탑’의 해체 보수 중에 발견된 불상 4구 중 하나로서, 이들 불상 4구는 충남 유형문화재 제100호로 지정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989년 7월 13일 전부 도난 당해 이후 3구는 문화재청이 2001년 2월 절도범을 검거하면서 회수됐고, 인천 송암미술관의 신고로 나머지 불상 1구를 이번에 되찾게 됐다. 이 유물은 조선 전기 불교조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경북 울진 불영사 불화 8점과 한필원 지석 등 19점, 전북 익산 김안균 가옥(전북 민속문화재 제23호) 현판 등 7점, 이민성의 문집인 경정속집(敬亭續集) 목판 등도 원래 있던 사찰이나 문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은 이번에 자발적인 제보와 기증을 하여 문화재 회수와 반환에 많은 도움을 준 ‘송암미술관’에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역사의 주역’ 이정미 재판관이 오늘 퇴임했다. 13일 오전 11시 헌재청사 1층 대강당에서는 이정민 재판관의 퇴임식이 열렸다. 특히 오늘 퇴임식에서 이정미 재판관은 “큰 과오 없이 무사히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는 점, 참으로 다행스럽고 고마울 따름입니다”이라고 했다. 이어 “언제나 그랬든 헌재는 이번 결정을 하면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하면서 헌법의 정신을 구현해 내기 위해 온 힘을 다 했다”고도 했다. 이정미 재판관은 지난 2011년 3월 이용훈 전 대법원장의 지명으로 최연소 헌법재판관이 된 바 있는데 재판관 가운데 가장 어리고 사법연수원 기수도 늦지만, 매끄럽게 심리를 진행해왔다는 평이다. 앞서 지난 1월 박한철 헌재소장 뒤를 이어 권한대행을 맡은 이정미 재판관은 지난 10일 탄핵 심판 주문 당시 단호하고 조근조근한 말투로 역사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또 헌재는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으로 임시 권한대행으로 김이수 재판관이 넘겨받아 헌재는 당분간 7인 재판관 체제에 돌입한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한-중미 FTA 가서명이 완료됐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장관이 중미측 통상장관들과 한-중미 FTA 협상 실질 타결을 선언한 이후, 기술협의, 법률검토 등을 거쳐 지난 10일 한-중미 FTA 가서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서명식은 권혁우 산업부 FTA협상총괄과장과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파나마 등 중미 5개국 차석대표 등 각국 정부대표단이 모인 가운데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개최됐다. 법률검토 회의 기간 동안 양측 대표단은 4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협정문을 조항별로 모두 검토하고, 가서명을 통해 협정문을 최종 확정함으로써 향후 정식서명과 발효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품, 서비스․투자, 정부조달, 지재권, 원산지, 협력 등을 포함하는 높은 수준의 포괄적 협정을 통해 이익의 균형을 이루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 우선 중미 각국 모두 전체 품목수 95%이상에 대해 즉시 또는 단계적 관세철폐를 약속함으로써 향후 對중미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 반면 중미측은 자동차, 철강, 합성수지 등 우리 주력 수출 품목뿐 아니라, 화장품, 의약품, 알로에음료, 섬유(편직물, 섬유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윤전추 행정관이 박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현재 보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지난 12일 밤 사저로 돌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저 안에서 측근과 경호 및 의무 관계자 등 4명의 보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윤전추 행정관이 포함돼 논란이 일기도 하고 있다. 윤전추 행정관은 앞서 지난 해 10월 이른바 최순실 의상실 CCTV에서 포착된 인물이다. 특히 유명 연예인과 대기업 CEO들의 개인 트레이너로 유명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으로 깜짝 발탁된 윤전추 행정관은 당시 3급 고위직 공무원으로선 최연소라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헬스 트레이너를 청와대에 특채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어서 당시 뜨거운 논란이 일기도 한 바 있다. 통상 행정고시에 붙어서 5급으로 시작해도 3급이 되려면 20년이나 걸리는데 3급 특채가 말이 되느냐는 것이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국민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왕 카스테라에 대한 민낯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 저녁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는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국민간식의 민낯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해 대만 현지에서 한국으로 상륙한 빵으로 미리 만들어놓고 포장해 파는 기존과는 달리 바로 구워서 판매하는 장점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크기도 엄청난 대왕이라는 단어까지 불리며 먹거리고 급부상하고 있는 터. 하지만 방송을 통해 공개된 실체는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실제 첨가물에는 일반인들에게 설명한 것과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빵에서 지방 등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업체는 전날 팔다 남은 제품을 눈속임을 통해 다음 날 팔기도 해 충격을 안겼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손혜원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계산’이라고 빚데 논란이 일고 있다. 손혜원 의원은 앞서 지난 9일 한 인터넷 방송에서 정청래 전 의원이 “노 전 대통령은 고도로 치밀하게 계산된 승부사”라고 말하자 “그런데 마지막으로 떠나실 때는 그럼 계산된 거.. 계산했으면 그럼 어떻게 됐었던 거야? 그걸 모든게 끝나는 거였나?”라고 되물었다. 이에 정 전 의원이 “그거는 계산 안했지”라고 답변하자 손혜원 의원은 “계산한거지! 내가 이렇게 떠날 때 여기서 모든 일은 끝날거다라고 했다”고 말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이 뒤늦게 커지자 손혜원 의원은 문 전 대표 경선캠프의 홍보부본부장직 사퇴의사를 밝혔으며, 영입인사들의 잇단 설화로 곤욕을 치러온 문 전 대표 경선캠프측은 이를 즉각 수리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무지의 소치였다”며 “고인의 비장했던 심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발언을 했다”고 했다. 이어 “고인의 가족을 비롯한 더민주 지지자 모두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식용 개농장을 운영하며 목을 매다는 등의 방식으로 개를 도살해온 개농장주와 직원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9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형사4단독 재판부는 잔인한 방식으로 개를 도살하는 등의 행위로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된 경기도 소재 대형 개농장인 A농장의 농장주 B씨와 부인 C씨에게 각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보호관찰 1년의 형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판결에서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개를 목매달아 죽이는 등 동물보호법 8조1항을 위반한 점이 인정된다”며 “농장주 B씨의 경우 직접 목을 매달아 죽이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증거 영상과 본인의 주장 등을 종합하여 볼 때 책임을 면키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범죄사실을 순순히 자백하는 등의 정상을 참작, 집행유예를 선고하지만 1년간 보호관찰을 받으며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 같은 판결에 대해 동물단체 카라 측은 “그 동안 개농장의 동물학대는 인정되지 않았던 점, 동물학대가 인정되는 경우에도 벌금형 정도의 ‘솜방망이 처벌’만이 이루어져왔던 점에 비하면 동물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엄벌하겠다는 법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황교안 권한대행은 헌재의 대통령 탄핵결정이 내려진 직후, 국방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경제부총리, 외교부 장관과 일제히 통화하고 국정 안정에 주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10일 황 권한대행은 국방부 장관에 전화를 걸어 “대통령 탄핵이 결정되면서 대통령 궐위라는 비상상황에 직면했다”며 “이러한 상황 하에서, 우리 軍은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지킴에 있어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전군의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만전의 대비태세를 갖춰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행자부 장관에게는 “국정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서 민생치안 유지 업무를 맡고 있는 행자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탄핵 결정과 관련한 극심한 의견대립, 과격시위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회관리와 주요인사의 신변보호 등에 각별히 유의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후 경제부총리와의 통화에서는 “기획재정부는 시장안정, 대외신인도 유지, 민생경제 안정에 역점을 두고 경제를 관리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는 “외교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대응 등 외교과제 해결을 위한 한•미 공조와 우방국 협조 확보는 물론 우리 정부의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탄핵반대 집회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탄핵반대 집회 중 사망사고가 발생해 현재 2명이 사망하고 수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헌재의 탄핵 이후 탄핵반대 시위자들의 움직임이 격렬해졌다. 이 과정에서 한 노인 남성이 현장에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참가자 1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발견 직후 각각 강북삼성병원,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을 거뒀다. 탄핵반대 집회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경찰은 현재 이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석구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강하게 불만 섞인 항변을 쏟았다. 서석구 변호사는 10일 오전 11시 30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들에게 “(헌재 판결이)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촛불 세력에 힘을 달아줬다”면서 “민주노총이 주도하는 촛불집회에 날개를 달아 줄 것”이라고 했다. 또 서석구 변호사는 “대한민국 운명이 어떻게 되겠는가”라며 “너무 너무 참담하다. 대한민국은 망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저희들은 헌재와 국회가 교감이 있다는 문제제기를 하면서 강력하게 중대한 결심을 할 수 있다 이런 표명을 했다”면서 “이것이 오늘 이 결과를 만장일치로 보는 것은 그때 이미 무더기로 증거 신청을 기각할 때 이미 그와 같이 결론이 이미 나와 있던 상태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추측이 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서석구 변호사는 “저희들이 중대한 결심 표현을 했고 그런데 실제로 탄핵 인용을 기정사실화해서 4월, 5월 대선 일정을 얘기한 언론에 대해서 사실 이것은 헌법재판소의 권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도 했다. 또 이날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완전히 인민재판 인격살인을 당했다”고도 했다. 이외 재심 청구 여부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