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5년 10월 1일 ▲대표이사 겸 편집인 안혁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보험산업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과 활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담·과실비율·언더라이팅·보험금 청구 등 고객 접점과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편의성과 비용 절감 효율을 높이고 있지만, 이로 인한 개인정보보호·편향·책임소재 등 새로운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4월 보험연구원에서 발간한 ‘생성형 AI 시대, 보험산업의 AI 활용과 과제’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생성형 AI 활용 규모는 2022년 14억 달러에서 2032년 274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같은 기간 보험시장은 3억 달러에서 55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산업별 전망에서도 금융·보험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나타나, 국내 보험산업 역시 생성형 AI 활용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국내 보험사들은 생성형 AI 도입과 함께 임직원 인식 제고와 활용 전략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AI 음성봇을 활용해 고객 안내 서비스를 강화했고, KB손해보험은 사고 접수 내용을 기반으로 과실 비율을 자동 산출하는 AI를 도입했다. DB손해보험은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통역 AI Agent를 운영하며 상담 과정의 신
◇ 일자: 2025년 10월 1일 ◇ 편집국 승진 ▲편집인 겸 편집국장 상무 김호성 ▲산업1부장 국장 최진홍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29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1372 소비자상담센터 15년, 성과와 중장기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의 15년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AI·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중장기 발전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이윤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부장이 ‘1372소비자상담센터 15년 운영 성과 분석’을, 이어 김민아 한국소비자원 정책연구위원이 ‘1372소비자상담센터 중장기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이 좌장을 맡아 나종연 교수(서울대학교), 김세준 교수(성신여자대학교), 김주원 사무처장(한국여성소비자연합), 박영순 사무관(경기도청), 김민지 과장(공정거래위원회)과 함께 1372소비자상담센터의 발전 과제와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 원장은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지난 15년간 국가 차원의 소비자 상담 플랫폼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으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세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우리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종로구 취약계층 10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꾸러미에는 해물국수와 쌀약과, 부침가루 등 명절 상차림과 일상 식탁에 필요한 식료품 10종이 담겼다. 이 기부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우리카드는 2018년 창신2동과 ‘1사1동 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약 4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설날과 가정의 달, 추석, 겨울맞이 행사 등 시기별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유대를 다져왔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담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금융사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KB라이프가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비콘과 함께 추진하는 ‘AI 기반 언더라이팅 자동화 플랫폼’ 연구개발 과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KB금융그룹 계열사 최초 5억 7000만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정책지원금을 확보했다. 29일 KB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AI 기반 고객 맞춤형 언더라이팅 자동화 플랫폼 연구개발로, AI 보장분석과 언더라이팅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고객 편의성과 KB 라이프의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 디지털 보험솔루션 개발이 핵심이다. KB라이프와 투비콘은 향후 2년간 개발과제를 함께 수행하고, 의료데이터 전문 기업들과 협업해 플랫폼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KB 금융그룹 계열사 최초로 정부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기술력과 연구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 깊은 성과”라며 “KB라이프는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보험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을 실현하고,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슈어테크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임광현 국세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26일 중증 장애아동 생활 시설인 ‘라파엘의 집’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추적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마련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간식과 선물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중증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교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이들을 보살피는데 필요한 기저귀, 물티슈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왔는데 밝고 순수한 아이들에게서 오히려 긍정적인 기운을 받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국세청은 국가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구성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지난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 관련 피해구제 건수가 422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8월 말 기준 이미 1551건이 접수돼 지난해 전체 규모를 넘어섰으며, 최장 10일에 이르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소비자가 더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연말까지 피해구제 건수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유동수 의원(제20대·제21대·제22대 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4220건의 글로벌 OTA 관련 피해구제 접수·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OTA란 ‘Online Travel Agency’의 약자로 호텔·항공권·렌터카 등 여행 관련 상품을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글로벌 플랫폼을 말한다. 트립닷컴, 아고다,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호텔스닷컴 등이 대표적이다. 글로벌 OTA 관련 피해구제 접수는 2022년 415건에서 2023년 731건으로 2배 가까이 늘었고 2024년에는 1382건으로 2022년 대비 무려 3.3배 증가했다. 특히 2025년은 8월 말 기준 이미 1551건을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연명의료 중단이 제도 시행 6년 만에 누적 45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환자 절반은 본인의 뜻이 아닌 가족의 판단에 따라 연명의료 중단 여부가 결정돼, 제도의 핵심 취지인 ‘자기결정권 보장’은 충분히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영석 국회 보건복지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시 갑)이 보건복지부 제출 자료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발간한 ‘2024 연명의료결정제도 연보’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제도 시행 6년 만에 연명의료 중단 사례가 누적 45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기결정비율은 여전히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연명의료 중단 사례는 제도 시행 이후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2024년 한 해에만 70,061건을 기록했다. 2023년(70,720건)에 비해서는 소폭(659건, 0.9%) 줄었지만, 2025년 8월까지 이행 건수는 약 5만 2000건에 달했으며 누적 기준으로는 약 45만 건에 이르렀다. 이는 연명의료 결정이 우리 사회에서 빠르게 제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 8월 기준 누적 등록 건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국내 1위 보험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임직원의 성과평가(KPI)와 인센티브 제도를 이용해 보험설계사들에게 사실상 삼성카드 모집을 강요해 온 정황이 드러났다. 위탁계약서 외 업무를 강요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보험업법 제85조의3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현정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임원부터 지점장 등 영업관리자에 이르기까지 조직 전반의 성과평가에 ‘카드 가동률’(소속 설계사의 카드 발급 참여율)을 핵심 지표로 반영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2년부터는 카드 실적에 비례한 인센티브 재원을 신설하고 평가배점을 확대해 카드 모집 압박의 강도를 높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구조적 압박은 고스란히 현장 설계사들에게 전가됐다. 보험설계사 노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삼성화재 설계사의 96.6%, 삼성생명 설계사의 93.6%가 카드 발급을 “강요받고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강요 방식으로는 ▲카드 목표 미달 시 지점운영비 회입(삼성화재 64.4%) ▲관리자 평가 반영을 이유로 한 압박(삼성생명 73.2%) 등이 꼽혔다. 응답자 대다수가 카드 영업이 본업인 보험 판매에 지장을 준다고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양자 시대 사이버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고 기술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양자보안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양자보안포럼은 25일 제1차 양자보안포럼과 출범식을 열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을 지낸 이원태 국민대 특임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안 TF를 이끌고 있다. 양자보안포럼은 AI와 6G 통신 등 융합 시대 미래 서비스를 안심하고 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양자보안 전략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최근 양자 컴퓨팅 등 양자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며 AI, 보안, 신약 개발, 소재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고성능 양자 컴퓨터의 등장은 기존 암호체계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최근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민감한 국가 시스템을 중심으로 양자내성암호(PQC) 적용을 시작, 2035년까지 모든 시스템을 PQC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수립해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역시 2035년까지 국가 암호체계를 PQC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양자와 6G, AI 등을 융합한 보안 전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최근 롯데카드, SGI 서울보증, 웰컴금융그룹 , KT 등 금융사 및 통신사 해킹 사고가 잇따르며 보안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이버 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지만, 기업들이 가입을 꺼리는 경향과 피해 산정 및 요율 책정이 쉽지 않다는 걸림돌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이버 공격 시대의 ‘디지털 화재보험’으로 불리는 사이버보험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이버보험은 사이버 공격, 데이터 유출, 해킹 등 정보보안 사고로 인한 손해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기업뿐 아니라 개인도 가입할 수 있다. 사이버보험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국내 시장은 주변국의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 보험연구원이 지난 5월 발간한 ‘사이버 리스크 실태와 과제’ 리포트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이버보험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사이버보험은 3백만 달러(한화 40억원)에 불과해 경제 규모나 손해보험 산업의 보험침투도에 비해 부진하고,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평균에도 뒤처져 있다. 사이버보험의 활성화 부진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우선 많은 계약자들이 자신이 직면한 위험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고, 추상적인 위험에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기초 연금을 받는 노인부부가 300만명에 달하지만, 실제 수급액은 월평균 24만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 부부 감액 제도의 형평성 논란 속에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영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시 갑)이 25일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인부부 수급자는 전체 300만 명에 이르지만 부부 동시 수급 시 20% 감액 규정으로 수급액은 월평균 24만원 안팎에 그쳤다. 기초연금 동시 수급 부부는 2021년 256만 명에서 2024년 297만 명으로 늘었고, 이 중 소득 하위 40%가 매년 약 40%를 차지했다. 동시 수급자의 월평균 연금액을 보면 2021년 22만 6000원에서 2024년 24만 7000원 수준으로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기준연금액은 30만원에서 33만 4000원으로 인상돼, 실제 수급액은 여전히 기준에 못 미쳤다. 현행 기초연금법은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도록 한다. 다만 부부가 모두 수급자인 경우 각각의 연금액에서 20%를 감액하도록 규정돼 있어, 의료비·돌봄비 등의 지출이 따로 필요한 부부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용산봉사나눔터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신한라이프 임직원 약 40여 명이 적십자사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밀가루 반죽부터 발효, 빵 굽기, 포장까지 800여 개의 빵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빵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결식 우려 가정 약 80세대에 전달됐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 봉사자 모두가 정성을 다해 빵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한국 생명보험협회는 2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태평양 보험 콘퍼런스(Pacific Insurance Conference, PIC 2025)’를 개최했다. ‘변화의 리더십: 보험산업의 새로운 도약(Transformative Leadership: Reaching New Heights in Insurance)’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963년 출범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며 격년제로 진행돼 왔으며,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1985년 이후 약 40년 만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 생명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국내외 주요 보험사가 후원했으며, 한국 손해보험협회와 국제보험학회(IIS)의 협력 아래 아시아 보험리더십 포럼(AILF)이 운영을 맡았다. 개회식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19개국의 주요 보험사·보험협회·감독당국·자산운용사 등 80여 개 기관의 CEO와 임원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개회사에서 “보험산업은 금융 시장의 변동성, 불확실한 통상환경과 지정학적 리스크, 그리고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도전에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한국음반산업협회(이하 음산협)와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은 음악산업과 대중문화 발전, 관련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매연은 국내 매니지먼트 회사들의 권익 보호와 음악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관련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음산협은 음반제작자의 저작인접권 신탁관리단체로서 저작인접권 위탁관리와 유통활성화, 대중음악 아카이브 등 음악산업과 대중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다. 양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음반제작자의 저작인접권 권리신장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 관련 종사자 권익과 상호 발전을 함께 추진한다. 또 양 단체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집하여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양 단체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내 음악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음반제작자의 저작인접권 보호 강화를 통해 음악 창작 환경 개선과 공정한 수익 분배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일시 : 2025년 9월 22일 ▲편집국장 신종모 ▲금융팀장 김학형(부국장) ▲환경팀장 신익훈(부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치매보험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민영 치매보험은 단순 보장에서 벗어나 예방과 관리, 나아가 실종 피해 보상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보험사들은 차별화된 특약을 내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의 ‘대한민국 치매현황 2024’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추정 치매 환자 수는 약 86만7천803명으로, 유병률은 9.17%에 달한다. 치매 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은 약 2천639만 원으로 추산돼 개인과 가족의 부담은 물론 사회적 비용까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보험업계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중증 치료비와 치매 보장을 결합한 상품을 내놓으며 예방 인센티브와 조기 진단 보험금을 강화했다. 하나손해보험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정을 방문해 인지 교육을 제공하는 ‘방문 인지교육 특약’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흥국화재는 치매 환자의 실종 피해를 보장하는 특약을 선보였고, KB라이프는 ‘치매파트너’ 인증 제도를 통해 상담역량을 강화했다. 악사손보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등 동반 질환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 일시 :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50분 ▲ 장소 : 로얄파크컨벤션 파크홀 ▲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 ▲ 연락처 : 0507-1456-2900(예식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오후 1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자본시장 정상화,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주제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서는 국내 경제·금융 현안을 점검하고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임기 내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코스피(KOSPI) 5000 달성’에 대한 의지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후 1시 30분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를 접견해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한 조언을 들을 계획이다. 오후 2시에는 대통령실 청년담당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곧바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앞둔 만큼 청년 일자리와 주택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