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9월 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으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속도를 올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경기도와 고양·성남·부천·안양·군포 등 5개 지자체와 협의체를 열고 임기 내 6만3000호 착공을 위해 정비구역 지정 가능 물량의 2026년 상한을 기존 2만6000호에서 약 7만호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선정된 선도지구 15곳 가운데 7곳은 이미 정비계획(안)을 제출해 지자체 사전검토를 받고 있고, 5곳은 사업방식을 확정해 계획안을 마련 중이다. 나머지 3곳도 주민대표단 구성을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연내 2~3곳에서 정비구역 지정이 가능하며, 과거 평균 30개월 걸리던 절차를 18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후속사업에는 ‘주민제안 방식’이 새로 도입된다. 주민들이 대표단을 꾸리고 필요시 예비사업시행자와 협약을 맺어 정비계획(안)을 마련하면, 지자체 자문을 거쳐 구역지정을 제안하는 구조다. 그간 고시·지침으로 운용되던 패스트트랙도 법률로 상향해 후속사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지만, 법 개정 전까지는 지침 개정으로 한시 운영되는 과도기여서 지자체별 자문 기준 차이에 따른 현장 혼선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10월 첫째 주 분양 시장은 수도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이어진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 18개 단지에서 총 1만4814가구(일반분양 1만62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중랑구 망우동 ‘상봉센트럴아이파크’, 경기 광명시 ‘철산역자이’, 인천 서구 ‘검단센트레빌에듀시티’ 등이 대표적이다. 추석 연휴 영향으로 이번 주에는 모델하우스 개관 일정은 없다. ◇ 이번 주 주요 청약 단지 HDC현대산업개발은 중랑구 망우동 506-1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 ‘상봉센트럴아이파크’를 선보인다. 지하 7층~지상 28층, 4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는 총 254가구 중 전용 84㎡ 24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상봉역과 망우역을 통해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이용이 가능하고 GTX-B 노선도 예정돼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코스트코·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문화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하며, 상봉역 일대 정비사업으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GS건설은 광명시 철산3동 광명12R구역 재개발을 통해 ‘철산역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29층, 19개동, 총 2,045가구 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스타 2025는 멀티플랫폼이 업계의 기본 전제가 됐음을 보여준다. 주요 참가사들이 콘솔·PC·모바일을 동시 공략하는 로드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플랫폼 경계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전시 구성과 운영 또한 이 흐름을 수치와 편성으로 증명한다. 올해 지스타는 BTC 2106부스와 BTB 904부스 등 총 3010부스 규모로 열린다. 전년 대비 소폭 축소됐지만 엔씨소프트가 메인스폰서로 BTC 단일 기업 최대인 300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비중을 크게 늘렸다. BTC 메인 플로어에는 크래프톤·넷마블·웹젠·그라비티·구글코리아 등이 참여하고, 넥슨은 불참한다. BTB에는 스마일게이트·삼성전자·텐센트코리아 등이 합류해 글로벌 퍼블리싱·유통 미팅이 집중될 전망이다. 관람은 사전 예매제로 진행된다. 전시 콘셉트는 관람 동선을 ‘체험-대화-거래’로 재배치했다. BTC는 콘솔/PC 체험 비중 확대, BTB는 국내외 퍼블리셔·플랫폼사 미팅 허브화에 방점이 찍혔다. 조직위는 키 비주얼 협업과 사전 예매제 3년 차 운영을 통해 혼잡을 분산하고 동선을 정교화한다. 산업 측면에서 멀티플랫폼은 ‘선택’이 아니라 수익구조 재편이다. 모바일 성장 둔화와 PC온라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장기간 개발해온 초대형 신작 ‘붉은사막’을 2026년 3월 19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검은사막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차세대 간판작으로, 업계에서는 펄어비스가 사활을 건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펄어비스는 25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출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동시에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 패키지는 디지털과 피지컬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며 콜렉터스·디럭스·스탠다드 3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콜렉터스 에디션(279.99달러)은 무기 3종 인게임 아이템과 주인공 클리프 모형(디오라마) 등 실물 굿즈를 포함하고, 디럭스 에디션(디지털 79.99달러 / 피지컬 89.99달러)에는 스틸북, 파이웰 지도, 개발자 편지 등이 담긴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69.99달러에 판매된다. 모든 에디션(맥 제외)에는 예약 구매 특전으로 ‘칼레드 방패’가 제공되며, 플레이스테이션5 이용자는 추가 보상 ‘그로테반트 판금 세트’를 얻을 수 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사실상 전체 25개 자치구에서 동반 상승하며 다시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봉구만 보합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24개구가 일제히 오르면서 ‘9·7 대책 이후 최대 위기’라는 경고가 시장 안팎에서 쏟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9월 4주(9월 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중 도봉구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매매가격은 전주 0.12%에서 0.19%로, 전세가격은 0.07%에서 0.09%로 확대되며 반등세가 가팔라졌다.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은 성동구로 0.59% 급등했다. 금호·행당동 등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린 영향이다. 이어 마포구(0.43%), 송파구(0.35%), 강동구(0.31%), 용산구(0.28%), 양천구(0.28%)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도봉구는 0.00%로 보합에 머물렀고, 중랑(0.01%), 금천(0.02%), 강북(0.03%) 등은 미미한 오름세에 그쳤다. 구로구 역시 0.06%에 불과했다. 이로써 성동과 도봉의 주간 상승률 격차는 0.59%p에 달하며, 강남·강북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상승세의 가속도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3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5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594가구 ▲74㎡B 255가구 ▲84㎡A 590가구 ▲84㎡B 56가구 ▲84㎡C 29가구다.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시 사우동 일대 87만㎡ 규모로, 공동주택 6500여 세대와 광장·공원녹지 등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며, GTX-D 노선 계획과 간선도로망 확충에 따른 교통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 영화관, 김포시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공원이 위치해 주거여건이 우수하다. 이번 분양은 풍무 일대 총 6700여 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 시티’를 완성하는 단지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전체 가구의 96% 이상이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강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국내 최초로 고객 맞춤형 부동산 소식 서비스 ‘내게 온 동네PICK(이하 동네픽)’을 선보였다. 25일 직방에 따르면 동네픽은 단순 매물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관심 지역과 시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개사가 직접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디지털 광고 산업의 타게팅 마케팅 기법을 부동산 중개 영역에 적용한 첫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용자는 관심 지역을 설정해두면 관련 시세와 매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흥미가 있을 경우 앱 내 채팅을 통해 즉시 상담으로 이어갈 수 있다. 중개사 입장에서는 신규 고객 확보와 영업 효율성 제고가 가능하며, 발송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 반응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 데이터 기반 영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직방 관계자는 “동네픽은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부동산 중개 시장의 영업 방식을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맞춤형 소통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직방의 비즈니스 모델 확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중개사들도 “단순 매물 등록을 넘어 고객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도구”라며 “관심 고객을 빠르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미글로벌이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470억원 규모의 건설사업관리(PM) 용역을 잇따라 수주하며 중동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25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회사는 쿠웨이트 주거복지청(PAHW)이 발주한 공동주택·공공건물·도로 등 3개 프로젝트의 공사 감리 및 사업 컨설팅 용역을 동시에 따냈다. 수주 금액은 약 310억원 규모다. 쿠웨이트시티 외곽 1600여 세대 공동주택과 기반시설 공사를 포함하며, 건설협력 50주년을 맞은 양국 간 협력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이 사업은 LH가 2017년부터 추진한 압둘라 신도시 마스터플랜의 연장선으로, 한미글로벌이 지난해 종합사업관리(PgM)를 맡은 데 이어 추가 프로젝트까지 확보한 사례다. 한미글로벌은 사우디에서도 ‘그린 리야드’ 그룹7 구역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160억원에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비전 2030’ 핵심 과제로, 2030년까지 리야드 전역에 75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녹지·환경 인프라를 확충하는 100억 달러 규모의 도시 재생 사업이다. 한미글로벌은 약 22㎢ 면적의 녹지 조성과 관련된 PM·품질관리·감독 업무를 맡는다. 한미글로벌은 2006년부터 사우디에 진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반도건설이 25일 입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카툰식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는 상반기 진행한 집중 하자 보수 캠페인에 이어, 입주 고객의 하자 접수와 A/S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서다. 이번 매뉴얼은 카툰 형식으로 제작돼 하자 접수 방법, 지연 시 추가 접수 절차, 하자 소송 관련 정확한 정보까지 담았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시공사와의 원만한 합의로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A/S 서비스를 받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반도건설은 올해 상반기 3개월간 협력사와 함께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집중 보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기존 인력보다 확대된 하자 대응팀을 투입해 민원 접수와 보수 작업을 신속히 처리했으며, 단지별 하자 상주 관리 제도를 도입해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회사 측은 입주민 대다수가 하자 접수 절차에 익숙하지 않아 불만이 누적되는 현실을 감안, 고객 친화적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자가 아님에도 오해할 수 있는 사례들을 별도로 안내해, 불필요한 접수를 줄이고 꼭 필요한 세대부터 보수가 이뤄지도록 했다. 반도건설 CS팀 장주원 팀장은 “하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의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신규 월드와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추석 연휴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넥슨은 24일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월드 ‘레전드부스팅’을 개방했다. 이 월드는 일반 렐름과 평화 렐름으로 구성되며, 경험치 2배와 골드 3배 등 성장 효과가 전체 서버에 적용된다. 또 1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전용 이벤트를 통해 전설 무기 파편 상자, 전설 등급 형상·탈것·정령 등 고가치 보상이 제공돼 캐릭터 육성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업적 보상 시스템인 ‘칭호’도 처음 도입됐다. 토벌 등급, 결사 던전, 유니버스리그 순위 등 콘텐츠 성과에 따라 칭호가 지급돼 경쟁과 성취 요소가 강화된다. 결사 콘텐츠는 ‘별빛 해방전 2단계’로 확장됐다. ‘시간틈바귀’ 지역에서 ‘대지의 주박’을 활용해 입장할 수 있으며, ‘별빛 성운의 군주’, ‘별빛 하늘고래’ 등 몬스터를 처치하면 ‘별빛 심연석’, ‘절대자 장비 인장’ 등 희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추석 기념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10월 15일까지는 매일 접속으로 얻은 ‘달 조각’을 활용해 퍼즐을 완성하면 흰색 복토끼 형상, 영웅 잿빛 찬란한 강화 주문서, 영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내 최초의 상업용 청정수소 생산기지가 전북 부안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건설이 수전해 기반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수소사회’ 진입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대건설은 24일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서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약 5000㎡ 부지에 수소 생산·저장·공급 설비를 갖췄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김형일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EPC(설계·조달·시공)를 총괄했다. 올해 말까지 시운전을 마치고 2026년부터 하루 1톤 이상의 수소를 상업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차량 150대 분량을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부안군 내 수소 연구시설과 충전소 등에 공급된다. 수전해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이 없어 ‘그린 수소’로 불린다. 부안은 서남권 해상풍력, 새만금 수상태양광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청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드나인’의 신규 서버 ‘가르바나’ 오픈과 함께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경쟁 콘텐츠 ‘거점 점령전’, 신규 어빌리티 12종, 스페셜 이벤트 등이 포함돼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26일 신규 서버 ‘가르바나’를 연다. 이 서버는 재화를 활용한 성장을 최소화하고, 플레이 시간과 전략에 따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PvP 밸런스를 강화하기 위해 무분별한 PK를 줄이는 페널티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신화 등급 아바타·아티팩트의 상시 소환이 제한된다. 서버 오픈 기념으로 최대 330회의 아바타·아티팩트 소환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콘텐츠 ‘거점 점령전’은 길드 단위의 대규모 PvP 전투로, 네 단계 거점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승리한 길드는 ‘점령지 던전’에 입장해 최초의 신화 등급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전용 명예 칭호와 스킨, 장인 승급서, 찬란한 생명의 핵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어빌리티 12종과 이와 연계된 히든 직업 4종도 추가됐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해외건설협회와 한국철도산업협회가 해외 철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해외건설협회는 24일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의 철도 분야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해외 철도 동향 및 사업 정보 교환 ▲해외철도 실적 정보 상호 제공 ▲신규 시장 개척 협력 ▲해외 철도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두 협회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철도와 건설은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 긴밀히 연결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철도산업과 건설산업이 해외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양 협회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철도사업 진출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해외건설협회는 앞으로도 한국철도산업협회와 협력해 철도 및 인프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와 협력형 파티 던전 ‘아케인의 시련’ 등이 추가되며, 출시 0.5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는 근·중거리 공격을 특화한 딜러로, 긴 검을 활용한 화려한 액션과 연속 베기 등 스킬을 통해 넓은 범위에 빠른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협력형 콘텐츠 ‘아케인의 시련’은 65레벨 이상 이용자가 전용 티켓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최대 5인이 파티를 구성해 도전할 수 있다. 던전에서는 일반 몬스터 방, 기믹 방, 보물 방 등이 무작위로 등장하고, 최종 보스를 처치하면 클리어된다. 보상으로는 신규 익스펜션, 성장 노드, 전용 컬렉션, 메모리칩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신규 한복 코스튬 ‘어스름달’을 비롯해 신규 MAU ‘빌헬름’, 신규 익스펜션과 아티팩트 등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출시 0.5주년을 맞아 ‘0.5주년 축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동안 출석 시 ‘바이오슈트·로버 재합성 Ctrl+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거래대금 34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급은 당초 9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예정된 대금을 하루 앞당겨 9월 29일 현금으로 집행한다. 대상은 포스코이앤씨와 거래 중인 497개 협력사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협력사의 명절 상여금·급여 지급 및 원자재 대금 결제 등 자금 운용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건설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안전투자 확대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포스코이앤씨는 “협력사의 어려움은 곧 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인식 아래, 위기를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 업계 최초로 협력사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 시작했으며, 설·추석 등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 아울러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동방성장펀드’, 금융기관 대출 연계 프로그램인 ‘더불어 상생대출’ 등을 통해 지난해에만 약 700억 원을 협력사에 지원했다. 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업계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