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THE H(디에이치)가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건설은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디에이치만의 예술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 도예가 전상근 작가와 협업하여 ‘디에이치 힐링 오브제’를 제작했다고 13일(목) 밝혔다. 디에이치 프레스티지 라이프(Prestige Life)에 어울리는 한국 전통의 미를 담아낸 이번 작품은 흑자와 백자의 달항아리로 구성됐으며, 디에이치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둥근 보름달 모양을 닮은 달항아리는 ‘복을 담고 재물을 가져온다’는 풍요(豐饒)의 의미와 시간이 흘러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달항아리의 단아한 아름다움 때문에 최근 인테리어 소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에이치 힐링 오브제’는 보통의 달항아리와 달리, 한국적인 면치기 기법을 활용해 디에이치의 아이덴티티(Identity)인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을 직선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흑자는 매끈한 질감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결을 여러 겹 쌓아 만들어 단순하면서도 우아함을 느낄 수 있게 표현했다. 현대건설과 협업에 나선 전상근 작가는 전통적인 도자기를 현대적인 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건설업 침체 속에서도 한신공영이 2024년 분야별 경력 및 신입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한신공영은 이번 공개채용에서 건축, 토목 등 건설 기술분야 및 관리분야 인력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은 이번 전형이 현재 면접전형 단계에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이르면 금주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인성검사▷면접전형▷건강검진의 순서로 진행된다. 채용 분야는 ▲토목 ▲건축 ▲건축환경 ▲건축기술 ▲관리이며, 공통 자격요건은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다. 금번 채용은 한신공영이 올초 잇따른 공공공사 및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따라 인원충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신공영은 3월 천안눈들건널목공사(331억원), 4월 임계동해도로(701억원),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2공구(677억원)을 수주에 이어 최근에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5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추정가격 2,200억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용산~상봉) 노반신설 기타공사’의 2공구(추정가격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GS건설의 사내벤처 2호인 '제로넥스트머터리얼즈(Zero Next Materials)'가 독립법인으로 분사하여 친환경 건설자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GS건설은 12일, 제로넥스트머터리얼즈의 류종현 대표와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의 이종훈 대표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건설자재기업인 제로넥스트머터리얼즈의 투자유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로넥스트머터리얼즈는 '탄소 제로(Carbon Zero)를 넘어 그 다음(Next)를 위한 준비를 한다'는 의미를 담은 친환경 건설자재기업으로, GS건설에서 20년 이상 건설재료분야를 연구한 토목공학박사 류종현 대표를 주축으로 설립되었다. 이 회사의 첫 제품은 제철소에서 배출되는 부산물 중 주로 폐기되는 제강슬래그와 화학 첨가제를 혼합해 그라우트에 투입되는 시멘트를 80% 이상 대체한 저탄소 친환경 건설 제품 '몰탈 그라우트(Mortar grout)'이다. 그라우트는 주로 토목, 건축 및 플랜트 현장에서 시공물 틈새를 채우거나 구조물을 보강하기 위해 사용되는 고가의 건설재료 중 하나다. 제로넥스트머터리얼즈가 개발한 '몰탈 그라우트'는 기존 그라우트 제품 대비 시멘트량을 약 80% 줄이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최고 원자력 종합 연구개발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력해 차세대 원전산업을 선도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견인할 동력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11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관련 개발사업, 국내외 실증사업, 수출 기반 상용화 및 수출에 대한 상호 독점적 사업 참여,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인력지원 및 상호협의체 운영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소듐냉각고속로(SFR)는 고속 중성자를 이용해 핵분열을 일으키고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제4세대 원자로로, 경수로형 3세대 원전에 비해 지속성, 안전성, 신뢰성, 경제성, 핵확산저항성 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미래형 혁신 원자로이다. SFR은 사용한 핵연료를 재활용해 우라늄 이용률을 높이고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의 양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은 베트남 빈록사와 스마트홈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직방에 따르면 직방 스마트홈은 지난주 베트남 홈네트워크 전문 유통사 빈록(Vinlock)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빈록은 아파트 도어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베트남 내 대표적인 도어락 유통 기업이다. 직방 스마트홈은 멕시코 리쉬그룹(Rish Group)과도 공급계약 수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직방 스마트홈 제품들을 중국,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대만 등 기존 진출 지역 7곳에 베트남과 멕시코를 더한 총 9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베트남 도어락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 도어락을 포함한 베트남 스마트홈 시큐리티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동남아 시장의 1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돼 높은 성장성을 지닌 곳이다. 멕시코 또한 보안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프리미엄 디지털 도어락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주력 제품은 지난 4월 출시한 신제품 SHP-P52를 포함한 총 4종의 하이엔드급 디지털 도어락으로 스마트폰 앱 연동이 가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종탁 신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신뢰받는 세무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당선인사를 전했다. 10일 열린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이종탁 신임회장은 당선자 선포에 이어 단상에 올라 소감을 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이종탁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서울회원 모두의 승리”라고 전했다. 이어 “저 이종탁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3회 도전 끝에 승리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일궈낸 승리"라며 "3회를 회무운영에 기본으로 삼겠다. 회원, 회칙, 회를 지키겠다. 첫째 회원을 주인으로 모시겠다. 둘째, 회칙을 준수하겠다, 셋째, 회를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신사도를 지닌 세무사회를 만들겠다는 이종탁 신임회장은 앞으로 지켜나갈 과제로 신뢰를 들었다. 이 신임회장은 "첫째는 신뢰다.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사회가 되겠다. 둘째, 사랑이다. 셋째 도움이다. 국가와 사회에 도움되는 세무사회가 되도록 하겠다. 세무사회는 우리 모두의 자산이며 울타리이다. 끝으로 선거기간 동안 신뢰를 보내준 모든 서울회원님과 저를 믿고 선거운동을 해주신 젊은 세무사님께 무한 감사드린다. 공약이 빈 공약이 아니라 반드시 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 제31회 정기총회가 10일 코엑스B홀에서 열려 회장 및 부회장 선거를 마무리한 가운데 세입과 세출 예결산 안 등의 안건을 모두 처리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전자투표로 치러진 회장 및 부회장 선거가 끝난 후 오후 3시부터 시작됐다. 전날 휴대전화와 PC 등으로 처음 치러진 전자 사전투표율이 62.52%로 예년 선거의 투표율을 크게 앞지른 가운데 치러진 이날 본선거에는 그리 많은 회원이 현장 투표장을 찾지는 않아 한산한 보습을 보였으나 총회에는 600여명이 자리를 채웠으며 보수교육에는 1000명 이상의 회원이 차리를 함께 했다. 임채수 회장은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 94년 창립이래 매년 성장해 전국 지방세무사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며 “우리회 창립당시 회원수는 1380명이었지만, 이제 회원수는 7000여명으로 성장했고, 오늘날 서울회의 발전은 역대회장을 비롯해 회직자, 28개 지역세무사회장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세무사회는 지난 1년간 7000여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회무를 진행했다”며 회무성과에 대한 보고를 이어갔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17대 서울지방세무사회에 이종탁 후보(최인순, 김형태 연대부회장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9일 사전투표와 10일 현장 투표가 전자투표로 치러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서는 전체 투표자 4563명 중 기권이나 무효 없이 유효 투표 수 4563표 중 기호 1번 임채수 후보 1782표, 기호2번 이종탁 후보 2781표로 이종탁 후보가 999표차로 최종 승리했다. 이종탁 후보는 이로써 3번째 도전 끝에 서울지방세무사회장직을 차지하게 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24년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중 60%는 2023년 이전 최고가와 비교해 80%이상 가격이 회복돼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직방(대표 안성우) 조사에 따르면 종로구와 용산구 아파트 매매 거래의 20%이상은 종전 최고가와 같거나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노원구와 도봉구는 80% 이상 가격이 회복한 거래가 30%에 채 미치지 못하며 지역별 거래가격이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2024년 서울 매매 거래 중 36.6%는 2023년 이전 최고가와 비교해 80%이상~90%미만 수준에서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70%이상~80%미만 가격선의 거래도 전체거래의 32.1%를 차지했다. 종전 최고가보다 높거나 같은 거래도 9.3%차지하며 2024년 거래량 회복과 함께 거래가격도 전고점 수준과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 살펴보면 1월 전고점 대비 70%이상~80%미만의 가격이 36.7%로 가장 많은 거래 비중을 차지했지만 5월 80%이상~90%미만 거래 비중이 39.8%로 높아졌다. 서울 지자체별로 2023년 전고점 거래가격과 비교해 거래가격이 80%이상 회복한 거래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본 결과 서초구(90.2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스마트시티, 도시개발 등 국내 개발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BS산업이 새로운 개념의 부동산 솔루션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BS산업(대표 김만겸, 이하 BS산업)이 그룹 계열사인 ㈜한양 및 금융사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부동산 솔루션을 선보인다. BS산업이 보유한 개발 역량에 계열사의 시공, 금융 조달 역량까지 더해진 ‘토탈 부동산 솔루션’을 통해 부동산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 ‘토탈 부동산 솔루션’이란 개발, 시공, 금융 역할을 한데 모은 것으로 BS산업이 사업개발을 위한 디벨로퍼 역할뿐만 아니라 내부에 별도 금융팀을 운영하여 PF 및 자금조달을 원활히 하고, 여기에 그룹 계열사인 ㈜한양의 시공능력을 더해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준공 및 운영까지 가능한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 속 ▲시행사의 도산 ▲공사비 문제로 인한 시공사 교체 ▲금융권의 PF 자금 조달문제 등 시행·시공·금융 중 한 축에 문제가 생겨 지연 및 좌초되는 사업장이 속출하는 가운데 개발사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BS산업은 지난 7일 ‘토탈 부동산 솔루션’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영업기획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DL이앤씨가 경기 의정부 신곡동에 조성 중인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입예협)로부터 커피차와 의류를 지원받았다. DL이앤씨와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입예협에 따르면 입주예정자들은 지난 7일 해당 아파트 건설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티 등 시원한 음료를 선물했다. 이날 현장의 낮 최고 기온은 28도에 달했다. 한여름 날씨 속에서도 근로자 200여명은 입주예정자들이 보낸 시원한 음료와 함께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입예협은 커피차 지원에 더해 근로자들이 근무 후 땀으로 젖은 옷을 갈아 입을 수 있도록 티셔츠도 선물했다. 입예협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최고의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DL이앤씨 현장 근로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커피차와 의류를 지원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하면서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을 명품 단지로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입주를 앞둔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 총 6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17대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과 연대부회장을 뽑는 선거가 1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날 치러진 사전 전자투표의 투표율이 62.52%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서울지방세무사회 제17대 임원선거는 한국세무사회와 산하 지방세무사회 선거를 통틀어 역대 최초로 전자투표를 도입했다. 사전투표는 본투표 전날인 10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 1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선거 투표방식은 휴대전화와 PC를 통한 전자투표였다. 처음 치러지는 사전 전자투표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뜨거웠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62.52%로 전체 투표자수 6811명 가운데 425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10일 투표장을 찾은 모 회원은 "30~40% 정도의 사전 투표율을 예상했지만 이보다 훨씬 뜨거운 회원들의 관심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10일 본투표는 코엑스 B1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되며, 전날 치러진 사전투표와 달리 투표장 현장에서 키오스트를 이용해 전자투표로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 본투표 개회 시간인 오전 11시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로 나선 기호 1번 임채수 후보와 기호 2번 이종탁 후보가 후보자 소견 발표를 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롯데건설이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64-3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이 1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분양 일정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8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견본주택에는 지난달 31일 오픈 이후 주말 사흘 간 총 1만 4,000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앞에는 입장을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고, 내부 상담석과 유니트에도 사람들로 붐비며 단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며, “매일 가족단위의 방문과 실제 청약을 원하는 고객들의 전화문의도 꾸준히 이어졌다”고 말했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거주자라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세대주나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 가능일은 당청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다.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금융혜택도 주어진다. 계약금은 10%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7일 ‘이중보안 스마트홈 시스템’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결정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021년 국내 아파트 월패드 17만 세대가 해킹돼 영상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한 뒤 심각성을 인지하였고, 입주민들의 보안과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개발 파트너사와 협약 체결 후 보안시스템 제품 개발 및 특허를 진행했다. 코오롱글로벌의 이번 보안 시스템은 정부가 요구하는 필수 보안 기준인 망분리(VPN)만 적용하는 일반적인 기술을 넘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안인증 받은 월패드를 패키지로 도입하는 이중보안 구조다. 이를 통해 코오롱글로벌은 입주민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보안환경과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중보안 스마트홈 시스템을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에 첫 적용하고 이후 공급하는 하늘채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최근 홈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홈 가전제품 등을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면서 편의성이 높아졌으나, 이와 동시에 해킹을 통한 사생활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특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한 '더 업그레이드 1차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6월 1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AI 시대를 맞이하는 전문직 세무사들의 역량 강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약 60여 명의 세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강연이 이루어졌다. 강연자로 나선 조남철세무사는 “AI 인공지능 시대 세무 시장의 경쟁은 과열되고 있고, 불경기 속 보험, 은행, 증권 등 금융회사와 회계법인, 법무법인은 택스 시장에 더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삼쩜삼 등 유사 IT회사는 더 많이 등장하고, 환급시장이 돈이 된다고 하니 심지어 토스라는 유니콘 기업도 프리랜서 국세 환급 시장에 뛰어 들었다. 한편 국세청은 납세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는 납세 환경을 만드는 시스템 고도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세무사들이 삼쩜삼, 토스, 국세청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세무사회의 역할도 있고 일반세무사의 역할도 있기 때문에 양방향에서 노력해야 한다. 어려운 세무 시장 환경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서 우선 세무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