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2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아 1인 시위에 참여하고 관내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세무사법 개정에 대한 세무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인천지방세무사회 임원, 지역세무사회장을 포함한 회원과 함께 19일과 20일 인천시, 경기도 의정부·포천·고양·파주·부천·김포·광명시 등 인천지방회 관내 32명의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세무사법 개정과 관련한 세무사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무사법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인천지방회 상임이사회는 19일 오전 세무사법 개정과 관련하여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세무사의 입장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하기로 결정하고 오후에 인천지방회 관할 32개 국회의원실을 일일이 방문하여 세무사법 개정시 세무사의 입장을 반영하여 개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국회 방문에는 이금주 회장을 비롯한 유윤상 부회장 김성주 총무이사, 구현근 업무이사, 박종렬 홍보이사, 강갑영 국제이사 등 인천회 임원과 양성직 의정부회장, 박정우 북인천회장, 김한수 광명회장 등 지역세무사회장이 함께 했다. 인천세무사회는 이날 홍문종 국회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20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대국민 ‘퀴즈 이벤트’의 당첨자를 공개하고 경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퀴즈 이벤트에는 총 1만834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2일 진행된 공정한 추첨을 통해 총 173명의 당첨자를 발표했다. 1명에게 주어지는 1등 당첨은 조재준(서울 노원구, 34세)씨가 차지했으며, 2명의 2등 당첨 행운은 박혜진(경기 의왕시, 23세)씨와 박인선(부산 연제구, 29세)씨에게 돌아갔다. 1등 당첨자에게는 삼성 노트북(시가 130만원 상당)이 주어졌으며, 2등 당첨자에게는 최신형 아이패드(시가 50만원 상당)가 각각 전달됐다. 이 밖에 3등(20명)은 모바일 상품권 5만원, 4등(50명)은 모바일 상품권 3만원, 5등(100명)은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각각 받게 됐다. 3등부터 5등 당첨자는 상품권을 당첨자 핸드폰으로 개별 전송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1월 19일 퀴즈 이벤트 1·2등 당첨자를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으로 초청해 경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당첨자에게 직접 경품을 수여한 원경희 회장은 “그동안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주류산업협회(협회장 강성태)는 수능 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건전음주교육을 시행한다. 한국주류산업협회는 예비 음주자들인 고3에게 술에 대해 올바로 알리고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학생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협회 소속 전문강사들을 파견해 5년째 건전음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1월 18일 새마고등학교, 경상고등학교 등 5개교를 시작으로 12월 23일까지 전국 110개교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건전음주교육은 2015년 9개 학교를 시작으로 시범 시행했으며, 매년 교육 수요가 증가해 올해는 110개 학교 약 2만 2천여 명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접수를 받아 진행되는 건전음주교육은 지난 5년간 누적 교육생이 약 7만명에 달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음주에 대한 가치관과 건전한 음주문화 형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 한국의 음주문화와 음주예절, 현명한 음주 및 거절방법 및 각 나라별 음주문화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가상음주체험고글’을 착용하여 음주시 몸의 반응을 직접 느껴보는 체험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건전음주교육은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조세정책학회(회장 오문성)은 21일 오후 2시부터 ‘변화화는 세계의 국제조세 이슈’라는 주제로 국제조세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원장 최원석)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국제조세세미나는 법무법인 율촌 39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호주와 스웨덴, 미국 등 3개국에서 발제를 맡는다. 첫 번째 세션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 조세경영학과 존 테이러 교수가 ‘BEPS에 더 나은 해결책이 있었나?’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두 번째 세션은 ‘공유 경제 과세’라는 주제로 스웨덴 외레브로대학교 엘레오노 크리스토퍼슨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세 번째 세션은 ‘GILTI와 FDII: 글로벌 무형자산 세금에 대한 미국의 당근과 채찍’이라는 주제로 세계재정사무국(IBFD) 최우제 시니어 어소시에이트의 발제로 진행된다. 이어 이화여자대학교 법학대학원 옥무석 교수, 국민대학교 법학과 안경봉 교수, 요코하마 국립대학교 국제사회과학대학원 카와바타 야수유키 교수, 법무법인 율촌 이경근 박사·장해경 박사, 외레브로대학교 마그너스 크리스토퍼슨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변혜정 교수, 경희대학교 국제학과 이젬마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7년부터 부동산 관련 각종 규제가 쏟아지면서 관련 법이 바뀌고 복잡해졌다. 이후 양도소득세 상담을 꺼리는 세무사가 늘면서 ‘양포세무사’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부동산이 속해있는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인지 또는 1주택자라도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는 비과세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등 매우 다양한 요소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통해 컨설팅하지 않으면 수천 만원에서 많게는 수 억원의 세금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장원 세무사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세를 전문으로 컨설팅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납세자와의 상담과 함께 양도세 교육 일정이 이미 꽉 찬 이 세무사를 찾는 고객 중 상당수는 동료 세무사라고 한다. 그만큼 양도세 상담이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주변에 자리한 ‘장원세무사’를 찾아 이장원 세무사를 만났다. Q 세무사의 업무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 장부작성 대리 즉 기장대리인데, 기장대리를 하지 않고 세무 컨설팅 위주로 일하고 있다고요. A 기장대리 업무는 세무사의 기본업무이면서 주가 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었지만 2017년 다주택자에 대한 양
▲ 한헌춘 한국세무사회윤리위원장 모친상, 19일 오후3시 별세 = 21일 발인,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35호실, 031-257-0013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조세정책학회(회장 오문성 교수)는 창립 2주년 기념 정기총회 및 조세정책 세미나를 다음달 9일 오후 3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총회는 학회장인 오문성 교수의 연간활동보고에 이어 안건을 심의한 뒤 심일회계 전무 이동건 박사의 결산보고, 장재형 감사의 감사보고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한국조세정책학회는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과 공동으로 세법의 애매모호성에 관하여(부동산신탁과세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조세정책세미나를 총회에 이어 열 예정이다. 이동건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이강민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의 발제와 김용민 교수(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안경봉 교수(국민대학교 법학과), 윤태화 교수(가천대학교 경영학과), 이동식 교수(경북대학교 법학대학원), 이중교 교수(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 김태경)가 오는 26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는 오후 6시부터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상제리제 센터에서 열리며 석박사회는 총회에 앞서 오후5시부터 '세무사의 손해배상책임'이란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발표는 김완석 전 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으며, 판례를 중심으로 해설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세무사석박사회는 지난해 11월 총회에서 고지석 회장 후임으로 임정완 회장을 선출했으나 본인 사정에 의해 사임해 신임 김태경 회장이 이끌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 제49회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가 15일 저녁 6시부터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변호사의 세무대리 전면개방 결사반대’ 궐기대회와 함께 예결산 보고와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서를 가졌다. 이날 한국세무사고시회 정기총회에는 한국세무사고시회 17대 박점식 회장, 19대 김상철 회장, 22대 구재이 회장, 23대 이동기 회장, 부산세무사고시회 박성일 회장, 광주세무사고시회 김진환 회장, 대구세무사고시회 강태욱 회장 권한대행과 함께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 장운길·고은경·김관균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 강정순 부산지방세무사회장, 정성균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정범식 전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일본 전국청년세리사연맹 미타니 사토시 회장과 임원, 니시오카 아케미 일본국세청 사무관 등 내외빈 250명이 참석했다. 한국세무사고시회 제24대 곽장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무사고시회는 1972년에 창립되어 48년의 역사와 1만 2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자랑스러운 전문직 단체다”라며 “지난해 11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이 내년에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동 대학원은 교육인적자원부의 전문대학원 육성시책에 따라 최초로 인가된 국내 유일의 세무 관련 전문대학원이다. 도시과학대학 세무학과 송쌍종 교수를 초대 원장으로 지난 2000년 3월 1일 개원한 이래 석·박사학위를 모두 갖춘 전문대학원으로 성장했다. 조세정책, 조세법, 세무회계, 국제조세, 지방세의 5개 전공 과정을 통해 최고 수준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제적인 인재를 양성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2018년 9월 제12대 원장으로 취임한 최원석 교수를 대학원 원장실에서 만나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Q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이 내년에 창립 20주년을 맞게 되네요. 국내 유일의 세무전문대학원이라고 들었습니다. A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은 조세법, 조세정책, 세무회계를 융합하여 세무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개척하였으며, 수많은 세무전문가와 학자를 양성해온 국내 최초, 국내유일의 전문대학원입니다. 지난 2000년 3월에 창립되어 개원했으니 내년이면 20주년이 됩니다. Q 대학원의 특징에 관해 설명해 주시죠. A 국가 재정수입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이 오는 16일 방송되는 불교방송(BBS) 라디오 '경제토크'에 출연해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세무사법 개정안과 관련한 세무사회의 단호한 입장을 내놨다. 원 회장은 “세무사자격 자동취득 변호사에게 순수 회계업무인 회계장부작성,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허용하려는 것은 전문성을 검증한 경우에만 업무수행 권한을 부여하는 전문자격사제도 근본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며, 정부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트리고 세무대리업무에 대한 공공성도 훼손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방송을 통해 “회계장부작성, 성실신고확인 업무는 법률사무가 아닌 순수한 회계업무이며, 특히 변호사 시험에는 회계관련 과목이 전혀 없기 때문에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변호사의 회계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능력은 검증되지 않았다”면서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검증받지 않은 세무사자격 자동취득 변호사가 세무대리업무를 하게 된다면 납세자의 권익이 침해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헌법재판소가 정한 입법제한 시기인 올해말까지 세무사법에 대한 입법보완이 마무리되어야 하므로 세무사회가 주장하고 있는 세무사자격 자동취득 변호사에게 순수 회계업무인 회계장부작성 및 성실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주관하는 제87회 전세무사회계 등 자격시험에 총 5만6628명이 접수했다. 오는 30일, 올해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제87회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은 전국 150여개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전 과목 총 10급수에 대한 검증이 이뤄진다. 과목별 응시현황을 살펴보면 전산세무 및 전산회계 1·2급이 5만400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가공인 세무회계 1·2·3급에 1464명, 한국세무사회 인증 기업회계 1·2·3급에 1156명 순으로 접수됐다. 지난 10월 5일 치러진 제86회 자격시험 접수인원과 비교했을 때 19.1% 증가한 수치다. 이번에 응시접수를 마친 인천세무고등학교 임정아(17) 학생은 “지난 자격시험에서 1점 차이로 아깝게 떨어졌는데, 이번 시험에는 실수를 줄여 꼭 자격을 취득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시작으로 졸업 후에는 세무사 시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합격자발표는 12월 19일에 있으며 홈페이지나 AR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시행 20주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댓글달기 퀴즈 이벤트를 지난 9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오는 22일 제56회 세무사시험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입회원환영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972년에 창립돼 48년 전통의 조세전문가 회원단체인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자를 회원으로 하며, 회원역량강화를 위한 핵심직무교육, 마을세무사 등 사회봉사를 통한 세무사위상제고, 청년세무사학교 등의 청년세무사의 창업과 세법개정안에 대한 논평을 통한 세제 및 세무사제도의 발전을 위한 연구 등 회원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이번 신입회원환영회를 통해 제56회 합격자들에게 회원증과 기념메달을 수여하여 축하하고,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세무사로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이번 신입회원환영회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선릉 스페이스쉐어 대치센터 14층 갤럭시홀에서 열리며 1부에는 환영식과 세무사 메달 수여 및 회원증 교부, 2부에는 특강 및 선배 세무사들의 체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이춘석) 조세소위원회 제1차 회의가 어제(11일) 열렸으나 상정된 안건이 많아 세무사법 개정안은 심사하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체 739개 안건을 상정한 가운데 39개 안건에 대해 축조심사를 진행했으나 세무사법 개정안 등 나머지 안건은 심사하지못했다. 조세소위는 11일부터 매주 월·수·금요일에 열리며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29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조세소위에 상정된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모두 14개다.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이 가장 많은 3개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과 무소속 유성엽 의원이 각각 2개의 의안을 발의했고 자유한국당 김도읍·이학재·정갑윤·엄용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정호·이철희 의원이 각각 하나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부(기획재정부)가 발의한 세무사법 개정안도 심사대상으로 상정됐다. 이 가운데 세무사와 변호사의 업역을 다투는 발의안은 모두 3개로 정부발의안과 김정우의원안, 이철희의원안이다. 이 3가지 개정안은 ▲2003년 12월 3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사이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자(2003년 12월 31일 당시 사법시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019년도 세무사시험 합격자에 대한 ‘2020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을 오는 12월 2일부터 6개월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세무사회는 제56회 세무사시험합격자가 발표되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를 통해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신청을 접수받는다.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대상은 제56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와 과년도에 합격했으나 실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다. 실무교육은 기본(집체)교육과 특별(실무)교육으로 구성돼 실시된다.이론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본교육은 2월 2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 한 달여간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 4시간씩 총 92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이어 특별교육은 2020년 1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되며, 실무지도세무사 사무소, 세무서 등 특별교육기관에서 주요세법에 따른 세목별 실무를 이수해야 한다.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이춘석)은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세무사법개정안을 조세소위로 회부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기재위 전체회의는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16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이언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철회동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2020년 정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수정 가결한 데 이어 나머지 안건은 모두 소위원회로 회부했다. 이날 상정된 세무사법개정안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변호사 자격을 얻어 세무사 자격을 보유한 변호사의 세무대리와 관련한 김정우 의원 발의안과 이철희 의원 발의안, 정부 발의안 등 3개 안과 세무사 등록변경 신고사유 법정화와 관련한 유승희 의원안 등 4가지다. 이중 김정우 안과 이철희 안, 정부안 등 3가지 안은 다음주부터 열리게 되는 조세소위에서 병합 심리될 예정이다. 조세소위는 다음주부터 매주 월·수·금요일에 열린다. 조세소위에서 이들 3개 안이 언제 상정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6일 오후 3시 인천 송도에 위치한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일본 큐슈북부세리사회(회장 다케베 미치타카)와 간담회를 열고, 한·일 양국의 조세제도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양국 세무사제도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이날 인천광역시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큐슈북부세리사회와 우호협정을 체결하고 의제발표를 진행했다. 큐슈북부세리사회 마쓰우라 유우스케 조사연구부 위원의 ‘소비세제도의 방향성’주제 발표에 이어 ‘소비세경감세율제도 및 인보이스 제도’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일 양국의 관계가 악화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과 유윤상·김명진 부회장, 김성주 총무이사, 송재원 연수이사, 구현근 연구이사, 박종렬 홍보이사, 강갑영 국제이사, 이기진 정화위원장을 비롯해 국제협력위원인 재지원, 가순태, 조은희, 정종재, 이유나, 강성은, 박영록, 이은선, 서호원, 김수희, 김명희, 정일원 세무사 등이 참석했다. 통역은 조덕희 세무사가 맡았다. 큐슈북부세리사회에서는 다케베 미치타카 회장, 수에요시 모토히사 부회장, 우라베 테루쓰구 전무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2004년부터 2017년까지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변호사에게 허용할 세무대리 범위와 함께 전문성 담보를 위한 '실무교육' 문제가 세무사법 개정을 둘러싼 가장 큰 쟁점으로 부각됐다.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세무사법 개정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안경봉 국민대학교 교수는 ‘세무사 (자동)자격 보유 변호사의 세무대리에 관한 세무사법 개정 쟁점과 과제’ 주제발표를 통해 2019년 정부 국회제출 개정안에 대한 쟁점을 발표했다. 안 교수는 쟁점으로 ▲변호사의 직무범위 ▲세무사의 명칭사용제한 ▲전문성 담보를 위한 실무교육 실시 ▲세무대리업무 등록에 따른 벌칙 정비 및 강화 ▲법무법인의 세무조정업무 배제 등을 내세웠다. 변호사의 직무범위에 대해 안 교수는 “2018년 정부개정안에는 조세에 관한 신고를 위한 장부작성의 대행 및 소득세법 또는 법인세법에 따른 성실신고 확인만을 세무사 직무범위로 인정했으나 2019년 정부개정안에는 세무사 자동자격 보유 변호사의 세무대리 범위 제한을 두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변호사의 세무사 명칭 사용과 관련해 “2004년 이후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는 세무대리업무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세무사법 개정을 둘러싼 변호사와 세무사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가운데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세무사법 개정안의 문제점과 대응’이란 주제의 국회정책토론회가 6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가 주관해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곽장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재부의 세무사법 개정안은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에 반하는 입법이며 변호사 측의 주장이 반영된 이철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무사법 개정안에는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업무 교육 내용도 빠져 있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현실적으로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를 전부 허용하게 되면 변호사의 명의대여, 부실기장 등 세무대리 질서를 문란하게 할 소지가 있어 그 피해는 전부 납세자의 몫으로 남게 된다”라며 “납세자의 권익보호 측면과 국가의 과세권이 조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세무대리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세무사법 개정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그것이 궁극적으로 납세자의 선택권을 보장하여 납세협력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납세자의 재산권 및 권익보호를 도모할 수 있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연다. 세무사회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당첨자에게 푸짐함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퀴즈 이벤트는 자격시험 수험생이나 응시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9일까지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여 퀴즈 정답을 기재한 후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13일이며1등 삼성노트북(1명), 2등 아이패드 미니5(2명), 3등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20명)의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한국세무사회가 주관, 30일시행되는 제87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원서접수는 지난달 31일부터 진행중이며, 5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합격자발표는 12월 19일 자격시험 홈페이지, ARS 등을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