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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세무사회 선거] 제32대 한국세무사회 임원 선거 개표 시작…표심은 어디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32대 회장과 연대부회장, 감사를 가르는 선거 개표가 3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제59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이날은 지난 14일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24일 광주지방세무사회까지 11일간 이어진 릴레이 투표의 결과를 확인하는 날이다.

 

제32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후보로는 현 회장인 원경희 후보(기호1번)과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한 김상현 후보(기호2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역임한 임채룡 후보(기호3번)가 맞붙어 뜨거운 선거전을 펼쳤다.

 

윤리위원장 후보는 한헌춘 현 윤리위원장이 단독출마해 당선을 확정지었고, 감사 후보로는 현 감사인 남창현 후보(기호1번)과 김겸순 후보(기호2번), 임승룡 후보(기호3번)이 경쟁을 벌였다.

 

이날 개표는 서울지방세무사회의 투표가 열렸던 누리시아 웨딩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 회장이 후보로 나섰기 때문에 객관적인 개표 운영을 위해 총회 장소인 한국세무사회관 대신 제3의 장소를 택했다.

 

개표 결과가 총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다. 후보 간 근소한 표차가 나올 경우 재검표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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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지한 상무이사/편집위원) 매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지난 10월 치러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출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는 이의신청이 여럿 제기됐다. 제1차 ‘부동산학개론’ 제4번 문항은 ‘신규주택시장에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박스 안에 5개 지문에서 고르도록 했다. 신규주택은 ‘정상재’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는 조건을 달았고, 첫 번째로 나온 지문은 ‘주택가격의 하락 기대’이다. 시험 문제를 출제한 산업인력공단은 가답안을 통해 이 지문이 옳은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면 수요자인 주택 구매자의 신규주택 구매가 줄어들 테고 수요가 줄면 신규주택의 공급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신규주택의 공급은 착공에서 완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측에서는 해당 문항이 ‘신규주택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이라고 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본격적인 부동산 하락기를 맞으면서 공인중개사 시험도 이러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한 문제를 내다보니 오류로 지적될만한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에서는 매일 부동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