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제52주년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기념해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및 전국 세무사무소에서 대국민 무료 세금상담을 실시한다. 전국 1만 3천여명의 세무사들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세금상담을 펼친다. 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날과 세무사제도창설일(9월 9일) 등 두 차례에 걸쳐 각 5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 기간 동안 4만6천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해 납세자들의 고충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상담분야는 소득세, 양도세, 상속세 및 증여세, 부가가치세, 지방세 등 모든 세금 관련 사항이며, 전화와 방문 상담 모두 가능하다. 또한 전국의 세무사들은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조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영세사업자 지원단, 중소기업 세무자문단 등으로 활동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분들 중에는 세금상담의 문턱을 높게만 여겨 세무사의 도움을 받으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고민을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이번 무료 세금상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지난해 2월 조세심판원이 공개한 ‘2016조세심판통계연보’에 따르면 한해 동안 심판청구되는 조세불복 사건은 8천~1만 건에 달하며 이중 약 25% 가량이 인용 또는 재조사로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불복 전문 곽장미 세무사는 “세무조사를 받더라도 국세청이 잘못 판단한 점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조세불복 절차를 통해 과다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납세자 입장에서 세무조사를 받았다고 해서 부과되는 세금을 모두 내야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나이스세무법인 본사에서 곽장미 대표세무사를 만나 조세불복 대리 업무에 대해 들어봤다. “저희가 납세자의 의뢰를 받아 조세불복을 진행하면 70% 정도는 조세심판원으로부터 인용이나 재조사 결정을 받습니다. 조세불복은 납세자의 권리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소홀히 하면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곽 세무사는 조세불복은 세무조사의 후속절차이자 납세자의 권리이기 때문에 이를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단지 아파트 세대당 1억원 양도세 전액 감면 “2004년 서초동 소재 모 유명 아파트 재건축 당시 조합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세무사고시회는 오는 3월 법인세신고를 앞두고 최근 규제 강화 등 이슈가 되고 있는 비영리법인 관련 세무문제에 대해김형배회계사를강사로 초빙해실무 위주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종로5가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2018 법인결산시 비영리법인의 주요 세무 쟁점 ▲비영리조직 회계실무(회계방법 및 계정과목 분류체계, 예산편성 실무적 사례, 복식부기 회계처리 예시, 기부금회계) ▲공익법인의 결산시 유의사항 ▲비영리조직 유형별 회계와 세무실무(어린이집, 장기요양기관, 의료기관 등) ▲2018종교인소득 과세 시행에 따른 주요 내용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참가 관련 문의는 한국세무사고시회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받는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전국주류도매업중앙회(회장 오정석)의 2018년도 정기총회가 7일 오전 11시 서울 63빌딩 별관 라벤더&로즈마리홀에서 열려 ‘collaboration(협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도매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총회는 자유한국당 이주영, 홍문표, 홍일표, 윤영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을 비롯해 국세청 소비세과 윤종건 과장, 이완희 사무관 등의 외빈과 함께 전체 대의원 133명 중 1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정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 16개 시도협회장과 함께 각종 목적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특히 지난해 11월 주류 제조·도매업자의 물류업체를 통한 주류운반 허용이 가능하도록 발표된 주세사무처리규정 개정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것은 회원사 모두의 힘이 모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이어 “지난해는 대내외적 부정적인 경제여건 속에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혼밥·혼술 등 주류소비문화 패턴의 변화, 주류소비감소 추세가 이어졌고, 올해도 민간 소비 위축으로 경기전망이 나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2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우호협력을 맺은 일본세리사회연합회(회장 코즈 신이치)와 제21차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본세리사회연합회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변호사의 세무사자격자동부여 폐지 세무사법 개정에 관한 정보와 노하우를 안내하는 것에 집중됐다. 이창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지난 12월 8일 변호사에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조항을 폐지하는 세무사법 개정 법안이 재석의원 약 90%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세무사회의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고 당시 소회를 설명했다. 이어 “한국세무사회는 1991년 4월 2일 일본세리사회연합회와 우호친선협의서를 체결한 이래 27년간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면서 “양국 조세전문가단체 간 우호협력이 어느 단체보다 잘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국 회원들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특강,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기회로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코즈 신이치 일본세리사회연합회 회장은 “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가 지난 1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홍보 및 조기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세무사회와 근로복지공단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이 조기 정착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세무사회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근로복지공단은 세무사의 사무대행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개선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들은 어려운 세금문제 뿐만 아니라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을 통해 국가(세무관서)와 국민(납세자)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며 “세무사회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는데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전문가인 세무사와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영세·소상공인들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이 조기에 지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24일 개최한 신년인사회를 통해 위조품 불법 수출입·유통 근절을 위한 민간기구인 ‘TIPA 위조품수출입유통방지위원회(이하 TIPA CAC)’를 공식 출범시켰다. TIPA CAC는 지식재산권자 및 유통사, 수출입업체 등 지식재산 보호 분야 민간섹터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대한민국 지식재산권 보호 중심 민간기구로, 정부 정책 건의에서부터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르기까지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IPA는 지난 10여년간 축적해온 수출입 관련 지식재산권 보호 분야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집약한 TIPA CAC를 통해 수출입 단계에서부터 유통 단계에 이르기까지 위조품 근절에 앞장서 소비자 보호에 새로운 장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TIPA측은 "이날 출범한 TIPA CAC는 위조품 단속 분야의 지식재산권자와 소비자 보호 분야의 유통사, 시장 정보 수집 및 현장 감시 분야의 수출입업체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TIPA를 중심으로 지식재산권 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정제된 정보를 정부 및 수사당국과의 적극적 협업하게 돼 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23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무이사에 박병정 홍보이사를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전태수 총무이사가개인적 이유로 상무이사직을 사임한데 따른 것이다. 이창규 회장은 “총무이사는 상무이사중에 회무를 총괄하며 예산을 담당하는 만큼 자리를 비울 수 없어 회무에 유능한 박 이사를 총무이사로 임명하게 됐다”고 임명배경을 밝혔다. 신임 박병정 총무이사는 “지난해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격 자동부여 폐지를 위한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홍보이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회무 경험을 쌓았다”면서 “이제는 기재부 예산실 근무경력을 최대한 발휘해 소통과 화합의 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30대 집행부의 공약이행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임명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세무사회 회칙 제27조에 의해 상무이사 임명은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회장이 임면하고 있다. [박병정 총무이사 프로필]▲1951년 ▲동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석사과정 수료)▲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 기획관리실, 예산실▲한국세무사회 홍보이사▲현 한국세무사회 총무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지방세무사회는 18일 오후 3시 서울지방국세청, 고용노동부와 함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한국세무사회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 김증호 고용노동부 서초고용센터소장을 비롯해 서울세무사회 임원과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인사말에서 “정부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고 하고,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사회보험료를 경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김청장은 “세무사들이 세무대리 업무와 보험사무 대행 업무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대상 사업자들이 빠짐없이 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 차원에서 많은 홍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지방국세청장님과 간담회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며, 김 청장의 부임 이후 국민과 함께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있었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 아스콘 최대 수요처인 경인지역에 위치한 SG(대표이사 박창호)의 공모가가 6,000원으로 결정됐다. SG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240개의 기관이 참여해, 17.03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물량인 313만3천주 중 기관이 72%, 일반투자자 20%, 우리사주 8% 순으로 배정됐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을 거쳐 26일 상장 예정이다. SG 관계자는 “사업안정성과 친환경 recycling 사업의 성장성, 수익성을 모두 갖춘 사업모델과 계절적 특성이 반영되는 4분기에 집중되는 매출과 이익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투자자분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면서도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기억하며, 상장 후 보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설립된 SG는 사업개시 7년만에 국내 최대 수요처인 경인지역 아스콘 시장 내 No.1 지위를 확보했다. 특히 폐아스콘과 제강슬래그를 재료로 사용하여 순환아스콘과 ECO아스콘 등 친환경 제품을 생산, 변화하는 시장에 한발 앞서 사업을 견인하고 있다. 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은 16일 중부지방국세청 안홍기 성실납세지원국장을 초청한 가운데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홍보에 나섰다. 중부지방세무사회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상임이사회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부청 안 국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은 문재인 정부의 역점 추진 사업으로 소득주도 성장이 안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정책의 하나"라며 "2018년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중부회 이 회장은 “중부지방세무사회 방문에 감사드리며,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해 잘 숙지하여 회원들에게 홍보하고 관련 업체에 전달하여 한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납세2과 윤경필 과장은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해 ‘지원요건, 신청 절차, 사후관리’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안 국장은 “일자리 안정자금은 중소·영세기업의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0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의 정부 보조금이 지급된다. 해고 가능성이 큰 아파트 경비·청소원은 소속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회의 강력한 건의로 정부가 현행 한도액 기준을 반토막으로 줄이려 했던 전자신고세액공제 한도액이 25%만 축소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세무사신문'을 통해밝혔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30대 한국세무사회장에 취임한 이후 선거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상대 후보자측이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제기함에 따라 한국세무사회장으로서 활동이 제약된 상황에서도 동분서주하며 전자신고세액공제 한도액 축소에 대해 강력히 반대해왔다. 이 회장은 기획재정부에 “전자신고세액공제제도는 납세자와 세무사에게 제도 정착시까지 부여된 일시적인 혜택이 아니라 인건비, 설비비용 등에 대한 제반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간당 최저인건비 증가 및 물가상승에 따라 오히려 세액공제 한도액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이와 함께 전회원을 대상으로 전자신고세액공제 한도액 축소 반대 탄원 운동을 펼치며 회원들의 단합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이런 세무사회의 강력한 반대 건의에 결국 정부도 한 걸음 물러섰다. 정부는 지난 8일 ‘2017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을 발표하면서전자신고세액공제 한도 축소 등이 포함된국세기본법 등 17개 세법의 시행령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24일 개최 예정인 신년인사회를 통해 위조품 불법 수출입·유통 근절을 위한 민간기구인 ‘TIPA 위조품수출입유통방지위원회(이하 TIPA CAC)’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TIPA는 지난 10여년간 축적해온 수출입 관련 지식재산권 보호 전문 민간단체로서의 역량과 노하우를 집약해 지식재산 보호 전문 플랫폼인 TIPA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CAC는 위조품 수출입 유통방지를 통한 국민 권익 보호와 건전한 수출입유통 문화 조성을 위한 민간 자율 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분야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TIPA CAC를 통해 지식재산권 관련 모든 민간 섹터들이 참여하여 수출입단계에서부터 유통단계에 이르기까지 위조품 차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분야별로 수집된 정보 및 지재권 이슈 등을 지재권 보호 관련 공공기관 및 국내외 유관기관과 공유하여 실효성 높은 지식재산 보호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재권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TIPA CAC의 활성화는 소비자 신뢰도 제고와 브랜드 가치 보호를 통한 기업들의 대내외 경쟁력 향상, 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9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세무사회 신년인사회에서 5인조 남성중창단 '컨템포디보'가 '네순도르마'를 노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은 9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세무사회 신년인사회에서 "지난해는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격 자동부여가 폐지돼 세무사가 독립된 조세전문가로서 우뚝 선 아주 자랑스러운 한 해였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원들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을 지키기 위해 7월 회장 취임 이후 불철주야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면서 “전자신고세액공제가 폐지되지 않고 존치되도록 했으며, 법인의 성실신고확인세액공제금액을 개인은 120만원, 법인은 150만원 공제받도록 했으며, 성실신고확인대상 법인을 최소화 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법사위에서 붙잡고 있던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로 상정돼 통과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다"며 "56년간의 숙원이었던 세무사법 개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통과된 지 1년 이상 지나도록 법사위에 회부돼 있던 세무사법 개정안 국회본회의 직권상정이 지난해11월 23일 무산된데 대해 세무사회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해 많은 질타와 우려를 나타낸 것을 잘 알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사진)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단합이 세무사의 미래이며 희망"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비롯해 지난해 6월 30일 회장 당선 이후 공약 실천 등 회무성과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전자신고세액공제 한도 축소 방지' 등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실천 의미를 표명했다. 다음은 이창규 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신 년 사 "단합이 세무사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부여 폐지로56년 숙원성취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되지 않도록 하고 -100만원 성실신고확인세액공제금액을 개인은120만원으로 법인은150만원으로 개선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2018년 새해에는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아울러 우리 세무사회도 회원 여러분의 단합된 힘으로 더욱 더 발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지난해 저는 회장에 당선되면 세무사회56년 숙원인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부여를 반드시 폐지하겠으며,성실신고확인세액 공제금액을 인상하고 세무사에 대한 전자신고세액공제가 폐지되지 않도록 하고 심사심판 청구시에 법령 해석에 관한 사항은 과세당국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과 한국세무사회 여성위원회(위원장 이태야)는 27일 ‘세무사 제54기 여성합격자 환영회’를 열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제54기 세무사합격자 670명 가운데 여성합격자는 221명으로 33%를 차지했다. 이날 환영회에는 신입회원 중 80명과 한국여성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회 여성위원회 임원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옥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힘든 시험을 통과해 세무사 자격을 받은 신입회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54기의 출현과 동시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자만이 세무사 자격을 가져야 한다’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8일 극적인 국회통과의 기쁨을 누리게 돼 여러분은 복덩이 후배”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여성세무사회는 1986년, 10여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1200여명의 회원이 있는 여성세무사를 위한 단체이며 특강·세미나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연1회 전국대회 행사 등을 통해 친목도모와 정보교환을 하고, 일본 여성세리사연맹과 왕래하며 국제교류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세무사회를 사랑하고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세무사회 여성위원회 이태야 위원장은 “힘든 과정을 통해 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인 aSSIST CEO FORUM은 지난 13일, 삼성동 소노펠리체 다이아몬드홀에서 기업 CEO 및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자선기부 행사와 함께 ‘2017 자랑스런 원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년 지속경영과 윤리경영을 실천한 리더들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원우상’에 올해는 가엘S&S 양재열 대표이사, 선텍∙스패드코리아(무료급식원각복지회) 강위동 회장, 글로벌비전네트워크 김기용 회장, 커리어컨설턴트협회 황은미 회장이 선정됐다. aSSIST CEO FORUM은 이날 시상식에 이어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에 후원금과 함께 ‘인재양성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김태현 총장,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 자강산업 민남규 회장, 대창 조시영 회장, 성정문화재단 김정자 이사장 등 약 100여명의 CEO 및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SSIST CEO FORUM 제12대 총원우회 신임 회장으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이 선출됐다. 신임 윤 회장은 “이번 행사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이 가득한 아름다운 모임이었으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19일 저녁 서울 스칼라티움에서 열린 서울지방세무사회 송년회에서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가 노래와 춤으로 흥을 돋우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은 1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역삼동 스칼라티움에서 송년회를 갖고 한 해를 마감했다. 송년회에 앞서 임순천 세무사(전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는 '세무컨설팅을 중심으로한 세무사사무소 운영실무'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300여명의 회원이 함께 모인 이날 송년회에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김형중 부회장, 이헌진 부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유영조 감사, 김형상 감사, 이동일 연수위원장, 박병정 홍보이사, 경준호 국제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정구정 고문, 정영화 고문, 송춘달 고문, 이금주 중부세무사회 회장, 이동기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고지석 한국세무사석박사회 회장, 김옥연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송년회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이창규 회장, 정구정 고문을 비롯한 내외과 한해 동안 수고한 서울회 부회장과 임원, 지역세무사회장, 간사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는 회원 덕분에 참으로 행복했다"며 "9월 21일 개최된 한마음체육대회는 세무사회 역대 최대인 10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단결의 모습을 보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