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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세무사 회원 수익증대사업' 제안 공모

'공익적 수익모델 발굴' 목표로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익적 수익모델을 발굴하고 세무사회원들의 수익을 증대하는 방안을 제안받기 위한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수익증대사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제안한 적임의 기업(단체 등)을 공동 운영자로 선정해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및 선정기업(단체 등)의 수익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익증대사업 공모는 그 제안 분야와 규모, 수익분배 방법 등의 제한 없이 자유 형태로 제안할 수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국가에 기여하는 공익적 가치와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수익증대사업을 제안한 공모신청자(단체 등)를 선정하고 그 제안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공모신청 사업내용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추진 역량 ▲기대효과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적용해 심사하며 순위별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금(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2): 100만원)을 수여한다. 

 

또, 선정된 제안사업은 추후 투자 여부를 결정하고 수상자를 공동 사업운영자로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투자규모는 예산과 운영상황을 고려해 결정한다.

 

한국세무사회는 공모를 통한 공익적 수익증대사업 추진으로 한국세무사회 및 세무사의 이미지를 높이고 실질적 수익을 증대해 재투자 및 수익 재생산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을 내다봤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자은 “선정기업(단체 등)과의 상생과 공존을 목표로 제안사업을 공동 추진하므로 동반 성장이 가능하다”며 “수익금은 회원 공제기금, 공익사업, 운영비 등에 활용하여 회원과 사무국 직원의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사업 확장에 쓰이게 된다”고 밝혔다.

 

공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조세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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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레고랜드발 금리충격이 단기 자금시장, 채권시장, 부동산PF, 기업 및 가계대출 충격 등으로 확산되는 전염적 파급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인 이유는 금융리스크의 도화선인 금리에 불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그 불길이 시차를 두고 부동산시장으로 옮겨 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엽적인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를 해결한다 해도 이전의 정상 상황으로 돌아가기 어렵게 되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레고랜드 사태가 금융위기로 전이되는 불길을 차단하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금리정점 예고 등 안정적인 금리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RP매입 범위 및 대상 확대, 기업어음 직접 매입 등과 같은 적극적인 시장안정화 조치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2019년 이후 발생한 “코로나부채에 대한 이자감면”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하는 동시에, “PF 정상화 뱅크”, 공공의 “주담대매입후 임대전환”과 같은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조정과 붕괴의 갈림길에 선 글로벌 자산버블 포스트 코로나 이면에 가려진 진짜 위기는 부채로 쌓아올린 글로벌 자산버블이며, 지금 세계경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