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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국세청과 ‘2020년 국세행정 청렴콘텐츠 공모전’ 공동개최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국세행정’ 동영상(UCC) 및 청렴수기 공모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국세청·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국세행정’을 주제로 2020년 국세행정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018년 국세청과 공정하고 깨끗한 세정·세무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국세청·한국공인회계사회와 공동으로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6월 26일까지다.

 

공모분야는 UCC동영상과 청렴수기로, UCC동영상은 청렴한 국세행정을 경험한 이야기나 사례, 국민과 국세청 사이에서의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의 청렴한 가교역할 등 공모주제를 강조하는 창작동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청렴수기의 경우 청렴한 국세공무원 경험담 등 본인 또는 주변에서 국세행정을 접하면서 느낀 청렴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에 맞게 서술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UCC동영상, 청렴수기 분야에서 최종 12편이 선정될 예정이며 응모는 국세청 감사관실 이메일(ntsdy0122@nts.go.kr)로 접수하면 됩니다.

 

올해 공모전은 공모분야, 유관단체 기관장명의 시상, 상금 규모 확대, 국민참여 심사도입 등 지난해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실시된 청렴 슬로건 분야가 청렴수기로 대체됐으며 ‘한국세무사회장상’ 및 ‘한국공인회계사회장상’이 신설되었다.

 

동영상(UCC)의 경우 지난해에는 20초 내외로 규격을 제한했으나, 올해는 5분 이내의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제한 규격을 확대했다. 또, 우수한 콘텐츠 응모를 독려하기 위해 상금액이 지난해 780만원에서 1650만원으로 대폭 상향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국민참여심사제도가 도입되며 국세청 내부심사를 거친 후 국세청,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 국민참여투표, 시민감사관의 심사결과를 합산해 당선작이 최종 선정된다. 수상작은 청렴교육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용 교육자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이번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세정과 세무 분야 전반에 걸쳐 반부패,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세무사회는 국세청, 공인회계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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