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는 12일 ‘세무사가 알아야 할 가족 신탁과 절세방법’에 대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4층 교육실에서 열린 이날 특강은 100여명의 여성세무사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띤 강의가 진행됐다. 김옥연 회장은 이날 강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많은 회원들이 특강에 참가한 데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 강의를 통해 세무사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신탁 제도에 대해 잘 익히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사를 맡은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비록 현재는 여성세무사가 많지 않지만 앞으로는 한국세무사회를 여성들이 이끌어 갈 날이 올 것”이라며 “9월 21일 오전 10시30분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6회 한마음체육대회에 많은 참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첫 번째 강의는 지안법무사합동사무소 구숙경 대표법무사가 맡았다. 구 법무사는 ‘세무사가 알아야 할 가족신탁’을 주제로 강연했다. 구 법무사의 강의는 ‘신탁의 기초와 가족신탁의 활용’, ‘신탁의 기초와 가족신탁’ 등 2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신탁의 기초와 가족신탁의 활용’ 강의에서 구 법무사는 신탁에 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결격사유로 인해 세무사 등록이 취소됐더라도 해당 결격사유가 해소되면 세무사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제출됐다. 이학재 바른정당 의원 등 10명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현행법은 세무사 결격사유인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자는세무사 등록이 취소되며, 이후해당 결격사유가 해소되더라도 일정기간이 경과하지 않으면 세무사 등록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 의원은 “결격사유란 특정 신분·자격이나 인·허가 등을 취득하는 데 제한이 되는 사유를 말하며, 이러한 결격사유 규정은 국민의 직업선택의 자유 등의 기본권을 제한하므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최소한으로 규정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행법은 결격사유가 해소되더라도 일정기간이 경과하지 않으면 세무사 등록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 국민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세무사 결격사유인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復權)되지 아니한 자에 해당하여 세무사 등록이 취소된 경우라도 해당 결격사유가 해소되면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지방세학회는 2017년 9월 9월 한국지방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1차 2017 지방세 실무 세미나'를 열고 공정과세 실현과 지방세정 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관련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세션으로 나뉘어2017년 상반기 조세심판원 결정사례와 행정안전부 유권해석 쟁점사례를 중점으로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은 임병기 경기도청 주무관이 2017년 1월과 2월에 결정된 조세심판원 결정사례 중 '임대의무기간 내 신탁등기한 경우' 등 27건의 취소·경정사례를 발표하고, 제2세션은 박광현 우리회계법인 회계사가 3월과 4월에 결정된 사례 중 '회원제골프장의 임야에 대한 재산세 분리과세' 등 32건에 대해 소개했다. 제3세션은 양인병 삼일회계법인 회계사가 5월과 6월에 결정된 사례 중 '창업중소기업 감면대상 해당여부' 등 35건을 발표했으며, 마지막 제4세션은 대구시청 장상록 사무관이 2017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유권해석 중 '동일업종의 사업장을 추가하는 창업중소기업의 감면여부' 등 29건에 대한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 패널로 참여한 김희창 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인 한길TIS(대표 권길성)는 8일 오후 3시 한국세무사회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백운찬 전 한국세무사회장 등을 해임하고 이창규 현 회장 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 임기가 종료된 백운찬 전 한국세무사회장과 이재학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에 대한이사직 해임안이 통과됐다. 이어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정구정 전 한국세무사회장 겸 한길TIS 이사회 의장, 이동영 전 한국세무사회 업무이사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7일 중부지방국세청 신임 김용균 청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을 비롯해 김승렬‧김명진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용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최근 중부지방세무사회의 현안에 대해 물으며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참석했었지만 선거가 무척 치열했다는데 늦었지만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인사말을 건낸 뒤 “세무사회가 국세청의 업무에 많은 협조를 해주시고 국세청의 입장을 납세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금주 회장은 청장 취임 축하 인사를 건낸 뒤, "국세청과 납세자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납세자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회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도 가감없이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금주 회장은 “최근 현안으로 지난 8월 24일 양지리조트에서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해 앞으로 중부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참석자들이 좋은 의견들을 많이 개진해 준 덕분에 내실있는 워크숍이었다. 다가오는 10월 26일, 27일 용평리조트에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8일 오전 11시 제30대 이창규 회장 취임식 및 세무사제도 창설 56주년 기념식을 서초동에 위치한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창규 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식은 매우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임원소개에 이어 한국세무사회 회기 전달, 꽃다발 증정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이어 이창규 제30대 한국세무사회장의 취임사와 기념사, 축사에 이어 세무사제도 연혁 및 중점사업계획 등이 보고됐다. 이창규 회장은 “지난 6월 30일 제55회 정기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 속에 한국세무사회 제30대 회장의 소임을 맡게 되었으며 제도창설기념식과 함께 취임식을 거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1962년 창립 당시 회원 131명으로 출발한 한국세무사회가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발전을 거듭하며 회원 1만3000명에 달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조세전문가단체로 발돋움했다”며 지난 56년 동안 세무사제도와 한국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역대회장와 회직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회장은 “세무사회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기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김종만 수석부장판사)는 7일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을 내고 8일 결정문을 송달했다. 지난 6월 30일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이창규 회장에 대해 채권자 측(김광철 부회장 등 2인)이제출한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기각 결정문을 보면▲백운찬 전 회장의 이의제기 자격여부 ▲제3자의 금지된 선거운동행위에 대해 후보에게 책임을 묻는 선거관리규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됐다. 선관위는 지난 6월 30일 열린 제10차 회의에서 채무자의 승인받지 않은 소견문 등에 대해 별도의 주의/경고 처분 없이 ‘처분없음’으로 결의했다. 이후 7월 5일 제11차 선관위 회의에서는 백운찬 후보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다시 심의했고, 그 결과 각 위반행위에 대해 주의처분(5회)를 했다. 하지만 법원은 처분이 내려진 사실에 대하여 다시 새로운 처분을 할 수 있는 어떠한 근거 규정도 없는 점과 이의신청 적격자가 처분 대상자로 한정되는 점을 들어 “선거관리규정의 해석상 고발인을 비롯한 제3자는 선관위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할 자격이 없으므로 적법한 이의신청이 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결정문을 채권자(김광철 전 부회장 등 2인)과 채무자(이창규 회장)에게 각각 송달했다. 이로써 지난 6월 30일 총회에서 선출된 이창규 회장은 마음의 짐을 덜고 회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이창규 회장 취임식 및 제도창설56주년기념식을 개최한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7년도 시행 국가공인 제74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이 10월 15일 시행된다. 한국세무사회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공인 제74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및 제72회 세무사회계자격시험, 한국세무사회인증 제46회 기업회계자격시험이 10월 15일 함께 치러진다고 밝혔다. 전산세무회계 시험은 전산세무 1급· 2급 및 전산회계1급·2급으로 나눠 치러지며 이론시험(30%)는 객관식 4지 선다형 필기시험으로, 실무시험(70%)는 PC에 설치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한 실기시험으로 진행된다. 세무회계자격시험은 1급은 주관식으로, 지금은 객관식 4지선다형 및 단답형으로, 3급은 4지선다형 필기시험으로 치러진다. 기업회계자격시험은 1급은 4지선다형과 주관식 단답형으로, 2급 및 3급은 객관식 4지선다형 및 필기시험으로 시행된다. 합격자 기준은 전산세무 1급· 2급 및 전산회계1급·2급은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세무회계 1~3급은 세법 1,2부로 구분해 각각 40점이상, 합산 평균 60점 이상이며 기업회계는 1급과 2급 합산평균이 70점이상, 3급은 70점이상이다. 응시자격의 제한은 없으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한국세무사회 자격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세청의 세수기반 확대와 세무조사 강화 등의 영향으로 징수결정액이 237조원에 이르는 등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이에 반발하는 납세자들의 행정소송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의 징수결정액은 2011년 198조 9020억원, 2013년 208조 7485억원, 2015년 237조원 달했다. 그러나 납세자의 권리의식 강화 등으로 행정소송 제기건수도 꾸준히 늘어 2009년 1258건(소송가액 1조 1090억원)에서 2014년에는 1957건(5조 5684억원)으로 증가했다. 한편 행정소송에서 최근 5년간의 국세청의 패소율을 보면 2011년에는 9.8%였으나 이후 4년간은 꾸준히 10%를 넘고 있다. 특히 소송가액이 건당 50억원 이상인 고액소송에서의 패소율은 더욱 높은데 2011년 36.5%(26억 5000만원), 2013년 45.6%(42억2000만원), 2015년 39.4%(30억3000만원)를 나타냈다. 감사원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법원의 판결로 국세청이 패소한 소송사건 1224건 중 최근 패소사건 544건에 대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집중 감사를 벌였다. 감사원의 국세청 감사결과‘조세불복사건 대응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은 ‘세무사가 알아야 할 가족신탁과 절세방법’이란 주제로 전문가특강을 연다고 6일 전했다.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세무사회회관 4층 교육장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여성법무사회장을 역임한 구숙경 법무사와 여성세무사회 연수부회장인 고경희 세무사가 ‘신탁의 기초와 가족신탁의 활용’, ‘신탁을 활용한 절세방법(상증세, 소득세 등 분야)에 대해 강의한다. 여성세무사회는 “이번 특강은 세무사가 알아야 할 가족신탁과 절세방법에 대해 살펴봄으로서 최근 핫이슈인 증세에 대비해 자산관리에 대한 세무컨설팅을 할 수 있는 노하우 위주의 임팩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전임 집행부(백운찬 전회장)에서 제기한 이창규 회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 결정이 9월 8일 이전에 날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자(김광철외 2인)와 채무자(이창규 회장)측은 서로의 주장이 담긴1·2차 준비서면과 추가서면을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법원에서가처분이 인용될지 기각될지는 누구도 점치기 어렵다. 다만 어떤 결과가 나온다 해도 이번 제30차 정기총회를 통한 한국세무사회의 상처는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창규 회장 직무정지가처분 결정에서 다뤄질 주요 쟁점에 대한 채권자와 채무자 측의 주장을 8개로 나눠 정리한다. ■ 쟁점 7. 선관위의 채무자에 대한 ‘당선무효처분’이 채무자에게 서면고지 되지 않았나? 세무사회 선거관리규정 제18조는 ‘선거 또는 당선의 효력을 비롯하여 경고, 후보자의 자격박탈, 당선무효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모든 결정사항은 그 대상자에게 서면으로 고지되어야 그 효력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채권자 측은 “선관위는 7월 5일 제11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이 회장에 대한 ‘당선무효처분’ 결의에 대해 다음날인 6일 오전경 채무
■ 쟁점 4. 백운찬 후보의 이의신청에 문제는 없나? ■ 쟁점 5. 이창규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를 했나? ■ 쟁점 6. 타인의 행위와 관련한 개별 처분의 위법성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전임 집행부(백운찬 전회장)에서 제기한 이창규 회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 결정이 9월 8일 이전에 날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자(김광철외 2인)와 채무자(이창규 회장)측은 서로의 주장이 담긴1·2차 준비서면과 추가서면을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법원에서가처분이 인용될지 기각될지는 누구도 점치기 어렵다. 다만 어떤 결과가 나온다 해도 이번 제30차 정기총회를 통한 한국세무사회의 상처는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창규 회장 직무정지가처분 결정에서 다뤄질 주요 쟁점에 대한 채권자와 채무자 측의 주장을 8개로 나눠 정리한다. ■ 쟁점 4. 백운찬 후보의 이의신청에 문제는 없나? 채무자 측은 ”선거관리규정 제18조 제1항에 ‘결정에 관하여 고지를 받은 후보자 등’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자로 규정하고 있을 뿐, 결정의 원인이 되는 사실을 고발한 ‘고발인에 대한 결정 고지
■ 쟁점 1. 선관위의 이창규 회장 ‘당선무효처분’ 법적 효력 있나? ■ 쟁점 2. 선관위의 이창규 회장에 대한 각 개별 징계처분은 적법한가? ■ 쟁점 3. 선관위의 ‘당선무효처분’은 ‘처분없음’ 결의를 뒤집은 중복결정인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전임 집행부(백운찬 전회장)에서 제기한 이창규 회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 결정이 9월 8일 이전에 날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자(김광철외 2인)와 채무자(이창규 회장)측은 8월 25일까지 1·2차 준비서면을 법원에 제출했다. 채무자 측에서는 8월 7일자로 발송한 준비서면에서 이 사건의 쟁점을 '당선무효 처분의 효력 여부'로 규정하고 ①채무자의 소견발표와 관련한 개별 처분의 위법성 ②타인의 행위와 관련한 개별 처분의 위법성 ③선관위의 개별처분 결의방법의 위법성 ④심의 관련 절차 위반 등으로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채무자 측은이 후보의 소견발표와 관련한 개별처분의 위법성과 관련해서는▲구체적 처분사유 적시 여부▲선관위 결정의 '중복성' 여부 ▲백 후보의 이의신청에 의한 의결의 절차상 하자 여부 ▲채무자의 선거관리규정 위반 여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전임 집행부(백운찬 전회장)에서 제기한 이창규 회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하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정이 9월초로 다가온 가운데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열린 가처분 심문에서 "25일까지 준비서면을 추가 접수한 후 1주~2주간의 서면심사를 통해(인용이나 기각의)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채권자 측(김광철·이종탁·이재학 전부회장)은 법무법인 화우를 통해 두 건으로 제기했던 가처분 신청을 병합해 하나의 준비서면으로 추가 제출했고, 채무자(이창규 회장) 측도 법무법인 담박을 통해 채권자 측 주장에 항변하는 내용의두번째 준비서면과 참고서면을법원에 보냈다. 채권자 측은 김광철 전 부회장과 이종탁·이재학 전 부회장이 각각 접수한 가처분 신청이하나로 병합되자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 이창규는 한국세무사회의 회장의 직무를 행하여서는 안된다”며 “김광철 세무사를 선임직 부회장 겸 회장 직무대행자로 선임한다"는 내용의 신청취지변경신청을 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3일 회원들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세무사제도창설 56주년을 기념해 9월 8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승희 국세청장 등 국세청 주요간부들이 25일 세종시 조세박물관에서 열린 ‘안녕하稅요? 나인생씨’ 특별전 개관식에 참석해 출품된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는 24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이금주 회장 취임 이후 첫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거센 빗줄기 속에서도 1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회직자가 알아야 할 회무 관련 규정’, ‘각종 행사 시 식순 및 의전’ 등에 대한 연구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이금주 중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월 26일 중부회 정기총회에서 압도적 표차로 회장에 당선시켜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지난 2달 동안 중부회 이사회 및 상임이사회, 각종 위원회 구정을 완료하고 선임장과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각종 이사 및 위원장 선임 시, 친소 관계를 따지지 않고 능력 있고 참신하고 열심히 봉사할 분을 삼고초려해 적재적소에 골고루 선임했다”며 “위원들은 공개 모집을 통해 자천 타천으로 추천을 받아 담당 상임이사와 위원장의 추전을 받아 임명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32개 지역세무사회도 지역회장을 선출하고 간사와 운영위원도 임명했으며 지역회장 중 신임회장이 22명, 연임된 회장이 10명”이라고 소개하고 “회직은 봉사직이며 오로지 회원의 뜻을 수렴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동기)는 24일 다음달 8일 개최될 예정인 이창규 세무사회장의 취임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 이후로 미뤄야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한국세무사고시회에서 회원들에게 보낸 공문 내용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이하 ”고시회")는 한국세무사회(이하 "세무사회")의 제30대 임원선거와 관련하여 선거 전에 공명선거를 촉구하는 내용의 사설을 세무사고시회 신문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그 주요 내용을 간단히 언급하면, 단체의 선거는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서 다수결에 따라 결과를 도출하고, 선거 후에는 모든 구성원이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선거 결과뿐만 아니라 그 과정도 매우 중요하므로 상호비방과 흑색선전을 자제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최선을 다한 후 선거 후에는 승자를 축하하고 패자에게는 위로와 함께 포용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부터인가 세무사회의 선거는 편 가르기와 비방이 판을 치고 선거가 끝난 후에도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단결하지 못하는 병폐가 계속되고 있고, 이런 갈등으로 인한 폐해는 고스란히 회원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9월 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세무사제도창설 56주년 기념식 및 제30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무사회는 23일 회원들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세무사제도창설 56주년을 기념해 내달 8일 기념식과 함께 이창규 제30대 한국세무사회장의 취임식도개최한다고 알렸다. 세무사제도창설 기념식은 1961년 9월 9일 세무사제도가 창설된 것을 기념해 매년 9월 9일 개최되지만 올해 9월 9일이 토요일이어서 하루 앞당긴 8일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당초 이창규 회장 취임식을 별도로 준비하려 했지만, 취임식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해 소박하고 간소하게 치르겠다는 회장의 뜻에 따라 제30대 집행부의 취임식을 기념식과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임 집행부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이창규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정이 9월 초에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아직 법원의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이창규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되는데 대한 회원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윤상수)은 23일 8층 화상회의실에서 청장을 비롯한 국장, 과장,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 이어 1주 만에 다시 소집된 이날 회의에서 윤상수 청장은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 근로·자녀장려금 추석 전 지급 등 2017년 하반기 국세행정의 성공적 추진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현장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내부는 물론, 일선 세정현장의 불합리한 제도개선, 납세자 불편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