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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세무조사 절차와 실무' 등 동영상 교육 신규 제공

'가업상속과 일감몰아주기' 등 신규 강의, 20일부터 세무연수원에서 수강 가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오는 20일부터 ‘세무조사 절차와 실무’, ‘가업상속과 일감몰아주기’ 동영상 강의를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에서 제공한다.

 

회원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이번에 새롭게 탑재되는 ‘세무조사 절차와 실무’는 국세청 조사국 및 일선 세무서에서 19년간 근무하고 세무조사 관련 전문 집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봉구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 세무사는 이번 동영상 강의에서 국세청 전산시스템과 정보수집능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세무조사의 종류 및 선정 ▲세무조사의 유예 및 면제사유 ▲세무조사 대상자 ▲세무조사 실시단계 ▲세무조사에 대한 행정 및 사법적 대응 등을 자세히 다뤘다.

 

 

‘가업상속과 일감몰아주기’ 교육 동영상은 국세공무원 상증세법 교수를 역임하고 상속·증여세 관련 집필을 통해 상속·증여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주석 세무사가 맡았다.

 

김 세무사는 다양한 유형별 신고서 작성사례 및 가업상속, 일감몰아주기의 개념과 과세유형, 과세의 적법성 여부 등을 상세히 다뤘다.

 

동영상 강의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세무사 아이디로 로그인해 [수강신청]→[세무사교육] 메뉴에서 강의를 신청한 뒤 수강하면 되며, 교육자료도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세무사회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파악하여 실무중심의 전문성 있는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주제와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는 동영상 강의를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 맘모스’ 앱을 통해서도 제공한다. ‘세무사회 맘모스’에서 [세무연수원]→[수강하고자 하는 과목 선택]→[수강신청]→[나의 강의실]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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