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27일 서울지방국세청 김형환 성실납세지원국장과 종합소득세 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울회에 오셔서 소득세신고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국세청하면 납세자와 세무사들은 어려운 대상이라고 먼저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근래에는 공정한 세무행정과 납세자 및 세무사와 함께라는 동반자적 관계설정으로 신뢰받는 국세청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또 "오늘 소득세 신고 안내사항을 잘 듣고 지역세무사회와 회원들에게 알려드려 작년보다 더 성실하게 소득세 신고납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환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그동안 국세행정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신 서울지방세무사회와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세무사들의 도움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그동안 납세자에게만 제공되었던 사업장별 수입금액과 중간예납세액 등을 세무사에게 제공하니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유도해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도 잘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국장은 또 "세무사의 역할이 국세행정에 매우 큰 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 정범식 회장은 26일 중부지방국세청 인근에서 중부지방국세청과 종합소득세 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중부청 김창기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인사말에서 “본청‧지방청‧일선 세무서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듯이 세무대리인과 국세청의 유기적인 관계도 매우 중요하다”며 "중부청은 신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세무대리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성실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김 국장은 "행정적인 면에서 풀 수 있는 구조적인 문제는 건의해주면 바로 개선하겠다"면서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인원이 230만명이나 되므로 자칫 납세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신고방문을 분산해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납세자 신고 편의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납세자의 수입금액 등 정보자료 제공은 지난해까지는 전화 문의로도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개인정보 보호 등으로 전화 문의는 불가능하며 대신 이메일을 이용한 세무대리인 전용 사이버 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범식 회장은 "납세자 편의와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고 계시는 중부지방국세청장님, 국장님, 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종합소득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의정부세무서(서장 염학수)와 의정부지역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26일 의정부세무서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세무대리인과 함께 '2016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세무대리인 간담회'를 열었다. 관내 세무대리인 8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이금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7년 1기 예정 부가가치세 신고에 대해 격려하고 자리를 마련해준 염학수 의정부서장와 오봉신 개인납세2과장 등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3월 법인세 신고 이후 회무에 대해 ▲종소세 신고 사전상담창구 세무대리인 파견▲의정부세무사회 주관으로 아이파경영아카데미에서 직원 대상 종소세 신고 실무교육 실시(4/13~14) 이후 부가세 원천징수와 4대보험, 법인세 교육 등 실시 예정▲경기북부지역 세무사 대상 종소세 교육 실시▲종소세 신고 기간 중 경민대 세무학과 실습생 11명 파견▲의정부세무사회 청년위원회 개최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회원 간 소통을 위하여 수시로 원로회의와 지역별 모임 등 여러 회원님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여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중부세무사회 부회장 의정부세무사회장 경기북부지역세무사연합회장으로서 말없는 다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외국법인의 지적재산권 사용료에 대한 법인세 원천징수를 제대로 하지 않은 내국법인에 대해 세원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강남세무서 등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4개 세무서가감사원에 적발됐다. 감사원이 25일 발표한 ‘내국법인 등의 국제거래 과세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강남세무서는A사가 2015년 1월 9일부터 같은 해 12월 18일까지 미국에 소재하는 B사에 총 5회에 걸쳐 지적재산권에 대한 사용 대가로 16억1139만원을 지급하면서 사용료소득에 대한 15%의 원천징수 법인세 2억6588만원을 신고·납부하지 않았는데도 이를 그대로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인세법’ 제93조 제 8호 및 제98조 제1항 제3호의 규정에 따르면 내국법인이 상표권 등의 권리를 사용하고 외국법인에 대가를 지급하는 경우 외국법인의 국내원천소득에 해당해, 사용료소득을 지급하는 내국법인이 지급액의 20%를 외국법인 소득에 대한 법인세로 원천징수하도록 하고 있다. 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제 29조의 규정에 따르면 외국법인의 국내원천소득 중 지적재산권 등의 사용료에 대해서는 20%와 조세조약상의 제한 세율 중 낮은 세율을 적용하도록 돼 있다. 감사원은 201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는 지난 24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와 법률·회계·세무 분야의 투명성을 높여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치주의 실현과 경제 바로세우기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변호사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김 현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정기적 학술·친목 모임 등 정례교류 활성화 ▲유관 법률 제·개정 공동 연구 협력 ▲상호 법률, 회계·세무 교육 ▲중견·중소 법인 간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감사의 실질화 방안 등에 대한 공동 연구와 함께 입법활동에도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률전문가 주관으로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법률적 방안을 마련하고, 사회 전반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한 입법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문화된 상호 연수교육을 통해 회계사는 필요한 법률지식을, 변호사는 필요한 회계지식을 쌓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법률전문가와 함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성년후견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정병용 세무사가 지난 15일 한국후견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후견협회는 2013년 도입된 성년후견제도의 안착과 후견제도 설계·운영에 참여하는 세무사, 교수, 법조인, 사회활동가 등 전문가 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협회는 앞으로 ▲치매나 발달장애 등 의사결정능력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와 정책 연구 ▲후견제도 설계 및 운영과 관련 있는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 ▲후견 관련 업무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마감이 다가왔다. 올해는 4월 30일이 일요일이고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이어서 4월 말일까지 납부해야하는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마감이 5월 2일까지로 연장됐다. 법인지방소득세는 2014년부터 독립세로 전환됐다. 그 이전까지는 국세의 부가세 방식으로 과세됐지만 현재는 법인세와 별개로 납부기한 내에 각 지방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내국법인 및 외국법인이다. 주의할 점은 해당 사업년도에 소득이 없거나 결손법인이라도 신고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 신고·납부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다면 각 사업장별로 안분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대상법인이 안분 신고를 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20%의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법인지방소득세 '안분신고서'가 폐지돼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에 안분율 현황을 포함해 신고하면 된다. 또 하나의 지방자치단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1일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 임의단체인 ‘한국청년세무사회’ 창립을 주도한 정해욱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등에 대해 업무정화위원회에 회칙 및 규정 위반 여부의 조사를 의뢰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50세 이하 순수 세무사시험 출신자들만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지난 4일 창립됐다. 하지만한국세무사회에 공식조직인 ‘청년세무사위원회’가 존재하고 있고, 한국청년세무사회의 명칭 및 목적과 운영방향이 청년세무사위원회와 중복되는 등 회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고 세무사회는 판단하고 있다. 특히 세무사회는 창립총회에서 선출된 한국청년세무사회 핵심 임원직의 대부분이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 및 ‘서울지방회 청년세무사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들로 구성됐음을 지적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의 임원직에는 창립준비위원장으로서 설립을 주도한 정해욱 서울회 부회장이 고문으로 선출됐다. 또 이주성 서울회 연구이사가 초대회장으로, 임종수 서울회 조세제도연구위원장이 부회장으로 각각 뽑혔다. 한국청년세무사회 상임이사 18명 중 3명을 제외한 나머지 15명은 서울회의 공식 조직인 ‘서울지방회 청년세무사위원회’의 위원장과 간사, 위원들로 구성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28일 엔에스쇼핑 본사에서 ‘TIPA-엔에스쇼핑 간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MOU 체결을 통해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의 유통으로부터 야기되는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병행수입산업의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또 이를 바탕으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공익적 목적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TIPA는 그동안 통관표지가 부착된 병행수입물품이 위조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소비자(소비자의 신고의 경우에는 사안에 따라 통관표지 부착유무와 관계없이 신고 접수)나 업체의 신고를 받아 권리자의 감정을 통해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신고자에게 통보해주는 공익적 업무도 담당해 왔다. 또한 이같은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고발조치를 실시하는 등 병행수입물품 중 위조품이 섞여 유통되지 않도록 노력해왔다. 엔에스쇼핑은이번 MOU를 통해 TIPA의 업무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TIPA 윤승혁 전무는 “지식재산권 보호의 최후의 보루는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물건을 판매하는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지재권 보호 활동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동기, 이하 “세무사고시회”)는 14~15일 이틀에 걸쳐 전북 장수에서 세무사고시회 본회 및 부산고시회, 광주고시회 등의 임원들이 모여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워크숍은 1부 행사로 본·지방고시회 임원들이 세무사고시회의 발전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벌였고, 2부 행사로 임원들간의 화합을 다지는 뒷풀이 행사를 가졌다. 세무사고시회의 발전방안을 논의한 토론회에서는 세무사고시회가 전국 조직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해 본회 및 지방고시회의 회칙을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정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교육 등 세무사고시회가 시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의 혜택이 회원들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본·지방고시회 간의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무사고시회 이동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합동워크숍은 본․지방고시회 간의 교류활성화를 통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세무사고시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45년동안 회원의 권익보호와 조세제도 발전을 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최대 1년 간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재해 크레딧’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이 같은 내용의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행법은 가입자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정기간 요양이 필요해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게 되면 해당기간 동안에는 보험료를 내지 않도록 하는 납부예외 제도를 두고 있다. 하지만 납부예외자로서 연금보험료를 내지 않는 기간은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산입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업무상의 재해로 요양이 필요해 장기간 납부예외 상태에 있었던 사람은 그 기간만큼 연금 가입기간이 감소해 노후에 노령연금수급권을 취득하지 못하거나 연금액이 감소하는 등 연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개정안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휴업급여를 받은 사람에 대해 최대 1년 한도로 휴업급여를 받은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추가 산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재해 크레딧’ 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 최 의원은 “산업재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근로자는 국민연금 사각지대에 놓인다”며 “산업재해 피해자의 노후 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 이하 산기협)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효성 오성진 부장, 포스콤 이명학 부장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효성 오성진 부장은 태양광을 축적해 인체에 열에너지로 재방출하는 광발열 섬유를 개발해 국내 신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 부장은 빛을 열로 전환하는 소재를 섬유 제조시 혼합하는 방식으로 광발열 섬유를 개발해 선진국에 의존하던 겨울용 섬유 소재 시장의 수입을 대체하고 대형 의류 브랜드에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섬유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오 부장은 이날“폴리에스터와 나일론 차별화 소재의 지속적인 연구와 친환경 공법 개발을 통해 섬유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지구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포스콤 이명학 부장은 울트라 캐패시터(ULTRA CAPACITOR)를 이용한 의료 진단용 X선 촬영장비 개발에 성공해 국내외 의료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트라 캐패시터는 충전식 배터리와 다른 충·방전 특성을 지닌 에너지 저장장치를 말한다. 이 부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백운찬 회장의 공약사항인 신규등록 5년 이하 회원 중 총수입금액 1억원 미만인 회원에 대해실적회비를 면제하는 조치가시작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10일 전면개정된 세무사회 회비납부규정에 따라 4월 1일 현재 신규등록 5년 이하인 회원 중 총회가 열리는 직전전년도 총수입금액이 1억 원 미만인 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실적회비면제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실적회비를 면제받을 수 있다. 지난해 또는 올해 개업한 회원은 직전전년도 총수입금액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면제대상에 따른 제출서류를 확인해 2016년도 또는 2017년도 총수입금액 증빙서류를 첨부파일로 전송하면 된다. 또한 총수입금액 기입시 수입금액 증비서류 금액과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세무사회는 신청 실적회비 면제 대상회원의 업무편의를 위해 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면제 대상 여부 확인과 신청서 제출을 가능토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로그인을 해 [MY PAGE]에서 [실적회비면제신청]을 클릭하고 [대상여부조회]를 통해 확인 후 [면제신청서]를 직접 작성하면 되고, 해당 제출서류는 첨부파일로 전송할 수 있다. 면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지난달 18일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에게 복구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지원금 전달을 위해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은 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은 화재현장을 살펴보고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로했다. 이어 장석현 남동구청장을 만나 화재 피해에 대한 내용을 듣고 빠른 피해복구를 당부하며 지원금을 전달했다. 백 회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전문자격사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성금이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래포구 어시장이 하루빨리 정상화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장 구청장은 “세무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소중한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받은 성금은 피해상인들의 조속한 영업활동 재개와 소래포구 어시장 정상화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화재피해 지원금 전달에는 백운찬 회장을 비롯해 한헌춘 부회장, 정범식 중부회장, 최훈‧이금주 중부회 부회장, 김영두 남인천 지역회장, 이찬희 중부회 국제협력위원장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29일 한국관세사회관 6층에서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활용을 위한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무역위원회의 불공정무역 조사제도를 활용해 지식재산권 침해행위를 예방·근절하기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무역위 불공정무역 조사과 정병락 과장을 비롯해, 주관사인 TIPA,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현대모비스 외 15개 기업체 관계자가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불공정무역 조사제도 소개와 함께 TIPA의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 추진계획 및 조사제도의 활용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고발표후에는 지재권 보호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16개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 대상 간담회 中 첫번째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불공정무역 조사제도를 활용한 통관단계의 지재권 보호와,TIPA 회원사-무역위원회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간담회를 주관한 TIPA는 지난해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로 지정돼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해에 비해 청년 정규직 근로자가 늘어난 중소기업은 증가 인원 1명 당1000만원까지 법인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8일 고용 및 저소득층 세제지원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특법 개정을 통해 청년고용증대세제 공제액이 대폭 늘어나게 됐다. 중소기업의 경우 직전 연도 대비 청년 정규직 근로자 증가 인원 1인당 공제액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2배 늘어난다. 중견기업은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대기업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법인세 세액공제액이 커진다. 또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추가공제율도 인상된다.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는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혜택을 신규 고용창출 인원에 비례해 추가공제율을 곱해 세액공제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경우 추가공제율이 4~6%에서 6~8%로 2%p 인상된다. 또 중견기업은 1%p (4~6%→5~7%) 오르고, 대기업은 3~5%인 현 공제율이 유지된다. 이밖에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시 부여하는 세액공제도 중소기업 1인당 2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한다. 또 그동안 혜택에서 제외됐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안치성 한국관세사회장이 압도적인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관세사회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설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제41차 정기총회에서 안치성 현 회장을제24대 관세사회장으로 선출했다. 안 회장은 유효 투표수1326표 중662표(득표율 49.9%)를 얻어 327표(득표율 24.7%)를 획득한 여주호 후보와 316표(득표율 23.8%)를 얻는데 그친 김광수 후보를 누르고 회장으로 당선됐다. 안 회장은“지난 관세사 회장 역임하며 마무리 하지 못한 관세사 수수료 문제 등을 꼭 완수하겠다”고 연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는 관세사회 회원 10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안 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등으로 이어졌다. 천홍욱 관세청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추경호 의원,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 한국관세학회 김용길 학회장, 주식회사 케이씨넷 여영수 대표 등 외빈과 심정구 명예회장, 이용섭 고문, 윤영선 고문, 정운기 고문, 한휘선 고문 등이 이자리에 참석했다. 한국관세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해 주요업무 추진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기획재정부는 올해부터 총사업비 또는 5년간 재정지출금액이 100억원 이상인 신규 출연사업에 대해 사전적격성 심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 신규 정부출연사업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다만 예비타당성 조사 등 별도의 사전평가를 받았거나, 법률상 의무지출 사업, 기관설립이 확정된 기관의 운영출연금 등에 대해서는 사전심사가 면제된다. 정부 출연사업은 연구개발에 대한 정부의 개입과 통제를 최소화하고 자율성과 안정성을 보장해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재고하기 위한 재정사업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출연기관과 출연사업이 급증하면서 부적절한 출연사업 요구, 부정 집행 등으로 인한 출연금의 재정누수가 발생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출연사업에 대한 심층평가를 추진했다. 10월 20일 열린 제21차 재정전략협의회에서는 그 결과를 토대로 ‘출연사업 심층평가 결과 및 누수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집행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출연금의 성격에 따라 사후 통제보다는 사전관리가 절실하다는 지적에 따라 출연사업 사전적격성 심사를 도입하게 됐다. 출연사업의 적격성은 ‘출연의 타당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근 전월세 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입주물량이 단기간에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국지적 역전세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24일 오전 기획재정부 최상목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월 전세가격 변동율은 0.003%로 예년(0.31%), 전년(0.11%)에 비해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월세가격 변동율은 -0.01%로 예전 수준과 비슷했다. 정부는 전월세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 기조를 지속할 것이지만 입주물량이 단기간에 집중되는 지역에는 국지적 역전세난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공임대주액 공급을 11만호에서 12만호로 늘려 잡고, 공급물량의 50% 이상을 이사철인 3~4월과, 8~10월에 집중 공급하기로 했다. 또 디딤돌 등 정책모기지 공급을 44조원까지확대하고 대출한도도 전세 1.3억원, 월세 월 40만원까지 높이기 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험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세보증금은 보증료율을 개인 0.128%, 법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해 전세계 교역규모 증가율(물량 기준)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은행(WB)는 최근 발표한 '2016년 교역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교역 부진은 지난 5년간 지속됐으며 지난해에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에서 교역부진 현상이 나타났다. 2012~2013년 금융위기 직후 선진국 성장률은 미미했지만 개도국의 교역성장세는 높았다. 이후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중국 리밸런싱의 영향으로 개도국의 교역성장도 약화되고 있다. 이같은 글로벌 교역 증가율 감소는 '정책 불확실성의 증가'가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WB는 분석했다. 지난해 교역 증가율 감소는 오랜 구조적 요인과 경기적 용인의 결과며, 특히 정책 불확실성의 증가가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것이다. WB는 구조적 요인으로 FTA체결 등의 교역자유화 부진과 GVC (global value chain) 약화 등을 들었다. GVC는 상품 및 서비스의 생산 단계가 여러 단계로 분화되고, 각각의 단계가 전세계 어디든 상관없이 비용 경쟁력이 있는 국가에서 발생하며, 각 단계별로 가치가 창출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