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는 26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와 함께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중부지방세무사회 세미나에는 인천세무사회와 분리되기 이전 참석 회원을 웃도는 352명의 회원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모았다. 유영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재부에서 내놓은 세무사법 개정안은 세무사법 개악안으로 세무사의 기장대리가 위협을 받고 있다”라며 “기장대리는 절대 허용해서는 안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회장은 “세무사법을 관리하고 감독해야 할 기획재정부가 변호사를 관리 감독하며 변호사 만능주의를 지향하는 법무부의 눈치를 보고 있어 분통이 터진다. 세무사법 개정안에서 기장업무와 성실신고 확인업무를 변호사에게 허용하는 대신 교육의무를 부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교육의무는 서서히 변호사법으로 넘어갈 것이기에 법률로 규정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재부의 세무사법 개정안은 변호사에게 세무사 업무를 전부 허용하되 교육과 평가시험을 거치도록 했으나 교육과 관련한 내용은 세무사법 시행령에 담도록 하고 있다. 원경희 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지방세무사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고성 설악썬밸리에서 회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소통과 화합으로 자존감 넘치는 강한 세무사회를 만드는 회원 워크숍’이란 주제로 열린 서울세무사회 워크숍은 26일 오후 5시부터 시작돼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 허용 반대 궐기대회와 함께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 장운길·고은경·이대규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겸순·남창현 감사, 유은순 회원이사 등 내외빈과 함께 4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의 업역은 바다 한가운데 태풍을 맞은 조각배처럼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는 세무사 자격을 가진 변호사에게 세무대리를 금지하는 것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며, 올해 8월 26일 기획재정부는 기장대행, 성실신고 확인, 세무조정을 포함한 세무대리를 전부 허용하는 것으로 세무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어 “1961년 세무사제도 창설 이후 많은 고난과 역경을 직면했지만 하나로 똘똘 뭉쳐 모든 것을 슬기롭게 헤쳐왔다”라며 “이번 정부의 세무사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변호사에게 장부기장대리를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세무사법 개악안 반대 총궐기 대회’가 24일 오후 3시 서울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모인 세무사들은 "세무사법 개악안 즉각 철회하라"고 외쳤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2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궐기대회에서 굳은 결의로 세무사 제도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김겸순 한국세무사회 감사는 24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궐기대회에 참석해 "세무사 업무는 세무사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는 지난 9월 23일 조세연구팀장에 권미경 전 감리정화조사팀장을 새로 임명했다. 감리정화조사팀 김종윤 차장을 신임 감리정화조사팀장으로 임명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그동안 연구 기획 분야를 맡고 있는 조세연구팀과 법제연구팀을 법제연구팀장이 겸임하고 있었지만, 업무공백을 없애고 회무효율화를 기하기 위해 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9월 20~21일 양일 간 경기도 여주 썬밸리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제31대 집행부의 첫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세무사회의 현안인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 전부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더불어 제31대 집행부의 공약사항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경희 회장을 비롯해 장운길·고은경·김관균·이대규·박동규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겸순·남창현 감사, 각 지방세무사회장과 상임이사, 그리고 사무처에서 각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법 개정 반대 대응방안과 공약추진계획 이행 계획을 점검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와함께 세무사회 현안인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업무 전부허용 세무사법 개정 반대 대응방안 검토를 위해 세무사제도개선 추진 특별 TF팀 위원인 장기락 법제위원장, 황영순·주영진 세무사도 참석해 늦은 시간까지 회의를 개최하며 현안을 논의했다.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든 일이 많지만 여기 계신 임원여러분들이 앞장 서서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것에 회장으로서 감사하다”면서 “부족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변호사에게 장부기장대리를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세무사법 개악안 반대 총궐기 대회’가 24일 오후 3시 서울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의 예상 참가 인원인 500명을 훌쩍 뛰어넘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700명가량의 회원이 궐기대회에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날 집회는 지난해 4월 26일 헌법재판소에서 세무사법 등이 헌법불합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 8월 26일 기획재정부가 변호사에게 세무사 업무를 전면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을 발표하자 세무사들의반발이 크게 이어지면서 열리게 됐다. 당시 헌법재판소는 “2004~2017년 변호사 자격 취득자에게 세무사 자격은 부여하되 세무사 등록을 불허하여 세무사로서 세무대리 일체를 할 수 없도록 한 세무사법 제6조 제1항 등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리고 올해 말까지 세무사법을 개정하도록 주문했다. 이날 궐기대회를 주관한 한국세무사고시회 곽장미 회장은 ‘세무사 제도 시국선언문’을 통해 “1961년, 세무사제도가 도입된 지 반백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도입 초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변호사에게 세무사 업무를 전면 허용한 세무사법개정안이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달 초 국회에 제출된다. 정부는 24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지난달 26일 기획재정부에서 입법예고했던 세무사법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내달 초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변호사에게 작부작성 대리(기장대리)와 세무조정을 포함한 세무사 업무를 전면적으로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4월 26일 헌법재판소가 세무사 자격을 갖는 변호사가 세무사 등록을 하지 못해 세무사 업무를 전면적으로 할 수 없도록 한 세무사법 등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림에 따라 나오게 됐다. 헌법재판소는 올해 말까지 세무사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세무사법개정안은 세무사 자격을 자동취득한 변호사가 회계 및 세무 관련 실무교육과 시험을 통과하면 변호사 세무대리업무 등록부에 등록해 기장대리를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와 회계 비전문가인 변호사에게 세무사 업무를 전면 허용하면 잘못된 세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제58주년 세무사제도창설일(9.9)’을 기념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했다. 전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진 이번 세금상담에는 총 2만 9300여 건의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세목은 양도소득세(8106건)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소득세(5078건), 상속·증여세(4949건), 부가가치세(4587건)가 뒤를 이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세무사는 국민들이 보다 더 잘살고 더 잘되게 하기 위해서 도와주는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무사 재능기부를 통해 모든 세무사들이 국민들로부터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면서 “생활속 간단한 세금 고민 뿐아니라 어렵고 복잡한 세금문제를 만나게 되면 언제든지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찾아 도움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금문제만큼은 세무사가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인 만큼 앞으로 국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세무사와 세금상담을 할 수 있도록 보다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회계프로그램인 ‘케이렙(KcLep)’이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전국 상업경진대회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도전 한마당’인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9월 18일 순천에서 개막해 20일 막을 내렸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세무실무 등 총 14개 부문의 예선을 통과한 1천600여 명의 학생들이 실무능력을 겨뤘다. 특히 한국세무사회에서 출제에 참여한 ‘세무실무’ 부문에서는 참여 학생중 80%가 한국세무사회 회계프로그램 ‘케이렙(KcLep)’으로 대회에 참여해 회계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와함께 한국세무사회는 18·19일 양일에 걸쳐 취업박람회 및 동아리 엑스포 경연장에서 홍보부스도 운영했다.세무사회는 경진대회에 참가한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을 안내하고, 브로슈어, 홍보물, NCS기반 세무·회계 교육 교재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과 관련한 설문조사와 더불어 최근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기로 한 기획재정부의 입법예고안에 반대하는 국민청원 홍보에도 앞장섰다.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송창섭 교사는 “변호사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회계·세무 전문성이 전혀 없는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19일 저녁 서초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8월 26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세무사법과 법인세법·소득세법개정안에 대한 세무사회의 방침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원 회장은 "지난해 4월 26일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린 것은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의 세무대리를 제한하는 것에 위헌성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2004~2017년 동안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세무사자격을 자동 취득한 1만 8150명의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면적·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정부 개정안은 이러한 취지에 반해 기장대리 등을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세무사자격을 자동 보유한 변호사에게 허용하고 있다"며 "장부작성(기장대리)이나 성실신고확인 업무는 전문적 회계지식을 요구하는 회계업무로 회계·세무전문성이 전혀 없는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를 허용하게 되면 세무업무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납세자는 잘못된 세금 신고 등으로 인해 가산세 부과 등 불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5월 쌍벌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주류 리베이트 금지 국세청 고시가 행정예고된지 4개월만에 수정을 거쳐 다시 행정예고됐다. 이번에 재행정예고된 고시개정안은 지난 5월 개정안과 비교해 쌍벌제가 대폭 완화됐다. 5월 개정안은 주류제조업자·수입업자는 물론 도매업자와 소매업자 모두 리베이트를 제공하거나 수수하는 것을 모두 제한했으나 이번 재개정안에는 주류제조업자·수입업자의 리베이트 제공과 도·소매업자의 리베이트 수수를 제한한다. 영세 자영업자 영업지원 강화 재행정예고안은 또 영세 자영업자와 소비자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제공받는 물품을 명확히 규정하고 범위와 한도 등을 확대했다. 우선, 신규로 개업하는 음식업자에게만 제공이 가능했던 내구소비재를 기존 사업자도 지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그동안 냉장 진열장에 한해 제공이 가능했던 것을 맥주 추출기 등 주류 판매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장비 등으로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제공이 금지되는 금품 등에서 ‘대여금’은 제외했다. 대여금을 창업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하는 영세 자영업자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관례적으로 유흥음식업자에게 제공하던 광고선전용 소모품 지급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인천지방국세청은 17일,2019년 3분기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맞아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 내용 및 운영성과 등에 대해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 임원 및 소속 12개 지역세무사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앞서 이금주 회장은 최정욱 인천청장을 면담하고 추석명절에 대한 덕담과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대의 행사인 '추계 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초청장을 건네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세무사회의 최대 현안인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에 따른 세무사법개정과 관련해합리적인 법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인천지방국세청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최청욱 청장은 “인천지방국세청이 협력할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협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최 청장은 “인천지방국세청이 개청하여 짧은 시간 내에 안정될 수 있었던 것은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님들의 도움이 컸다. 이 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정 관련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연주 인천지방국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18일 서초동 ‘더 바인’에서 전국 지역세무사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 전부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지역회장 간담회에는 7개 지방세무사회장과 100 여명의 지역세무사회 회장들이 참석해, 지난 8월 26일 기획재정부가 입법예고한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 전부를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의 부당성에 대해 성토하고 이를 결사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먼저 원경희 회장은 지역회장들에게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경과보고, 국민청원 동의 및 개정안 반대 결의에 대해 설명했다. 원 회장은 “지금 1만3천 회원 모두가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는 정부의 세무사법 개정안을 강력하게 반대한다”며 “우리 모두 일치단결하여 이것을 반드시 막아내야 하며 막아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변호사에게 기장대리와 성실신고확인업무를 내어 주지 않는 세무사법으로 개정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면서 “회원 모두가 단합하여 함께하면 이룰 수 있는 만큼 지역회장님들께서 앞장서고 도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원하는대로 세무사법이 개정될 수 있